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NICE인프라가 결산 현금배당을 통해 주주환원 정책을 강화한다. NICE인프라는 11일 이사회를 개최하고 보통주 1주당 14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 시가배당률은 3.5%이며 배당금 총액은 42억4625만원 규모다. 이번 배당금 산정은 총발행주식수 3414만7728주 중 자기주식 381만7360주를 제외한 3033만368주를 기준으로 산정한 결과다. NICE인프라는 오는 26일 주주총회를 열고 해당 배당 안건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배당기준일은 3월31일로 공시했다. NICE인프라는 지난 2000년 1월11일 한국신용정보의 금융사업본부가 분사해 설립된 기업이다. 이후 2006년 7월14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하며 매매가 개시됐다. 현재 NICE인프라는 무인자동화시스템 운영사업을 주력으로 영위하고 있다. 주요 사업 부문은 ATM관리와 ATM VAN사업을 포함한 현금사업부문과 주차사업 및 전기차 충전사업이 포함된 모빌리티사업부문으로 나뉜다. 이외에도 키오스크(KIOSK) 사업과 CCTV 및 영상보안시스템을 제공하는 무인화솔루션사업부문을 운영하며 사업 영역을 확장해 왔다. 회사의 신용도 측면에서 NICE인프라가 발행한 지급보증부 전자
[FETV=이건혁 기자] 온타이드가 주당 액면가 500원에서 1000원으로 주식을 병합한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온타이드는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 주식병합으로 총 발행주식수는 보통주의 경우 6837만5690주에서 3418만7845주로 줄어든다. 우선주는 835만730주에서 417만5365주로 감소한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는 4월28일부터 5월19일까지 예정돼 있다. 온타이드는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라고 설명했다. 온타이드가 이번 주식병합을 결정한 배경에는 최근 주가가 '동전주'에서 벗어나지 못한 것도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10일 종가 기준 온타이드의 주가는 524원에 그쳤다. 온타이드는 2023년 이후 1000원 미만으로 하락한 뒤로 좀처럼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한편 온타이드의 지난해 실적은 전년 대비 큰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온타이드는 2025년 연결기준 영업손실 19억원, 당기순손실 86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실의 경우 2024년 43억원이었던 것과 비교해 56.0% 증가했지만 당기순손실은 2024년 38억원에서 127.0% 늘어났다. 경영 환경도
[FETV=이건혁 기자] 빙그레가 기존에 취득한 자사주 28만6672주를 소각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빙그레는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소각 예정인 자사주는 63억8478만원 수준이다. 이달 26일 소각될 예정이며 자본금 감소는 없다. 빙그레는 이번 자사주 소각에 대해 공시를 통해 "주주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라 전했다. 앞서 4일 빙그레는 현금배당 내용도 공시했다. 1주당 배당금은 3300원으로 배당총액은 291억7794만원이다. 배당금은 다음달 13일 지급될 예정이다. 같은 날 빙그레가 발표한 기업가치제고계획에는 '별도 재무제표 기준 당기순이익 최소 25% 이상을 배당으로 실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 한편 지난해 빙그레 실적은 전년 대비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빙그레는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액 1조4896억원·영업이익 883억원·당기순이익 56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은 전년(1조4630억원) 대비 1.8%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32.7%, 당기순이익은 44.9% 감소했다. 빙그레는 공시를 통해 실적 저하에 대해 "내수 소비 침체, 원부자재 가격 상승 등에 따른 영업이
[FETV=임종현 기자] 신한카드의 해외 특화 체크카드 ‘SOL트래블 체크’가 누적 발급 300만장을 넘어섰다. 신한카드는 이를 기념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11일 신한카드에 따르면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출시 약 2년 만에 300만장 발급을 기록했다. 누적 결제 금액도 5조4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대표적인 여행 특화 카드로 자리 잡았다는 평가다. 신한카드는 발급 300만장 돌파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 응모 후 3월 한 달 동안 국내외에서 결제한 금액에 숫자 ‘3’이 포함된 고객을 추첨해 최대 3만 마이신한포인트를 제공한다. 결제 금액에 숫자 3이 한 개 포함된 고객 1000명에게는 1000포인트, 두 개 포함된 고객 300명에게는 1만 포인트, 세 개 포함된 고객 100명에게는 3만 포인트가 지급된다. 또 3월 3일·13일·23일 등 세 차례에 걸쳐 당일 오후 3시 33분에 결제한 선착순 100명씩, 총 300명에게 1만 포인트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대상 카드는 SOL트래블 체크와 SOL트래블J 체크다. 이벤트 참여 고객이 해당 카드로 국내외에서 결제하면 혜택 대상에 포함된다. SOL트래블 체크카드는
[FETV=임종현 기자] NH농협카드가 시니어 고객을 위한 특화 상품 NH올원더풀카드를 출시했다. 다양한 소비와 여가 활동에 적극적인 액티브 시니어 고객층을 주요 대상으로 설계된 상품이다. 이 카드는 고객 소비 패턴에 따라 혜택을 선택할 수 있는 선택형 서비스를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특화 영역에서 할인을 제공하는 할인 PACK과 전 가맹점 이용 금액을 적립해 주는 적립 PACK 가운데 원하는 혜택을 선택할 수 있다. 할인 PACK은 생활소비, 건강·자기관리, 교통, 여가 등 4개 영역에서 청구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전월 이용 실적에 따라 영역별 최대 1만5000원, 월 최대 6만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 적립 PACK은 전월 실적 40만원 이상 시 국내외 가맹점 이용 금액의 1%를 NH포인트로 적립해 준다. 월 적립 한도는 5만 포인트다. 여기에 건강, 헬스&뷰티, 쇼핑, 여행, 여가 등 5개 영역 가운데 당월 이용 금액이 가장 높은 업종에는 추가 적립 혜택이 제공된다. 1위 영역은 3%, 2위 영역은 2%를 추가 적립하며 월 최대 1만 NH포인트까지 받을 수 있다. 두 가지 혜택 서비스는 고객 필요에 따라 월 1회 변경할 수 있다. 카드 관련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최근 증가하는 신종 보이스피싱 수법과 대응 과정을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실제 피해 직전 상황과 현장 대응 사례를 소개해 금융소비자 피해 예방에 활용하겠다는 취지다. KB국민카드는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보이스피싱 대응 사례를 담은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에는 보이스피싱 피해가 발생하기 직전 상황과 이를 막기 위해 현장에서 이뤄진 대응 과정이 담겼다. 영상에는 KB국민카드 소비자지원부 FDS팀 직원이 직접 등장해 보이스피싱 범죄 패턴을 설명한다. 이상 거래가 감지될 경우 어떤 기준으로 위험 상황을 판단하고 피해자를 보호하기 위해 어떤 조치를 취하는지 등을 소개했다. 최근 나타나는 셀프 감금형 보이스피싱 사례도 포함됐다. 범죄자가 피해자에게 외부 연락을 끊도록 지시하고 특정 메신저만 사용하게 하는 방식이다. FDS팀은 다양한 메신저를 통해 피해자와 접촉을 시도하며 금전 피해를 막기 위한 대응 과정을 이어간다. 영상에는 대응 과정의 한계도 함께 담겼다. 장시간 이어지는 범죄자의 가스라이팅으로 인해 피해가 발생하는 사례 등 보이스피싱 대응의 어려움도 소개됐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보이스피싱은 누구나 노출될 수 있는 범죄”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제주특별자치도와 협력해 제주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의 정착을 지원한다. 11일 하나은행은 제주특별자치도와 '민·관 협력형 기업 유치 거점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하나은행의 금융 인프라를 활용해 제주 이전 희망 기업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한 지원과 함께 투자 유치 촉진 목적으로 진행됐다. 하나은행과 제주특별자치도는 우량기업 발굴과 정보 공유 등 민·관 협력을 토대로 지역경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하나은행은 제주로 이전을 희망하는 기업을 대상으로 임시 사무공간과 비즈니스 상담·투자설명회(IR), 워크숍 및 세미나를 위한 장소를 무상으로 제공한다. 이 외에도 ▲기업 특화 금융서비스 ▲경영·세무·투자·ESG 등 비금융 서비스 연계 ▲정책자금·투자펀드·보조금 정보 등 금융과 비금융을 아우르는 종합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 이전·유치 기업 발굴 및 성장 지원 ▲공동 비즈니스 컨설팅 운영 ▲맞춤형 금융·비금융 서비스 연계 ▲기업 유치와 투자 홍보를 위한 네트워크 협력 등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제주 경제의 자생력 강화라는 공동의
[FETV=임종현 기자] 보람상조 직영 장례식장이 경기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성금을 기부했다. 이번 기부는 보람상조가 전국 직영 장례식장을 중심으로 추진하고 있는 지역 기반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이다. 11일 보람상조에 따르면 보람여주장례식장과 여주국빈장례식장은 여주시 저소득층 지원을 위해 성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경기도지회를 통해 여주시 취약계층을 위한 명절 지원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장례식장을 지역사회 공헌 거점으로 활용해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 상생 활동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두고 있다. 보람상조는 그동안 직영 장례식장을 통해 다양한 지역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 공원 조성 지원과 대동병원 의료서비스 개선 기금 전달을 비롯해 울산과 양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생필품 지원 등 지역 기반 나눔 활동을 진행해 왔다. 부산 동래봉생병원·좌천봉생병원·대동병원 장례식장, 울산 세민에스보람 장례식장,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장례식장, 충남 천안국빈 장례식장 등 전국 직영 장례식장에서 릴레이 기부가 이어지고 있다. 이번 여주 기부를 포함해 직영 장례식장을 통한 누적 기부액은 약 1억5000만원이다. 보람그룹 관계자는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코스닥 시장 활성화에 나선다. 11일 IBK기업은행은 ‘IBK 코스닥 활성화 태스크포스(TF)’를 구축하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이는 코스닥 시장의 정보 비대칭을 완화하고 중소·벤처기업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함이다. TF는 코스닥 상장사와 예비 IPO 기업을 대상으로 리서치 보고서 발간을 확대하고 국내외 IR 지원을 연계해 투자자의 정보 접근성을 높임으로써 기업의 자금조달 기반을 넓히는 것을 목표로 한다. 우선 기업은행은 오는 5월과 12월 두 차례 코스닥 상장기업 대상으로 IBK금융그룹 공동 IR 행사를 개최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투자자와 기업 간 소통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것이다. 또 코스닥 상장사 중 기업은행과 거래 중인 약 1600여개 기업을 대상으로 투자유치, 기업홍보 등 애로사항을 조사해 코스닥 시장 활성화를 위한 정책 보고서도 발간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IBK투자증권은 은행과 협력해 코스닥 상장기업 분석 보고서를 연내 350개까지 대폭 확대할 계획이다. IBK투자증권은 최근 '코스닥 리서치센터'를 개설했다. 기업은행은 보고서 확대가 투자정보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가 고영철 회장 취임 이후 첫 조직개편과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조직 효율성을 높이고 조합 지원 기능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신협중앙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기존 관리 중심 조직을 사업·실행 중심 체계로 전환하고 조합 지원 기능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뤄졌다. 변화하는 금융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조직 구조와 인사 체계를 동시에 손질한 것이다. 중앙회는 유사 기능을 통합하고 일부 조직을 재편해 전체 직제를 기존 147개에서 123개로 24개 줄였다. 영역별 이사와 부문장 등 관리 체계도 함께 축소해 의사결정 단계를 단순화했다. 사업 조직 간 연계도 강화했다. 투자금융본부와 연계대출본부를 통합해 관련 업무의 시너지를 높였고 IT개발 조직은 중앙회 업무와 조합 지원 기능으로 나눠 전문성을 높였다. 대외 협력과 준법·디지털 대응을 위한 기능도 보강했다. 국제협력·개인정보보호·자금세탁방지 분야에 직무 담당관 제도를 도입해 정책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조합 지원 조직도 재편했다. 기존 조직을 경영지원·여신지원·수신지원 체계로 정비하고 경영컨설팅팀과 성장지원팀, 여신기획팀 등을 신설해 현장 지원 기능을 확대했다. 농촌 및 소형 조합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