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CU가 프로야구 구단 두산베어스의 홈구장인 잠실종합운동장 인근 CU 신천올림픽점에 두산 야구 팬들을 위한 팝업스토어를 오픈했다고 이달 10일 밝혔다. CU는 해당 팝업스토어의 콘셉트를 ‘먹산만을 위한 야구장’으로 잡고 팬덤 전용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프로야구 인기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스포츠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친밀도를 높이고 야구 팬들뿐만 아니라 편의점을 이용하는 일반 고객에게도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 등 경험 위주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앞서 CU는 편의점을 단순히 물품을 구매하는 채널에서 벗어나 고객 경험을 최적화할 수 있는 공간으로 그 역할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을 발표한 바 있다. 두산베어스 팝업 스토어는 매장 외부는 두산베어스 마스코트인 철웅이로 꾸몄으며 내부는 CU와 두산베어스의 콜라보 상품을 모아 진열한 ‘먹산존’과 각종 체험 서비스가 가능한 ‘허슬존’으로 구성됐다. 허슬은 두산베어스 팬들이 팀을 응원할 때 사용하는 단어인 허슬두에서 따온 용어로 ‘경기 중 몸을 사리지 않는 두산’을 뜻한다. 즉 허슬존은 경기 중 몸을 사리지 않는 두산베어스의 상징과도 같은 단어 ‘허슬두’에서 착안했다. 먹산존에는 연세우유 먹
[FETV=김선호 기자] GS25가 6월 9일 국가보훈부와 함께 ‘6·10 만세운동’을 주제로 한 게임 콘텐츠 <선생님 몰래 태극기를 그려줘>를 선보인다. 6·10 만세운동은 1926년 6월 10일 순종 황제 장례일에 맞춰 학생들이 주도한 항일 독립운동이다. <선생님 몰래 태극기를 그려줘>는 6·10 만세운동을 배경으로 만든 게임으로 백산상회 소속 가상의 독립운동가를 도와 교실에서 몰래 태극기를 그리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전통놀이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규칙을 접목해 참가자들은 긴장감 속에서 태극기를 완성하며 당시 상황을 간접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게임에는 전국 초·중·고·대학교가 참여하는 학교 대항전 요소도 넣었다. 6·10 만세운동이 학생이 주축이 된 독립운동이었다는 점을 조명하기 위한 장치다. 참가자들은 게임을 마친 후 결과 화면에서 자신이 그린 태극기 수량과 본인이 선택한 학교 순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GS25는 6월 22일까지 게임 실적을 기준으로 상위 2개 학교에 총 500만 원 상당의 간식을 전달한다. 게임은 6월 9일 오후 3시부터 GS25 또는 국가보훈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캠페인 홍
[FETV=김선호 기자] CU가 올 9월 정식 운항을 앞둔 서울시 수상 대중교통 ‘한강버스’ 선착장에 라면 특화점인 ‘라면 라이브러리’를 업계 단독 오픈한다. 한강버스는 서울 잠실부터 마곡까지 총 7개의 선착장을 오가는 수상 대중교통이다. 한강을 따라 이동할 수 있어 직장인들에는 교통 체증을 피할 수 있는 출퇴근 수단을, 관광객들에게는 매력적인 관광 코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한강버스는 오는 9월 정식 운항 예정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시민체험운항을 통해 시민에게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CU는 한강버스가 정차하는 7개 선착장에 편의점 업계에서는 유일하게 매장을 열게 됐다. 지난 31일 개점한 여의도, 잠실 한강버스 선착장점을 시작으로 6월 중 5개의 점포를 순차적으로 추가 오픈할 예정이다. CU가 한강버스 선착장에 선보이는 점포는 라면 특화 편의점인 ‘라면 라이브러리’다. 라면 라이브러리는 국내외 인기 라면을 총망라한 초대형 라면 진열장과 컵라면 모형 시식대, 라면 즉석 조리기 등을 설치한 체험형 특화 편의점이다. 최근 국내외 CU 점포에서 즉석조리기로 끓여 먹는 ‘한강 라면’이 새로운 한류 열풍을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한강버스 선착장점의 입지 특성에 적
[FETV=김선호 기자] CU를 운영하고 있는 BGF리테일이 ‘BGF리테일 하와이 법인’을 설립하고 하와이 현지 기업 ‘WKF Inc.’’의 편의점 전문 신설 법인인 ‘CU Hawaii LLC’와 마스터 프랜차이즈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MFC 체결식은 BGF리테일 민승배 대표, CU Hawaii LLC 로버트 쿠리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MFC는 현지 기업에 브랜드 사용 권한 및 매장 개설, 사업 운영권 등을 부여하고 로열티를 수취하는 방식이다. BGF리테일은 이번 하와이 진출을 통해 국내 편의점 업계에서 가장 먼저 미국 시장에 진출하며 글로벌 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높이게 됐다. 한국 기업이 편의점 산업의 시초 국가로 역진출한다는 데 큰 의미가 있다. 세계 최초의 편의점은 1927년 미국 텍사스주 댈러스에서 탄생했다. 1989년 국내에 편의점이 처음 등장한 이후 36년 만에 아시아를 넘어 K편의점의 세계화를 실현하게 된 것이다. BGF리테일의 하와이 파트너사인 WKF를 포함한 파트너 소유 회사들은 현지에서 부동산 개발 및 투자 사업을 비롯해 출판과 미디어, 유통 산업까지 다양한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파트너 기업은 해당 사업들의 안정적 수익
[FETV=김선호 기자] 국민 스포츠 프로야구 열기가 어느 때보다 뜨거운 가운데 KBO 야구팬심을 뒤흔들 핫 아이템이 등장한다. 편의점 업계 스포츠마케팅을 선도해 온 편의점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은 지난해 300만팩 판매 신화를 기록했던 이슈템 KBO 야구카드의 2025년 버전 ‘2025 KBO 프로야구 콜렉션 카드’를 22일부터 전국 출시한다고 밝혔다. KBO야구카드는 세븐일레븐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단독 차별화 상품이다. 세븐일레븐은 대원미디어와 손잡고 ‘KBO 프로야구 콜렉션 카드’는 지난해와 비교해 더욱 화려한 라인업과 규모, 볼거리로 돌아왔다. KBO카드 2025년 버전은 KBO 리그 10개 구단 선수 및 은퇴선수를 포함해 총 151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는 전년보다 10명가량 증가한 수치다. 구단별 14명의 인기 현역 선수뿐만 아니라 이승엽, 김선우, 이종범 등 레전드 선수 11명도 포함되어 있는데 올해에는 국보급 투수 선동열이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세븐일레븐은 카드 구성도 3종에서 5종으로 확대해 KBO팬의 구매 및 수집 만족도를 한층 높였다. 지난해 선보인 노멀, 홀로, 친필사인 카드 외에 퍼즐과 클로버 카드를 새롭게 추가했다. 퍼즐카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헬시플레저, 저속노화 등 열풍 속 ‘단백질 빵’이 새로운 소비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고 밝혔다. 본격적으로 단백질 빵 라인업을 전개한 시점인 지난해 8월 대비 25년 4월 기준 관련 매출이 6.4배나 상승한 것. GS25는 최근 빵으로 식사를 대체하는 식문화가 자리 잡으면서 식사 대용으로 단백질 빵 인기가 높아졌다고 분석했다. 건강과 간편함을 한 번에 해결할 수 있기 때문인데 음료나 바 타입 등이 대부분을 차지하던 단백질 식품 영역이 빵까지 확대됐다. 올해 GS25 단백질 빵 연령대별 비중을 살펴보면 2030세대가 69.5%로 과반수를 훌쩍 넘어서며 건강관리에 대한 2030의 높아진 관심을 실감케 했다. GS25는 증가하는 고객 수요에 맞춰, 단백질 식품 브랜드 ‘랩노쉬’와 손잡고 ‘프로틴 빵’ 4종을 업계 단독으로 출시한다. 성분에 민감한 ‘헬스디깅족’의 특성을 반영해 전문 브랜드와 협업해 상품을 기획했다. 먼저 오는 22일 랩노쉬 프로틴도넛 2종을 출시한다. 8G 단백질이 들어간 고함량 프로틴 도넛으로 수분 함량을 높여 촉촉한 식감을 살렸다. 29일에는 랩노쉬 휘낭시에 2종을 선보인다. GS
[FETV=김선호 기자] CU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최근 유통 업계의 핫이슈로 떠오르고 있는 건강식품의 매출이 무려 3.5배나 급증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5월은 어버이날, 어린이날, 스승의 날 등 기념일을 맞아 소비 심리가 살아나는 시즌인 데다 최근 건강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 관련 상품의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하고 있는 것이다. CU가 이달까지 주요 상품들의 매출을 분석한 결과 건강식품의 매출은 전월 대비 254.6%로 가장 높은 신장률을 나타냈다. 전년 같은 기간의 신장률이 35.8%였던 것과 대비하면 눈에 띄는 상승폭이다. 5월에 수요가 높은 상품권, 완구류, 파티 및 오락용품의 신장률 보다도 훨씬 높은 매출 지수를 보였다는 측면에서 최근 건강 식품에 대한 소비자 관심도가 얼마나 높은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이는 CU가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 중인 대규모 프로모션이 고물가 시대에 알뜰하게 건강을 챙기려는 소비자들의 최신 기호와 맞아 떨어졌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CU는 건강식품 90여 종에 대해 정상가 대비 최대 77.5% 할인 행사를 진행했다. 특히, 근로자의 날, 어린이날, 어버이날, 스승의 날에 포켓CU 멤버십 QR을
[FETV=김선호 기자]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GF리테일이 식약처 산하 기관인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이하 해썹인증원)과 어린이 식품안전 환경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정부의 어린이 식품안전 강화 정책에 발맞춰 어린이들의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편의점에서도 안전하고 안심할 수 있는 식품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은 BGF리테일 진영호 상품해외사업부문장, 해썹인증원 홍진환 이사 등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14일 오전 11시 BGF리테일 사옥 7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됐다. BGF리테일과 해썹인증원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그린푸드존, Green Food Zone)내에 위치한 CU 점포에 음식점 위생등급제를 우선 적용하는 ‘어린이 식품안전 안심 편의점’ 구축을 주요 사업으로 선정했다. 어린이 식품안전보호구역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식품 판매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초·중·고등학교 내부와 경계로부터 직선거리 200m의 범위를 지정하여 관리하는 식품안전보호구역이다. 이를 위해 양사는 음식점 위생등급 준비업소의 맞춤형 기술지원 및 지정평가, 홍보를 통한 음식점 위생등급제 확대를 위한 협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고물가 속 점심값 부담을 줄이려는 소비자들의 수요에 힘입어 도시락 예약 주문 건수가 꾸준히 늘고 있다고 밝혔다. 외식비 상승으로 ‘런치플레이션(점심+인플레이션)’ 현상이 심화되면서 가성비 높은 편의점 도시락이 주목받고 있는 것이다. 실제로 ‘우리동네GS’ 앱의 도시락 예약 주문은 전년 동기 대비 2024년 22%, 2025년 1분기 39% 증가했다. 예약 주문은 고객이 원하는 도시락이나 간편식을 미리 주문하고 가까운 매장에서 상품을 수령하는 서비스다. 직장인과 학생 등 외식이 잦은 소비자층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다. GS25는 가성비 도시락의 상징인 ‘김혜자 도시락’ 시리즈로 ‘편도족(편의점 도시락족)’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2023년 2월 재출시된 ‘혜자로운 도시락’은 현재까지 누적 판매 4300만 개를 돌파하며 제2의 전성기를 맞이했다. GS25는 고물가 시대에 맞춰 고객들을 위한 합리적인 가격대의 ‘혜자로운 도시락’ 시리즈를 계속해서 확대할 계획이다. 이달 13일에는 4200원 가격과 풍성한 구성을 지닌 신메뉴 ‘혜자로운 알찬정식’ 1탄 계란주먹밥&함박파스타 도시락을 출시한다.
[FETV=김선호 기자] 편의점 최초로 생맥주 캔을 도입한 세븐일레븐(대표 김홍철)이 강렬한 무더위가 예상되고 있는 여름 시즌에 맞춰 새로운 생맥주 상품을 가지고 온다. 세븐일레븐은 지난해 10월 편의점 최초로 생맥주를 출시해 화제가 된 ‘생드래프트비어’에 이어 오는 14일부터 탄산감을 높여 청량한 생맥주의 맛을 극대화 시킨 ‘생스트롱비어’를 새롭게 선보인다. 세븐일레븐이 선보였던 생드래프트비어는 효모를 사멸시키지 않은 상태로 제품을 생산해 그대로 캔에 담은 ‘리얼 생맥주’다. 소비기한이 시판 중인 캔맥주 소비기한의 8% 밖에 되지 않아 탱크에서 직접 뽑아 마시는 신선한 생맥주의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지난해 12월부터는 햇볕에 강한 특수홉을 사용하고 자외선 차단 UV 코팅을 적용한 패키지로 새롭게 단장해 생맥주의 초신선한 풍미는 그대로 지키면서도 소비기한을 3배 가량 늘려 상품경쟁력을 강화했다. 생드래프트비어는 출시 후 6개월 가량이 지난 현재까지 편의점 맥주 카테고리 내에서 소비력이 가장 높은 500ml캔 라인 베스트 5위권에 들며 세븐일레븐 스테디셀러 맥주 상품으로 자리매김했다. 세븐일레븐은 생드래프트비어의 인기에 힘입어 맥주의 임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