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KDB NextONE' 12기에 참여할 15개 초기 유망 스타트업 선발을 완료하고, 향후 5개월간 진행될 보육프로그램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KDB NextONE 12기는 총 354개 기업이 지원해 1차 서류 심사 및 2차 구술 심사를 통해 우수 유망 스타트업 15개 기업이 최종 선발됐다. 선발기업에는 AI, 모빌리티, 반도체, 로봇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 스타트업이 포함됐으며 3년 이내의 초기 기업이 다수를 차지했다. 산업은행은 이번 보육프로그램에 선발된 기업들에게 전담 멘토링, IR 컨설팅, 데모데이 뿐만 아니라 Front1 사무공간을 제공하고 투자유치 및 사업연계 등 실질적인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보육기업에 맞는 산업 분야별 특화 프로그램을 도입해 오픈이노베이션을 강화하고, KDB실리콘밸리법인 등 해외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현지 투자자 매칭, 해외 전시회 부스 참가 지원 등을 추진함으로써 해외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며, 산업은행 벤처투자 플랫폼 KDB NextRound(투자유치 지원), 국내 최대 스타트업 페어인 NextRise(사업협력 지원) 및 M&A컨설팅실(성장전략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강원대학교 병원(이하 강원대병원)에 발전기금 5000만원을 전달하며, 지역 의료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선다고 2일 밝혔다. 강원도 춘천시 강원대병원 본관에서 지난달 30일 진행된 기금전달식에는 신학기 Sh수협은행장과 남우동 강원대병원장 등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목적에 맞는 교육, 연구, 시설 등에 사용될 예정이며, 이는 지역 의료 서비스의 질적 향상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금융기관과 의료기관이 맞손을 잡아 지역 의료 인프라 확충에 기여하는 ‘민관 상생사례의 모범사례’라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크다. 또한, 수협은행은 주거래은행 협약을 맺고 있는 강원대병원에 ▲운영자금 관리 ▲원내 ATM 운영 ▲법인카드 업무지원 ▲임직원 대상 금융편의 제공 등 특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정기적인 교류 확대로 실효성 있는 금융협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신학기 Sh수협은행장은 “강원대병원은 지역 주민들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공공의료의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는 의료기관”이라며, “이번 발전기금을 통해 지역민의 의료 복지 향상에 도움이 되길 진심으로 바란다”고 말했다.
[FETV=장명희 기자] 넥스트 더마 비건 코스메틱 토코보(TOCOBO)의 미니 선스틱 기획세트가 일본의 대표 유통 채널인 돈키호테에 입점한다. 돈키호테는 일본 전역에 매장을 보유한 대형 오프라인 유통 채널로, 폭넓은 소비자 유입과 트렌드 선점력이 강점이다. 토코보는 2월 2일부터 돈키호테* 입점을 시작으로 3월 초부터는 순차적으로 로프트, 플라자 등 일부 버라이어티샵*에 판매를 개시하며 일본 내 오프라인 유통 접점을 확대하고 글로벌 시장에서의 브랜드 경쟁력을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이번에 입점하는 미니 선스틱 3종은 매일 달라지는 피부 컨디션과 피부 타입에 맞춰 선택할 수 있는 UV 케어 제품이다. 11g의 미니 사이즈로 포켓에도 쏙 들어가 외출 시에도 간편하게 덧바를 수 있어, 언제 어디서나 자외선 케어가 가능하다. 또한 키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전용 케이스가 포함되어 있어 가방에 달아 귀엽게 휴대할 수 있는 점도 매력 포인트로 외출 시에도 부담 없이 가볍게 들고 다닐 수 있다. 3종 중 먼저 코튼 소프트 미니 선스틱 기획세트는 은은한 블루 컬러의 매트한 선스틱이 피부에 고르게 밀착되어, 실크처럼 보송보송한 피부 표현을 연출해주며 마이크로 사이즈의 다공성
[FETV=박원일 기자] SM그룹 건설부문 계열사 삼환기업은 울산광역시 동구에 조성하는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를 2일부터 분양한다고 밝혔다. 자동차, 조선 등 우리나라 산업의 핵심축으로 역할을 해온 울산에서 부동산 시장이 점차 회복세를 보이는 가운데 나온 신규 분양 소식이라 더욱 눈길을 끈다. 삼환기업이 시행·시공을 맡은 ‘울산 경남아너스빌 시그니처’는 동구 방어동 928-15번지 일원에 지하 3층~지상 39층 2개동 총 197실 규모로 들어서는 주거형 오피스텔로 전 실이 전용면적 84㎡로 구성됐다. 단일면적임에도 다양한 타입으로 조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해당 단지는 직주근접의 입지와 오는 4월 예정인 준공 직후부터 바로 입주가 가능하다는 점이 특징이다. 무엇보다 HD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SK에너지 등 울산지역을 대표하는 주요 기업들로 출퇴근이 용이하고 문재사거리와 문현로, 꽃바위로, 울산대교 등 광역도로망을 통해 시내로의 이동도 수월하다. 이 같은 장점과 함께 산업단지 배후지로서 임대 수요도 두터워 투자가치 또한 높은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환기업의 기술력이 만들어낸 상품 경쟁력도 눈에 띈다. 최고 39층 높이로 조성되는 만큼 일부 실에서는
[FETV=손영은 기자] 삼성SDI가 지난해 연간 매출액 13조2667억원, 영업손실 1조7224억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발표했다. 2025년 4분기 매출액은 3조8587억원, 영업손실은 2992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분기 대비 26.4%, 전년 동기 대비 2.8% 각각 증가했으며 적자폭은 전분기의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배터리 부문 매출은 3조 6,220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8.4%, 전년 동기 대비 1.6% 각각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3385억원으로 집계됐다. 에너지저장장치(ESS)용 배터리가 역대 최대 분기 매출을 기록한 가운데 미국 첨단제조생산세액공제(AMPC) 수혜금 증가와 전기차용 배터리 물량 감소에 따른 보상 등으로 전분기에 비해 적자가 큰 폭으로 줄었다. 전자재료 부문은 매출 2,367억원, 영업이익 393억원으로 전분기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지난해 삼성SDI는 주요국의 친환경 정책 변화, 미국 전략 고객의 전기차 판매 감소, 소형 배터리 수요 회복 지연 등 영향을 받았다. 이러한 가운데 ESS 부문을 중심으로 판매 기반을 대폭 강화하며 글로벌 수주 성과를 확보했다. 현재 유일한 비 중국계 각형 배터리 제조사로서 삼원계(NCA) 기반의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이 고객의 최소한 생활유지를 위해 월 250만원까지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는 'JB 든든 생계비 계좌'를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법령에 따라 월 250만원 한도 내에서 압류가 제한되는 생계비 보호 전용 통장이다. 실명의 개인 고객이라면 1인 1계좌에 한해 영업점은 물론 모바일뱅킹과 모바일웹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이 가능하다. 이번 신상품 출시를 기념해 오는 4월30일까지 JB든든 생계비 계좌 가입 고객을 대상으로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혜택 제공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는 개설 및 유지 조건에 따라 총 세 가지 형태로 운영된다. 기간 내 계좌를 신규 개설한 고객 중 매 월 100명을 추첨해 2026원 캐시백을 지급하며 월 누적 3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 대상으로 매월 50명을 추첨해 CU편의점 5000원 모바일 금액권을 제공한다. 또한 이벤트 기간 내 누적 입금액이 250만원인 고객 중 1명을 추첨해 생활지원금 50만원(기프트카드)을 증정한다. 단 유지 조건은 계좌 잔액이 이벤트 조건금액을 충족한 날로부터 최소 1일 이상(다음날 자정) 잔액 유지 필수이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JB 든든 생계비 계좌는 일상
[FETV=장명희 기자] 건설·인테리어 현장에서 시스템에어컨은 단순한 설비 공정을 넘어, 전체 공정의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배관, 전기, 천장, 마감 공정이 동시에 맞물려 진행되는 구조상 작은 일정 변동이나 커뮤니케이션 오류만으로도 공정 지연과 하자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로 인해 최근 협업사들은 ‘시공을 잘하는 회사’보다 ‘공정을 안정적으로 관리해주는 파트너’를 찾는 경향이 뚜렷해지고 있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건설·인테리어 업계의 재계약률을 높이며 주목받는 기업이 공조 전문 법인 에어디자이너 주식회사다. 에어디자이너는 연 매출 약 150억 원 규모의 시스템에어컨 전문 법인으로, LG·삼성 최우수 파트너점 인증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단위 시공 네트워크와 표준화된 시공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현장별 편차를 최소화한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 협업사들이 에어디자이너를 높게 평가하는 가장 큰 이유는 공정관리 시스템의 전산화다. 프로젝트 생성부터 일정 확정, 담당 시공팀 배정, 단계별 점검, 현장 사진 업로드까지 모든 과정이 하나의 흐름으로 관리된다. 이 과정에서 누락이나 일정 충돌이 발생할 여지가 크게 줄어들고, 인테리어 업체 입장에서
[FETV=손영은 기자] HD현대가 세계 최대 LNG 산업 전시회인 ‘LNG 2026’에서 차세대 가스선 기술력을 선보이며 글로벌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선다. HD현대는 오는 5일까지 4일간 카타르 도하에 위치한 카타르 국립 컨벤션 센터(QNCC)에서 열리는 ‘LNG 2026’에 HD한국조선해양, HD현대중공업 등이 참가한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올해 행사에는 엑슨모빌, 쉘, 토털에너지, 카타르에너지 등 글로벌 에너지 기업을 비롯한 전 세계 80개국 300여 개 기업이 참석해 약 1만6000명의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HD현대에서는 박승용 HD현대중공업 사장을 비롯해 영업, 연구개발, 엔지니어링 분야 임직원 20여 명이 참석한다. 글로벌 가스선 시장의 트렌드 변화를 점검하고 선사들의 세부 니즈를 확인하는 한편, 신규 가스선 개발을 위한 기술 인증 및 선급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HD현대는 이번 전시회에서 풍력 보조 장치가 장착된 17만8000 입방미터(㎥)급 및 17만4000 입방미터(㎥)급 LNG운반선과 10만 입방미터(㎥)급 초대형 에탄운반선, 9만 입방미터(㎥)급 초대형 LPG운반선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HD현대는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국내 6개 LCC(Low Cost Carrier) 항공사에서 통합으로 포인트를 적립 및 이용할 수 있는 ‘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우리카드 UniMile(유니마일)은 진에어·제주항공·티웨이항공·이스타항공·에어부산·에어서울의 통합 포인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6개 LCC에서 항공권 구매 시 3%의 통합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적립된 포인트로는 다시 항공권을 구매할 수 있다. 이 카드는 무서운 속도로 성장하고 있는 국내 LCC 시장 규모와 고객 니즈를 반영했다. 지난해 7월 국토교통부 항공 통계를 기준으로 상반기 국내 LCC의 국제선 탑승객 수가 대형 항공사와 외항사를 모두 추월했다는 점에 주목했다. LCC 고객들이 주로 방문하는 일본, 베트남, 태국, 싱가포르 등 주요 국가에서 이 카드를 이용하면 결제 금액의 6%를 적립 가능하다. ▲여행 플랫폼(마이리얼트립, 클룩, 야놀자 등) ▲면세점(롯데, 신세계, 신라 등) 업종에서는 2%, 국내 가맹점에서는 전월 실적 및 한도 제한 없이 0.7%를 적립할 수 있다. 우리WON카드 앱 및 간편결제 이용 시에는 추가 3% 청구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
◇지사장 임명 ▲부산경남지사 이용수 ◇지사장 전보 ▲서울지사 정귀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