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 명동 서울대교구청에서 재단법인 바보의나눔과 ‘신탁 활용 유산기부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과 김인권 재단법인 바보의나눔 상임이사가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자산승계와 공익기부에 대한 관심이 커지는 가운데 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참여 기반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재단법인 바보의나눔은 순수 민간 모금 및 배분 전문 기관으로 다양한 공익 사업과 유산기부 캠페인을 운영하고 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한 유산기부 설계 지원 ▲바보의나눔 ‘추모 유산기부 캠페인’ 활성화 ▲맞춤형 기부 컨설팅 ▲공동 세미나 및 상담 프로그램 운영 등을 추진한다. 신한은행은 기부 의사가 상담 단계에 머무르지 않고 구체적인 설계와 실행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신탁 기반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재규 신한은행 자산관리솔루션그룹장은 “신탁은 고객의 뜻을 안정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제도적 장치다”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자산승계 설계와 공익 가치 실현을 함께 지원하는 역할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삼성전자, LG유플러스와 함께 1020 미래세대 고객 유치를 위한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모바일·통신 분야를 대표하는 3사가 협력해 모바일 환경에 익숙한 1020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기반 고객 접점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지난 19일 우리은행 본점에서 열렸으며, 정진완 우리은행장을 비롯해 임성택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 이재원 LG유플러스 부사장 등 3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제휴를 통해 3사는 △1020 미래세대 타깃 공동 마케팅 및 프로모션 추진 △‘삼성월렛머니’ 서비스 홍보 △우리은행 고객에게 휴대폰 특판 등 다양한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특히 모바일과 간편결제에 익숙한 1020 세대를 중심으로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업은 금융 서비스에 모바일·통신 서비스를 결합해 미래세대 고객에게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산업과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미래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모든 영역에서 AI를 통한 초격차 역량을 확보하겠다. 오랜 기간 축적된 방대한 기업금융 데이터를 AI와 결합해 분석부터 심사, 건전성 관리까지 그 누구도 따라올 수 없는 수준으로 고도화하겠다" 20일 서울 중구 을지로 본점에서 개최된 IBK기업은행장 취임식에서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은 "금융의 경계를 허문 파격적인 혁신을 통해 IBK기업은행을 AI기업으로 다시 태어날 수 있게 하겠다"며 이 같이 밝혔다. 이날 장 행장은 정부가 추진하는 ‘생산적 금융’을 동력으로 2030년까지 300조원을 투입하는 ‘IBK형 생산적 금융 프로젝트’를 본격 가동해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산업과 혁신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을 대폭 확대하겠다는 계획도 밝혔다. 그는 "지난 65년간 중소기업과 함께 하며 축적된 IBK의 기업금융 DNA는 그 누구도 흉내 낼 수 없는 독보적인 자산"이라며 "숙련된 안목으로 AI, 반도체, 에너지 등 미래 신사업 분야의 숨은 진주를 발굴하고, 첨단·혁신산업 등 미래 먹거리 산업에 자금을 집중 투입해 대한민국 경제 성장 엔진을 다시 한 번 힘차게 가동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기업 생애주기별 맞춤형 금융을 강화하고 기술력
[FETV=임종현 기자] JB금융그룹이 전 그룹차원의 AI 적용 전략을 본격화하고 있다. JB금융그룹은 이달 9일부터 11일까지 2박 3일간 정읍 아우름캠퍼스에서 ‘JB금융그룹 NewTech+비즈니스 경진대회 – Think More, Code Less’를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총 상금 1억원 규모의 역대 최대 내부 경진대회로 ▲AI를 활용한 신속한 아이디어 구현 ▲빅데이터의 실질 적용 역량 강화 ▲금융 비즈니스 부서와 IT 개발부서 간 협업 문화 정착을 목표로 기획한 행사다. JB금융을 비롯해 전북은행, 광주은행, JB우리캐피탈 등 주요 계열사에서 총 66개팀이 참가해 2박 3일간 해커톤(Hackathon) 방식으로 진행됐다. 행사 기간 내내 아이디어 구체화 및 실제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열띤 토론과 밤을 지새운 전산 개발이 이어지는 등 현장 분위기는 뜨겁게 달아올랐다. 금융 비즈니스 담당 인력과 IT 인력이 한 팀을 구성해 협업하는 방식으로 아이디어를 구체화했다. 바이브 코딩(Vibe Coding), AI Agent, GenAI 기반 로우코드(Mendix Maia) 등 다양한 최신 트렌드 기술을 활용해 차별화된 도전적 시도들을 선보였다.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이 최근 조직개편을 통해 신설된 AI데이터부문을 중심으로 AX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부문장에는 농협중앙회 기획실장 출신 인물을 선임했으며 산하 조직 중 일부에도 새 부서장들을 배치했다. ◇‘Agentic AI Bank 도약’ 선언, 결의대회서 추진의지 표명 금융권에 따르면 NH농협은행(이하 농협은행)은 올해 1월 1일부로 단행된 조직개편을 통해 AI데이터부문을 신설했다. 농협은행은 인공지능(AI) 전환에 대응하기 위해 분산돼 있던 AI전략, 데이터 분석, 업무자동화(RPA) 등을 AI데이터부문 한 곳으로 통합했다. AI데이터부문 산하에는 ▲AX전략부 ▲데이터사업부 ▲데이터솔루션부가 배치됐다. AI데이터부문은 농협은행의 AI 대전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앞서 강태영 농협은행장은 신년사 올해 중점 추진사항 중 하나로 ‘Agentic AI Bank 전환 가속화’를 제시했다. AX 통합 추진 조직체계를 구축한 만큼 현장에서 축적되는 데이터와 경험이 AI의 성능과 서비스의 품질을 높이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 나가야 한다는 것이 그가 제시한 방향이다. 이러한 역할을 부여받은 AI데이터부분 역시 지난달 말 개최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공인회계사 합격자(2차시험)를 대상으로 30여명 규모의 특별채용을 실시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특별채용은 회계 전문지식을 갖춘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해 미래 금융의 핵심 사업인 IB, M&A, 산업심사 등 다양한 분야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최근 회계사 시험 합격 이후에도 실무수습을 시작하지 못하는 ‘미지정 회계사’ 증가 이슈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한은행은 합격자들을 실무수습 등록이 가능한 직무로 배치해, 경력의 출발점에서 합격자들이 가진 전문성을 현장에 연결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지원서 접수는 이날부터 3월 13일까지 진행되며, 서류전형과 1·2차 면접으로 선발한다. 면접 과정에서는 직무 수행을 위한 문제 해결능력과 금융상식, 커뮤니케이션 역량을 중심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특별채용은 미래 핵심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우수 인재를 선제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회계 전문지식과 금융 전문성을 함께 갖춘 인재로 육성해 나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군산시 소재 소상공인들을 위해 군산시 및 전북신용보증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83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은행은 경제난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군산시 소상공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3억원을 특별 출연 했다. 총 83억원 규모의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 대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의 지원대상은 군산시 소재 업력 3개월 이상 소상공인으로 업체당 최대 5500만원까지 지원한다. 대출기간은 최대 5년으로 중도상환 수수료는 없다. 전북은행 관계자는 “군산시 희망더드림 특례보증사업을 통해 지난해에 이어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난 해소와 지역경기 회복에 도움이 되고자 특별출연을 결정했다”며 “전북은행은 지역 대표 금융기관으로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도 유동성 공급 강화 및 지역민의 금융애로를 해소하고 상생경영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전남·광주 행정 통합에 대한 지역민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가운데 지역 경쟁력을 뒷받침할 금융의 역할 또한 주목받고 있다. 이러한 흐름 속에서 광주은행이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상생 금융 실천에 나섰다. 광주은행은 지난 13일 설 연휴를 앞두고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지역민을 대상으로 1인 1계좌 갖기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를 위한 가두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광주송정역과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비롯해 전남 목포역·순천역, 서울 용산역 등 주요 교통 거점에서 동시에 진행됐다. 정일선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과 본부부서장, 광주·전남 및 수도권 영업점 직원 등 약 180명이 참여해 시민들에게 캠페인의 취지를 설명하고 안내 리플렛과 기념품을 전달하며 참여를 독려했다. 최근 지역 자금의 외부 유출이 지속되면서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이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되고 있다. 1인 1계좌 갖기 캠페인은 지역은행 이용 확대를 통해 지역 자금이 다시 지역으로 환원되는 선순환 구조를 강화하자는 취지로 마련됐다. 광주은행은 지역민의 금융거래가 지역 투자와 일자리 창출,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지는 구조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지역 소상공인 상생금융지원을 위해 대구신용보증재단, 경북신용보증재단에 특별출연을 진행하고 지역 소상공인에게 상생금융 2600억원을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대구·경북 지역 소상공인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거점 시중은행의 사회적 책임 시현을 위해 진행되는 이번 지원은 대구 신용보증재단에 54억원, 경북신용보증재단에 88억원 등 도합 142억원을 특별출연한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과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 62억원으로 구분된다. iM뱅크 단독 출연금 80억원은 대구·경북 소재 골목상권 소상공인, 전통시장 상인 등을 대상으로 약 1100억원 규모의 보증부대출을 지원하는 데 활용된다. 기초자치단체 매칭 출연금은 iM뱅크와 대구·경북 내 기초자치단체가 관할 지역신용보증재단에 동일한 금액을 각각 출연해 해당 지역 소상공인 특례보증 사업을 운용하는 데 활용된다. 올 상반기 지원규모는 약 1500억원에 이른다. iM뱅크는 지난 2024년부터 은행권 최초로 포항시와 매칭출연 사업을 시작해왔다. 올해는 대구 달서구, 경북 포항시, 구미시, 경주시 등으로 대폭 확대했다. 이처럼 꾸준한 지원을 통해 iM뱅크와 기초자치단체 간 매칭출연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제44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신한은행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대학생을 위한 대외활동 프로그램을 도입해 현재까지 4000여 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특히 신대홍은 출범 이후 서울·경기·강원·충청·전라·경상·제주 등 전국 권역을 고려해 균형 있게 선발하며, 다양한 청년들의 생각을 활동 전반에 담아내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44기 신대홍은 서류 및 면접전형을 거쳐 소통과 공감능력,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갖춘 전국 각 지역 대표 대학생 100명이 선발됐다. 44기 신대홍은 이날 발대식 이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신대홍의 역할 소개 ▲브랜드 전략 강의 ▲팀워크 강화 프로그램 ▲선배 멘토링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한다. 44기 신대홍은 올해 상반기 활동 기간 동안 신한의 브랜드 가치를 알리고 따뜻한 변화를 만드는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또한 이번 기수에도 외국인 유학생들이 함께 참여해 글로벌 시각을 더한 소통과 문화 교류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신한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