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설 명절을 맞아 서울 용산구 후암동의 독거 어르신 70가구를 대상으로 반찬 나눔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봉사자들은 전날 한 식당에서 소불고기, 동태전, 느타리버섯볶음 등 명절 음식 11종을 직접 준비했다. 이후 각 가정을 방문해 반찬 꾸러미를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 LG유플러스는 2022년부터 매년 나눔 바자회를 통해 기부금을 조성하고 반찬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LG유플러스]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설을 맞아 독거노인을 위한 선물을 지난 23일 서울노인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동양생명 임직원들이 직접 포장한 영양간식과 내의, 수면양말 등 선물은 독거노인 100명에게 개별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선물을 포장한 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FETV=한가람 기자] 동아에스티는 지난 21일 경기 광주시 곤지암리조트에서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 강화 선포식<사진>을 열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를 준수하기 위해 기업이 자체적으로 제정해 운영하는 교육·감독 등 내부 준법 시스템이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재훈 사장과 박재홍 연구개발(R&D) 총괄 사장을 비롯해 경영, 영업, 연구, 개발, 생산 부문 본부장과 영업지점장, 영업활동을 관리 감독하고 지원하는 부서 임직원 등이 참석했다.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 강화 선포식은 준법 및 윤리 경영에 대한 전사적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지난 2014년부터 개최됐다. 선포식에서 정재훈 사장은 공정거래 관련 법규와 규정을 준수한다는 자율준수 선언문을 낭독하며 실천 의지를 다졌다. 동아에스티는 임직원의 부패방지경영시스템에 대한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활동을 지속해 실시했다. 동아에스티는 2018년에 부패방지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37001' 인증을 처음 획득했으며, 2024년에는 재인증을 받았다. 또한 2024년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한 CP 등급 평가에서 'A' 등급을 획득하며 준법 경영 체계의 우수성을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지난 22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고객패널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남녀 고객 5명으로 구성된 고객패널 3기는 올해 상반기 흥국화재의 상품과 서비스를 체험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할 예정이다. 발대식에 참석한 송윤상 흥국화재 대표이사(왼쪽 네 번째)가 고객패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화재]
[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22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 본원에서 열린 ‘제5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민생안정 보험료 납입 유예 특약’으로 금융감독원장상을 수상했다. 이 특약은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고객들의 보험료 납부 부담을 줄이고 필수 보장은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김재식 미래에셋생명 부회장(오른쪽 세 번째)이 이복현 금감원장(네 번째)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미래에셋생명]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지난 22일 국립공원공단과 북한산국립공원 자연숲 복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신한라이프는 이날 북한산국립공원의 노후시설 철거와 숲 조성에 사용될 후원금 1억원을 전달했다. 북한산국립공원 사무소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송형근 국립공원공단 이사장(네 번째)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신한라이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