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창수 기자] 한화그룹의 3세 경영이 본격적인 닻을 올렸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장남 김동관 한화솔루션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하며 경영 전면을 총괄하게 됐다. 올해 초 한화그룹의 주력 사업인 화학·태양광·첨단소재 회사를 통합한 한화솔루션의 전략부문을 맡으며 3세 경영 신호탄을…
[FETV=이가람 기자] 키움증권이 다시 한 번 ‘위탁매매 강자’의 면모를 드러냈다. 키움증권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개인 투자자들의 주식 거래가 급증하며 역대급 실적을 냈다. 지난 2분기 매출액 2조787억원, 영업이익 3139억원, 순이익 2215억원을 거뒀다. 전년 동기대비…
[FETV=김윤섭 기자] 강희태 롯데그룹 유통BU장이 롯데쇼핑과 롯데자산개발에 이어 한국 유니클로를 운영하는 FRL코리아 등기임원을 함께 맡게됐다. 지난 8월 깜짝 인사로 이동우 롯데하이마트 대표를 롯데지주 대표에 선임한 데 이어 신동빈 회장의 파격 행보가 이어지고 있는 것이다. 이에 업계에서…
[FETV=권지현 기자] “손해보험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불어넣어 대한민국 '손해보험을 디지털로 손보겠다'” (권태균 하나손해보험 사장 취임사 중) 지난 6월 출범한 하나손해보험이 3개월간의 채비를 마치고 본격적인 디지털 보험 시장 ‘항해’를 시작했다. 하나손보가 그동안 조직개편과 인력충원을…
[FETV=이가람 기자] 카카오뱅크가 23일 이사회를 열고 기업공개(IPO)를 결정했다. 내년 상장을 목표로 올해 안에 감사인 지정 신청과 상장 주관사 선정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시장은 현재 리그테이블 IPO 부문 1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NH투자증권을 주목하고 있다. 상반기 NH투자증권은 리그테이…
[FETV=김현호 기자] 이해욱 대림그룹 회장이 지배력 강화를 위해 대림산업을 분할하는 결정을 내렸다. 하지만 시장은 이같은 결정에 다소 냉정한 평가가 지배적이다. 지주사를 새롭게 세우겠다는 계획을 발표한 만큼 주주들의 기대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해석이 나오고 있다. 3개월 앞으로 다가온 임시주…
[FETV=김윤섭 기자] 변광윤 이베이코리아 대표가 이커머스 1위 자리를 탈환하고 명예회복에 나선다는 야심을 불태우고 있다. 그리고 올해 초 불거졌던 이베이코리아 매각설도 말끔히 잠재운다는 각오다. 이를위해 선택한 변 대표의 카드는 남다른 리더십을 통한 ‘스마일 시리즈’ 성공적 안착과 뚝심경…
[FETV=김창수 기자] 셀트리온은 삼성바이오로직스와 함께 명실상부한 국내 바이오산업을 리드하는 ‘쌍두마차’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은 대우자동차 고문으로 재직중 IMF 외환위기를 만나자 절치부심 끝에 셀트리온의 전신인 ‘넥솔’을 창업했다. 그는 이후 인천 송도신도시에 대규모 제약 생…
[FETV=유길연 기자]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이 2008년 KB금융 출범 이래 처음으로 3연임에 성공했다. KB금융 회장추천후보위원회는 16일 회의를 열고 윤 회장을 포함한 4인(허인 KB국민은행장·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김병호 전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의 최종 후보군 가운데 윤 회장을 최종 후…
[FETV=김윤섭 기자] 김범석 쿠팡 대표의 로켓경영이 코로나19 속에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음성군에 1000억원 규모 물류센터 건립 추진에 이어 김천시에도 첨단물류센터 건립에 나선다.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많은 업체들이 몸집 줄이기에 나서며 수익성 개선에 나선 것과는 다른 행보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