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국내 대표 상생 프랜차이즈 교촌치킨을 운영하는 교촌에프앤비가 지난 8일 서울 회기동에 위치한 경희사이버대학교에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를 위한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배움의 기회를 응원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전달식은 교촌의 ‘이주배경 지원사업’을 통해 기탁된 장학금 2천만원 가운데 1천만원을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재학중인 이주배경 성인학습자에게 전달하는 자리로 산학 협력을 통한 상생의 약속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해당 장학 사업은 지난해 6월 교촌에프앤비와 경희사이버대학교, (사)이주민센터 친구가 체결한 산학 협력 업무협약의 연장선이다. 세 기관은 다문화가정을 포함한 이주배경 성인학습자들이 교육을 통해 한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협력해왔다. 이날 전달식에는 임형욱 교촌에프앤비 커뮤니케이션전략실장과 김선엽 경희사이버대학교 부총장 등 교촌에프앤비와 학교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장학생 대표 7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하고 학업 성취를 축하했다. 이번 장학금 수혜 대상은 2025학년도 2학기 경희사이버대학교에 재학 중인 이주배경 성인학습자 중 정규학기 1학기 이상 이수하고 소정의 성적 기준 등을 충족한 20명이
[FETV=이신형 기자] 고려아연은 지난 9일 울산광역시 울주군에 위치한 수연재활원에서 2026년 대졸 신입사원 48명이 참여하는 입문교육 연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봉사활동에 앞서 신입사원들은 사전 CSR 교육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역할과 ESG 경영의 중요성에 대해 학습 후, 이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나눔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수연재활원은 중증장애아동 보육과 재활치료를 지원하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봉사활동은 신입사원의 공동체 의식과 조직 소속감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경영과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기업의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날 신입사원들은 수연재활원 내부 1·2층 공용공간과 생활실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과 휴게공간 정리·정돈에 참여했다. 또 후원물품을 현장에서 함께 전달하며 실질적인 복지시설 지원에 나섰다. 수연재활원은 고려아연이 2025년 3월 울산시와 함께 체결한 ‘1사 1시설 온기나눔 민관합동 장애인복지시설 자원봉사 결연 협약’에 따라 분기별 봉사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복지시설이다. 이번 활동 역시 지속 가능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노력의 일환이다.
[FETV=장명희 기자] 원광한방생활건강이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액상형 알부민 식품 ‘박병림의 원광 알부민 골드’를 선보였다. ‘박병림의 원광 알부민 골드’는 알부민액복합물을 최대 함량인 32,340mg 함유한 제품으로, 활력 저하를 느끼기 쉬운 중·장년층의 데일리 영양 관리를 고려해 설계됐다. 주원료로는 덴마크산 난백 알부민을 사용해 원료 경쟁력을 강화했다. 알부민은 체내 영양 성분 운반과 삼투압 균형 유지에 관여하는 주요 단백질로, 노화와 함께 생성이 감소할 수 있어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 이를 바탕으로 개발된 ‘박병림의 원광 알부민 골드’는 액상형 제형과 갈색 바이알 용기를 적용해 하루 한 병으로 간편한 섭취와 성분 보호를 동시에 고려했다. 주원료 외에도 L-아르기닌, 타우린, 실크펩타이드 등을 배합해 영양 밸런스를 보완했으며, 특허원료 2종인 에스트로지와 발효골드키워분말-D를 함유해 차별화된 배합 설계를 완성했다. 또한 HACC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생산돼 원료 관리부터 제조 공정까지 엄격한 품질 기준을 적용했다. 특히 이번 제품은 원광대학교 한방병원의 연구개발 노하우를 바탕으로 원광한방생활건강이 기획·설계한 제품으로, 원광대학교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실리콘밸리에 위치한 기술보증기금 실리콘밸리지점에서 기술보증기금과 북미 진출 국내기업 금융지원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미 관세 협약에 따른 국내 기업의 대미 투자 확대가 예상되는 가운데,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국내 기업의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위한 생산적 금융 공급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북미 지역에 현지법인을 운영 중인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총 500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제공할 예정이다. 신한은행의 특별 출연금을 재원으로 보증비율을 기존 85%에서 100%로 상향하고 2년간 보증료를 0.7%P 지원함으로써 현지 금융시장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국내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 신한은행은 북미 지역에 아메리카신한은행, 뉴욕지점, 신한캐나다, 신한멕시코 등 4개의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2024년 11월에는 조지아 대표사무소를 개설하는 등 북미지역 사업 확대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대응하는 데 있어 핵심지역인 북미 지역에 진출한 국내 기업
[FETV=박원일 기자] KCC건설이 2026년 병오년을 맞아 겨울철 어려운 이웃을 위한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1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본사 및 건축 사업, 인프라 사업 현장 임직원 220여 명이 참가하며 12일 부산 사하구, 서구를 시작으로 13일 동구 일대를 더해 4만여 장의 연탄을 약 120여 가구에 직접 배달할 예정이다. KCC건설은 지난 2014년 1월부터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연탄 나눔을 이어오며 이번 활동까지 포함해 총 13회에 걸쳐 누적 기부량 47만 장을 달성했다. 이는 단순한 수치 이상의 의미를 지닌다. 연탄은 난방용 연료로 지역 저소득층 가구의 겨울나기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 KCC건설 관계자는 “회사 임직원들이 겨울철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매년 연탄 나눔을 함께하며 따뜻한 온정을 느낄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끼고 있다”고 소감을 전하였고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사회 공헌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 고 전했다. 이번 연탄 나눔은 단순 기부를 넘어 임직원들이 손수 연탄
[FETV=박원일 기자] 중흥그룹이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양일간 전남 나주시 중흥골드스파&리조트에서 중흥토건과 중흥건설 소속 안전부 팀장 및 관계 협력사 대표이사를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안전교육은 2026년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 습득과 함께 중대재해처벌법에 따른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중흥그룹은 안전의식 수준 향상을 위해 외부강사 초빙을 통해 교육을 실시하고 안전보건경영방침 선포식과 안전기원제를 진행했다. 이 자리에는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와 이경호 중흥건설 대표이사를 비롯해 본사 안전부 팀장 및 임직원 41명과 100개사 관계 협력업체 관계자들이 참석해 안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들은 1박 2일 동안 올해 개정되는 안전보건경영시스템 매뉴얼을 숙지하고 중대재해처벌법 대응 교육, 동종업계 이슈에 관한 안전교육을 받았다. 중흥그룹과 협력업체는 ‘중대재해 ZERO’를 최우선 목표로 모든 현장에 이번 안전교육 내용을 적용하고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심혈을 기울일 방침이다. 취임 후 첫 행사에 참석한 김해근 중흥토건 대표이사는 “안전과 품질은 기본이자 최우선 가치로 형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금융소비자보호를 모든 경영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을 선포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행사는 지난 9일 우리카드 광화문 본사에서 CEO를 비롯한 임직원이 참석해 진행됐다. 헌장은 ‘금융이 금융소비자의 일상과 신뢰 위에 존재한다’는 인식 아래 총 8개의 금융소비자보호 원칙과 실천 기준으로 구성됐다. 금융소비자보호법 및 금융당국의 소비자보호 정책 기조를 충실히 반영해 상품개발부터 판매, 사후관리 전 과정에서 소비자의 권익을 실질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우리카드의 원칙과 실행 기준이 명확히 담겨 있다. 향후 실적이나 관행 중심의 영업에서 벗어나 고객의 필요와 적합성을 최우선으로 고려하는 책임판매 원칙을 강화하고 불완전판매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및 사전협의 체계를 고도화할 예정이다. 고령자·청년·장애인 등 금융취약계층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보호 절차를 운영해 금융접근성과 보호 수준도 동시에 높일 계획이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금융소비자보호 헌장은 선언에 그치지 않고 모든 임직원이 업무 일선에서 최우선적으로 실천해야 할 행동 기준이다”라며 “금융소비자 보호가 기업의 지속 가능성과 직결된다는 인식 아래 소비자
[FETV=박원일 기자] DL이앤씨가 동절기 사고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을 위한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캠페인에 동참한 박상신 DL이앤씨 대표는 지난 10일 영동대로 지하공간 복합개발 1공구 건설 현장을 점검했다. 이번 캠페인은 강풍, 결빙 등 동절기 위험요인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근절하기 위해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설협회가 추진하는 예방 대책의 일환이다. 이는 정부의 중대재해 예방 기조에 맞춰 민관이 함께 안전 문화 정착에 나섰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현장을 찾은 박 대표는 암반 굴착 작업 등을 점검하고 근로자들에게 안전에 대한 적극적인 관심과 자발적인 참여를 독려했다. 박 대표는 연초 신년사를 통해 “중대재해 예방은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생존의 문제”라고 강조하며 전사적인 쇄신을 주문한 바 있다. DL이앤씨는 박 대표와 CSO(최고안전보건책임자) 등 주요 경영진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강화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만 650회 이상 현장 안전 점검을 진행했다. DL이앤씨는 한랭 질환 예방을 위한 현장 조치도 강화하고 있다. ‘동절기 근로자 집중 관리 기간’을 지난해 11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추위 적응력이 떨어지는 고령자나 기저질환자 등을 대상으로 주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와 GS칼텍스가 새로운 고객 경험을 제공하는 신개념 주유 카드인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를 선보인다고 12일 밝혔다. 업계 최초로 주유시 인근 지역 내 가장 저렴한 유가를 적용 받을 수 있는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담아 주유의 패러다임을 바꿔 놓을 것으로 보인다. 현대카드와 GS칼텍스는 주유시 회원들의 편의를 강화하기 위해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을 고안했다. 실제로 대부분의 운전자들은 거리가 멀더라도 낮은 가격에 주유할 수 있는 단골 주유소를 이용하거나 이동 중 유가가 저렴한 주유소를 검색해 찾아가는 등의 번거로움을 겪고 있다. 할인이나 적립 등의 기본적인 혜택을 담은 주유카드는 많지만 주유비를 아끼고자 하는 운전자들의 근본적인 니즈를 해결해주기는 역부족이었다. 에너지플러스 현대카드의 최저가 보장 할인 혜택은 이와 같은 회원들의 불편을 해결해 줄 수 있는 신개념 혜택이다. 전국 어느 GS칼텍스 주유소에서 주유하든 인근 지역 내 최저 유가를 적용 받을 수 있다. 최저가는 주유 당일 반경 5km 내 국내 4대 정유사(GS칼텍스·SK에너지·S-Oil·HD현대오일뱅크) 및 알뜰주유소의 각 주유소에서 판매 중인 동일 유종간 가격 비교
[FETV=임종현 기자] 테크메이트 금융그룹(이하 테크메이트)은 지난 9일 열린 2026 테크메이트 금융그룹 신년회에서 다각화된 금융 사업을 아우르는 금융그룹 체계로의 전환을 공식화하고 2026년 중장기 비전과 핵심 성장 로드맵을 공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신년회는 임직원과 국내외 파트너사 관계자 등 약 1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창립 21주년을 맞은 테크메이트가 공식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향후 방향성을 명확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크메이트는 이 자리에서 2026년을 글로벌 금융그룹으로 도약하는 원년으로 규정하고 국내를 넘어 해외 금융과 투자, 신사업 등을 포괄하는 그룹 차원의 운영 전략을 발표했다. 자산 운용의 안정성과 글로벌 사업 확장 전략을 병행해 지속 가능한 금융 기업의 성장 구조를 구축하겠다는 방향성도 공유했다. 이날 행사에는 영국 옥스포드 메트리카(Oxford Metrica)의 로리 나이트(Rory Knight) 회장과 CLSA 캐피탈파트너스의 캐롤 리 박(Carol Lee Park) 전무, 체어스 파트너스 홍시현 의장을 비롯한 글로벌 금융 파트너 및 주요 내빈들이 참석해 테크메이트 운영 전략을 기반한 향후 협력에 대한 구체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