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지난 15일 임직원의 건강 증진을 위한 ‘KB금융그룹 러닝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자회사 KB헬스케어의 건강관리 플랫폼 ‘오케어(O-Care)’를 활용한 이날 행사에는 구본욱 KB손보 사장을 비롯한 KB금융 임직원들이 참여해 달리기를 했다. 행사에 참여한 KB금융 임직원들이 조를 이뤄 달리고 있다. [사진 K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을 비롯한 한화그룹 금융계열사는 지난 14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한 ‘라이프플러스(LIFEPLUS) NY 2025’ 행사를 진행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행사에서는 한미 금융·기술 전문가와 차세대 리더들이 모여 미래 금융·기술 생태계 조성과 인재 육성 지원 방안을 공유했다. 행사에 참석한 전문가 패널들이 금융·기술 분야 진로와 경력 개발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있다. [사진 한화생명]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지난달 27일 서울 광화문 본사에 임직원 가족들을 초청해 ‘2025 교보 패밀리 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과 가족 60여명은 함께 사무실을 둘러봤으며, 명예사원증을 받은 자녀들은 부모의 실제 자리에 앉아 근무 환경을 체험하기도 했다. 조대규 교보생명 사장(가운데)이 행사에 참여한 임직원, 가족들과 본사 앞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서울보증보험은 14일 서울 용산구 서부이촌동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서울보증보험 임직원 봉사단은 이날 겨울철 난방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7가구에 연탄 1400장을 배달했다. 서울보증보험은 이날 배달한 연탄을 포함한 총 2만3000장의 연탄을 지원할 예정이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서울보증보험]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13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국제협동조합보험연합회(ICMIF) 산하 아시아·오세아니아지역협회(AOA) 공식 행사인 ‘2025 AOA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를 비롯한 7개국, 24개 협동조합 보험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직원 120여명이 참석해 ‘협동조합 보험사의 사회적 역할’을 주제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세미나에 참석한 박 대표(왼쪽 다섯 번째)와 무라야마 요시히코 일본 전공련 대표(네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지난 13일 발달장애인들이 참여하는 ‘제3회 스트라이크배 볼링대회’를 진행했다. 발달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대인관계 개선을 위해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서울시립발달장애인복지관 소속 발달장애인과 푸본현대생명 임직원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팀 대항전, 혼합게임을 했다.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볼링을 친 푸본현대생명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푸본현대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