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심수진 기자] KB증권이 6일 미국 상품거래소(COMEX)의 은 선물 가격을 기초로 하는 ETN(상장지수증권) 4종을 신규 상장한다고 밝혔다.
최근 글로벌 경제의 불확실성이 높아지고 지정학적 리스크가 불거지면서 금과 은 같은 귀금속 자산으로 자금이 이동하고 있다. 특히 은은 안전자산으로서의 가치와 산업용 수요가 탄탄해 구조적인 수요증가가 기대된다.
신규 상장 4종 상품은 ▲KB 은 선물 ETN ▲KB 레버리지 은 선물 ETN ▲KB 인버스 은 선물 ETN ▲KB 인버스 2X 은 선물 ETN으로 구성됐다.
시장 변화에 맞춰 상장되는 이번 4종 상품은 국제 은 선물 수익률을 기반으로 투자자는 시장 전망에 따라 +1배, +2배, -1배, -2배 등 포지션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다.
김병구 KB증권 패시브영업본부장은 “은은 안전자산과 산업금속이라는 두 가지 매력이 공존한다”며 “글로벌 원자재 시장에 편리하게 접근하고 다양한 시장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상품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넓혀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