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윤섭 기자] 지난 18일 두달여 만에 경영에 복귀한 신동빈 회장이 '포스트 코로나' 대응에 발빠르게 나서는 모습이다. 코로나19 이후 유통, 화학 등 그룹의 주력 업종은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황각규 부회장을 중심을 비상경영에 돌입하고 일본에 머무르면서도 원격으로 경영을 챙기는 등 총력을…
[FETV=김창수 기자] 지난해 3월 취임한 신학철 LG화학 부회장이 이후 연이어 발생한 사건 사고로 경영 시험대에 오르며 ‘벼랑 끝’에 섰다. 그룹 안팎에서는 LG화학의 잇단 악재(惡材)가 LG그룹 전체에 악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책임을 져야 한다는 ‘용퇴론’까지 나오는 것으로 알려졌다. LG화학…
[FETV=김윤섭 기자] '코로나19' 사태이후 실적 부진의 늪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롯데쇼핑 강희태 대표가 구조조정의 가속패달을 밟기 시작했다. 당초 3∼5년에 걸쳐 200여개 점포를 정리할 방침이었으나 6월부터 롯데마트 점포를 정리하는 것을 시작으로 목표치의 절반 이상인 120여개를 연내 닫기로 했…
[FETV=김현호 기자] LG화학 현장에서 연이은 사고가 발생하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안전관리를 위해 직접 팔소매를 걷고 나섰다. 구 회장이 사업장을 직접 찾아가기는 LG전자 서초 R&D 캠퍼스내 디자인경영센터 방문이후 3개월만이다. 구광모 회장은 20일, 폭발사고가 발생한 충남 서산시…
[FETV=김창수 기자] '회사의 이윤'보다 '사회의 이윤'을 먼저 생각하는 바보(?)같은 최고경영자가 있다. 바로 국내 굴직의 제약회사의 오너 겸 최고경영자(CEO)인 허은철 GC녹십자 사장이다. 허 사장이 사령탑으로 있는 GC녹십자는 최근 막대한 연구개발비를 투입해 코로나19 치료용 혈장치료제 개발…
[FETV=김현호 기자] LG디스플레이(LGD)가 흑자 전환에 사활을 걸고 있다. 2011년부터 지속된 LG디스플레이의 ‘어닝쇼크’가 지속되는 가운데 매출회복이라는 특명을 받고 지난해 하반기 긴급 투입된 구원투수 정호영 LGD 사장의 어깨에 무게가 쏠리는 상황이다. 장기화 조짐을 보이는 매출부진…
[FETV=김윤섭 기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이 보유하고 있는 오뚜기라면 지분 7.48%를 오뚜기에 매각했다. 매각대금은 230여억원으로 함 회장의 보유지분은 32.18%에서 24.7%로 낮아지고 오뚜기의 보유지분은 27.65%에서 35.13%로 늘어난다. 오뚜기라면은 오뚜기에 라면, 식용유, 프리믹스 등을 판…
[FETV=김윤섭 기자] 지난 3월 일본으로 출국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두달여 만에 경영일선에 복귀했다. 롯데는 코로나19 사태후 유통과 식음료, 화학 등 주력 업종을 중심으로 심각한 타격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까지 사드와 일본 무역보복 등 후복풍을 연달아 맞으면서 롯데는 사실상 위기상황에 직면…
[FETV=김윤섭 기자] 농심의 최고경영자(CEO)인 박준 부회장은 요즘 입가에 미소가 떠나지 않는다. 올들어 실적이 연일 대박 행진이기 때문이다. 코로나19 사태이후 불거진 경영난 때문에 가시방석인 다른 경쟁회사 CEO와 비교하면 정반대의 모습이다. 농심은 요즘 아카데미상 4관왕을 거뭐쥔 기생충…
[FETV=김현호 기자] 구광모 LG그룹 회장이 공정거래위원회로부터 정식 총수(동일인)로 인정받은 이후 15일, 1주년을 맞이했다. 재계 최연소 총수로 2018년 6월부터 그룹을 이끌었던 점을 감안할 경우 한달 뒤면 LG그룹 회장 취임 2주년을 맞는다. 구 회장은 LG의 지휘봉을 잡은 이후 공격적인 인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