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NICE평가정보는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51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3.05%다. 배당금 총액은 298억2856만원이며, 배당기준일은 2026년 3월 31일이다. 배당 절차를 확정할 주주총회는 오는 23일 개최될 예정이며, 배당금은 상법에 따라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에 지급된다.
[FETV=김예진 기자] YBM넷은 2025년 결산 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시가배당률은 3.2%다. 배당금 총액은 16억2000만원 규모로, 이는 총 발행주식수에서 자사주를 제외한 1618만4347주를 대상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다. 배당 절차를 확정할 주주총회는 오는 27일 개최되며 배당금은 1개월 이내에 지급될 예정이다.
[FETV=심수진 기자] KB증권이 6일 미국 상품거래소(COMEX)의 은 선물 가격을 기초로 하는 ETN(상장지수증권) 4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금과 은 같은 귀금속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특히 은은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와 산업용 수요가 탄탄해 구조적인 수요증가가 기대된다. 신규 상장 4종 상품은 ▲KB 은 선물 ETN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 ▲KB 인버스 은 선물 ETN ▲KB 인버스 2X 은 선물 ETN으로 구성됐다. 시장 변화에 맞춰 상장되는 이번 4종 상품은 국제 은 선물 수익률을 기반으로 투자자는 시장 전망에 따라 +1배, +2배, -1배, -2배 등 포지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은은 안전자산과 산업금속이라는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한다”며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AI반도체포커스' ETF의 명칭을 'ACE AI반도체TOP3+'로 변경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변경은 주요 투자 종목에 대한 식별력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 해당 ETF는 HBM 관련 주요 기업인 한미반도체(33.01%), 삼성전자(24.74%), SK하이닉스(23.17%) 세 종목에 80% 이상의 비중을 할당한다. 한미반도체 편입 비중은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 현재 ETF의 순자산은 3660억원이며 연초 이후 개인 자금 520억원이 유입됐다. 수익률은 연초 이후 49.82%, 6개월 162.14%, 1년 208.41%를 기록해 국내 상장 소부장 ETF 중 가장 높은 성과를 나타냈으며 실부담비용률은 0.38%로 동종 유형 내 최저 수준이라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남용수 한국투자신탁운용 ETF운용본부장은 “AI 수요에 대한 불확실성이 점차 해소되고 있으며 메모리 반도체는 재고 확보 경쟁 국면에 진입하고 있다”며 “피지컬AI, 자율주행 등 차세대 산업 확산에 따라 AI 반도체 수요는 구조적으로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ACE AI반도체TOP3+ ETF는 AI 슈퍼사이클 국면에서 주요
[FETV=김예진 기자] 삼성증권이 3월 31일까지 신규 고객 대상 국내주식 투자지원금 지급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은 2026년 2월 15일부터 3월 31일 사이 비대면 종합 계좌를 최초 개설한 신규 고객이다. 삼성증권 홈페이지나 모바일 앱 mPOP에서 참여 신청을 완료한 선착순 1만명에게 투자지원금 2만원을 즉시 지급한다. 지급된 지원금은 신청일 포함 5영업일 이내에 사용해야 하며 미사용 잔액은 6영업일 오전에 자동 회수된다. 또한 3월 13일까지 'New 투자자정보 확인서'를 신규 등록하거나 갱신한 고객 중 5000명을 추첨해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원권을 제공한다. 대상은 2월 22일 기준 해당 확인서를 보유하지 않았던 고객이다.
[FETV=이건혁 기자] SBI인베스트먼트의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가 2024년 기준 2억2800만원으로 집계되며 2년 연속 감소했다. 대표이사 체제 변경 이후 임원 보수 구조가 달라진 가운데, 투자팀 남성 직원 연봉은 같은 기간 꾸준한 상승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2024년 기준 SBI인베스트먼트 등기이사 1인당 평균보수는 2억28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대비 29.0% 줄어든 수준이다. 2023년 평균보수도 2022년보다 22.3% 감소하면서 최근 2년간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액은 줄어드는 추세를 보였다. 이는 대표이사 변동에 따른 영향으로 풀이된다. 최근 5년간 등기이사 1인당 평균 보수액은 △2020년 3억5700만원 △2021년 3억8200만원 △2022년 4억1300만원으로 꾸준히 늘어났다. 다만 2023년 3억2100만원으로 증가세가 꺾였다. 평균 보수가 증가하던 시기에는 이준효 대표이사가 재임하고 있었다. 이 대표의 보수는 2020년 8억8300만원 △2021년 9억500만원 △2022년 10억4300만원으로 매년 늘었다. 급여는 매년 6억원으로 고정됐지만 상여금은 같은 기간 2억8300만원, 3억50
[FETV=임종현 기자] BNK부산은행은 지난 1월 정책 서민금융 지원체계 개편에 따라 신규 출시한 햇살론 특례 상품을 비대면 채널로 확대해 판매한다고 5일 밝혔다. 햇살론 특례 상품은 부산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가입 가능한 서민금융진흥원 100% 보증상품이다. 대출 대상은 연소득 3500만원 이하이면서 신용평점 하위 20%에 해당하는 고객으로 최대한도는 1000만원이다. 일반 대상자의 경우 대출금리는 최대 연 12.5%로 기존 햇살론15 금리 15.9% 대비 3.4%p 인하됐으며 사회적배려대상자는 최대 연 9.9%가 적용돼 기존 대비 최대 6.0%p 낮아졌다. 또한 이용 고객 중 실행 후 1년이 경과 한 성실상환자는 보증료 인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매 1년 경과 시점 기준 최근 1년간 누적 연체 일수가 60일 이하 및 연체 횟수가 6회 미만 요건을 충족할 경우 최대 3.0%의 보증료 인하가 적용되며, 인하 시점에 연체 중인 경우에는 제외된다. 장인호 부산은행 개인고객그룹장은 “이번 햇살론 특례 비대면 채널 확대 출시를 통해 금융 소외계층이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금융지원 혜택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중저신용자 등 금융 사각지대
[FETV=임종현 기자] 우리카드는 업계 최초로 서류 제출 없는 화물복지카드 신청·발급 프로세스를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화물 사업자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화물복지카드 비대면 스크래핑 발급 서비스를 시작했다. 사업자등록증, 차량등록증 등 별도 서류 제출이 생략되고 한국교통안전공단, 정부24, 국세청 등 외부기관 정보 연계를 통해 자동확인으로 심사·발급을 진행한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화물복지카드를 발급받을 수 있는 국내 카드사 중 서류 제출을 생략하고 자동 발급까지 가능한 서비스를 최초로 제공한다”며 “많은 화물사업자가 쉽고 빠르게 유가보조금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카드의정석 화물복지카드는 신용, 체크로 판매 중이고 연회비는 없다. 신용은 전국 대형마트, 병의원, 서점 및 온라인 교육 업종에서 5%, 카페에서 25% 할인받을 수 있다. 전월 국내 이용실적에 따라 리터당 최대 65원의 주유 추가 할인도 제공된다. 체크는 카페 20%, 아웃백 및 VIPS 10% 할인을 탑재했다.
[FETV=임종현 기자] 삼성카드는 글로벌 호텔 기업 메리어트 인터내셔널(이하 메리어트)과 전략적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삼성카드 마케팅본부장 김대순 부사장과 메리어트 인터내셔널 아시아 태평양(중화권 제외) 커머셜 부문 존 투미(John Toomey) 부사장 등 양사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양사는 올해 메리어트 본보이(Marriott Bonvoy) 멤버십 혜택을 담은 메리어트 특화 제휴카드를 출시할 계획이다. 해당 카드에는 전세계 메리어트 계열 호텔에서의 숙박 혜택은 물론 포인트 적립 혜택과 해외여행 특화 서비스 등이 포함될 예정이다. 또한 양사의 브랜드 및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공동 마케팅을 전개할 예정이다. 양사 고객 대상으로 전세계 메리어트 호텔 체인 기반의 혜택, 프리미엄급 해외여행 혜택 제공 등 다양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프리미엄 고객 기반과 이용 경험을 확대하는 등 비즈니스 시너지를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FETV=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의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끌고 있는 역대 최연소 대표이사 김중현 사장<사진>이 연임한다. 지난해 삼성화재와의 당기순이익 격차를 99억원까지 좁히는 데 성공한 김 사장은 올해 1위 역전에 도전한다. 메리츠화재는 오는 25일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해 김 사장을 사내이사로 재선임할 예정이라고 지난 4일 공시했다. 김 사장은 주주총회 직후 열리는 이사회를 거쳐 대표이사로 재선임돼 연임하게 된다. 메리츠화재는 공시 당일 임원후보추천위원회(이하 임추위) 회의를 개최해 김 사장을 대표이사 후보로 추천했다. 임추위는 “김 후보는 2023년 대표이사 취임 후 시장을 선도하는 이익 실현과 탁월한 성과로 회사를 이끌어 왔다”며 “그간의 성과와 역량 등을 고려해 최고경영자로서 회사를 이끌어갈 최적임자라고 판단했다”고 추천 사유를 밝혔다. 김 사장은 2023년 11월 당시 만 46세 최연소 대표이사로 선임됐다. 그는 1977년생으로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했으며 외국계 경영컨설팅업체 에이티커니(A.T Kerney) 상무를 거쳐 2015년 메리츠화재에 입사한 뒤 자동차보험팀장, 상품전략실장, 경영지원실장 등을 역임했다. 김 사장은 대표이사 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