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광주광역시 서구 농성동 소재 광주광역시 서구청사 나눔홀에서 서구청,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과 함께 ‘광주광역시 서구형 공공배달서비스 도입을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공공배달앱 ‘땡겨요’를 통해 소비자 혜택을 확대하고, 배달플랫폼 이용 부담이 큰 자영업자의 비용을 완화함으로써 지역 민생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광역시 서구는 2026년부터 모바일 온누리상품권 결제 시 적용 가능한 다운로드형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운영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서구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공공배달앱 ‘땡겨요’ 이용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광주광역시 공공배달앱 ‘땡겨요’가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플랫폼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공공·민간 협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서구를 시작으로 광주광역시 내 다른 기초자치단체와도 협력을 강화해 더 많은 시민과 소상공인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서울 중구 을지로 기업은행 본점에서 한국기후환경원과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 및 탄소금융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글로벌 기후 규제 강화에 따른 전문 역량을 강화하고 탄소배출권 거래 등 신사업 기회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탄소시장 대응을 위한 기술지도, 정책 및 제도 자문, 정보 교류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기업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난 9월 탄소시장 공동 대응을 위해 자회사와 구성한 IBK금융그룹 탄소금융협의체의 전문적 기반을 공고히 할 예정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글로벌 탄소시장 대응력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전문기관과 협력을 확대해 탄소금융 시장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3일 오후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대학교병원에서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아이들과미래재단과 함께 환아들을 위한 ‘동행 산타’ 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금융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글로벌 원신한 자원봉사대축제’의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연말 돌봄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의료 현장에서 아이들에게 정서적 위로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한금융 임직원 20여 명은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산타 복장으로 병원을 찾아 외래 및 입원 아동들과 함께 ▲크리스마스 걱정 인형 만들기 ▲크리스마스 트리 제작 ▲크리스마스 쿠키 나눔 등의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치료 과정 중 긴장과 불안을 완화할 수 있는 시간을 함께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동행 산타’ 봉사활동이 병원에 머무는 아이들에게 잠시나마 즐거움과 위로를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신한금융은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는 사회공헌을 통해 지역사회와 정서적으로 연결되고,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동행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차별화된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 혁신 성장을 주도할 ‘혁신리딩기업’ 5개사를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혁신리딩기업은 성장성과 혁신성이 뛰어난 중소기업을 발굴해 체계적인 지원을 제공함으로써 글로벌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신보의 대표 스케일업 프로그램이다. 이번 선정에서 신보는 영업점 추천과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접수된 기업을 대상으로 심사를 진행했다. 기업 심사 경험이 풍부한 직원들로 구성된 현장평가단과 실무협의회에서 두 차례 예비심사를 진행한 뒤 대내외 전문가들이 참여한 본심사를 통해 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다. 2025년 혁신리딩기업으로는 ▲AX플랫폼 및 AI연계 기술 전문기업 메타빌드 ▲레이더 및 첨단운전자 보조시스템 부품 제조기업 쓰리나인 ▲반도체 세정장비 정밀부품 제조기업 에이치에스하이테크 ▲자동차용 와이어링 하네스 전문 생산기업 우진큐피디 ▲뷰티·의료 부문 브랜딩·마케팅 전문기업 진이어스가 선정됐다. 혁신리딩기업에는 ▲최고보증한도 200억원 ▲5년간 최저 보증료율 0.5% 적용 ▲유동화회사보증 발행금리 우대 ▲IPO, M&A 등 맞춤형 컨설팅을 포함한 금융·비금융 융복합 지원이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기업고객을 대상으로 항공권, 호텔 등 출장 관련 서비스를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선보였다고 24일 밝혔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계약 절차 없이 이용할 수 있으며 전담 매니저가 항공·숙박 예약을 1:1로 지원해 편리한 출장 준비를 돕는다. 긴급 발권, 일정 변경 등 갑작스러운 상황에도 대응 가능한 24시간 고객지원(CS) 서비스를 함께 제공한다. 서비스 신청은 우리카드 기업 홈페이지 비즈플레이(bzp) 출장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가능하다. 신청 접수 후 전담 매니저가 배정돼 출장 준비 전반을 체계적으로 지원한다. 출장 경비 처리 및 정산 경험이 풍부한 비즈플레이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고객 맞춤형 출장 서비스가 제공된다. 이를 통해 복잡한 예약, 지출관리, 정산 절차를 간편하게 원스톱으로 해결할 수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출장 준비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편함을 줄이기 위해 맞춤형 컨시어지 서비스를 마련했다”며 “복잡한 출장 절차를 간소화해 고객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해당 서비스는 우리카드의 개인사업자 및 법인사업자 명의로 발급된 기업 신용카드 보유 고객에 한해
[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 제2세미나실에서 새마을금고 금융정상화 및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새마을금고 발전방안 토론회’를 국회의원 및 행정안전부와 함께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토론회에는 박정현 국회의원, 행정안전부 김민재 차관, 새마을금고중앙회 김인 회장 외 8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했다. 토론회에 앞서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인 한국협동조합연구소 김기태 이사장의 비전2030 추진전략에 대한 발표가 진행됐다. 김 이사장은 새마을금고가 지역경제의 새로운 희망으로 발돋움 하기 위한 건전성 강화, 공동체성 회복, 지역문제 해결과 균형발전 등 3개 분야 37개 세부 과제와 그 실천방안을 제시했다. 이어진 토론회에서도 다양한 전문가들이 새마을금고의 정체성 회복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토론회는 새마을금고 비전2030 위원장 김종걸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 교수의 진행하에 금융경제연구소 조혜경 소장, 행정안전부 김대영 지역금융지원과장,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김진영 수석전문위원, 사회적금융연구원 문진수 원장, GFI미래정책연구센터 양세훈 센터장이 토론자로 참여했다. 해당 토론회에서 패널들은 새마을금고의 정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서울특별시,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과 함께 저소득·학습취약계층 청소년의 교육격차 해소와 서울형 교육플랫폼인 ‘서울런(Seoul Learn)’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18일 서울시청 서소문2청사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조세형 기관그룹장을 비롯해 서울시 정진우 평생교육국장,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 정유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서울런은 서울시의 대표 교육복지 사업으로, 온라인 강의와 대학생 멘토단의 1대1 멘토링을 통해 취약계층 청소년이 사교육에 의존하지 않고도 진학과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2억7000만원의 후원금을 조성하고, 지역아동센터 이용 학생들에게 양질의 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총 800명의 학생에게 내년 1월부터 6월까지 △학습 콘텐츠 이용권 △교육용 태블릿PC 등을 지원한다. 이번 사업은 서울시가 행정지원과 홍보를, 사단법인 ‘함께하는 사랑밭’이 사업기획 및 운영을, 우리은행이 재정 후원을 맡는 민관협력 모델로 추진돼 교육복지 분야의 시너지를 높일 것으로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23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후원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오는 31일에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열리는 ‘BNK부산은행과 함께하는 제야음악회’를 비롯해 지역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문화예술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대표 문화예술 공간시설로 1993년 개관 후 지역 예술단체와의 협력을 통해 국악, 연극, 무용 등 다양한 분야의 문화 콘텐츠를 제공해 지역문화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제야음악회는 90여명의 일반 시민 연주자와 청년예술인이 오케스트라를 구성해 무대에 오르는 시민 참여형 클래식 공연이다. 전문 음악가들과 함께 연말의 의미를 나누는 문화축제로 기획됐다. 문정원 부산은행 금융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는 “지역 시민 모두가 문화를 더 쉽고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가 더욱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은행은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0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문화예술후원우수기관 인증을 지속적으로 받고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서비스 기업 KG모빌리언스가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고 24일 공시했다. KG모빌리언스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올해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 배당금 총액은 약 90억원이며 배당 기준일은 12월31일이다. 배당을 받기 위해서는 이달 26일까지 주식을 보유해야 한다. 이번 현금배당은 전년대비 주당 배당금이 13.5% 인상된 수준이다. KG모빌리언스 관계자는 “이번 배당은 중장기 주주환원정책을 바탕으로 주주가치 제고를 최우선적으로 고려해 결정한 것”이라며 “2011년 이후 15년 연속으로 현금배당을 이어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실적을 기반으로 주주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KG모빌리언스는 지난해 11월 중장기 주주환원계획을 발표하며 본격적인 정책 이행에 나섰다. 올해 상반기까지 계획된 자사주 총 84만1766주(전체 발행주식 수의 약 2.1%)를 소각 완료했으며 동시에 50억원 규모의 신규 자사주 취득도 진행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외국인 특화 금융·생활 플랫폼 Bravo Korea(브라보 코리아)가 스마트앱어워드에서 금융부분 금융연계서비스 분야 대상을 수상했다고 24일 밝혔다. 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가 주최하는 스마트앱어워드는 현재 운영 중인 모바일앱들을 대상으로 국내를 대표하는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스마트앱어워드 평가위원단이 가장 혁신적이고 우수한 모바일앱들을 선정해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우수 모바일앱 평가 시상식이자 앱 전문가 페스티벌 행사이다. Bravo Korea는 전북은행이 외국인 고객의 금융·생활 전반에 대한 니즈를 반영해 구축한 외국인 전용 통합 플랫폼이다. 금융 상품 안내, 비대면 상담, 계좌 및 카드 관련 서비스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한 곳에서 제공하고 있다. 다양한 언어 지원과 외국인 이용 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설계를 통해 외국인 고객이 보다 쉽고 편리하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출시 이후 폭넓은 이용자층을 확보하며 외국인 전용 플랫폼으로서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국인 고객이 금융과 일상을 더욱 편리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혁신적인 서비스 고도화에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