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이 금융소비자보호를 그룹 경영의 핵심 아젠다로 격상했다. 정부·감독당국이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지속적으로 주문하는 가운데 사전 예방 중심의 보호 체계를 구축하고 전 계열사 차원의 대응 의지를 분명히 한 것이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지난 27일 iM금융센터에서 전 계열사 최고경영자(CEO)와 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 경영실적 달성 및 금융소비자보호 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성과의 기반이 되는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해 금융소비자 중심의 경영 체계를 확립하겠다는 방침을 대내외에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iM금융은 이 자리에서 새롭게 제정한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하며 그룹 차원의 소비자보호 강화 기조를 공식화했다. 헌장에는 금융소비자의 이익을 우선 고려하고 충분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을 통해 합리적 선택을 지원하겠다는 원칙이 담겼다. 아울러 소비자의 자산과 정보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금융취약계층을 배려하는 책임 금융을 실천하겠다는 방향성도 명시했다. 이를 뒷받침하기 위해 iM금융은 최근 조직개편을 단행해 금융소비자보호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그룹 차원의 대응 체계를 정비했다. 그룹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이 올해 ‘실질적 소비자 보호 구현’이라는 경영 의지를 밝힌 가운데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총괄에 다년간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CCO)을 지내온 이태욱 본부장을 재선임했다. 금융소비자보호 분야에서의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이 본부장이 해당 직무를 수행하기에 적정하다고 판단했다는 것이 수협은행의 설명이다. ◇금융소비자보호 실태평가 개선세 금융권에 따르면 Sh수협은행(이하 수협은행)은 지난 16일 경영전략회의를 열고 지난해 사업성과와 올해 경영전략을 공유했다. 경영전략회의는 영업력 제고와 상생, 소통과 리더십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올해부터 수협은행은 전행적 차원에서의 금융소비자 경영계획를 수립을 통해 소비자보호 중심 거버넌스 도약을 추진하고 있다. 금융소비자 중심의 업무 수행을 통해 조직 내 소비자보호 문화를 내재화하겠다는 것이 수협은행의 계획이다. 특히 이번 경영전략회의에서는 ‘금융소비자보호 강화를 위한 임직원 결의대회’도 진행됐다. 수협은행은 그간 소비자보호점검팀 신설, 금융소비자 중심의 제도 개선을 위해 직원패널제도 ‘소비자 가디언즈’ 운영 등을 통해 금융소비자 보호가 경영 전반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 써왔다는 점을 강조했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이 CDP(Carbon Disclosure Project, 탄소정보공개 프로젝트)가 발표한 기후변화 부문 평가에서 최상위 등급인 A등급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글로벌 환경정보 공개 플랫폼인 CDP는 글로벌 환경 부문에서 가장 권위있는 평가기관이다. 전 세계 기업의 환경 정보 공개 수준과 대응 전략을 평가해 매년 등급을 공개한다. JB금융이 획득한 A등급은 환경 리더십 수준의 전략·목표·이행 성과를 종합적으로 인정받은 최상위 기업에 부여된다. JB금융은 이사회 전원으로 구성된 ESG위원회와 지주 및 계열사 주요 임원, 부서장으로 구성된 ESG협의회를 통해 그룹 전사적인 ESG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계열사 전북·광주은행에서는 은행권 최초로 재생에너지 직접전력거래(PPA) 계약을 체결해 실질적인 온실가스 배출량을 감축하고 있다. 제1금융권 최초로 민간 RE100 전용 대출상품을 출시하며 국내 RE100 시장 활성화와 민간기업의 탄소중립 이행 등 국내 지속가능금융 환경 조성을 선도하고 있다. JB금융 관계자는 "지난해 MSCI(모건스탠리 캐피탈 인터내셔널) ESG평가 AAA등급 획득에 이어 JB금융의 ESG경영 성과를 다시 한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29일 대한적십자사 대구지사,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와 함께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2026년 적십자 특별성금 전달식’을 진행하고 성금 및 도시락을 지원 전달했다고 밝혔다. 전달된 특별성금은 총1억원으로 대구·경북지역 재난 구호 활동, 취약계층 지원 등 적십자 인도주의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iM뱅크는 지난 28년 동안 대한적십자사와 동행하며 누적 13억원 이상의 특별 성금을 전달해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지속해오고 있다. 새해를 맞아 지역과 함께하는 따뜻한 금융 실천을 위해 올해는 성금 전달과 함께 지역민을 위한 특별한 시간이 진행됐다. 강정훈 은행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적십자 봉사원들과 함께 직접 취약계층에 전달할 도시락을 준비하는 봉사활동이 진행됐다. 봉사 활동 참석자들은 직접 밥과 국, 찬 등의 구성품을 도시락 용기에 채우는데 참여했으며 포장을 거쳐 제작된 도시락은 지역 내 조손가정·독거노인·다문화가족·장애인 등 취약계층 100세대에 전달됐다. 강정훈 은행장은 “성금 전달과 함께 마음이 담긴 따뜻한 한끼를 지역 이웃과 나누는 뜻 깊은 시간으로 2026년을 시작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라며 “매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전북혁신도시를 ‘자산운용·자본시장 허브’로 구축하기 위해 자본시장 비즈니스 전체 밸류체인을 전북혁신도시에 조성하기로 결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전북혁신도시에 자산운용 비즈니스 전반을 수행하는 종합 허브를 구축하기 위해 그룹 차원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기존의 지방에 단순 사무소를 설치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운용·수탁·리스크·사무관리 등 자본시장 관련 모든 밸류체인 기능이 실질적으로 작용하도록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금융이 실물경제와 직접 연결되는 ‘생산적 금융’을 해당 지역에서 구현하고, 이를 위해 향후 은행을 포함해 300명 이상이 근무하는 그룹의 자본시장 거점으로 조성해 금융 기능이 수도권으로 집중 되는 것을 완화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실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신한펀드파트너스는 올해 초부터 30여 명의 전문 인력을 전주에 상주시켜 핵심 업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은행·증권·자산운용 등 그룹 주요 계열사 인력까지 포함해 현재 총 130여 명의 자본시장 전문 인력이 전주에 상주하며 실질적인 운영 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153조원 규모의 자산을 운용중인 신한자산운용은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한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우수기관 및 우수사례에 동시에 선정됐다 29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 신한은행은 미래세대 청년을 위한 종합 지원 프로그램인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로 상생·협력 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민관협력 금융상품인 ‘신한 땡겨요 이차보전대출’로 우수사례에 선정돼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금융감독원은 청년·소상공인 등 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 효과, 정책 연계 성과, 현장 실행력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 ‘신한 청년금융지원 패키지’는 학자금 대출과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을 입체적으로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까지 약 10만명의 청년 고객에게 누적 89억원 규모의 학자금 상환 및 생활 공과금 지원을 제공했다. 구체적으로는 ▲학자금 대출을 보유한 청년이 저축을 완료하면 상환지원금을 제공하는 ‘신한 돌려받는 장학적금’ ▲성실 상환 청년의 재기를 돕는 ‘한국장학재단 연계 신용회복 지원’ ▲청년층의 고정비 부담을 낮추는 ‘전월세대출 공과금 지원 프로그램’ 등을 통해 청년들의 일상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금융감독원이 주관하는 ‘제7회 상생·협력 금융 신상품’ 우수사례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 4종 신규금리 인하’가 선정됐다고 29일 밝혔다. 금융감독원은 금융권의 자발적인 상생·협력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사회 취약계층 및 금융소비자를 대상으로 고통 분담 또는 이익 나눔의 성격을 지닌 금융상품을 우수사례로 선정해 정기적으로 발표하고 있다. 이날 우수사례로 선정된 ‘신용대출 채무조정 상품’은 휴·폐업이나 일시적 자금난 등으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이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상품이다. 해당 상품은 ▲신용대출 장기분할 전환제도 ▲채무조정프로그램(신용대출) ▲휴·폐업 개인사업자 신용대출에 대한 가계대출 채무조정프로그램 ▲KB 개인사업자 리스타트대출 등 총 4종으로 구성돼 있다. KB국민은행은 지난해 9월 26일부터 해당 상품들의 신규금리를 기존 연 13%에서 연 9.5%로 3.5%포인트 인하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4000여 명이 금리 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으며, 금융 취약계층의 실질적인 금융 부담 완화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적극적인 포용금융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의 통합을 응원하고 지역 상생 협력과 균형발전 실현에 동참하기 위해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1호 가입자로 나서 광주·전남 통합 추진에 적극 동참하고 지역 사회 전반에 통합 공감대 확산을 위한 홍보에 힘을 보탰다. 통합광주전남 특별시 사랑통장은 광주·전남 지역 주민은 물론 지역 통합과 균형발전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가입할 수 있는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상품이다. 해당 통장 가입 고객은 별도의 조건 없이 ▲전자금융(인터넷·폰·스마트뱅킹) 이체 수수료 ▲광주은행 자동화기기(ATM) 현금 인출 수수료 ▲납부자 자동이체(타행자동이체) 수수료를 무제한으로 면제받을 수 있다. 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6월30일까지 ‘광주·전남 지역민 1인 1계좌 갖기 우대금리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 기간 중 해당 통장에 가입한 고객에게는 가입일로부터 6개월간 최고 연 0.30%p의 우대금리가 제공된다. 우대금리는 ▲광주·전남 거주 고객 연 0.10%p ▲광주·전남 통합 응원 메시지 작성 고객 연 0.10%p ▲지역 내 소상공인 고객 연 0.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 iM사회공헌재단은 지난 28일 대구상공회의소 1층에 소재한 iM금융체험파크에서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과 ‘디지털 신기술 금융체험 및 지역사회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급변하는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지역민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글로벌대학사업 및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하게 됐다. 협약을 통해 경북대학교 평생교육원 수강생과 지역 내 노년층 등 디지털 금융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신기술 체험 연계를 통한 디지털 금융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할 계획이다. iM사회공헌재단은 대구상공회의소 1층에 있는 iM금융체험파크의 첨단 금융교육 인프라를 활용해 참가자에게 일상생활과 밀접한 실습 중심의 상호작용형 금융교육을 진행하게 된다. 황병우 iM사회공헌재단 이사장은 “이번 협력을 통해 재단의 디지털 금융교육 인프라가 지역 거점 국립대학의 교육 역량과 만나 공공적 가치를 극대화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누구나 디지털 금융의 편리함을 누릴 수 있도록 금융교육을 더욱 활성화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경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경북 지역 소기업·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10억원을 특별출연했다고 29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우리은행이 출연한 10억원을 재원으로 경북신용보증재단은 총 150억원 규모의 특별 협약보증을 시행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북도 내에서 사업을 영위 중인 소기업과 소상공인이며, 업체당 최대 1억원의 운전 자금을 지원받을 수 있어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 유동성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우리은행은 전망하고 있다. 이번 지원은 고금리와 경기 둔화로 경영 애로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비용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출연금을 바탕으로 보증서 발급이 확대되면 저리의 지자체 정책자금과 연계된 대출 공급이 원활해져, 지역 내 자금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경영 안정을 도울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출연은 우리금융그룹이 추진 중인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역 실물경제의 근간인 소상공인을 육성하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기 위한 조치다. 특히 우리은행은 2026년 들어서만 경북을 비롯해 경기, 부산, 인천, 대구, 대전, 경남, 광주 등 전국 8개 지역 신용보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