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사상 최대 자동차보험 월 매출을 기록하며 캐롯손해보험과의 통합 시너지를 본격화하고 있다. 6일 한화손보에 따르면 지난 3월 자동차보험 매출은 1100억원 이상이다. 이는 월 매출 기준 사상 최대 실적이다. 이에 따라 올해 1분기(1~3월) 누적 자동차보험 매출은 3000억원을 넘어섰다.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매출 성장세는 지난해 10월 인터넷 전업 자회사 캐롯손보 통합에 따른 결과라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실제 한화손보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통합 전 5.6%에서 올해 1분기 6%로 상승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캐롯손보의 디지털 유입 경쟁력과 한화손보의 상품, 운영 역량이 결합된 통합 시너지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통합 이후 6개월은 디지털과 전통 채널의 유기적 연결 기반 기반을 마련하는 시기였다”며 “앞으로 고객 유입부터 장기보험 확대까지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ABL생명은 지난 3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2026년 소비자 보호의 날’ 선포식을 개최했다. 곽희필 대표이사를 비롯한 ABL생명 임원과 부서장들은 이날 소비자 보호 선언문을 낭독하고, 매월 3일을 소비자 보호의 날로 지정해 운영하기로 했다. 선포식을 마친 곽 대표(앞줄 왼쪽 네 번째)가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ABL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실손의료보험금을 청구 후 10분 이내 초고속 지급한다. 삼성화재는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시스템을 기반으로 이 같은 보험금 신속 지급 체계를 구축했다고 6일 밝혔다. 실손보험 청구 전산화 플랫폼 ‘실손24’를 통해 보험금을 청구하면 별도 심사가 필요 없는 경우 평균 10분 이내에 자동 지급한다. 앞선 1월 삼성화재는 삼성 금융계열사 통합 플랫폼 ‘모니모’와 실손24를 연계해 별도의 애플리케이션 설치나 서류 제출 없이도 실손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환경을 구축한 바 있다. 현재 실손24를 통한 실손보험금 청구는 삼성화재 전체 청구 건수의 약 5% 수준이지만, 월 약 2만7000건(2.3%)이 청구 즉시 신속 지급되고 있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이 체감하는 보험의 가치는 ‘빠른 보상’에서 시작된다”며 “초고속 자동 보상 체계를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보다 신속하고 간편한 보험금 지급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의 올해 1월 보장성보험 신계약액이 2조원을 넘어서 3대 대형사를 제치고 1위에 올랐다. 농협생명은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건강·종신보험 상품 경쟁력 강화와 법인보험대리점(GA)채널 시장점유율 확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6일 생명보험협회가 공시한 가입금액 기준 개인 보장성보험 신계약액 현황을 보면 농협생명의 올해 1월 신계약액은 2조438억원이다. 이는 삼성생명, 한화생명, 교보생명 등 3대 대형사를 포함한 전체 생보사 중 가장 많은 금액이다. 2조원 이상의 신계약액을 기록한 곳은 농협생명이 유일하다. 3대 대형사의 신계약액은 삼성생명(1조9437억원), 한화생명(1조3080억원), 교보생명(1조1310억원) 순으로 많았다. 농협생명은 지난해 연간 신계약액 3위를 차지한 바 있다. 지난해 신계약액은 삼성생명이 23조807억원으로 가장 많았고 한화생명(18조8449억원), 농협생명(18조7405억원), 신한라이프(14조9728억원), 교보생명(14조629억원)이 뒤를 이었다. 농협생명은 지난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고(高)수익성 보장성보험 판매 확대를 통한 신계약 CSM 확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광주광역시 지역사회 상생과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이번 후원금은 광주광역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AI) 기반 1인 가구 돌봄 체계 구축과 사회적 일자리 창출, 소상공인 디지털 교육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1일 광주광역시청에서 진행된 후원금 전달식에 참석한 김민지 신한라이프 지속성장본부장(오른쪽 네 번째)과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다섯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여성 고객들을 위해 암 보장을 강화한 ‘하나더스마트 여성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통합암 진단비를 업계 최다 수준인 최대 14회까지 보장한다. 한 번 진단비를 받은 이후에도 전이 등으로 다른 암이 발생하면 추가로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여성암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유방암은 수술비 등을 치료 단계별로 보장한다. 치료가 까다로운 삼중음성 유방암 보장도 추가했다. 이와 함께 다빈치, 레보아이 등 고성능 로봇을 활용한 수술도 보장한다. 여성생식세포 동결·보존비, 유방 수술비 등 여성 특화 담보도 마련했다. 하나손보 관계자는 “여성들에게 많이 발생하는 암을 중심으로 실제 치료 과정에서 필요한 보장을 담았다”며 “일회성 진단비 지급에 그치지 않고 다른 암까지 추가로 보장해 장기적인 치료에 대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출범 5주년을 맞아 ‘고객신뢰경영’을 선포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고객과 함께 걸어온 5년, 신뢰로 완성하는 미래’라는 슬로건 아래 금융소비자 보호를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지난 1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진행된 선포식에 참석한 최승영 대표이사(앞줄 왼쪽 아홉 번째)와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한화생명 사장이 우리나라를 국빈 방문한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양국간 문화교류에 앞장섰다. 4일 한화문화재단에 따르면 김 사장은 전날 한불 수교 140주년을 맞아 서울 여의도 소재 ‘퐁피두센터 한화’를 방문한 마크롱 대통령을 만났다. 오는 6월 개관을 앞둔 퐁피두센터 한화는 63빌딩 별관을 리모델링한 총 면적 1만1000㎡, 4층 규모의 미술관이다. 프랑스 건축가 장-미셸 빌모트가 설계를 맡았다. 김 사장은 이날 마크롱 대통령 내외를 비롯한 프랑스 정부 및 문화계 주요 인사들과 함께 미술관 주요 공간을 둘러봤다. 이후 마크롱 대통령은 한국 대표작가 김수자, 이배 등과의 만남을 통해 한국 동시대 미술의 흐름과 국제적 확장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기도 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퐁피두센터 한화는 프랑스와 한국을 잇는 가교로, 양국 예술계간 대화를 이끄는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양국이 앞으로 예술가 교류와 레지던시 프로그램을 확대해 한층 긴밀한 창의적 파트너십을 구축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최근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해 피해를 입은 고객을 대상으로 금융지원을 실시한다. 동양생명은 피해 고객의 보험료 납입을 최장 3개월간 유예하고, 보험계약대출 이자 납입도 미뤄준다. 또 보험금 청구 시 전담 심사자를 지정해 신속 지급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 이후 중동지역에 체류했거나 귀국한 고객, 이들과 생계를 함께 하는 배우자와 직계존비속이다. 유류비 인상으로 사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운수업 종사 개인사업자도 대상에 포함된다. 지원을 희망하는 고객은 오는 6월 30일까지 전용 이메일 또는 가까운 지점이나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동양생명 관계자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예기치 못한 피해를 입은 고객들에게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책임 있는 금융사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하나손해보험은 지난 2일 인천 영종도 파라다이스시티에서 ‘2026 하나 하트마스터 어워즈’를 개최했다. 배성완 하나손보 사장은 이날 설계매니저와 영업, 보상 등 분야별 우수 직원 93명에게 상을 수여했다. 배 사장(오른쪽 세 번째)이 수상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하나손해보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