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 보험계열사 삼성생명, 삼성화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매출이 지난해 처음으로 3000억원을 돌파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매출은 2배 이상 급증해 2000억원을 넘어섰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2년 연속 10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하며 당기순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18일 삼성생명과 삼성화재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삼성생명금융서비스,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지난해 영업수익 합산액은 3237억원으로 전년 2134억원에 비해 1103억원(51.7%) 증가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와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삼성생명, 삼성화재가 각각 2015년, 2016년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두 자회사형 GA의 연간 영업수익이 총 3000억원을 돌파한 것은 지난해가 처음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특히 이 기간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영업수익은 986억원에서 2164억원으로 1178억원(119.5%) 급증해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영업수익은 1148억원에서 1073억원으로 75억원(6.5%) 감소했으나, 2년 연속 1000억원 이상을 유지했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경우 당기순손익이 54억
[FETV=장기영 기자] 우리금융지주가 자회사 동양생명, ABL생명의 통합을 검토하고 있다. 동양생명은 17일 우리금융의 동양생명, ABL생명 통합과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추진 관련 보도에 대한 한국거래소의 조회공시 요구에 “최대주주인 우리금융은 동양생명과 ABL생명간 통합, 동양생명 완전자회사 편입 추진과 관련해 그룹 보험 경쟁력 강화의 일환으로 검토 중이나, 현재까지 구체적으로 결정된 사항은 없다”고 답변했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은 지난해 7월 우리금융 자회사로 편입됐다. 앞서 우리금융은 2024년 8월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보유한 동양생명과 ABL생명 지분 전량을 총 1조5494억원에 인수하는 주식매매계약(SPA)을 체결했다. 이후 금융위원회는 지난해 5월 정례회의에서 우리금융의 동양생명, ABL생명 자회사 편입을 승인했다. 우리금융은 향후 유가증권시장 상장사인 동양생명 상장 폐지와 완전자회사 편입 과정을 거쳐 ABL생명과의 통합을 추진할 것으로 예상된다. 동양생명과 ABL생명이 살림을 합치면 개별 재무제표 기준 총자산 55조원 규모의 생명보험업계 5위사가 탄생하게 된다.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은 오는 21일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진행되는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컴백 라이브 공연을 앞두고 본사 외벽에 초대형 래핑을 설치했다. 교보생명은 BTS 소속사 빅히트뮤직과 협업해 가로 90m, 세로 21m 크기의 래핑에 ‘나에게서 시작한 이야기가 온 세상을 울릴 때까지. 본 인 코리아, 플레이 포 더 월드(Born in Korea, Play for the World)’라는 문구를 넣었다. 광화문광장을 지나가는 시민들이 교보생명 본사 앞에서 래핑을 바라보고 있다. [사진 교보생명]
[FETV=장기영 기자] 법인보험대리점(GA) 토스인슈어런스는 KB손해보험과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측은 위·수탁 업무 관련 리스크 감소를 위한 내부통제, 민원 처리 및 예방 활동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지난달 25일 서울 강남구 KB손보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 참석한 조병익 토스인슈어런스 대표이사(오른쪽)와 오병주 KB손보 GA영업부문 부사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토스인슈어런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지난 16일 서울 은평구 소재 꿈나무마을 초록꿈터에서 소외계층 아동을 위한 미술교육 봉사활동 ‘왕구와 함께 그리는 희망스케치’를 진행했다. 송춘수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손보 임직원 20여명은 이날 전문 강사진의 지도 아래 아동들과 생일케이크 모형을 만들었다. 앞치마 차림의 송 대표가 아동들과 함께 모형 만들기에 대한 강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NH농협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국내 손해보험업계 1위사 삼성화재가 올해 중국 보험시장 공략을 강화하기 위한 계획을 수립했다. 거대 정보기술(IT) 기업 텐센트를 비롯한 합작법인 주주사들과의 시너지를 바탕으로 사상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나갈 방침이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 중국 합작법인 삼성재산보험은 지난 10일 주주총회를 개최해 ‘2026년 주요 경영지표 계획’ 승인 안건을 의결했다. 이번 계획은 현지 법령과 규제를 반영한 수익성, 건전성 관리 목표와 달성 방안을 담은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삼성재산보험은 지난해 5월 주주총회에서 중장기 로드맵인 ‘2025~2027년 발전 계획’을 승인한 바 있다. 발전 계획에는 주주사들의 플랫폼을 활용해 현지인을 대상으로 개인보험을 판매하는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사업 확대 방안이 포함됐다. 삼성재산보험은 지난 2022년 11월 텐센트를 비롯한 5개 중국 기업을 주주사로 맞아 합작법인으로 전환 출범했다. 합작법인 지분율은 삼성화재 37%, 텐센트 32%, 맴배트·쥔란호텔관리 각 11.5%, 안후이궈하이투자·보위펀드 각 4%다. 합작법인 출범 이후 삼성재산보험은 매년 사상 최대 매출 기록을 경신하며 성장세를 이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 각자대표이사 권혁웅 부회장<사진>이 지난해 6개월간 8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았다.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차남인 최고글로벌책임자(CGO) 김동원 사장은 12억원이 넘는 보수를 수령했다. 16일 한화생명이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권 부회장은 급여 7억6100만원, 기타 근로소득 700만원 등 총 7억68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권 부회장은 지난해 7월 한화생명 부회장 선임 이후 8월 이경근 사장과 함께 신임 각자대표이사로 취임했다. 불과 6개월 동안 8억원에 가까운 보수를 받은 것으로, 월 평균 급여는 1억2683만원이다. 다른 각자대표이사인 이 사장의 보수는 5억원 미만으로 공시 대상에서 제외됐다. 김승연 회장의 차남인 김동원 사장은 12억원 이상의 보수를 받았다. 김 사장은 급여 12억2600만원, 기타 근로소득 100만원 등 총 12억2600만원의 보수를 수령했다. 단, 김 사장의 경우 주식 성과급인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95만8686주가 보수에 포함되지 않았으며, 지급 시점 주가에 따라 최종 지급액이 확정될 예정이다. 한편 전임 대표이사인 여승주 부회장은 급여 9억800만원, 기타
◇선임 <상무> ▲감사담당 이우석
[FETV=장기영 기자] 보험업계는 16일 서울 광화문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전국 6개 지방자치단체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을 위한 무료 상생보험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생명, 삼성화재를 비롯한 생명·손해보험사들은 각 지자체당 20억원 규모로 신용생명보험, 건설현장 기후보험 등의 가입을 지원한다. 협약식에 참석한 이억원 금융위원장과 보험사 대표이사, 지자체 부단체장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뒷줄 왼쪽 첫 번째부터 시계방향) 홍지민 숭실대 교수, 오준석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대표, 조대규 교보생명 대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홍원학 삼성생명 대표, 송치영 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정종표 DB손해보험 대표, 이석현 현대해상 대표, 이문화 삼성화재 대표, 송춘수 NH농협손해보험 대표, 박천수 제주특별자치도 행정부지사,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이복원 충청북도 경제부지사, 이병래 손해보험협회 회장, 이 위원장, 김철주 생명보험협회 회장, 김영문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 강위원 전라남도 경제부지사, 김명주 경상남도 경제부지사. [사진 생명보험협회]
[FETV=장기영 기자] 외국계 생명보험사 메트라이프생명이 각종 공시 의무를 위반해 4억원이 넘는 과태료를 부과받았다. 1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지난 12일 공시 의무를 위반한 메트라이프생명에 과태료 4억800만원을 부과하는 정기검사 결과를 통보했다. 금감원이 지난해 9월부터 10월까지 실시한 검사에서 메트라이프생명은 임원 선임 관련 공시 및 보고 의무를 위반하고, 지배구조 연차보고서를 부실 공시한 것으로 확인됐다. 메트라이프생명은 대주주와의 거래 제한 관련 보고 및 공시 의무도 위반했다. 변액보험 투자권유준칙 공시 의무를 위반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메트라이프생명은 “금감원의 조치 내용을 감사위원회에 보고하고, ‘금융기관 검사 및 제재에 관한 규정’ 제15조에 따라 금감원에 정리해 보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