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임종현 기자] 새마을금고는 과거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국민에게 신뢰받는 새마을금고로 거듭나기 위해 지역과 서민을 위한 금융협동조합으로서의 정체성 회복과 제도개선 노력을 적극 추진해 나갈 것이라고 29일 밝혔다. 새마을금고는 지난 22일 금융위원회 부위원장 주재 상호금융정책협의회에 참여해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을 적극 논의하고 지역금융기관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다하기 위한 현안을 공유했다. 새마을금고는 이날 논의된 ▲중앙회 리스크관리 역량 제고 ▲조합 건전성 관리 강화 ▲여신 포트폴리오 개선 유도 ▲조합 지배구조 및 내부통제 개선 방안을 적극 도입해 새마을금고의 건전한 운영을 도모해 나갈 예정이다. 새마을금고는 2023년 인출사태 이후 새마을금고 및 민‧관 전문가가 참여하고 행정안전부가 주도한 경영혁신자문위원회의 새마을금고 경영혁신안을 통해 새마을금고 경영 전반의 혁신과 고객 신뢰 회복을 위한 제도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한 바 있다. 이번 상호금융권 제도개선 방안에서 개별 금고(조합)의 건전성을 강화하기 위해 최소 순자본비율 기준을 4%까지 상향하는 방안은 이미 새마을금고법령 등을 통해 도입된 사항이다. 또한 부동산 관련 대출에 대한 체계적 리스크관리를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국내 체류 중인 외국인이 언어의 제약 없이 카카오페이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다국어 지원 범위를 송금과 결제 서비스로 확대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서비스 확대는 카카오페이가 지향하는 ‘누구에게나 이로운 금융’이라는 포용적 금융 전략의 연장선에 있다. 외국인 사용자에게 최적화된 화면으로 글로벌 홈을 구성해 시각적 편의를 높인 것에 이어 주요 서비스의 실행 단계에서 언어 선택의 폭을 넓혀 외국인 금융 접근성을 실효성 있게 끌어올렸다. 다국어 환경은 국내 체류 외국인이 일상에서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카카오페이는 글로벌 홈 출시 당시 예고했던 로드맵에 따라 안내 화면부터 실제 서비스 실행 단계까지 다국어 지원을 연동하며 이용자들의 사용 흐름을 더욱 매끄럽게 연결했다. 송금 서비스는 서비스에 진입하는 첫 화면을 포함해 ▲오픈채팅송금 ▲계좌송금 ▲친구송금 ▲QR송금 등 주요 송금 기능을 모두 다국어로 지원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사용자들은 송금 전 과정을 선호하는 언어로 확인하며 한결 여유롭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결제 서비스는 사용자가 가장 먼저 접하는 결제창 내 카드 등록 화면
[FETV=임종현 기자] OK저축은행은 이자에 더해 만기 해지시 추가 혜택을 제공하는 OK포인트적금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OK포인트적금은 100일간 매일 1만원을 납입하는 정액식 적금 상품이다. 기본금리는 연 1%(세전)로 마케팅 동의시 우대금리 8%포인트(p, 세전)가 더해져 최고 연 9%(세전)의 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이에 더해 적금 전 회차(100회)를 모두 납입하고 만기 해지한 고객에게는 3000원 상당의 간편결제 플랫폼 포인트 쿠폰(네이버페이포인트 등)을 추가 혜택으로 제공한다. 단순 금리 혜택을 넘어 실질적인 리워드를 함께 제공해 체감 금리 혜택을 높일 수 있도록 설계됐다. OK포인트적금의 가입 대상은 직전 1년간 OK저축은행의 ‘입출금이 자유로운 예금’을 보유하지 않은 고객으로 신규고객과 거래재개고객 모두 개설이 가능하다. OK저축은행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OK저축은행 관계자는 “OK포인트적금은 우대금리 혜택에 더해 만기 시 추가 리워드 쿠폰까지 제공해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혜택을 한층 강화한 상품”이라며 “앞으로도 OK저축은행은 금리 경쟁력과 다양한 혜택을 함께 고려한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2026학년도 입학 시즌을 앞두고 교육보험 가입자들에게 학자금을 미리 지급한다. 교보생명은 2026년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교육보험 중도보험금, 만기보험금 등 학자금을 수령할 예정인 고객 4885명에게 총 276억원을 선(先)지급한다고 29일 밝혔다. 교육보험 학자금 선지급 제도는 입학금 등 교육비 지출 시기와 학자금 수령 시기의 차이로 인한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제도다. 이번 선지급 학자금은 1인당 평균 565만원 수준이다. 학자금을 미리 받으려는 고객은 교보생명 홈페이지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고객센터 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입학 시즌 일시적 가계 부담이 큰 학부모들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저축은행업권 내 디지털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모바일뱅킹 앱을 전면 개편하고 ‘모바일뱅킹 플랫폼 3.0’을 공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2020년 모바일뱅킹 플랫폼 2.0 출시 이후 5년 만의 전면 개편이다. 지난 4월부터 개발을 시작해 12월에 마무리했으며 현재 안정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3.0 플랫폼은 최신 디자인 트렌드를 반영한 UI와 직관적이고 간결한 메뉴 구성으로 사용자 접근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명도 높은 색상과 통일감 있는 폰트를 활용해 정보 전달력과 가독성을 강화했다. 상품 가입 절차와 금융 용어를 쉬운 언어로 표현해 이해도를 높이고 일반 모드와 큰 글씨 모드를 통합해 연령대와 관계없이 누구나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고도화로 고객은 회원가입·계좌 개설·대출 신청 등 주요 금융 업무를 기존보다 빠르게 처리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 입력에 따라 움직이는 대화형 UI를 적용해 페이지 전환 시 다시 로딩하지 않고 즉각적인 반응이 가능하도록 개선했다. 개인화 서비스와 생활밀착형 기능도 강화했다. 고객별 거래 데이터를 분석해 맞춤형 상품을 추천하고 즐겨찾기 메뉴 설정과 상
[FETV=임종현 기자] 신협중앙회(이하 신협)는 대학생 구단주 유튜버 창박골에 대한 추가 후원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창박골이 운영 중인 아프리카 말라위 현지 축구팀 치주물루 유나이티드 방문 일정을 앞두고 현지 촬영과 구단 운영 활동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유튜버 창박골은 대학생 신분으로 말라위 3부 리그 축구 구단을 직접 운영하며 현지 축구 환경과 청년 구단주의 도전 과정을 유튜브 콘텐츠로 제작해 왔다. 말라위 섬 지역을 중심으로 한 지역 축구 활성화와 선수·코치진 지원을 지속하며 스포츠를 통한 연대와 협력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신협은 이번 추가 후원을 통해 현지 콘텐츠 제작과 구단 운영에 직접 활용 가능한 물품을 중심으로 지원했다. 구체적으로는 훈련 및 경기 장면 촬영을 위한 액션캠 1대, 현장 활동을 고려한 스포츠 선글라스 5개, 구단 운영 및 커뮤니케이션을 위한 업무용 휴대전화 3대를 전달했다. 이와 함께 신협 대표 캐릭터 어부바 굿즈도 증정해 후원의 의미를 더했다. 신협은 창박골의 활동이 청년의 도전, 글로벌 현장에서의 상생, 지역사회와의 연대라는 측면에서 신협이 추구하는 협동조합 금융의 가치와 맞닿아 있다고 평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은 개인형 IRP고객의 연금자산 통합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KB국민은행 IRP로 이전 특급 찬스! 더 든든해지는 내 연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여러 금융기관에 흩어져 있는 연금자산을 KB국민은행 개인형 IRP로 이전해 고객 자산관리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노후자금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 대상은 개인형IRP 옮기기(계약이전·실물이전) 고객으로, 이벤트 기간 내 1000만원 이상 입금한 고객에게는 신세계 이마트 3만원 상품권 교환권 1매가 제공된다. 이벤트는 2회차로 나눠 진행된다. 1차는 오는 31일까지이며, 2차는 2026년 1월 2일부터 2월 27일까지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로 많은 고객들이 KB국민은행만의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노후 자금 관리를 경험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연금 관리 서비스와 혜택을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내년 1월 초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국군 장병들을 위해 다양하고 폭넓은 혜택과 서비스로 무장한 ‘하나 나라사랑카드’를 선보인다고 29일 밝혔다. ‘하나 나라사랑카드’는 국군 장병을 위한 대표 금융상품인 나라사랑카드의 새로운 사업자로 선정된 하나은행이 군 입대 전부터 복무 기간, 전역 이후 사회진출까지의 전 여정을 아우르는 다양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보이는 생활밀착형 체크카드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 출시를 준비하며 군 장병의 생활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실제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혜택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장병들의 이용빈도가 높은 ▲군마트(PX) 최대 30% ▲온라인 쇼핑 20% ▲배달앱 20% 캐시백 서비스를 비롯해 ▲CU 편의점 최대 30% 현장 할인 혜택 등을 제공한다. 또한, 군 장병들이 외박이나 휴가 시 자주 이용하는 ▲패스트 푸드 등의 외식 브랜드 ▲PC방 ▲카페 ▲숙박앱 등의 업종은 물론 ▲어학시험 ▲서점 ▲놀이공원 등 다양한 영역에서 폭넓은 할인과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하나은행은 나라사랑카드를 통해 군 장병들의 외출‧외박‧휴가 시 필수적으로 발생하는 교통비 절감 지원에도 나선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로 불린 2025년 을사년, 국내 산업계는 급변하는 대내외 환경 속에서 크고 작은 변곡점을 지나왔다. FETV는 주요 산업별로 2025년 한 해를 관통한 핵심 키워드를 짚어보고, 각 업계가 어떤 선택과 변화를 겪어왔는지를 되돌아보고자 한다. [FETV=이건혁 기자] 코스닥 상장 문이 좁아지자 VC 투자 지형도 달라졌다. 신규투자 규모는 회복세를 보이지만, 출구가 제한되면서 자금은 넓게 퍼지기보다 회수 가시성이 높은 중·후기 기업으로 몰리고 있다. ‘돈은 들어오는데 굴릴 곳이 없다’는 말이 나오는 배경이다. 한국벤처캐피탈협회(KVCA)에 따르면 올해 11월까지 VC업계 신규투자 금액은 5조9894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 동기(5조6634억원)보다 5.8% 늘었다. 반면 같은 기간 투자받은 기업 수는 2244개에서 2086개로 7.0% 감소했다. 시계열을 넓혀 보면 신규투자 규모는 2023년(5조3977억원) 이후 회복 흐름을 보이고 있다. 다만 자금이 넓게 퍼지기보다는 상대적으로 회수 가시성이 높은 기업으로 집중되는 양상이다. 이는 출구 전략에서 제약이 뚜렷해졌기 때문이다. 한국거래소 26일 기준 올해 코스닥 신규 상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그룹임원인사위원회 및 이사회를 개최하고 2026년 정기인사 및 조직개편을 단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황병우 회장은 정기인사 원칙으로 역량과 의지를 갖춘 인재에게 기회를 제공하는 합리적인 인사를 추구하며 ▲일관성 있는 정책에 기반한 성과 창출과 밸류업 연계를 위한 경험을 갖춘 임원·경영진 중용 ▲차기 경영진 육성 관점의 임원·경영진 구성 ▲그룹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한 우수 인재 영입 등을 제시했다. 시중은행에 걸맞은 그룹 미래경쟁력 확보와 전략 실행력 제고를 위해 그룹전략총괄(CSO)과 그룹재무총괄(CFO)을 분리하고 그룹전략총괄 임원을 외부 인재로 영입했다. 또한 그룹 대외 커뮤니케이션의 통합 관리를 위해 그룹가치경영총괄이 은행 가치경영그룹을 겸직함으로써 지주와 은행의 브랜드 및 사회공헌업무를 통합 관리하게 된다. iM금융지주 조직개편은 금융소비자보호 전담조직 신설, 생산적금융 추진 체계 및 AI거버넌스 마련 등 정책 변화에 적극 대응하고 자회사 경영관리 및 신사업, 시너지 강화 등 지주 핵심기능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초점을 맞췄다. 지주 임원인사는 근무평정과 HIPO 결과 등 공정하고 객관적인 평가 결과에 근거해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