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미래에셋생명이 각자대표이사 김재식 부회장과 황문규 부사장에게 총 2억원 규모의 자사주 상여금을 지급했다.
미래에셋생명은 김 부회장과 황 부사장에게 각각 자사주 8852주, 4918주를 상여금으로 지급했다고 지난 11일 공시했다.
김 부회장과 황 부사장이 받은 자사주는 지난 6일 종가 1만4570원 기준 각각 1억2897만원, 7166만원 규모다.
이번 자사주 상여금 지급에 따라 김 부회장은 17만8852주(0.09%), 황 부사장은 1만304주(0.01%)로 보유 주식이 늘었다.
한편 미래에셋생명은 오는 26일 정기 주주총회와 이사회를 개최해 김 부회장과 황 부사장을 각자대표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다.
두 각자대표이사는 지난해 역대 최대 세전이익을 달성하는 등 경영능력을 인정받아 연임하게 됐다. 연결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세전이익은 1987억원으로 전년 1231억원에 비해 756억원(61.4%)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