[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안동시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한다.
2일 신한은행은 전날 경상북도 안동시청에서 안동시와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안동시가 경상북도 내 최초로 공공배달앱 ‘땡겨요’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사례로,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소상공인의 배달앱 이용 부담을 줄여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은행이 운영하는 ‘땡겨요’는 ‘혜택이 돌아오는 배달앱’을 슬로건으로 2% 수준의 낮은 중개수수료와 빠른 정산,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상생형 플랫폼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땡겨요’는 ▲안동시 지역화폐 결제 기능을 탑재 ▲신규 입점 가맹점에 사장님지원금 최대 30만원 지원 ▲전용 금융상품 지원 등을 통해 민관 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공공배달앱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안동시 공공배달앱으로서 소상공인과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상생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며 “앞으로도 광역자치단체는 물론 기초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넓혀 ‘땡겨요’의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