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그룹은 ‘2025년 클라우드 산업대상’에서 우수 도입 기업 부문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8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클라우드 산업대상’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국내 클라우드 서비스를 개발·활용한 우수 사례를 선정해 시상하는 제도다. 우리금융은 보안 규제가 까다로운 국내 금융 환경에서 금융권 최초로 국산 클라우드 기반 SaaS 협업툴 ‘Dooray!(이하 두레이)’를 도입하고 그룹 전반으로 확산시켜, 국내 금융권의 국산 클라우드 활용을 선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우리금융의 두레이 도입은 특히 외산 중심이던 금융권 협업툴 시장에서 국산 클라우드 생태계 확산을 이끈 중요한 계기로 평가된다. 우리금융은 도입 과정에서 성능·보안 수준 고도화를 꾸준히 요청했고, NHN Dooray의 신속한 개선과 맞물려 금융권과 클라우드 기업 간 ‘협력과 상생’의 선순환 구조를 이루며 국내 ICT 산업의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 또한 금번 도입은 계열사 간 협업과 디지털 업무 문화 혁신을 뒷받침한 대표적 금융권 SaaS 협업툴 도입 사례로 두레이가 금융·공공·민간 영역으로 확산하는 데 핵심 레퍼런스로 기능하고 있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하 신보)이 지난 16일 최원목 이사장 주재로 2025년도 제2차 지방시대 지원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신보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난해부터 상임임원과 9명의 영업본부장으로 구성된 협의체를 운영하며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업무 추진 방향을 논의해 왔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도권 중심의 산업 생태계를 보완하기 위해 지역기업에 대한 보증 공급을 확대하고 지자체·지역은행과의 협력을 통한 지역 중점산업 육성과 인구감소지역 기업에 대한 우대 조건을 강화하기로 했다. 또한 전국 14개 지자체와 함께 추진 중인 글로컬(Glocal) 스타트업 공동 지원사업을 지속해 지역 주도의 성장 기반을 강화하고 지역의 혁신 스타트업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스케일업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보는 지난 10월 경북대, 영남대, 포스텍 등 17개 지역 대학과 지자체·공공기관이 참여한 대구·경북 캠퍼스 창업 페스티벌을 성공적으로 개최했다. 앞으로도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협력 프로그램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문화·생활체육시설 등 지역 밀착형 생활 SOC 보급을 위한 인프라 보증을 확대하고 올해
[FETV=임종현 기자] 현대카드는 현대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카드 Edition2(이하 현대 아멕스 카드 Edition2)의 국내 바우처 서비스를 개편했다고 18일 밝혔다. 바우처 사용처를 확대하고 바우처 자동사용 기능을 새롭게 도입해 혜택의 범위를 크게 넓힌 동시에 편의성을 더욱 강화했다. 바우처 사용처가 기존 여행 중심 사용처에서 다양한 쇼핑 영역으로 확장됐다. 일상 쇼핑은 물론 오디오·가구·골프 등 프리미엄 브랜드 그리고 뷰티·패션·테크 등 젊은 층이 선호하는 트렌디한 브랜드까지 더해 회원의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아우르는 수준 높은 쇼핑 경험을 제공하게 됐다. 새롭게 추가된 바우처 사용처에는 올리브영, 무신사, 네이버플러스 멤버십 등 일상 영역은 물론 메종 마르지엘라, 뱅엔올룹슨, 이노메싸, 티노파이브 등 프리미엄 브랜드 그리고 케이스티파이, 29CM, 솔드아웃 등 트렌디 브랜드까지 포함돼 회원들이 일상에서도 더욱 쉽게 혜택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 새롭게 도입된 바우처 자동사용 기능을 이용하면 사용처에서 결제할 때 별도로 바우처 사용을 요청하지 않아도 보유 중인 바우처가 자동으로 적용돼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해당 기능은 현대카드 앱에서 상황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문화마케팅 프로젝트 ‘인:우리컬처 3탄’으로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 관람권 단독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 이벤트는 우리카드 고객(법인, 기프트카드 제외)을 대상으로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 일반입장권 온라인 사전 예매 50%, 현장 예매 30% 단독 할인을 제공한다. 정가 1만5000원 1매를 온라인 사전 예매 시 7500원에, 현장 예매 시 1만500원에 구매 가능하다. 제 14회 2025 서울아트쇼는 오는 24일부터 28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 전시장 A홀에서 진행된다. 국내·외 150여 갤러리가 소장한 제프쿤스, 알렉스카츠 등 3000여 점 이상의 작품을 전시한다. 특별전으로 ▲한국미술의 오리지널리티(김환기, 박서보, 백남준, 이우환, 이중섭, 천경자) ▲김창열에서 하태임까지(이배, 이건용 외 18인) ▲한일수교 60주년 기념전(쿠사마 야요이 외 19인) ▲스컵처가든(광화문을 그리는 고흐 등 대형조각전) 등 다양한 작가의 작품도 구성돼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3년 연속 우리금융그룹이 금융권 단독으로 서울아트쇼 할인 이벤트를 준비했다”면서 “회화, 조각 등 관심 있는 미술 장르의 작
[FETV=장기영 기자] 김대현 현 흥국생명 대표이사가 계열사 흥국화재로 이동해 회사를 이끈다. 태광그룹은 흥국화재 대표이사에 김대현 현 흥국생명 대표이사, 흥국생명 대표이사에 김형표 현 흥국생명 경영기획실장을 내정하는 계열사 대표이사 인사를 18일 단행했다. 김대현 흥국화재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계열사 이동과 함께 30년 이상 몸담았던 손해보험업계에 복귀한다. 김대현 내정자는 1990년 LG화재(현 KB손해보험) 입사 이후 경영관리부문장, 전략영업부문장, 경영관리부문장 등을 역임했다. 올해 3월부터 흥국생명으로 자리를 옮겨 대표이사직을 수행해왔다. 김형표 흥국생명 신임 대표이사 내정자는 김대현 내정자로부터 대표이사직을 물려받는다. 김형표 내정자는 1994년 제일생명(현 ABL생명) 입사 이후 경영지원팀장을 거쳐 2008년 흥국생명에 합류했다. 이후 기획관리팀장, 경영기획실장, 감사실장 등을 거쳐 지난해 3월부터 최고재무책임자(CFO)로 재직해왔다. 흥국화재와 흥국생명은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거쳐 신임 대표이사를 공식 선임할 예정이다. 태광그룹 관계자는 “불확실한 경영환경 속에서 보험업계의 경쟁이 한층 심화되고 있다”며 “각 업권에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생성형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을 자동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상품정보관리시스템은 보험상품의 구조, 속성, 규칙 등을 통합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신한라이프는 최근 보험상품이 복잡해지고 개정 속도가 빨라지는 점을 고려해 업무 효율성과 데이터 정확도를 높이고자 ‘AI 에이전트(Agent)’를 시스템에 적용했다. AI 에이전트는 담당자가 산출 대상 상품 명단을 올리면 기초서류관리시스템에서 필요한 문서를 선별한 뒤 문자와 표를 구조화해 상품 속성 정보를 추출한다. 이후 추출 정보와 상품 코드를 상품정보관리시스템에 자동 반영해 기존의 수기 입력에 따른 업무 처리 시간을 단축할 수있다. 신한라이프 관계자는 “AI 대전환 시대에 맞춰 변화에 적극 대응한 결과, 상품정보 입력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상품 개발과 계약 유지, 관리 전반에 AI 기술을 적용해 시장을 선도하는 혁신적 상품을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지난 17일 소상공인 성공을 지원하기 위한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 교육을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신한은행이 소상공인들을 대상으로 지원 제도, 법률, 세무, 상권분석 등 사업 경영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이번 ‘성공 두드림 맞춤교실’은 개인사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필수 세무 지식을 주제로 마련됐으며, 신한은행 상생배달앱 ‘땡겨요’ 가맹점주를 포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강의는 세무법인 택스케어 김수철 대표 세무사가 유튜브 라이브 방식으로 약 2시간 30분간 진행했다. 강의에서는 ▲개인사업자의 기본 세무관리 체계 ▲사업자 신고 및 부가가치세·종합소득세 등 핵심 개념 ▲절세에 도움을 주는 실무 팁 ▲세무 리스크 예방을 위한 체크리스트 등을 중심으로 실제 사례를 들어 설명하며, 소상공인이 사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전달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세무는 개인사업자의 경영 안정성과 직결되는 핵심 분야인 만큼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에 필요한 지식과 역량 강화를 위한
[FETV=권현원 기자] Sh수협은행은 지난 17일 수협중앙회와 연말연시를 맞아 서울 개포동 구룡마을 일대에서 임직원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랑의 연탄’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양 기관은 밥상공동체 복지재단에 연탄 2만장을 후원했으며, 특히 이 중 연탄 1000장과 함께 쌀 30포대 등 생필품을 임직원들이 직접 취약계층 가구에 전달하며 실질적인 겨울철 난방 및 생활 안정에 도움을 보탰다. 수협중앙회와 Sh수협은행은 그동안 어업인과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이번 연탄나눔 봉사 역시 ESG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지역사회와의 상생 및 신뢰 기반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노동진 수협중앙회장은 “추운 겨울을 보내는 이웃들에게 작은 온기라도 전해드리고자 임직원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며 “우리 수협은 어업인을 지원하는 역할은 물론, 지역사회까지 살피는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고객-소상공인-KB금융'으로 이어지는 상생의 선순환 고리를 만들어 소상공인의 성장을 응원하는 ‘KB마음가게’의 네번째 영상 'Ep.4 KB마음가게를 만든 사람들의 이야기, 비밀모임' 편을 공개했다고 18일 밝혔다. 'KB마음가게'는 3고(고물가, 고금리, 고환율)시대에도 착한가격으로 손님들에게 정성스러운 식사를 제공하는 사장님들에게 KB금융이 운영비를 지원하는 'KB 국민함께 프로젝트'의 소상공인 대상 포용금융 활동이다. KB금융은 지난 2023년 9월부터 서울 소재 60개 업소와 함께 'KB마음가게'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난해 10월부터는 행정안전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추가 선정한 전국 477개의 업소를 포함해 총 537개의 'KB마음가게'를 지원하고 있다. 이번 영상은 마천동 '따뜻한 밥상', 상도동 '명동국수', 휘경동 '정성서울국수집' 등 가게를 운영하며 겪었던 소상공인들의 이야기에 이어 캠페인을 기획한 사람들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다룬다. 캠페인 기획, 홍보, 영상제작, 기술을 맡은 네 명의 담당자는 영상 속에서 2023년부터 'KB마음가게' 캠페인을 기획하고 운영해 온 소회를 전한다. KB금융 관계자는 “임직원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이하 농협금융)는 지난 17일 서울 여의도 소재 NH투자증권 본사에서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 여의도 추진본부'를 개소하며, 황종연 사업전략부문 부사장 주재로 '국민성장펀드 추진회의'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지난 10월 출범한 '농협금융 생산적금융 활성화 TF' 내 국민성장펀드분과의 주요 분과원들이 참여한 이날 회의에서는 국민성장펀드 선제적 투자방안, AI 데이터센터 시장 동향 등 다양한 주제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 황종연 부사장은 “생산적금융특별위원회 여의도 추진본부는 농협금융의 생산적금융 추진을 위한 최일선의 전진기지가 될 것”이라며, “각종 아이디어 회의나 현장 간담회, RM활동 등을 통해 국민성장펀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여 향후 20년을 이끌 국가 성장동력 마련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국민성장펀드 추진 의지를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