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 M-STOCK의 핵심 서비스인 MY자산을 전면 개편하며 M-STOCK 3.0으로의 전환을 본격화한다. 7일 미래에셋증권에 따르면 이번 개편은 분산된 자산 정보를 하나의 화면에서 직관적으로 확인할 수 있도록 사용자 경험(UX)을 재설계한 점이 특징이다. 기존에는 자산현황과 세부잔고 및 투자수익 등이 분리되어 있어 화면 이동이 빈번했으나 이번 재정비를 통해 정보 접근 속도를 높였다는 설명이다. 금융투자에 최적화된 디자인 시스템을 도입해 화면 구성과 정보체계를 재정비했으며 고객의 기존 사용 흐름을 유지하면서도 자세한 정보 확인이 가능하도록 토대를 마련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자산 조회 기능을 강화한 MY포트폴리오 화면을 통해 보유 자산의 상품군 및 종목별 구성을 시각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이는 투자자가 자신의 투자 구성을 파악하고 다음 투자 판단으로 연결하도록 돕는 구조라는 설명이다. 미래에셋증권은 이번 개편을 시작으로 투자자 커뮤니티와 시장정보 및 투자관리 기능을 매달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장기적으로는 전통 금융자산과 디지털 자산까지 통합 관리하는 M-STOCK 3.0 플랫폼으로의 완전
[FETV=김예진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효율적 투자 수단을 제공하기 위해 KRX 금 현물 거래 서비스를 오픈했다. 7일 한화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 서비스는 최근 확대되는 금 투자 수요에 대응해 주식 매매와 유사한 방식으로 KRX금시장에서 1g 단위로 금을 거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개인투자자가 KRX금시장에서 거둔 매매차익은 양도소득세 비과세 대상이며 금융소득종합과세에서도 제외된다. 실물을 출고하지 않고 거래 시 부가가치세 부담이 없다. 취급하는 금은 한국거래소가 인증하는 순도 99.99% 제품이며 매수한 금은 한국예탁결제원에 보관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해당 서비스는 현재 한화투자증권 영업점과 HTS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오는 6월 중 MTS로도 확대 시행될 예정이다. 임주혁 한화투자증권 자산관리본부 상무는 “투자자들이 KRX금시장을 통해 세제 혜택과 운용 안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도록 이번 서비스를 오픈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똑똑한 금테크를 위한 실질적인 혜택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FETV=김예진 기자] 텔콘RF제약이 시설자금 조달을 위해 3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증자는 최대주주인 코스닥 상장사 주식회사 뉴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보통주 300만주가 신규 발행된다. 7일 공시에 따르면 이번 유상증자로 확보한 자금 전액은 시설 투자에 투입된다. 구체적으로는 2026년 4월 중순부터 6월 말까지 진행 예정인 공장 및 창고 증축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회사 측은 경영상 목적 달성과 신속한 자금 조달을 위해 투자자의 납입 능력 등을 고려하여 최대주주를 배정 대상자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주 발행가액은 주당 1000원이다. 산정된 기준주가는 824.74원이었으나 발행가액이 액면가액을 하회할 경우 액면가를 적용한다는 원칙에 따라 최종 확정됐다. 증자 전 텔콘알에프제약의 보통주 발행주식 총수는 6852만3533주다. 1999년 설립된 텔콘RF제약은 무선 통신장비용 커넥터 등을 생산하는 RF사업과 액제 KGMP 시설 기반의 제약 사업을 양대 축으로 영위하고 있는 중소기업이다. 최근에는 연결대상 종속회사였던 중원바이오팜의 지분을 매각하며 지배구조를 재편한 바 있다. 이번 증자 신주의 납입일은 오는 17일이며 상장 예정일은
[FETV=심수진 기자] 모아데이타가 7일 제9회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 위해 22억원 규모의 단기차입금을 늘리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에 결정된 차입 금액 22억원은 모아데이타의 자기자본인 203억6961만원 대비 10.80%에 해당하는 규모다. 차입 형태는 금융기관으로부터의 차입 방식이며 이번 결정으로 모아데이타의 금융기관 차입 총액은 기존 37억2300만원에서 59억2300만원으로 증가하게 된다. 모아데이타는 이번 차입의 목적은 자사의 제9회 사모 전환사채를 만기 전에 취득하기 위함이라고 밝혔다. 차입을 위한 금전소비대차계약 체결과 실제 자금 실행은 이사회 결의일인 7일 모두 이뤄졌다. 한편, 모아데이타는 인공지능(AI) 기반의 시스템 이상 탐지 솔루션 개발 및 공급 사업을 주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ICT 인프라의 장애 방지를 위한 인공지능 이상탐지 기술을 자체 연구 개발해 시스템 이상 탐지 및 예측 솔루션(AIOps 제품), 페타온 포캐스터를 2015년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현재 300여 고객사를 확보했다. 또한, 공공분야의 일부 지자체와 협력해 ITS(지능형교통체계) 사업에도
[FETV=심수진 기자] 인스코비가 7일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따른 주식 취득으로 최대주주가 기존 밀레니엄홀딩스 외 11인에서 케이에스인더스트리로 변경됐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케이에스인더스트리는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인스코비 주식 2000만주를 확보했다. 최대주주 지분율은 기존 6.71%(844만5824주)에서 13.71%(2000만주)로 변동됐다. 지분 인수 목적은 경영 참여이며 인수 자금은 자기자금으로 조달했다. 변경 전 최대주주인 밀레니엄홀딩스의 보유 주식 수는 486만1172주로 동일하나 유상증자 이후 발행주식 총수가 증가하며 지분율은 3.86%에서 3.33%로 낮아졌다. 한편, 인스코비는 MVNO(알뜰폰)사업, 그린에너지 사업으로 스마트그리드사업, 바이오 사업, 시계 사업 등을 영위하고 있다. 수익을 창출하는 재화와 용역의 성격에 따라 통신서비스, 스마트그리드, 유통제조 등으로 사업을 구분하고 있다. 주력 사업인 MVNO 사업은 사업의 특성상 별도의 원재료가 필요하지 않다. 화장품 및 스마트그리드 사업의 경우는 핵심 원료 일부만 매입하고 있으며 제품 생산은 외주가공업체를 통해 수행하고 있다.
[FETV=심수진 기자] 한국비티비가 7일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주식병합으로 한국비티비의 1주당 가액은 기존 100원에서 500원으로 변경된다. 발행주식 총수는 보통주 기준 6542만6885주에서 1308만5377주로 줄어들게 된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주식병합은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를 위한 것이다.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주식병합으로 자본금이 감소되는 감자에 해당되지 않는다. 주식병합 일정은 오는 5월 19일 임시주주총회를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신주의 효력 발생일은 6월 6일이며 매매거래 정지 예정 기간은 6월 4일부터 6월 24일까지다.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6월 25일이다. 주식의 병합으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상장 초일의 종가를 기준으로 계산해 현금 지급될 예정이다. 이에 병합 후 발행주식 총수는 실제 단수주 발생량에 따라 일부 변동될 수 있다. 한편, 한국비티비는 의료기기사업본부와 바이오사업본부로 사업부문을 구분해 제조(미용의료기기), 도소매(시약,시험기기 등)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안티에이징, 리프팅 및 허리둘레 감소와 같은 뷰티 관련 의료기기 및 미용
[FETV=이건혁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과기원)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충북과기원에 따르면 전날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진단 멘토링부터 IR 클리닉을 통한 투자역량 고도화 이후 투자파트너스 데이와 직접 투자 등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모집 대상은 6일 기준 충북 소재 7년 이내 콘텐츠 기업으로 7개 기업이 선발된다. 충북 외 지역 기업도 모집 기간 내 본사 이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BM 및 사업화 진단부터 1:1 전담 멘토링, 수요 맞춤형 특화 컨설팅, IR 클리닉, 투자파트너스 데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을 맡는 아이피에스벤처스는 우수기업 2개에는 3000만원 수준의 직접 투자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6일부터 27일까지다. 서류, 발표 평가 등을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고근석 충북과기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보육을 넘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유망 콘텐츠 기업이 투자 유치와 스케일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이 사내 벤처투자 전문가 육성프로그램인 'V-Next 교육과정'을 마련하고 지원자 대상 교육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V-Next 교육과정은 벤처투자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신한투자증권은 이를 통해 모험자본 비즈니스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특히 해당 교육에는 실제 투자와 내부통제 프로세스를 결합한 실무 중심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전문성부터 윤리성과 통제 역량을 갖춘 인재를 직접 육성한다는 계획이다. 신한투자증권 관계자는 “V-Next 교육과정은 모험자본 공급을 중심으로 한 생산적 금융 확대 전략의 핵심”이라며 “일상화된 내부통제를 기반으로 진짜 혁신을 추진하고, 신뢰와 성장이 선순환하는 금융 구조를 구축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FETV=이건혁 기자] 삼성증권이 RIA(해외주식 복귀계좌) 출시 후 2주만에 1000억원 잔고를 돌파했다고 밝혔다. 7일 삼성증권에 따르면 지난달 23일 출시한 RIA 계좌 수는 1만개를 넘어섰다. 계좌 당 평균 잔고가 1000만원 수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다. 고객들이 RIA 계좌를 통해 입고한 종목은 엔비디아(200억원), 테슬라(80억원), 애플·알파벳(각 50억원)인 것으로 나타났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한국 주식 시장의 밸류에이션 매력이 재평가되고 있는 상황에서, RIA 계좌를 통한 한국 주식 장기 투자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배럴당 1달러 수준의 통행료를 부과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징수는 위안화 또는 스테이블코인으로 진행한다는 방침도 언급되는 상황이다. 아직 현실성에 의문이 남지만 스테이블코인 활용으로 패트로달러 체제에 대한 도전이 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오고 있다. 7일 iM증권에 따르면 이란이 호르무즈 해협을 통과하는 유조선에 대해 배럴당 1달러를 위안화나 스테이블코인으로 받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해협을 통과하려면 선박 운영사들이 이란 이슬람혁명수비대와 연계된 중개업체에 선박 정보를 제공하고 통행료 협상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다만 유엔해양법 위반 소지가 있어 현실화될 지는 미지수다. 하지만 이 방안이 현실로 이행되면 위안화나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한 결제가 기존 '페트로달러 체제'를 약화시킬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다. 페트로달러는 석유를 달러로만 거래하는 방식으로 달러 중심의 구조를 강화시킨 방책이기도 하다. 이란이 이번 방안을 추진하는 배경에는 SWIFT망을 우회하기 위한 수단으로 분석된다. 2018년부터 이란은 SWIFT망에서 배제된 상태다. iM증권은 "이런 구상이 실제로 원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