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현대해상은 올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마이금융파트너 설립 5주년을 맞아 영업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A 영업 전문가인 전혁 신임 대표이사 선임을 계기로 영업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30일 손해·생명보험협회에 따르면 마이금융파트너의 지난해 상반기(1~6월) 영업수익은 185억원이다. 마이금융파트너는 현대해상이 지난 2021년 2월 자본금 200억원을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마이금융파트너의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은 처음으로 3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2024년 영업수익은 270억원으로 전년 146억원에 비해 124억원(84.9%) 증가해 사상 최대를 기록한 바 있다. 마이금융파트너는 설립 5주년을 맞은 올해도 영업조직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1위사 삼성생명의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2조3000억원을 넘어서 사상 최대를 기록했다. 29일 삼성생명이 공시한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25년 당기순이익(지배기업 소유지분)은 2조3028억원으로 전년 2조1068억원에 비해 1960억원(9.3%) 증가했다. 이는 2년 연속 2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사상 최대 규모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보험이익 감소에도 불구하고, 투자이익 증가에 힘입어 실적 개선에 성공했다. 지난해 1~3분기(1~9월) 보험이익은 1조1069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1866억원에 비해 797억원(6.7%) 줄었다. 투자이익은 1조2615억원에서 1조3783억원으로 1168억원(9.3%) 늘었다. 해당 기간 신계약 보험계약마진(CSM)은 2조4807억원에서 2조2978억원으로 1829억원(7.4%) 감소했다. 다만, CSM 잔액은 2024년 12월 말 12조9020억원에서 지난해 9월 말 14조470억원으로 1조1450억원(8.9%) 증가해 14조원을 돌파했다. 삼성생명 관계자는 “보험이익은 CSM 순증에 따른 상각이익 증가에도 불구하고 CSM 손실과 보험금 예실차 확대에 따라 감소했으며, 투자이익은 배당금 수
[FETV=장기영 기자] 한국보험대리점협회(보험GA협회)는 29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법인보험대리점(GA)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소속 보험설계사 500명 이상 대형 GA 72곳이 참여해 금융소비자 보호를 최우선 목표로 설정하고 내부통제 체계를 구축하기로 결의했다. 협약식에 참석한 김용태 보험GA협회 회장(앞줄 왼쪽 일곱 번째)과 GA 대표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보험GA협회]
[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은 29일 서울 여의도 금융감독원에서 열린 ‘제7회 상생·협력 금융신상품 우수사례 시상식’에서 상생·협력 증진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금감원장상을 수상했다. 한화손보는 앞서 출산 후 5년간 중대질환 2배 확대 보장 특약 등 임신, 출산 관련 특약을 출시해 제1·5회 우수사례로 선정된 바 있다. 시상식에 참석한 나채범 한화손보 사장(오른쪽)이 이찬진 금감원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한화손해보험]
◇부문장 <전무> ▲경영부문(수석) 조성용 ▲운영부문 박정율 ◇본부장 <상무> ▲소비자보호본부 류창우 ▲리스크관리본부 권홍열 ▲인천경원본부 손명룡 ▲서울강남본부 김영일 ▲서울강북본부 송성영 ▲정보보호본부 조기준 <상무보> ▲글로벌사업본부 한상선 ▲준법지원본부 조지영 <본부장> ▲대전충청본부 천상묵 ▲국내영업본부 강민두 ▲마케팅본부 전윤건 ▲심사본부 박인규 ▲보상본부 김치룡 ▲상품본부 김세광 ▲인사·총무본부 강창규 ▲광주호남본부 이준호 ▲부산경남본부 안철우 ▲대구울산경북본부 정현호 ▲자산운용본부 김기열 ◇부서장 ▲송무지원단 최혁재 ▲안산지점 박유홍 ▲송도지점 조재현 ▲안양지점 이창호 ▲의정부지점 박종선 ▲구리지점 이상철 ▲경원신용지원단 최근호 ▲전주지점 이주용 ▲강남지점 김영록 ▲서초지점 전형욱 ▲심사1부 김종우 ▲서울보상1센터 인규환 ▲재보험부 이창훈 ▲영등포지점 안치원 ▲자산운용부 이재민 ▲광화문지점 안병준 ▲강북신용지원단 장원일 ▲대구수성지점 신준규 ▲세종지점 오세호 ▲마포지점 김성국 ▲영남보상센터 배진석 ▲명동지점 허석용 ▲대구지점 이재훈 ▲대구울산경북본부 수석 김희정 ▲선릉지점 박진용 ▲소비자정책실 심우명 ▲
[FETV=장기영 기자] “바보야, 문제는 경제야(It's the economy, stupid).” 지난 1992년 미국 대통령 선거 당시 민주당 후보였던 빌 클린턴 전 대통령 진영에서 내건 선거 구호다. 이 구호는 경제 불황에 시달리던 유권자들의 표심을 파고들면서 열세였던 클린턴 전 대통령을 대선 승리로 이끌었다. 유권자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문제, 즉 먹고 사는 문제를 제대로 짚은 것이 승리로 이어졌다. 그로부터 30년 이상이 흐른 지금, 앞다퉈 금융소비자 보호를 외치고 있는 보험사들을 보면서 이 구호가 떠올랐다. 보험업계는 금융당국의 소비자 보호 기조 강화에 따라 올해 연초부터 요란한 선포식과 결의대회를 이어가고 있다. 대표이사를 비롯한 임직원들이 모여 소비자보호헌장을 낭독하고 팻말을 들어 보이는 사진을 촬영해 대대적인 홍보에 나섰다. 그러나 이 같은 일회성 행사는 소비자 보호의 핵심을 짚어내지 못한 보여주기에 불과하다. 상품 판매 과정을 투명화하고 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겠다는 뻔한 다짐은 소비자가 아닌 금융당국 비위 맞추기일 뿐이다. 이러한 방식으로는 소비자들의 신뢰를 얻을 수 없다. 보험사에게 가장 중요한 소비자 보호는 약속한 보험금을 제때 주는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1위 삼성화재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올해 설립 10주년을 맞았다. 지속적인 보험설계사 증원과 지점망 확충, 새로운 영업모델 도입으로 영업 경쟁력을 강화해 사상 최대 매출 행진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29일 삼성화재에 따르면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020억원으로 전년 동기 840억원에 비해 180억원(21.4%) 증가했다. 이 기간 당기순손익은 37억원 손실에서 61억원 이익으로 돌아서 흑자 전환했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는 삼성화재가 지난 2016년 3월 자본금 100%를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삼성화재금융서비스의 지난해 연간 영업수익은 전년에 이어 사상 최대를 기록할 전망이다. 2024년 연간 영업
[FETV=장기영 기자] 자본적정성 취약으로 경영개선권고를 받은 롯데손해보험이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했다 ‘퇴짜’를 맞았다. 금융당국의 결정에 불복해 소송전에 나섰다가 ‘괘씸죄’만 추가된 셈이 됐다. 금융위원회는 28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가 지난 2일 제출한 경영개선계획 불승인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경영개선계획의 구체성과 실현 가능성 및 근거가 부족하다고 판단한 데 따른 것이다. 이에 따라 금융위는 사전 통지 절차를 거쳐 롯데손보에 적기시정조치 2단계인 경영개선요구 조치를 할 예정이다. 롯데손보는 향후 경영개선요구에 따른 경영개선계획을 제출해 이행해야 하며, 이를 이행하지 못할 경우 적기시정조치 마지막 단계인 경영개선명령을 받게 된다. 금융위 관계자는 “금융당국은 법과 원칙에 따라 필요한 후속 조치를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앞서 금융위는 지난해 11월 5일 정례회의에서 롯데손보에 대해 적기시정조치 1단계인 경영개선권고 조치를 결정했다. 해당 조치는 금융감독원이 실시한 경영실태평가(RAAS)에서 자본적정성 부문 4등급(취약)을 부여한 데 따른 것이다. 롯데손보는 검사 기준일인 2024년 6월 말 기준 자본적정성 부문 계량평가 등급은 3등급(양호
[FETV=장기영 기자] 푸본현대생명은 28일 오후 7시 10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리는 ‘동아시아 슈퍼리그(EASL)’ 대만 푸본 브레이브스와 서울 SK 나이츠의 농구 경기에 임직원과 가족들을 초청해 ‘푸본 패밀리데이’ 행사를 진행한다. 푸본 패밀리데이는 스포츠를 매개로 임직원과 가족들이 소통하고 소속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한 행사다. 이날 SK 나이츠와 맞붙는 푸본 브레이브스는 푸본현대생명의 모그룹인 푸본그룹이 운영하는 프로농구단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임직원과 가족들이 함께 경기를 관람하면서 회사와 브랜드를 보다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푸본현대생명 관계자는 “앞으로도 스포츠, 문화 등 다양한 분야와 연계한 행사를 통해 임직원과 가족들이 긍정에너지를 나누고 자긍심을 느낄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은 지난 27일 서울 서대문구에 위치한 서울시립브릿지종합지원센터에서 소외계층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범농협 차원에서 추진 중인 ‘새해맞이 나눔 릴레이’ 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날 봉사활동에는 박병희 대표이사를 비롯한 농협생명 임직원들이 참여해 식사를 제공했다. 위생모를 쓴 박 대표(오른쪽 첫 번째)가 식판에 반찬을 담고 있다. [사진 NH농협생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