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충북과학기술혁신원(충북과기원)이 도내 콘텐츠 기업의 투자유치 역량 강화와 성장을 지원하는 '2026 충북콘텐츠기업지원센터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충북과기원에 따르면 전날부터 모집을 시작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기업 진단 멘토링부터 IR 클리닉을 통한 투자역량 고도화 이후 투자파트너스 데이와 직접 투자 등 단계별 성장 지원 체계를 갖추고 있다. 모집 대상은 6일 기준 충북 소재 7년 이내 콘텐츠 기업으로 7개 기업이 선발된다. 충북 외 지역 기업도 모집 기간 내 본사 이전 조건으로 신청할 수 있다.
선정된 기업들은 기업별 BM 및 사업화 진단부터 1:1 전담 멘토링, 수요 맞춤형 특화 컨설팅, IR 클리닉, 투자파트너스 데이 등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운영을 맡는 아이피에스벤처스는 우수기업 2개에는 3000만원 수준의 직접 투자도 진행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4월6일부터 27일까지다. 서류, 발표 평가 등을 통해 5월 중 최종 선정한다는 계획이다.
고근석 충북과기원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보육을 넘어 실제 투자로 이어지는 실전형 지원 프로그램”이라며 “유망 콘텐츠 기업이 투자 유치와 스케일업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