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주도할 사내벤처 4기 3개 팀을 선발했다. 교보생명은 내년 3월까지 AI 기술 기반의 셀프 상속·증여 서비스, 웰다잉 준비 지원 솔루션, 시니어 보행분석 솔루션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발표회를 거쳐 우수팀에는 독립법인 분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내벤처 4기로 선발된 직원들이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혁신을 주도할 사내벤처 4기 3개 팀을 선발했다. 교보생명은 내년 3월까지 AI 기술 기반의 셀프 상속·증여 서비스, 웰다잉 준비 지원 솔루션, 시니어 보행분석 솔루션의 사업화를 지원한다. 이후 경영진을 대상으로 한 발표회를 거쳐 우수팀에는 독립법인 분사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사내벤처 4기로 선발된 직원들이 서울 광화문 본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