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나연지 기자] 두산그룹은 23일, 최근 전국에서 발생한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 5억 원을 기탁한다고 밝혔다. 이번 성금은 침수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긴급 생계 및 주거 지원, 가옥과 시설 복구 등 다양한 지원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두산 관계자는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조금이라도 빨리 안정을 되찾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두산은 올해 영남 산불을 비롯해 2023년 강릉 산불, 2022년 울진·삼척 산불, 중부지방 집중호우 피해에 각 5억 원의 성금을 내는 등 재난 상황마다 피해 복구 지원에 나섰다. 2022년에는 튀르키예 지진 현장에 두산밥캣 굴착기와 이동식 발전기 등 100만 달러 상당의 장비를 급파해 구호와 복구활동을 펼친 바 있다.
[FETV=나연지 기자] 웅진씽크빅이 오는 하반기 자체 개발한 인공지능(AI) 솔루션 4종을 맞춤형 학습 지원과 교사 업무에 본격 도입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그동안 축적해 온 에듀테크 기술력과 학습 데이터를 교육 현장에 선제적으로 적용해 미래 교육 시장을 선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이번에 도입하는 AI 솔루션은 ▲AI 서술형 평가 ▲AI 독서마법사 ▲AI 자동문항생성 ▲AI 상담교사 등이다. 이들 솔루션은 아이들의 서술형 문제 해결력과 글쓰기 사고력을 높이는 것은 물론 교사의 문항 제작과 상담 업무까지 지원하며 AI 활용 범위를 교육 전반으로 확장했다. ‘AI 서술형 평가’는 국어, 수학, 사회, 과학 등 초등 4개 과목의 서술형 문제 해결 능력을 스스로 기를 수 있는 자동 첨삭 서비스다. 인공지능이 아이들이 작성한 답안을 즉각 채점하고, 반응형 시스템을 통해 맞춤 피드백을 제공한다. 보상과 힌트를 제공해 학습 지속력과 흥미를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AI 서술형 평가는 김한샘 연세대학교 교수의 자문을 받아 개발됐으며 웅진스마트올을 통해 출시 예정이다. ‘AI 독서마법사’는 글쓰기 습관 형성과 사고력 향상을 유도하는 체험형 독서 활동 서비스다. 아이들이
[FETV=이신형 기자] 한화시스템이 보안 리스크에 대응하기 위해 949억원 규모 정보 보호 투자를 진행했다. 정보 보안 관련 위반 사고가 지난해까지 발생하지 않았지만 자체 시스템 개발 등을 통해 발생 가능한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로써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중 사회 항목의 역량을 강화한 것으로 분석된다. ‘2025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 따르면 한화시스템은 지난해 정보 보호에 약 949억원을 투자했다. 이중 정보기술 부문에는 약 869억원, 정보 보호 부문에는 약 79억원을 투자했다. 이는 전년(약 809억원) 대비 약 17.3% 증가한 수치다. 한화시스템은 군사장비 개발·생산을 담당하는 방위산업과 ICT 아웃소싱 솔루션을 제공하는 복합 산업 기업이다. 한화시스템은 "방위 산업 및 ICT 산업과 같이 국가 안보 및 고객사의 핵심 시스템을 운영하는 산업에서는 정보 보호 수준이 기업의 신뢰와 직결된다"며 정보 보호가 방위산업의 핵심 사항이자 사회적 책임으로도 이어질 수 있음을 강조했다. 한화시스템은 자체적으로 ESG 위험도를 평가하는 ‘이중 중대성 평가’에서 정보 보호 및 디지털 책임을 두 번째로 중요한 항목으로 분류하고 있다. 이러한
[FETV=나연지 기자] 기능성 비건·클린 뷰티 브랜드 휴캄이 서울시 노원구 소재 도심형 자연휴양림 ‘수락 휴’와 손잡고 공식몰 및 오프라인 공간을 연계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협업은 휴캄 공식 온라인몰과 수락 휴 공간, 객실을 중심으로 펼쳐지며, 숙박권, 화장품 세트상품 등 풍성한 혜택이 제공된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협업 프로모션은 도심 속 휴양림에서 친환경 화장품을 체험하며 일상에 지친 현대인에게 몸과 피부에 쉼의 경험을 선사하기 위해 기획됐다. 먼저, 휴캄 공식몰에서는 리뉴얼 오픈에 맞춰 수락 휴 숙박권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7월 16일부터 8월 8일까지 누적 구매 금액이 높은 순으로 ▲수락 휴 평일 4인실 숙박권(2명) ▲마누카 허니스틱 세트(7명) ▲휴캄 킨츠키 스킨케어 3종 세트(10명) 등이 제공된다. 별도 응모 없이 자동 참여되며, 당첨자는 8월 14일 공식몰에서 발표된다. 김선영 웅진휴캄 대표이사는 “이번 협업은 웅진휴캄이 추구하는 자연 속 치유의 가치를 실제 공간에서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젝트”라며 “수락 휴를 찾은 고객들이 몸과 마음은 물론 피부까지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SM그룹의 제조부문 계열사 SM벡셀은 벡셀 알카라인 건전지(10개입)와 액막이 명태 캐릭터 키링으로 구성된 온팩 제품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은 건전지라는 소비재에 귀여운 캐릭터의 감성을 더해 고객들이 친근하면서도 재미있게 제품을 구매하는 경험을 제공하고자 출시를 기획했다. 액막이 명태 키링은 부드러운 질감의 실 소재 스트랩에 명태가 묶여 있는 디자인으로, 가방 등에 쉽게 달 수 있는 형태로 제작됐다. 액막이 명태는 나쁜 기운은 물리치고 좋은 기운을 부르는 것으로 알려져 예로부터 복을 기원하는 의미에서 집 안에 매달아 두는 장식품으로 쓰였다. 이번 제품은 전국 이마트 오프라인 매장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회사는 고객들의 니즈를 추적, 분석해 실용성과 감성을 두루 고려한 굿즈 시리즈를 지속적으로 출시해 나갈 계획이다. SM벡셀 배터리사업부문 관계자는 “건전지는 생활필수품으로 일상에서 흔하게 쓰이지만 다채로운 소비 경험의 관점에서 보면 무심히 지나치는 면도 있었다”며 “건전지의 실용성에 감성적인 요소까지 담은 이번 온팩 제품이 고객들께 소소한 재미와 행을 전해드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FETV=나연지 기자] 웅진이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실습형 AI 해커톤 ‘2025 AI RUNNER CHALLENGE’를 최초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웅진이 전사적으로 추진하는 임직원 AI 역량 내재화의 일환으로, AI 기반의 업무 혁신 아이디어를 직접 구현하기 위해 기획됐다. AWS코리아 지원 아래 최신 AI 기술을 실무에 접목하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됐으며, 총 29개 팀 107명이 참여해 지난 6월 9일부터 한 달간 경합을 벌였다. 현재 웅진은 AWS의 컨설팅 파트너로서 기업용 AI 컨택센터(AICC)에 Amazon Lex(음성·텍스트 챗봇), Amazon Transcribe(STT), Amazon Translate(다국어 지원), Amazon Bedrock(생성형 AI) 등 다양한 AWS AI 서비스를 적용해 상담 자동화, 요약, 분석 등 고객 경험 혁신을 이끌고 있다. 이번 해커톤 역시 이러한 기술력과 현장 경험을 전사적으로 확산하기 위한 실질적 교육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AWS코리아로부터 직무에 맞는 생성형 AI 강의와 실습, 아이디어 개발 컨설팅을 받았다. 각 팀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지원 및 커뮤니케이션 자동화 ▲
[FETV=임종현 기자] 효성의 기업주도형 벤처캐피탈(CVC) 효성벤처스가 ‘스타트업코리아펀드(스코펀)’의 첫 투자를 단행했다. 효성벤처스는 지난 6월27일과 7월10일에 ▲인공지능(AI) 기반 신약개발 기업 ‘아이젠사이언스’ ▲이커머스 플랫폼 ‘와이어드컴퍼니’ ▲스마트 물류 솔루션 기업 ‘니어솔루션’ ▲융합보안업체 ‘쿤텍’ 등에 투자를 집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투자는 효성벤처스가 작년 12월 한국벤처투자와 함께 조성한 1000억원 규모의 스타트업코리아펀드를 통해 진행했다. 해당 펀드는 ▲바이오·헬스 ▲친환경·에너지 ▲로봇 ▲시스템반도체 등 ‘초격차 10대 기술’ 분야의 딥테크 스타트업을 투자 대상으로 하고 있다. 아이젠사이언스는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기업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약 6개월 내 신약 후보물질 도출이 가능하다. 생성형 AI와 강화학습 등 차별화된 기술력을 인정받아 지난해 보건복지부·과기정통부 공동 ‘신약개발 가속화 프로젝트’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와이어드컴퍼니는 소셜커머스 판매자(소셜셀러)를 위한 플랫폼 와이어디(WIREDY)를 운영한다. 상품 소싱부터 정산, 배송, 고객 대응까지 전 과정을 통합 지원하며 AI를 활용한 판매량
[FETV=나연지 기자] 효성이 10일 서울시 종로구 종로여성인력개발센터에서 경력보유여성 취업활성화를 위해 지원금 7천만원을 여성중앙회에 전달했다. 효성의 후원금은 △요양보호사 과정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과정 운영에 쓰일 예정이다. 총 40여 명의 경력보유여성이 참여해 교육부터 취업까지 연계한 지원을 받게 된다. 올해 교육 프로그램은 급속한 고령화로 인한 지역 사회의 돌봄 인력 부족 문제 해소에 중점을 뒀다. 요양 자격이 없는 참여자는 요양보호사 과정을, 사회복지사 자격이 있는 참여자는 시니어케어 전문가 양성과정의 실무 중심 교육 지원을 받을 예정이다. 효성은 2013년부터 경력단절 및 연령제한으로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중장년 여성들의 경제적 자립을 돕기 위해 취업활성화 프로그램을 후원해오고 있다.
[FETV=나연지 기자] LIG넥스원은 8일 그랜드하얏트 서울에서 열린 ‘제1회 방위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장동권 LIG넥스원 해외사업기획관리실장이 이날 수여된 정부포상 중 최고 훈격인 ‘동탑산업훈장’을 수훈받았다고 9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제정되어, 올해 첫 공식 기념행사를 가진 ‘방위산업의 날’은 대한민국 방위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종사자들의 노고를 기리고 미래 비전을 함께 공유하는 기념일이다. 최근 K-방산에 대한 세계적 관심이 높아지고, 신정부 출범 직후 개최된 첫 행사라는 점에서 방산업계 종사자의 많은 관심을 모았다. LIG넥스원은 뜻깊은 첫 번째 방위산업의 날 기념식에서 최고 훈격 훈장을 수여 받아, 수출 확대에 기여해 온 국내 대표 방위산업체로서의 위상을 인정받았다는 평가다. 협력업체와의 상생, 국내 방산 경쟁력 강화, 대규모 채용 등의 경제적 부가가치 창출도 이어졌고,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LIG넥스원은 ‘제1회 방위산업의 날’에서 국내 방산업체를 대표해 동탑산업훈장을 받을 수 있었다. LIG넥스원은 2006년 국산 무전기의 첫 수출을 시작으로, 미국, 콜롬비아, 인도네시아, UAE, 사우디 등에 순차적으로 현지 사무소를 개소하며
[FETV=나연지 기자] 한화그룹 김승연 회장이 지난 3일 한화그룹 계열사 임직원들과 함께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파크를 찾아 직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경기는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글로벌 부문 등 주요 계열사 임직원 746명이 참석했다. 김 회장은 경기 초반부터 연장 11회 말 경기 종료까지 자리를 떠나지 않고 직원들과 함께 응원을 펼쳤다. 김 회장의 이번 경기장 방문은 지난달 17일 한화토탈에너지스 대산사업장 현장 방문 당시 직원들과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한 것이다. 당시 현장경영 일정을 마치고 자리를 떠나려던 김 회장에게 임직원들이 아쉬움을 나타내자, 김 회장은 “곧 대전에서 봅시다”라며 약속을 남겼고, 이를 실천한 셈이다. 김 회장은 이날 접전이 펼쳐지던 8회부터 경기가 끝나는 순간까지 직원들과 함께 응원하며 현장 분위기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직원들과 함께 “최강한화”를 외치는 등 열정적인 응원으로 이글스에 대한 애정을 나타냈다. 한화토탈에너지스의 한 직원은 “회장님께서 직접 응원 자리를 마련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직원들을 향한 진정성이 느껴져 큰 감동으로 다가왔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 회장은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