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SSG닷컴(쓱닷컴)이 본격적인 봄·여름 시즌을 맞아 대규모 쇼핑 축제인 ‘패션명품 쓱세일’을 개최한다. 오는 15일까지 일주일간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서는 의류, 잡화, 스포츠웨어 등 인기 브랜드 상품을 최대 60% 할인가에 선보인다는 방침이다. 이번 행사는 특히 트래디셔널 캐주얼과 명품 브랜드의 단독 라인업이 강화된 것이 특징이다. 폴로 랄프로렌은 ‘호주 오픈 캡슐 컬렉션’을 쓱닷컴 단독으로 공개하며 빈폴과 라코스테도 각각 단독 특가전과 브랜드 위크를 열고 시즌 신상품을 제안한다. 프론트로우는 베스트셀러를 최대 60% 할인하며 H&M은 구매 금액대별로 최대 20% 추가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단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SSG닷컴은 몽블랑의 ‘그레인백 2종’과 페라가모의 여성 슈즈·가방 및 벨트 2종이 단독 선출시되며 휴고보스와 코치 등 글로벌 브랜드들도 화이트데이 기프트 셀렉션을 포함한 시즌 아이템을 혜택가로 내놓는다고 밝혔다. 야외 활동이 늘어나는 봄철을 겨냥한 스포츠 카테고리 할인 폭도 크다. 나이키와 코오롱스포츠의 봄 상품은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되며 아디다스 골프화 균일가전과 룰루레몬의 러닝 컬렉션 신규 론칭도
[FETV=이건우 기자] 고물가 기조 속에서 필수 생필품 가격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편의점 세븐일레븐이 업계 최저가 수준의 생리대를 내놓으며 ‘보편적 월경권’ 보장에 나섰다. 세븐일레븐은 깨끗한나라와 손잡고 100% 순면커버 초저가 생리대 2종을 단독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한국의 생리대 가격이 세계 주요국 중 상위권에 속한다는 조사 결과가 나오는 등 필수재 가격 안정이 사회적 화두로 떠오른 데 따른 행보다. 오는 14일 첫선을 보이는 ‘순수한면스페셜중형(16P)’은 판매가 2900원으로 개당 가격 환산 시 181원이다. 이어 20일에는 4개입 소분 구성인 ‘순수한면스페셜중형(4P)’을 900원에 출시한다. 세븐일레븐은 1000원이 채 되지 않는 ‘동전 가격’ 설정을 통해 급하게 생리대가 필요한 여성 고객들의 경제적·심리적 문턱을 크게 낮췄다는 입장이다. 신상품 출시와 맞물려 대규모 물가 안정 행사도 병행한다. 세븐일레븐은 3월 한 달간 고객 수요가 높은 생리대 60여 종을 대상으로 1+1 및 2+1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는 지난해 동기 대비 행사 품목을 15% 확대한 규모다. 세븐일레븐은 이번 출시를 기점으로 상반기 내 초저가 생리대 라인업을 추가로
[FETV=이건우 기자] 롯데그룹의 통합 멤버십 서비스인 엘포인트(L.POINT)가 단순 포인트 적립을 넘어 쇼핑과 금융, 콘텐츠를 아우르는 통합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진화한다. 롯데멤버스는 고객 혜택을 강화하고 계열사 간 연결성을 고도화하기 위해 엘포인트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리뉴얼 오픈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고객이 앱 내 혜택을 직관적으로 인지하고 실제 브랜드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롯데그룹 및 제휴사의 혜택을 한데 모은 ‘멤버십 탭’의 신설이다. 해당 탭은 ▲이달혜택 ▲쿠폰상점 ▲롯데체크인 ▲문화센터 등 4개 카테고리로 구성됐다. 특히 ‘롯데체크인’은 오프라인 매장 방문 시 포인트를 지급하는 참여형 서비스를 도입해 매장 활성화를 유도하며, ‘쿠폰상점’에서는 데이터 기반의 개인화 맞춤형 쿠폰을 제공해 사용성을 높였다. 사용자 편의를 위한 시각화 작업도 이뤄졌다. 마이페이지에 추가된 ‘마이 롯데 이용 현황’ 기능을 통해 고객은 연간·월간 단위의 계열사 이용 내역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전체 이용 브랜드 수와 구매 금액, 적립 횟수 등을 상세히 제공해 개인별 맞춤형 혜택 관리가 가능해졌다. 이 밖에도
[FETV=이건우 기자] 로봇청소기와 서빙 로봇을 넘어 이제 안방에서도 3,000만 원대 휴머노이드 로봇을 클릭 한 번으로 구매할 수 있게 됐다. 롯데쇼핑의 e커머스 플랫폼 롯데온(LOTTE ON)이 프리미엄 테크 라이프스타일 전문점 ‘게이즈샵’을 입점시키고 본격적인 로봇 판매에 나선다. 이번 입점을 통해 롯데온이 선보이는 로봇은 총 12종이다. 단순 가전을 넘어 하이엔드 테크 상품까지 카테고리를 확장해 디지털 가전 분야의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구상이다. 가장 눈길을 끄는 상품은 중국 로봇 기업 유니트리의 휴머노이드 로봇 ‘G1’이다. 판매가 3100만원대에 달하는 이 모델은 지난 ‘CES 2026’에서 복싱 경기를 시연하며 전 세계적인 화제를 모았던 프리미엄 로봇이다. 이와 함께 ‘로봇개’로 알려진 4족 보행 로봇 ‘GO2 AIR’와 ‘GO2 PRO’도 라인업에 포함됐다. 해당 모델들은 계단 오르기와 장애물 회피는 물론, 음성 명령 수행과 악수 등 정교한 상호작용 기능을 갖춰 테크 마니아들의 관심을 끌 전망이다. 롯데온에 따르면 교육 및 반려 목적의 특화 로봇도 준비됐다. 로봇 팔이 직접 바둑돌을 놓으며 실시간 대국을 펼치는 AI 바둑로봇 ‘센스로봇GO’는
[FETV=이건우 기자] 롯데백화점이 미래 유통 산업을 이끌어갈 2026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실시한다. 이번 채용은 ‘도전’과 ‘몰입’이라는 핵심 가치를 바탕으로 스펙보다는 실무 전문성을 우선시하는 방향으로 진행된다. 특히 신규 채용 슬로건인 ‘Make your NEXT [ ]’를 통해 지원자가 스스로 미래를 정의하고 비전을 실현할 수 있는 무대를 제공한다는 점을 강조했다. 이는 연차나 직급이 아닌 직무의 난이도와 책임 수준에 따라 평가와 보상이 이뤄지는 롯데백화점의 전문성 중심 HR 제도를 반영한 결과다. 채용 전형 중 핵심인 ‘아이엠(I’M) 전형’은 학력과 학점 등 전통적인 스펙을 배제한 블라인드 방식이다. 지원자는 직무 관련 경험과 역량을 담은 포트폴리오로 1차 심사를 받으며, 이후 현장 오디션을 통해 실제 수행 능력과 직무 비전을 검증받게 된다. 모집 분야는 영업/MD와 마케팅 총 2개 직무다. 우수 인재 확보를 위한 소통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오는 3월 17일과 18일 양일간 신촌, 혜화 등 주요 대학 상권에서 오프라인 채용 설명회가 열리며, 3월 12일에는 유튜브 라이브를 통해 포트폴리오 작성 팁 등 구체적인 전형 안내가 진행될 예정이다.
[FETV=이건우 기자] 이랜드뮤지엄이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독창적인 예술 세계를 조망하는 패션 특별전 ‘상상력 옷장(A Wardrobe of Imagination)’을 선보인다. 이랜드뮤지엄은 오는 4월 24일부터 8월 23일까지 서울 강서구 마곡동 마이아트뮤지엄 마곡원그로브점에서 개최되는 이번 전시의 얼리버드 티켓을 6일 오픈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지난해 동대문에서 진행한 'RSVP' 전시에 이은 두 번째 패션 테마 기획전이다. 업계에 따르면 전시의 핵심은 이랜드뮤지엄이 보유한 방대한 패션 아카이브라는 평가다. 알렉산더 맥퀸, 크리스찬 디올, 장 폴 고티에 등 현대 패션사에 획을 그은 거장 20인의 오리지널 의상이 대거 공개된다. 전시장 내부는 플라워, 하트, 종이접기 등 8개 키워드로 구성돼 디자이너들의 실험적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탄생하는 과정을 입체적으로 보여준다. 이랜드에 따르면 관람객은 시대를 대표하는 디자이너들의 실험적인 아이디어가 작품으로 발전하는 스토리를 한 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 관람을 넘어 관람객이 직접 컬렉션을 해석해보는 참여형 공간도 마련된다. 이랜드뮤지엄 관계자는 “세계적인 디자이너들의 창작 원천을 조명하는 자리”라며
[FETV=이건우 기자] 삼립이 디자인 경연대회인 ‘iF 디자인 어워드 2026(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에서 본상(Winner) 2개를 수상하며 디자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삼립은 이번 어워드의 ‘브랜딩&커뮤니케이션 디자인’ 부문에서 쿠키 브랜드 ‘재미스(Jammy’s)’와 디저트 브랜드 ‘골든 모먼츠(Golden Moments)’로 각각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업계에 따르면 독일 하노버에서 개최되는 ‘iF 디자인 어워드’는 레드닷,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상으로 꼽힌다. 올해는 전 세계 68개국에서 1만여 개의 작품이 출품돼 혁신성과 심미성, 지속가능성 등을 두고 경합을 벌였다. 본상을 수상한 ‘재미스’는 알파벳 ‘m’을 이중으로 배치해 음식을 음미하는 소리를 시각화한 로고 디자인과 잼의 질감을 살린 패키지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골든 모먼츠’는 디저트를 즐기는 순간을 리듬감 있는 패턴과 파스텔 톤의 색감으로 조화롭게 구현해 브랜드 이미지를 구축했다는 평가다. 삼립은 지난 2021년 ‘빚은’을 시작으로 2023년 ‘미각제빵소’, 2025년 ‘삼립약과’ 등 매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명단에
[FETV=이건우 기자] 이미경 CJ그룹 부회장이 세계 영화계의 본산인 미국 할리우드에서 영향력을 증명했다. 오스카 시상식을 주관하는 미국 영화예술과학아카데미(AMPAS) 산하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수장이 이 부회장을 직접 '영감의 리더'로 지목하며 그 리더십을 높이 평가한 것이다. 6일 업계에 따르면 로스앤젤레스 매거진(Los Angeles Magazine)이 선정한 '2026년 LA를 대표하는 여성 리스트'에 이름을 올린 에이미 홈마(Amy Homma) 아카데미영화박물관 관장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이미경 부회장을 직접 언급했다. 홈마 관장은 인터뷰에서 "이미경 부회장의 지지를 받을 수 있다는 점을 큰 행운으로 생각한다"며 "부회장은 사람과 사람을 연결해 공동체를 만들어내는 탁월한 역량을 지녔다"고 밝혔다. 이어 "그녀의 글로벌 비전과 한국 영화에 대한 지원이 엔터테인먼트 산업의 지형을 넓히고 있다"고 덧붙였다. 업계에 따르면 이 부회장의 이 같은 행보는 단순한 아시아 창작자들이 할리우드 주류 생태계로 진입할 수 있는 실질적인 '가교' 역할을 수행해온 결과라는 평가다. 2019년 아카데미영화박물관 이사진 선임 이후 할리우드 핵심 문화기관 내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FETV=이건우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W컨셉 설립 이래 첫 여성 대표이사다. W컨셉은 신임 대표이사로 이지은 상품2담당 상무를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이로서 이지은 신임 대표이사는 W컨셉 설립 이래 첫 여성 대표이사가 됐다. W컨셉은 이 대표가 LF와 코오롱 등 국내 주요 패션 전문기업에서 폭넓은 경력을 쌓아온 패션 분야 전문가로 평가받는다는 입장이다. W컨셉은 이번 패션 전문가 대표 선임을 통해 치열해지는 패션 이커머스 시장 상황 속에서 패션 버티컬 플랫폼으로서의 핵심 역량을 재점검하고 본원적인 경쟁력을 더욱 공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이 대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W컨셉만의 독보적인 상품 기획(MD) 경쟁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W컨셉은 기대하고 있다. W컨셉 관계자는 “패션 전문가를 수장으로 맞이해 플랫폼의 핵심 역량을 강화하고 차별화된 상품 경쟁력을 선보이는 데 집중할 방침”이라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하이트진로가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세대교체를 단행한 가운데 ‘경영혁신 TFT(Task Force Team)’를 신설했다. 신사업 개발팀을 이끄는 허재균 상무에게 경영혁신 TFT를 맡겨 경영전반을 개선하고 수익성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최근 하이트진로는 무보증 사채 발행에 따른 ‘투자설명서’를 공시했다. 해당 공시에는 2026년 2월 12일 기준의 임원 현황 등이 담겼다. 이를 통해 2026년 정기인사 이후 하이트진로 임원의 업무 변경 사항 등을 확인할 수 있었다. 하이트진로는 앞서 2026년 정기인사를 통해 대표를 교체했다. 하이트진로 대표가 김인규 전 사장에서 장인섭 부사장으로 변경됐다. 기존 김인규 전 사장의 담당 업무는 관리, 생산 총괄이었는데 이를 장인섭 부사장이 그대로 넘겨 받았다. 더불어 최경택 전 부사장(경영전략실, 인사팀, 총괄지원팀 등), 홍성암 전 부사장(안전관리본부 노사안전팀, 노무 총괄 등), 오성택 전 전무(마케팅실 실장), 유태영 전 상무(프리미엄권역 권역장), 옥경준 전 상무보(경영전략실(경영진단팀, 경영지원팀), 총괄지원팀 등)가 퇴임했다. 이에 따라 유임된 임원의 업무가 추가·변경됐다. 구체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