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다양성, 형평성, 포용성의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2025 DEI(Diversity·Equity·Inclusion) 콘퍼런스’를 개최했다. 이번 콘퍼런스에는 교보생명과 관계사, 법인고객사 임직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심리학 관점의 DEI를 주제로 한 전문가 발표와 질의응답이 진행됐다. 김경일 아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가 ‘인공지능(AI) 시대 다양성과 포용성 역량의 핵심’을 주제로 강연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한화생명금융서비스가 2025년 장애인 고용 신뢰기업 ‘트루컴퍼니’로 선정돼 고용노동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과 협력해 장애인 네일관리사 직무를 신설하는 등 총 45명의 장애인에게 안정적 일자리를 제공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5일 서울 용산구 피스앤파크 컨벤션에서 열린 ‘제2회 장애인 고용컨설팅 성과공유대회’에 참석한 최승영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대표이사(오른쪽)가 권진호 노동부 통합고용정책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지난 4일 경기 고양시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제49회 국가생산성대회’에서 서비스업 분야 종합대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DB손보는 산업통상부가 주최하고 한국생산성본부가 주관한 대회에서 소비자 중심 경영을 기반으로 한 서비스 혁신 노력을 인정받았다. 대회에 참석한 정종표 DB손보 사장(가운데)이 표창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청소년 한부모가정의 경제적 자립과 정서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기부금 3억원을 홀트아동복지회에 전달했다. 이번 기부금은 만 24세 이하 청소년 한부모가정 100가구의 자립을 지원하는 ‘위드(With)우리 수호천사 프로젝트’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 3일 서울 종로구 동양생명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 참석한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왼쪽)과 신미숙 홀트아동복지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4일 경기 여주시에서 김장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농협생명 경영기획부 임직원 30여명은 이날 김장을 담가 지역 소외계층에게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흥국화재는 서울 광화문 본사 인근에서 소상공인을 위한 ‘금융사기 피해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흥국화재 임직원들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금융사기 유형과 대응 요령을 안내하는 자료를 배포하고, 꽃다발과 응원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 식당을 방문한 임직원들이 캠페인을 진행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