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동양생명은 연말을 맞아 임직원들이 서로 감사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는 ‘엔젤우편함 위드(with) 땡큐토큰’ 캠페인을 진행했다. 지난 12일부터 19일까지 1주간 우리금융그룹 디지털 소통 플랫폼 ‘땡큐토큰’을 통해 진행된 캠페인에는 총 420여건의 메시지가 접수됐다. 캠페인에 참여한 직원들이 참여자 전원에게 제공된 간식을 들어 보이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소아암 환아의 치료비 지원을 위한 ‘드림플러스기금’ 5000만원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했다. 드림플러스기금은 현대해상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급여의 일부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조성됐다. 지난 18일 서울 마포구 백혈병소아암협회에서 진행된 기금 전달식에 참석한 주준형 현대해상 브랜드전략본부 상무(오른쪽)와 이중명 백혈병소아암협회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현대해상]
[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지난 18일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의류, 패션잡화, 도서 등 400여개 품목 물품을 아름다운가게에 기부했다. 기부한 물품은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되며, 판매 수익금은 전액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서울 종로구 서울보증보험 본사에서 임직원들이 물품을 정리하고 있다. [사진 서울보증보험]
[FETV=장기영 기자] 흥국생명은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뮤지엄김치간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 담그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흥국생명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약 280kg 분량의 김장을 담갔으며, 종로복지재단을 통해 취약계층 50가구에 전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김장을 포장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흥국생명]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지난 17일 서울 영등포구 디모데지역아동센터에서 취약계층 아동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는 ‘오렌지 산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한화생명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아동들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을 전달하고 함께 트리를 장식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직원이 아동과 크리스마스 트리를 꾸미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년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유일하게 금융감독원장상, 경찰청장상, 손해보험협회장상을 모두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정훈 조사실장은 금감원장상, 박충호 조사실장은 경찰청장상, 조승일 선임차장과 이재만 책임은 손보협회장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 실장(가운데)과 김 실장(오른쪽), 조 선임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메리츠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