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롯데카드가 17일 ESG 경영 실천 기업 지원 프로그램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참여 기업을 선발하고 내년부터 이 기업들의 성장을 위한 지원에 나선다고 18일 밝혔다. 롯데카드는 17일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참여 기업을 발표하는 시상식을 열고 8개 기업에 총 1억1000만원의 사업 지원 자금을 수여했다. 이 기업들에는 롯데카드가 제공하는 전문가 컨설팅과 롯데카드 쇼핑몰 띵샵 입점, 홍보·마케팅 등의 지원과 함께 협력 기관인 농림축산식품부와 서울특별시의 창업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한 지원도 제공된다. 띵크어스 파트너스는 롯데카드가 지역·사회·환경 분야에서 ESG 경영을 실천하는 브랜드를 발굴해 지속 가능한 경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띵크어스 파트너스 3기 기업은 ▲(대상) 나눔비타민(결식 우려 아동이 가게에서 실물 급식카드 대신 모바일 결제를 할 수 있게 지원하는 플랫폼 기업) ▲(최우수상) 리벨롭(폐현수막, 페트병을 재활용한 소재의 디자인 가구 제작사), 어스폼(버섯균사체, 농업부산물로 제작해 생분해되는 친환경 포장 완충제 개발사) ▲(우수상) 이퀄테이블(농장, 유통, 가공, 소비 등 전 과정에 탄소저
[FETV=임종현 기자] 종합결제기업 NHN KCP는 현대홈쇼핑의 결제 서비스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계약을 통해 NHN KCP는 현대홈쇼핑 방송 주문(ARS 상담원 결제)과 온라인몰 Hmall 결제 서비스 전반을 단일 전자지급결제대행(PG) 체계로 제공하게 됐다. 이에 따라 현대홈쇼핑의 결제 효율성과 안정성이 크게 향상되고 개발·운영 리소스 절감, 정산 체계 통합 등 운영 비용 측면에서도 개선 효과가 나타날 전망이다. 현대홈쇼핑은 TV, 인터넷, 모바일 등 다양한 구매 채널을 기반으로 원스톱 쇼핑 경험을 제공하는 국내 대표 커머스 기업이다. 인터넷 쇼핑몰 Hmall,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채널 쇼라 등 다양한 커머스 채널을 마련하고 있다. 최근 자체브랜드(PB) 어반어라운드 론칭 등 신규 사업도 활발하게 확장하고 있다. NHN KCP는 이번 협력을 계기로 현대홈쇼핑의 다채널 커머스 운영에 안정적인 결제 인프라 기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향후 다채널 커머스 기업을 대상으로 홈쇼핑 방송, 온라인몰, 라이브커머스 등을 아우르는 통합 결제 모델을 확대하고 유통·커머스 분야 전반에서 파트너십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HN KCP 관계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첫 글로벌 투자처인 인도네시아 디지털은행 '슈퍼뱅크'가 전날 인도네시아 증권거래소(IDX)에 성공적으로 상장했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3년 10월 그랩(Grab)과 동남아시아 사업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맺고 슈퍼뱅크에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상장 첫날 슈퍼뱅크의 기업 가치는 2조4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카카오뱅크가 슈퍼뱅크에 첫 투자를 집행한 2023년 당시 기업 가치 9000억원 대비 2.6배로 성장했다.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지분 가치 역시 크게 올랐다. 카카오뱅크는 2023년과 2024년 두 차례에 걸쳐 슈퍼뱅크에 총 1140억원을 투자했으며, 상장 이후 카카오뱅크가 보유한 지분 가치는 약 2044억원에 이를 것으로 보고 있다. 카카오뱅크의 해외 시장 진출을 통한 기업 가치 제고 역량이 숫자로 증명됐다는 평가다. 슈퍼뱅크의 청약 신청에는 100만건 이상의 주문이 들어와 318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상장 당일 주가 또한 급등해 공모가인 주당 635루피아 보다 약 25% 상승해 상한가를 기록했다. 슈퍼뱅크가 런칭 1년 6개월만에 상장에 성공할 수 있었던 배경에는 카카오뱅크만의 '글로벌 진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은 지난 16일 서울시 중구 을지로 소재 하나금융그룹 명동 사옥에서 청년 창업가 발굴·육성 및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전국 5개 권역의 30개 거점 대학과 협력해 지역 특화 사업 아이템을 발굴하고, 창업 인재를 양성하는 하나금융그룹의 대표 사회가치 창출 프로그램이다.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는 사업 첫해인 2022년부터 4년 연속 고용노동부의 ‘미래내일 일경험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민·관·학이 협력하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 잡았다. 현재까지 누적 교육 인원이 2471팀, 5050명에 달하며, 이 중 359팀이 창업에 성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일자리를 창출에 동력이 되고 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번 ‘하나 소셜벤처 유니버시티’ 4기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자 1500명(763개 팀)에게 기초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60시간의 온라인 교육을 제공하고, 이후 각 거점 대학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구체화할 수 있는 기초 창업 현장 교육을 총 8회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에서 선발된 62개 우수
[FETV=권현원 기자]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17일 서울 강남구 예림당 아트홀에서 ‘우리함께 무대로’ 우수 공연 발표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 과정 전반에 참여한 창작 공연을 무대에 올려 관객들에게 선보였다. 이번 발표회는 진로교육에 참여한 21개교 중 우수학교로 선정된 3개교 학생들이 지난 1년간 준비한 기획과 연출을 직접 실연하는 자리로, 교육 과정의 성과와 한층 성장한 모습을 생생하게 전달했다. 현장에는 정근식 서울시교육감, 장광익 우리금융미래재단 사무국장, 장성계 굿네이버스 본부장 등 주요 내빈이 참석해 학생들의 열정을 응원하고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우리금융미래재단은 지난 3월 서울시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은 후, 초·중등 학생들의 문화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핵심 사업으로 ‘우리함께 무대로’를 운영해 오고 있다. ‘우리함께 무대로’는 문화예술에 관심 있는 학생들에게 연극·뮤지컬 등 다양한 공연 관람 기회와 함께 전문적인 예술 분야 진로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학생들이 폭넓은 문화예술을 직접 경험하고, 체계적인 전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올해는 서울시 550개
[편집자 주] 온투업은 부동산 경기 침체와 규제 부담이 겹치며 성장 동력이 약화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온투사들은 포트폴리오 다변화와 금융기술 수출 등을 통해 사업 구조 전환을 모색하고 있다. FETV는 업권 대표 CEO들과의 인터뷰를 통해 온투업의 현주소를 짚고 구조적 과제와 향후 방향성을 조명한다. [FETV=임종현 기자] "연체율 문제는 국내에만 국한된 이슈가 아니다. 금융 산업이 존재하는 대부분의 국가가 공통적으로 직면한 과제로 특히 동남아는 국내 대비 수 배 높은 연체율을 기록하며 구조적 한계가 더욱 뚜렷하다. PFCT(피에프씨테크놀로지스)는 이 문제를 기술로 해결하기 위해 수년간 연구·검증을 축적했고 기술력은 해외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충분하다고 평가받고 있다." 이수환 PFCT 대표는 FETV와의 인터뷰를 통해 PFCT의 AI 기반 리스크관리 솔루션 에어팩이 글로벌 기준에서도 최상위권 수준으로 평가받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국내라는 고위험·고경쟁 환경에서 검증된 기술력이라는 점이 차별화 요소라고 설명했다. 국내는 법정 최고금리가 낮고 금융 경쟁이 치열해 리스크관리와 고객 획득, 예측 정확도 등 핵심 지표를 동시에 고도화하지 않으면 지속
[편집자 주] 내년부터 배당소득 분리과세 제도가 본격적으로 시행된다. 배당소득 분리과세는 고배당 기업에 투자해 얻은 배당소득을 다른 소득과 합산하지 않고 별도로 과세하는 제도다. 시행일이 코 앞으로 다가오면서 기준선 근방의 금융지주들의 배당성향에도 관심이 집중된다. 이에 FETV는 각 금융지주들의 배당정책 현황에 대해 살펴봤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지주가 배당소득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 올해 초 발표한 연간 현금배당 1조원 목표를 수정할지 관심이 집중된다. 하나금융지주는 올해 3분기까지 7502억원을 현금배당으로 사용했다. 연간 현금배당 목표와 분기 균등배당 계획 등을 감안하면 하나금융지주가 분리과세 요건을 충족하기 위해선 추가적인 배당 확대가 필요한 상황이다. ◇2023년부터 늘어난 자사주 매입 규모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지주(이하 하나금융)은 올해 3분기 보통주 1주당 92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주당 배당금은 전년 동기보다 320원 늘어났다. 배당금 총액은 2499억원으로, 시가배당율은 1.0%다. 하나금융은 지난해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분기 균등배당, 연간 현금배당 총액 고정 등 배당정책 개선과 자사주 매입·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마이금융파트너 대표이사를 약 5년만에 교체했다. 마이금융파트너는 GA 영업 전문가를 신임 대표이사로 맞아 조직, 매출 성장세를 가속화할 방침이다. 18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현대해상은 지난 15일 마이금융파트너 신임 대표이사에 전혁 전 현대해상 상무를 선임하는 내용을 포함한 자회사 대표이사 인사를 단행했다. 마이금융파트너는 현대해상이 지난 2021년 2월 자본금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마이금융파트너 대표이사가 교체된 것은 설립 당시 김재용 초대 대표이사를 선임한 이후 약 5년만이다. 마이금융파트너 대표이사 선임과 함께 전무로 승진한 전혁 신임 대표이사는 현대해상에서 AM1본부장을 거쳐 AM영업부문장을 역임한 GA채널 영업 전문가다. 마이금융파트너는 전 대표 선임을 계기로 조직, 매출 성장에 더욱 속도를 낼 계획이다. 마이금융파트너의 올해 6월 말 보험설계사 수는 1004명으로 지난해 6월 말 516명에 비해 488명(94.6%) 증가했다. 설립 첫해인 2021년 6월 말 35명에 불과했던 설계사 수는 이후 매년 지속적으로 증가해 4년만에 1000명을 넘어섰다. 특히 지난해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17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정일선(56) 부행장을 제15대 은행장으로 선임했다. 임기는 내년 1월1일부터 2년간이다. 정 신임 행장은 전남 강진 출신으로 1995년 광주은행에 입사해 영업·여신·인사 부서 등을 거치며 여신 심사관리·영업 부문에서 전문성을 쌓았다. 2023년 부행장보·2024년 부행장으로 승진했으며 업무 전반에 대한 이해도가 높고 조직 관리 역량과 리더십을 갖췄다는 평가를 받는다. 광주은행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5일 회의를 열고 정 신임 행장을 후보로 단독 추천했다. 고병일 현 은행장도 차기 행장 후보로 거론됐으나 고사 의사를 전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그룹 보험계열사 한화생명과 한화손해보험이 내년 이름값으로 570억원 이상을 낸다. 한화그룹 지주사 ㈜한화는 한화생명, 한화손보와 총 575억원의 규모의 2026년 브랜드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하기로 결정했다고 17일 공시했다. 회사별 거래금액은 한화생명 398억원, 한화손보 177억원이다. 거래금액은 예상 금액이며, 향후 변동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