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이 설립 5주년을 맞는 내년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판매채널 다각화와 맞춤형 상품 개발을 통한 시장 공략 강화로 순손익 흑자 전환 시기를 앞당길 방침이다. 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한라이프 베트남법인은 지난 23일 사원총회를 개최해 ‘2026년 경영계획’을 승인했다. 베트남법인은 신한라이프의 첫 해외법인으로, 2021년 2월 설립 이후 2022년 1월 영업을 개시했다. 설립 5주년을 맞는 내년 경영계획에는 판매채널 다각화와 맞춤형 상품을 개발을 통한 영업력 강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베트남법인은 영업 개시 이후 텔레마케팅(TM)채널과 방카슈랑스채널을 중심으로 시장을 공략해왔다. 방카슈랑스의 경우 먼저 베트남에 진출한 계열사 신한은행, 신한카드 현지 법인과의 제휴를 통해 보장·저축성보험을 판매 중이다. 지난해부터는 전속 보험설계사(FC)채널을 가동하며 판매채널 다각화에 나섰다. 현지 금융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인력을 중심으로 FC 조직을 빠르게 확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 소비자와 판매채널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상품 개발도 추진하고 있다. 신한라이프는 이를 통해 베트남법인의 매출 성장세를 이어가면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루트스탁(RIF) 신규 거래 지원을 기념해 에어드랍 이벤트를 내년 1월 6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은행 계좌를 연동하고 마케팅 수신에 동의한 회원을 대상으로 하며, 이벤트 세부 조건을 달성한 이용자에게 RIF을 지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우선 퀴즈 정답자 선착순 2500명에게 RIF을 차등 지급하며, 900RIF 이상 순입금 후 거래한 선착순 300명에게는 인당 667RIF을 제공한다. 거래 활성화를 위한 이벤트도 마련됐다. 주차별로 3일 연속 10만원 이상 거래한 회원에게 매주 25만 개의 RIF을 균등 분할 지급하며, 주차별 누적 거래액 상위 100명에게는 총 70만 RIF을 차등 지급하는 ‘위클리 거래 랭킹전’도 진행한다. 이벤트별 상세 일정 및 참여 방법은 코빗 홈페이지 공지사항에서 확인 가능하다. 코빗 관계자는 "루트스탁(RIF)의 신규 거래 지원을 기념해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번 에어드랍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서비스와 혜택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은 소통 활성화 프로그램 ‘블라인드 테마런치’를 운영 중이라고 25일 밝혔다. 테마런치는 소통 기회를 마련해 협력을 증진하고 일하기 좋은 기업(Great Work Place)문화를 만들고자 올해 초부터 실시했다. 행사는 ‘테마별 블라인드 참여 통보’-‘점심 식사 초대’-‘소통 정보 전달’-‘테마 제시’-‘자유대화 및 식사’ 순으로 구성된다. 총 5회에 걸쳐 ‘초등학생 입학’, ‘여름휴가’, ‘웨딩마치’, ‘AI 프론티어’, ‘12월 생일자’ 주제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특히 참여자와 주제를 사전에 오픈하지 않는 블라인드 방식이라 참석 당일 공통된 테마주제가 공개되어 자연스럽게 소통이 이뤄지도록 했다. 또한 영업과 지원부서 간 교류를 증진해 협업을 활성화시키고 공감대가 형성되도록 기획해 직원 간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일상적인 대화가 쌓여 조직에 긍정적인 변화를 만들어낸다”며 “직원들이 편안하게 의견을 나누고 서로를 이해할 수 있는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보증권은 자발적인 사회공헌 참여를 독려하고 소통 중심의 기업문화 확산을 위해 한 해 동안 봉사활동에 가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예술의전당과 오는 31일까지 예술의전당 음악당 심포니홀에서 제야음악회와 연계한 사회공헌 전시 ‘우리시각–우리 마음에 색을 칠하면’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우리시각’은 재단의 발달장애 미술가 육성사업으로, 이번 특별전에는 사업에 참여한 작가 10인(강원진, 김동호, 김선태, 김승현, 민소윤, 박기현, 심규철, 유효석, 이은수, 조태성)의 작품이 전시된다. 여기에 우리금융그룹 장애인 연계고용 사업인 ‘우리.모두.우리’의 협력사업장 ‘오보틀’소속 양서연 작가의 작품도 함께 소개돼 의미를 더했다. 이번 전시는 ‘2025 예술의전당 제야음악회’와 연계해 마련됐다. 제야음악회는 12월 31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클래식 음악으로 한 해를 마무리하고 새해를 맞이하는 연말 대표 공연이다. 이 같은 연말 문화행사와의 연계를 통해 발달장애 미술가들의 독창적인 창작활동을 알리고 예술적 성장을 지원하려는 취지를 담았다. 관람은 제야음악회 방문객은 물론 일반 시민 누구나 무료로 가능하다. 전시 작품은 2026년도 우리금융그룹 캘린더에 수록된 원화를 포함해 총 44점으로 구성됐다. 작가들이 선택한 다채로운 색채를 통해 평범한 일상이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와 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니어 세대 금융 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사)대한노인회 서울 태평청사에서 공식 업무 협약식을 개최하며, 행사에는 이중근 대한노인회장을 비롯해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 성영수 하나카드 사장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시니어의 노후 ‘삶의 질’ 향상과 권익 증진을 위해 다양한 복지 사업을 추진해 온 대한노인회에 안정적인 노후 자산관리와 금융 편익 제공을 통해 시니어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지속 확대해 나갈 것을 기대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과 대한노인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출시 ▲공적연금과 연계한 맞춤형 금융상품 제공 ▲시니어 금융 상담·정보 제공 확대 ▲대한노인회 복지 증진을 위한 금융 협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동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특히, 하나금융그룹은 하나카드를 연계한 대한노인회 회원 전용 제휴카드 중 신용카드 이용 시 월 최대 1만5000원, 연간 최대 18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체크카드를 이용할 경우 월 최대 5000원,
[FETV=임종현 기자] BNK금융지주는 부산은행장을 포함한 주요 자회사 대표 최종 후보를 연내 선임할 예정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금융 자회사 CEO후보추천위원회(자추위)는 지난 23일부터 이틀간 부산은행, BNK캐피탈, BNK투자증권, BNK저축은행 등 4개 주요 자회사 대표 후보를 대상으로 2차 심층 면접을 진행했다. 대상은 앞서 압축된 각 사별 숏리스트 후보군이다. 자추위는 후보자들의 주요 사업 추진 실적과 경영 전략, 미래 비전, 경력 사항, 평판 조회 결과 등을 토대로 자회사별 특성과 경영 환경에 부합하는 역량과 리더십, 금융 전문성, 청렴성 및 윤리 의식 등을 종합적으로 검증한 것으로 알려졌다.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24일 e순환거버넌스에서 주최하고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2025 ESG 자원순환 어워즈에서 자원순환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후에너지환경부장관상 두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ESG 자원순환 어워즈는 전자제품 순환경제 실현을 위한 ESG 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에 동참해 우수 성과를 보인 기업·기관들이 모여 성과와 실천 사례를 공유하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ESG 나눔 모두비움 프로그램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에서 발생하는 불용 전기·전자제품의 적정 재활용을 유도하고 재활용 수익금은 사회에 기부하는 자원순환 캠페인이다. iM금융은 2023년 4월 국내 금융지주사 최초로 e순환거버넌스와 자원순환 체계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그룹 차원의 체계적인 자원순환 시스템을 마련했다. 이를 통해 그룹 계열사들은 폐전기·전자제품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폐기·재활용함으로써 자원을 절약하고 ESG 경영과 연계한 실질적 탄소 저감 활동을 강화해 왔다. 그룹 차원의 캠페인과 내부 평가 반영, 인센티브 제도 등을 통해 계열사 본부부서와 영업점의 참여를 독려해왔으며 그 결과 전체 수거 실적이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다.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24일 대전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대회의실에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과 함께 전통시장 관광 프로그램 개발 및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욱현 신협중앙회 관리이사, 박성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이사장, 정진효 둔산신협 이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신협 조합원 복지프로그램과 연계한 전통시장 상생 관광 상품 운영 ▲전국 신협 지점과 조합원 네트워크를 활용한 전통시장 홍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신협중앙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모두 대전에 본사를 둔 기관으로 그간 전통시장과 소상공인을 현장에서 지원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실질적인 협력 사업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전통시장 관광과 소상공인 지원을 연계한 사업이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신협은 전국 단위의 신협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지역 상권과 소상공인 지원 활동을 지속해 온 만큼 전통시장과 연계한 관광 프로그램이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보통주 1주당 250원의 현금배당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NHN KCP는 이날 이사회 결의를 통해 올해 배당 계획을 확정했다. 총 배당금은 약 94억원 규모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31일이며 2026년 정기주주총회의 최종 승인을 거쳐 1개월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NHN KCP는 주주와의 동반성장 의지를 표명하며 현금배당 규모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 누적 연결 기준 매출 8992억원, 영업이익 390억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선불전자지급수단 발행·관리업(선불업), 무역대금 결제 플랫폼 GTPP 등 신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가시화한 데다 가맹점 확대 등에 힘입어 전 부문에서 고른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나타났다는 분석이다. NHN KCP 관계자는 “성장의 결실을 주주들과 공유하기 위해 전년 대비 배당액을 확대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성장과 성과를 바탕으로 시장 기대에 부응하는 주주환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최근 발생한 신한카드의 정보유출 사고는 외부 해킹이나 내부 시스템 취약점과는 무관한 사안으로 확인됐다. 일부 내부 직원의 규정 위반 행위가 원인으로 지목되면서 내부통제 제도 전반의 문제로 보기는 어렵다는 분석이다. 이에 따라 사안의 영향은 제한적인 수준에 그칠 것으로 보인다. 신한카드는 매년 정기 감사위원회를 통해 내부통제 시스템 전반을 평가하고 있으며 체계는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추가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한 대응 조치를 진행 중이며 향후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적극적으로 피해 보상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신한카드는 지난 23일 가맹점 대표자 개인정보 19만2088건이 외부로 반출·전송된 정황을 확인하고 개인정보보호위원회에 신고했다. 유출된 정보는 가맹점의 사업자등록번호, 상호명, 전화번호 등으로 유출 기간은 2022년 3월부터 2025년 5월까지다. 주민등록번호와 카드번호, 계좌번호 등 민감한 신용정보는 포함되지 않았으며 일반 고객 정보와도 무관하다고 밝혔다. 신한카드에 따르면 유출 원인은 내부 직원의 일탈로 확인됐다. 내부 조사 결과 12명의 직원이 카드 모집인에게 가맹점 대표자 정보를 제공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