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을 운영하는 신세계디에프가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선정됐다.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은 고용노동부가 기업의 유연근무 운영, 근로시간 단축 노력, 휴가 사용 실적, 육아지원 체계, 일하는 방식 개선 등을 종합 평가해 인증하는 제도다. 서면심사와 현장실사로 실효성 검증 과정을 거쳐 선정되는 정부 인증 제도다. 신세계디에프는 유연근무·근로시간·휴가·육아지원 등 전 항목에 대한 정량·정성 평가에서 고르게 높은 점수를 받으며 근로문화 혁신 성과를 인정받았다. 주 35시간 근무제, PC-OFF제 시행, 사무실 일괄 소등 등 물리·시스템·조직문화 기반의 3중 관리체계를 통해 ‘정시퇴근’ 문화를 제도화했다. 휴가 제도 역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난임휴직 및 휴가, 장기근속휴가, 경조휴가 등 다양한 복지휴가를 운영 중이며 이는 통해 조직 내 워라밸 강화와 번아웃 예방을 위한 핵심 제도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임신 인지부터 초등학교 입학까지 이어지는 생애주기형 모성보호·육아지원 체계를 구축해 근무 안정성과 복귀율 향상에도 기여하고 있다. 임신기 단축근무, 출산휴직 및 휴가, 육아휴직, 희망육아휴
[FETV=김선호 기자] 롯데물산이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5년 대한민국 일·생활 균형 우수기업’에 지난 27일 선정됐다. 고용노동부는 유연근무 활용, 근로시간 단축, 휴가 사용, 육아 지원제도 확대 등을 정량적·정성적 지표로 일과 생활의 균형이 이뤄지고 있는지 평가한다. 롯데물산은 올해 7월 유연근무의 핵심인 선택적 근로시간제를 도입했다. 선택적 근로시간제는 법정 근로시간 범위 내에서 개인이 출퇴근 시간을 유연하게 조정하는 제도다. 노사위원회를 통한 의견 청취, 사내 문화 캠페인 등 성공적인 제도 안착을 위해 노력한 결과 제도 시행 후 연장 근로 횟수가 약 96% 감소하는 등 유의미한 업무 환경 개선 효과를 보였다. 단순 제도 도입에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속적인 캠페인을 통해 문화로 만들어 실질적 성과를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휴가도 다양한 형태로 자연스럽게 촉진, 장려한다. 1시간 단위로 쪼개 쓸 수 있는 유연 연차 활용, 연차 사유 기입란 삭제 등 ‘눈치 보지 않는’ 휴가 사용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5일 장기간 휴식을 보장하는 ‘Refresh 휴가’와 법정 휴가 외에 추가적으로 주어지는 ‘Family 휴가’를 통해 구성원의 ‘
[FETV=김선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대표 안정호)가 실내 공기질 안전성을 평가하는 ‘UL 그린가드’에서 최고 등급인 ‘골드’ 인증을 획득했다고 28일 밝혔다. UL 그린가드는 글로벌 안전과학 전문기업 ‘UL 솔루션즈’가 제품에서 발생하는 휘발성 유기화합물의 방출량을 정밀 측정해 부여하는 세계적인 권위의 실내 공기질 안전 인증이다. 시몬스가 충족한 골드 등급은 완제품을 대상으로 유해물질 방출량을 시험해 부여하는 최고 등급 인증이다. 이는 의료시설이나 학교 등 민감한 실내 환경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제품임을 의미한다. 시몬스는 최근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과 업계 메가히트 매트리스 컬렉션 ‘뷰티레스트’ 등 시판되는 매트리스 전 제품에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을 획득하며 제품의 안전성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시몬스 침대는 UL 그린가드 골드 인증 외에도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3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며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특히 시몬스 침대는 선제적으로 지난 2018년부터 국내 최초, 유일하게 시판 중인 가정용 매트리스 전 제품을 국제표준 및 국내표준시험방법으로 시험한 난연 매트리스로 생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성동구와 손을 잡고 서울숲길 일대 지역 상권의 활성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민관이 힘을 합쳐 지속 가능한 상권 발전 모델을 구축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무신사는 최근 성동구 상호협력주민협의체와 ‘서울숲길 일대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 2016년 2월 설립된 성동구 상호협력주민협의체는 지역의 ‘젠트리피케이션’ 방지를 목적으로 지역 주민과 상권 관계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상호협력 기구다. 그 동안 협의체는 서울숲길을 포함한 성수동 일대를 ‘지속가능발전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지역공동체 보호를 위한 활동을 펼쳐왔다. 이번 상생협약은 성수동과 서울숲길을 포함한 성동구 일대를 이른바 ‘K패션 클러스터’로 활성화 시키겠다는 전략으로 추진됐다. 무신사는 한국을 찾는 외국인 관광객들이 패션·뷰티 매장에서 직접 쇼핑하는 것에 관심이 많다는 데에 주목했다. 현재 무신사가 본사를 두면서 여러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 중인 성수동을 넘어서 K패션의 활동 범위를 확장하겠다는 뜻이다. 이 과정에서 무신사는 서울숲의 공실 상가를 매입·임차한 이후 오프라인 매장으로 진출하고 싶어하는 브랜드를 위한 전용 공간으로 제공하는 방식이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28일 기업가치 제고 계획 이행현황을 내놓으며 지난해 약속한 ‘시장과의 투명 소통’ 원칙을 재확인했다고 밝혔다. LG전자에 따르면 3분기 누적 매출은 65.3조원(+0.5%), 영업이익률은 4.0%(–1.1%p)다. 강도 높은 내실경영과 운전자산 효율화로 재무지표는 개선됐다. ROE는 8.3%로 작년 말 대비 6.5%p 상승, 부채비율·차입금비율도 각각 10%p·8%p 줄었다. 사업 포트폴리오 개편의 핵심인 ‘질적 성장’ 영역의 비중도 확대됐다. 전장(VS), 냉난방공조(HVAC) 등 B2B 사업과 webOS·LGE.COM 같은 비(非)하드웨어·D2C 사업이 해당된다. 주주환원 공약도 강화했다. LG전자는 향후 2년간 총 2000억 규모 주주환원 계획을 새로 제시했다. 구체적 시기·방식은 이사회에서 확정 후 별도 공시할 예정이다. 또 보유 중인 잔여 자사주(보통주 1749주·우선주 4693주) 전량을 내년 주총 후 소각한다. 앞서 기 보유 자사주 76.1만주 소각도 이미 완료했다. LG전자는 “주주환원과 성장투자의 균형을 유지하며 중·장기 주주가치를 높이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실행할 것”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김선호 기자] 배달의민족 운영사 우아한형제들(대표이사 김범석)은 삼일PwC(대표이사 윤훈수)와 지난 27일 서울 용산 삼일PwC 본사에서 ‘스타트업 육성 파트너십’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배민이 지난해 3월 발표한 2000억원 규모의 사회적 투자 ‘지속가능을 위한 배민다운 약속’의 일환인 배민스타트업스퀘어 프로젝트의 연장선상으로 기획됐다. '배민스타트업스퀘어'는 배민이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을 위해 진행하는 10년 장기 프로젝트로 초기 창업가를 비롯해 청년 창업가, 사회 혁신가들의 성장과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스타트업 육성 사업이다. 지난 7월 지원기관 업무협약식을 시작으로 현재 입주 스타트업을 모집중이며 오는 1월 정식 개관을 앞두고 있다. 이번 지원사업에서 우아한형제들은 성남 판교 제2 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우아한형제들 신사옥에 입주 스타트업을 위한 무상 공간을 지원하며 입주 스타트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업가 양성 교육, 경영 지원 등 생태계 구축 및 인큐베이션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전문기관과 협력해 기술⬝경영 역량강화 교육 및 자문을 제공하는 등 실질적인 성장 방안을 함께 모색할 계획이다. 업무협약을 통해
[FETV=김선호 기자] LG생활건강의 뷰티 브랜드 ‘비욘드’와 ‘VDL’이 ‘2025 올리브영 어워즈’에서 3개 부문을 석권하며 프리미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고 있다. LG생활건강은 28일 국내 대표 H&B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주최하는 어워즈에서 비욘드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 VDL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 VDL 커버 스테인 하이커버 쿠션 등 3개 제품이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올리브영 어워즈는 1년간 고객들의 구매 데이터를 바탕으로 각 부문별 우수 제품을 선정하는 프로모션으로 실제 소비자의 선택 결과를 반영한 만큼 업계 트렌드를 가늠할 수 있는 중요 지표 중 하나다. 클린뷰티 브랜드 비욘드의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는 핸드케어 부문 1위를 차지했고 메이크업 전문 브랜드 VDL의 ‘커버 스테인 퍼펙팅 파운데이션’과 ‘커버 스테인 하이커버 쿠션’은 각각 베이스 부문 ‘MD’s Pick’과 트렌드 부문 ‘Rising Star’로 선정됐다. 비욘드의 ‘클래식 핸드크림 딥 모이스처’는 지난 2023년 올리브영 어워즈 핸드케어 부문 3위에서 올해 1위로 올라서며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2005년 4월 출시 이후 누적 판매량
◇승진 (전무 1명, 상무 3명, 상무대우 3명) <전무> ▲신재혁 <상무> ▲김창영 ▲박민규 ▲이종근 <상무대우> ▲유상호 ▲유호상 ▲한정한
[FETV=김선호 기자] 유한양행(대표이사 조욱제)이 '2025년 보건산업 성과교류회'에서 보건복지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유한양행은 국내 기술로 개발된 3세대 비소세포폐암 ‘레이저티닙’을 국산 항암제 최초로 미FDA 품목 허가를 획득한 성과를 냈다.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보건의료 R&D 30주년 기념식과 함께 유공포상 시상과 대표성과 발표로 진행되었다. 오후에는 세션별로 글로벌 기술이전과 해외진출 성공사례, 기술의 사업화와 협력사례, 그리고 의료기기의 최근 성과에 대한 사례를 공유했다. 혁신형 제약기업은 정부가 신약 개발, 플랫폼 기술 구축 등 연구개발 중심의 혁신 역량을 갖춘 국내 제약사를 심사해 인증하는 제도다. 이중 국민보건 향상과 제약산업 발전에 기여한 기업을 선정해 매년 표창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 유한양행의 R&D전략팀 이준형 이사가 유한양행의 오픈이노베이션과 ‘렉라자’에 대한 성과를 발표하는 자리를 가졌다. 신약 개발 성공률 제고 등 오픈 이노베이션을 도입하게 된 배경과 이를 통한 렉라자 성공 사례를 발표하였다. 이러한 오픈 이노베이션은 협력 기관들과 함께 글로벌 경쟁력을 높여 대한민국 제약
[FETV=김선호 기자] 한미사이언스 핵심 사업회사 한미약품이 기존 전임상 연구에서 악성 종양이 전부 사라지는 ‘완전관해’를 입증한 차세대 면역조절 항암 혁신신약의 한층 진전된 성과를 토대로 순조롭게 임상 단계를 진척시키고 있다. 한미약품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현지시각) 미국 메릴랜드주 내셔널하버에서 열린 면역항암학회에서 ‘랩스 IL-2 아날로그’의 연구 성과와 임상 경과 등 4건을 포스터에 담아 발표했다고 28일 밝혔다. HM16390은 면역세포의 분화와 증식을 조절하는 IL-2를 차별화된 전략으로 새롭게 디자인한 차세대 IL-2 결합체 기반 면역항암제로 한미는 독자 플랫폼 기술인 ‘랩스커버리’를 적용함으로써 치료 효능과 안전성의 극대화를 기대하고 있으며 항암 약물 치료 주기당 1회 피하 투여가 가능한 지속형 제제로 개발하고 있다. 현재 승인된 치료제인 유전자 재조합 IL-2는 혈관누출 증후군과 사이토카인방출 증후군 등 심각한 부작용이 수반돼 제한적 사용이 권고되고 있다. 이러한 전신 부작용을 최소화하는데 개발 전략을 집중했던 기존의 IL-2 후보 물질들은 그 개발 과정에서 충분한 효능을 입증하지 못해 한계가 분명히 드러났다. 한미약품의 HM16390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