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시그니처 PB 제품인 신라베어의 카우보이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십이간지’를 주제로 신라베어 키링을 출시하고 있으며 출시 시마다 입소문을 타며 선물은 물론 기념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라베어 십이간지 키링인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은 신라베어 고유의 감성은 유지하되 말의 해를 ‘카우보이’로 클래식하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으로 붉은 말의 활력과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담았다.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한 신라베어에 행운과 보호를 상징하는 ‘말굽 장식’과 ‘하트 참’ 디테일로 새해 덕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홈 카페 디저트’를 컨셉으로 출시한 이번 선물세트는 가족 방문 또는 지인 모임 시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 선물용은 물론 홈 카페 디저트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베이커리 명절 선물세트는 5종으로 밀크와 다크 초코무스의 진한 조화가 특징인 ‘브라우니 홀케이크’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나라사랑카드 3기 사업 시작에 맞춰 ‘뉴(New) IBK나라사랑카드’를 공식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기업은행은 유일한 2‧3기 연속 나라사랑카드 사업자로 지난 10년 간 축적한 운영 경험과 데이터를 바탕으로 기존 상품을 전면 업그레이드했다. 이번 3기 카드는 병역의무자의 실제 생활 패턴을 반영해 혜택과 디지털 편의성을 대폭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 먼저 기업은행 PX 특별할인을 도입해 최대 50%까지 할인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일상 소비는 물론 부대 회식이나 선물 구매 등 고액 결제까지 폭넓게 지원한다. 또한 군 급여만 받아도 네이버플러스멤버십 할인, 통신요금·편의점·교통·쇼핑·외식 할인 등을 카드 실적 조건 없이 제공하는 ‘현역병패키지’를 구성했다. 아울러 무료 상해보험 보장 한도를 5억3000만원까지 확대하고 보이스피싱 피해보상과 군 복무 중 발생 가능한 각종 사고 및 PTSD 진단 보장까지 포함해 안전망도 강화했다. 장병내일준비적금 최고금리는 10.2%로 상향해 자산 형성도 지원한다. 또한 기업은행 다양한 브랜드들과 손을 잡고 풍성한 제휴서비스도 개발했다. GS25, 이마트24, 메가MGC커피, 야놀자, 쏘카,
[FETV=이건혁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퇴직연금(DB·DC·IRP) 고객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연금에 대한 고객 인식이 단순 운용 중심에서 수령·인출까지 고려한 ‘설계’ 중심으로 변화하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이러한 변화 속에서 신한투자증권의 퇴직연금 (DB·DC·IRP) 순증액은 2024년 대비 1조원을 넘어섰으며, 전체 연금자산 규모는 8조5000억원을 기록했다. 구체적으로 연금자산 중 DC형 퇴직연금 잔고는 2024년 말 대비 4300억 원, IRP는 9000억 원 증가했으며, 특히 1억 원 이상 잔고를 보유한 IRP 고객 수는 전년 대비 40% 늘어났다. 이는 고객의 연금 운용에 대한 인식 변화와 신한투자증권의 차별화된 연금 관리 전략이 맞물린 결과로 분석된다. 실제로 신한투자증권이 2025년 11월 퇴직연금 DC·IRP 가입 고객 205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 결과에서도 이러한 흐름이 확인됐다. 조사 결과, 고객의 연령과 자산 규모에 따라 연금에 대한 인식과 기대 요인이 뚜렷하게 차별화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가입 동기 측면에서 30대 이하 고객은 세제 혜택(40%)을, 40대 이상 고객은 노후 준비(35%)를 상대적으로 중요하게 인식
[FETV=이건혁 기자] 새해 첫 거래일인 2일 코스피는 4300pt을 돌파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다. 이와 함께 시장의 시선은 상대적으로 저평가된 코스닥으로 쏠리고 있다. 정부의 코스닥 시장 활성화 정책으로 코스피와의 '키 맞추기' 상승을 기대하는 투자자들이 늘어서다. 삼성자산운용은 코스닥 시장의 대표 지수를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ETF와 지수의 일간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 ETF 2종의 지난 12월 동안 개인 순매수가 합산 4964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단일 상품별 개인 순매수는 KODEX 코스닥150이 1492억원, KODEX 코스닥150 레버리지가 3472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KODEX 코스닥150 ETF는 순자산 1조6000억원을 돌파해 상장 이후 사상 최대 규모를 경신했다. 이번 자금 유입의 결정적 계기는 지난달 19일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코스닥 시장 신뢰 및 혁신 제고 방안’이다. 정부가 코스닥 시장 살리기에 팔을 걷어붙이자, 정책 수혜를 선점하려는 투자자들이 발 빠르게 움직인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정책 발표설이 돌기 시작한 11월 말부터 개인 투자자들의 매수세는 큰 폭으로 증가
[FETV=이건혁 기자] 우리투자증권(대표이사 남기천)은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 국내주식 온라인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수수료 면제 혜택을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혜택은 장기적으로 고객의 국내 주식투자 진입장벽을 최소화하고, 보다 자유로운 투자결정 수립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리투자증권 고객이 온라인 채널을 통해 국내주식을 거래할 경우 별도의 증권사 거래수수료 없이 유관기관 제비용만 부담하면 된다. 특히 별도의 이벤트 참여 절차 없이 신규·기존 고객 모두에게 동일한 조건으로 장기간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우리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투자에서 거래 비용은 고객이 가장 직접적으로 체감하는 부담요소 중 하나”라며 “최근 당국의 국내 주식시장 활성화 정책 기조에 발맞춰 상시적 낮은 거래 비용을 통해 국내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확대하고 고객의 장기적 투자 여정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우리투자증권은 고객의 투자 자금 운용 부담을 낮추기 위해 2026년 12월31일까지 연 3.9%의 신용융자·주식담보대출 거래 우대금리 이벤트도 운영 중이다. 우리투자증권에서 계좌 개설 및 신용융자·주식담보대출 약정을 완료한 고객
[FETV=이건혁 기자] iM증권은 2월 26일까지 비대면(스마트지점) 계좌개설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 내 iM증권의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신규 및 휴면 고객에게 리워드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네이버페이, 토스 등 제휴 플랫폼을 통해 iM증권의 비대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선착순 2000명에게 15000원의 제휴 플랫폼의 포인트를 지급한다. iM증권의 MTS를 통해 계좌를 개설하는 고객 선착순 500명에게는 15000원의 생활밀착형 기프티콘을 지급한다. 이벤트는 계좌 개설 후 MTS의 이벤트 상세 페이지에서 참여 신청을 하면 되며, 쿠팡이츠, 네이버페이, 다이소, 티빙, CU편의점 등 기프티콘 5종 중 1가지를 고객이 직접 선택하여 받을 수 있다. 이와 더불어 국내 주식의 온라인 거래 수수료는 0.01%로 우대하여 제공한다. 선물 옵션을 거래할 때는 3개월간 수수료 우대 혜택도 제공하며, 한 번만 거래해도 추가로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하여 혜택을 제공한다. 계좌 개설 및 이벤트에 관한 보다 자세한 사항은 iM증권 MTS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1588-7171)로 문의하면 된다.
[FETV=이건혁 기자] KB자산운용(대표이사 김영성)은 글로벌 산업 구조 재편과 통화정책 환경 변화, 국내 정책 기조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2026년 1분기 유망 펀드 7종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KB자산운용은 현재 금리 인하 과정 속 유동성 확장 단계에서 기업의 실질적인 이익 성장 여부가 자산 성과를 좌우하는 ‘실적의 시대’가 다가오고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성장성과 안정성을 균형 있게 확보할 수 있는 국내외 맞춤형 상품 라인업이 필요하다는 판단이다. 먼저 성장 테마 전략 상품으로는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KB RISE 글로벌AI밸류체인 ETF모아드림’과 글로벌 기술 산업을 선도하는 기업을 집중적으로 담은 ‘KB 미국대표성장주’를 제시했다. 올해 AI 산업 내 옥석 가리기가 본격화하면서 단순 하드웨어를 넘어 소프트웨어와 서비스로 확장하는 AI 밸류체인의 구조적 성장 가능성에 주목한 것이다. ‘KB RISE 글로벌AI밸류체인 ETF모아드림’은 반도체, 네트워크 인프라, 소프트웨어, 전력 인프라 등 AI 전 주기에 걸쳐 성장성과 수익성이 검증된 섹터에 분산 투자하는 EMP 펀드다. ‘KB 미국대표성장주’의 경우 강력한 브랜드 파워와 안
[FETV=나연지 기자] 금호타이어가 영국 드라이빙 시뮬레이터 전문기업 Ansible Motion과 차세대 디지털 타이어 개발을 위한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첨단 드라이빙 시뮬레이터를 연구개발(R&D) 프로세스에 도입해 디지털 기반 타이어 성능 검증 체계를 고도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금호타이어는 이를 통해 전기차(EV) 및 고성능 차량용 타이어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Ansible Motion은 실제 도로 주행 환경을 정밀하게 구현하는 시뮬레이션 기술을 보유한 기업으로, 차량 동역학과 주행 안전성, 승차감 등을 가상환경에서 검증할 수 있는 솔루션을 제공하고 있다. 금호타이어는 해당 시뮬레이터를 활용해 실차 시험과 시제품 제작에 소요되는 시간과 비용을 줄이고, 개발 초기 단계부터 보다 정밀한 성능 검증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급변하는 모빌리티 환경에 대응해 디지털 중심 R&D 역량을 강화하겠다는 전략이다. 김영진 금호타이어 연구개발본부장 전무는 “이번 협력은 연구개발 패러다임을 디지털 중심으로 전환하는 계기”라며 “미래 모빌리티 환경에 최적화된 고성능·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FETV=이건혁 기자] iM에셋자산운용은 로보어드바이저 전문회사 업라이즈투자자문과 협업해 운용 중인 ‘iM에셋 디딤 든든 EMP 증권투자신탁(혼합-재간접형)’(이하 iM에셋 디딤 든든 EMP 펀드)의 순자산 규모가 200억 원을 돌파했다고 2일 밝혔다. 특히 이 펀드는 설정액의 93%가 연금자산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퇴직연금(DC/IRP) 계좌에서 100% 편입이 가능한 구조를 바탕으로 연금 투자자들의 자금 유입이 꾸준하게 확대되고 있다. 해당 펀드는 2024년 11월 순자산 100억을 넘어선 이후 지속적으로 자금이 유입되며 두 배로 성장했다. 이는 불확실성이 확대된 금융시장 환경에서도 장기 자산운용을 전제로 한 전략과 성과가 연금 자금의 신뢰를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실제 자금 구성에서도 펀드의 성격은 더욱 뚜렷하다. 펀드 자금 분석 결과, 퇴직연금 계좌 67%, 연금저축 계좌 26%로, 전체 설정액의 93%(2025년 12월 31일 기준)가 연금 관련 자산으로 구성되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단기 수익보다 장기적이고 지속 가능한 성과를 중시하는 연금 자금의 특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또한 본 펀드의 자문을 맡고 있는 업라이즈투자자문은 퇴직
[FETV=이건혁 기자] 하나자산운용(대표이사 김태우)은 지난해 11월25일 상장한 국내 첫 미국 우주항공테크 ETF인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종목코드: 0131V0)가 개인 및 연금투자자들의 순매수에 힘입어 상장 5주만에 순자산 1000억원을 돌파하였다고 밝혔다.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이후 하루도 빠지지 않고 26영업일 연속 개인 순매수를(누적 약 624억원) 이어나가고 있다(한국거래소 기준).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미국 우주 및 항공테크 대표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국내 최초의 ETF로, 로켓랩과 조비 에비에이션을 각각 약 16% 비중으로 최대 편입하고, 나머지 약 68%는 팔란티어, GE에어로스페이스, AST 스페이스모바일, 아처 에비에이션 등 관련 핵심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또한 향후 스페이스X 상장 시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최대 비중으로 즉시 편입할 예정이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1Q 미국우주항공테크 ETF는 상장 후 약 5주만에 수익률 약 27%를 달성하며 12월 한 달간 해외 주식형 ETF 중 수익률 1위를 기록하였다. 이는 일론 머스크의 우주기업 스페이스 X가 2026년 약 1조5000억 달러(약 22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초고액 자산가들은 2026년 금융시장을 바라보며 국내 주식시장의 강력한 부활과 함께 공격적인 자산 증식의 기회로 삼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삼성증권이 자산 30억원 이상 SNI 고객 40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주식 시황 전망 및 투자 계획'에 대한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자산가들은 2026년 투자의 핵심 키워드로 'K.O.R.E.A.'를 제시했다. 이는 ▲한국 주식(K-stock) 선호 ▲한국 및 코스닥 시장의 성과 상회(Outperform) ▲주식 자산으로의 리밸런싱(Rebalancing) ▲ETF 활용(ETF) ▲AI 주도 시장(AI)의 앞 글자를 딴 것으로, 국내 증시의 재평가와 성장에 베팅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새해 금융시장을 가장 잘 표현하는 사자성어로는 '전도유망(앞날이 희망차고 장래가 밝음)'이 25.2%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로는 '오리무중(무슨 일인지 알 수 없어 갈팡질팡함)'이 23.2%를 기록해 여전히 시장의 불확실성을 경계하는 시선도 존재했으나, 전반적으로는 2026년 시장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시각이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산가들의 기대감은 지수 전망에서 더욱 뚜렷하게 드러났다. 2026
[FETV=나연지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가 덤프트럭 후륜용 타이어 신제품 ‘스마트워크 DM11(SmartWork DM11)’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스마트워크 DM11’은 온·오프로드 주행 환경에 최적화된 프리미엄 후륜용 타이어로, 트럭·버스용 타이어 기술 ‘스마텍(Smartec)’이 적용됐다. 스마텍은 안전성, 마일리지, 칩앤컷 방지, 재생 성능, 제동력 등 5대 핵심 성능을 강화한 기술이다. 덤프트럭의 고하중 적재, 장거리 주행, 비포장도로 운행 특성을 고려해 내구성과 마일리지, 주행 안정성을 전반적으로 개선했다. 신규 내마모 컴파운드를 적용해 기존 자사 제품 대비 마일리지를 최대 30% 향상시켰으며, 비방향성 트레드 패턴으로 접지력을 높이고 돌끼임을 최소화했다. 또한 ‘타이-바(Tie-bar)’ 구조를 적용해 블록 강성을 높이는 동시에 회전저항을 낮춰 연비 효율을 개선했다. 제품은 덤프트럭 주력 규격인 12R22.5로 출시된다. ‘스마트워크 DM11’은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를 통해 판매된다. TBX는 전문 정비·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교체용 트럭·버스 타이어 유통 채널로, 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KB Pay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경품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KB Pay를 이용하는 고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붉은 말의 해! 세뱃돈 받아가세요~!’ 이벤트는 오는 31일까지 KB Pay 앱에서 응모 가능하다. 행사 기간 동안 이벤트 응모 후 PUSH 동의 완료한 고객 중 추첨을 통해 KB Pay 머니 쿠폰을 ▲100만원권(5명) ▲10만원권(15명) ▲1만원권(100명) ▲1000원권(1906명) 등 총 2026명에게 제공한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2일 창립 127주년을 맞아 혹한기 일상생활 유지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노인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취약노인지원재단에 기부금 1억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기부는 우리은행 창립기념행사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전달된 기부금은 향후 서울시 내 노인복지시설을 통해 혹한기 취약노인을 지원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의 의미를 담아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된 ‘127개 지원 키트’를 제작해 서울시 내 14개 기관에 각각 127개씩 지원 키트를 제작해 배부할 계획이다. 지원 키트는 차렵이불과 온열매트, 핫팩 등 방한용품과 식료품으로 구성되며, 한국취약 노인지원재단의 위탁법인인 독거노인종합지원센터와 협력해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기부를 통해 포용금융 실천과 함께 지역사회 내 취약노인의 겨울철 생활 안정을 지원하고, 공공·복지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127년 동안 국민과 함께 성장해 온 은행으로서,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에 의미 있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기부금을 전달했다”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을 위한 금융·비금융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가 현지시간 6일부터 9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26에서 고객 중심으로 공간과 제품이 유기적으로 반응하는 공감지능(Affectionate Intelligence)의 진화를 선보인다. LG전자는 ‘당신에게 맞춘 혁신(Innovation in tune with you)’을 주제로 2044㎡ 규모 전시관을 조성했다. 집·차량·갤러리 등 일상 공간 전반에서 AI 기반 제품과 솔루션이 연결돼 고객의 행동과 취향에 맞춰 조율되는 경험을 제시한다. 전시관 입구에는 초슬림 무선 월페이퍼 TV ‘LG 올레드 에보 AI W6’ 38대를 활용한 대형 미디어 오브제를 설치했다. 두께 9mm 수준의 무선 올레드 TV를 공중에 띄운 듯 연출하고, 특정 위치에서 38개 화면이 하나의 미디어 아트로 결합되도록 설계해 전시 주제를 직관적으로 전달한다. LG전자는 ▲제로 레이버 홈(Zero Labor Home)을 구현하는 홈로봇 ‘LG 클로이드’와 AI 가전 ▲AI 기반 차량용 솔루션 ▲AI 프로세서와 webOS 플랫폼을 탑재한 TV 라인업 ▲게임·음악 중심 엔터테인먼트 체험 공간 ▲AI로 진화한 프리미엄 가전 ‘LG 시그니처’ 라인업을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지난 4일 목동 아이스링크에서 열린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2026 피겨스케이팅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에서 한국 피겨의 미래를 이끌어갈 꿈나무들을 위한 'KB금융 피겨 꿈나무 장학금' 전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KB금융은 지난 2015년부터 유망주 후원을 통한 대한민국 피겨스케이팅의 발전을 목표로, 매년 10명의 남녀 피겨 유망주를 선정해 장학금을 수여하고 있다. 장학금 수혜자는 이번 'KB금융 코리아 피겨스케이팅 챔피언십'과 지난해 12월 개최된 '25-26 KB금융 전국남녀 피겨스케이팅 회장배 랭킹대회' 성적을 합산해 최종 선정된다. 장학금은 대한빙상경기연맹을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 주요 계열사인 KB국민은행 또한 세상을 바꾸는 금융이라는 슬로건 아래 미래 세대 육성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다. 대표 사회공헌 사업인 'KB Dream Wave 2030'을 통해 청소년들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도록 학습·진로·문화 등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여자프로농구단 'KB스타즈'와 사격단 운영을 통해 기초 스포츠의 저변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KB금융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피겨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가 지난해 고객들에게 큰 호응을 받은 ‘고트(GOAT)카드 최대 6% 더블 적립 이벤트’를 올해에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고트카드는 국내외 이용 실적에 관계없이 일정 비율 페이북머니(선불전자지급수단)를 자동 적립해주는 생활 밀착형 카드로 금융 소비자 사이에서 이른바 혜자카드로 인기가 높은 상품이다. 기본적으로 매월 100만원 이용고객에게 국내 가맹점 최대 1.5%, 해외 가맹점 최대 3% 페이북머니를 적립해 준다. 올해 진행하는 ‘3+3 더블적립’ 이벤트도 2025년 이벤트와 구조적으로 동일하다. 12월말까지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앱에서 해당 이벤트 응모 고객 대상으로 기본 3% 적립 외 추가 3%를 제공해 최대 6%까지 적립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해외 오프라인 결제는 물론 해외 온라인몰 이용도 모두 추가 적립 대상이며 월 추가 적립 한도는 최대 3만원이다. 연말까지 3개월 단위(1~3월, 4~6월, 7~9월, 10~12월)로 적립해주며 해당 기간 동안 최대 36만원까지 페이북머니로 적립이 가능하다. 김민권 BC카드 상무는 “지난 한해동안 고트카드 더블적립 이벤트는 고트카드 만의 주요 혜택 프로그램으로 고객들의
[FETV=권현원 기자] 한국산업은행은 국내 최대의 정책 출자사업인 혁신성장펀드 등 산은이 조성을 추진한 모든 정책펀드의 2025년 조성 목표가 달성됐다고 5일 밝혔다. 이는 홈플러스 사태 등에 따른 모험자본시장 위축 상황에서도 시장 수요 분석을 통해 우수 운용사와 민간출자자의 참여를 이끌어낸 결과로, 올해 3월까지 예정된 추가 모집기한 고려시 최종 조성액은 더욱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산업은행은 2018년 정책 출자사업 개시 이후 매년 목표 조성액을 초과 달성하고 있으며, 재정 승수효과 13배를 시현하는 등 높은 정책효과성을 입증하며 국가의 핵심 정책수단임을 공고히 했다. 한국산업은행 관계자는 "올해부터 국민성장펀드(간접투자분야)를 통해 출자사업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국가대표 정책기관으로서 첨단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적극 수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신동현 기자] 정재헌 SK텔레콤 CEO는 2026년을 맞아 고객 중심의 통신 본업 강화와 AI 혁신, AX(AI Transformation) 확산을 핵심으로 한 변화 방향을 밝혔다. 정 CEO는 신년사를 통해 “회사를 영구히 존속·발전시켜 다음 세대에도 안정적인 삶의 터전으로 물려주는 것이 궁극적인 목적”이라며 이를 위한 2026년 3가지 변화 방향을 제시했다. 1번째는 고객 중심의 통신 본업 강화다. SK텔레콤은 업(業)의 본질인 고객을 중심에 두고 기본기의 깊이를 더해 ‘단단한 MNO(Mobile Network Operator)’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서비스 품질과 안정성 등 통신 기본 경쟁력을 강화해 고객 신뢰를 회복하겠다는 의미다. 2번째는 AI 분야에서 SK텔레콤만의 새로운 혁신 아이콘을 만드는 것이다. SK텔레콤은 통신 산업에서 축적해 온 경험과 역량을 바탕으로 AI를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삼아 AI 시대에도 시장을 선도하는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전략을 제시했다. 3번째는 AX(AI Transformation) 확산이다. SK텔레콤은 AI 전환을 통해 구성원 누구나 AI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회사의 성장
[FETV=장기영 기자] 보험사들은 2026년 병오년(丙午年) 새해를 맞아 다양한 신상품을 잇따라 출시했다. 암을 비롯한 주요 질병 치료비 보장은 확대하고 보험료 부담은 줄였다. 연령별, 성별로 보장을 세분화해 맞춤형 혜택을 제공한다. ◇한화생명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 한화생명은 암, 뇌혈관질환, 심장질환 등 3대 질병 진단비부터 최신 치료비까지 보장하는 ‘시그니처 H통합건강보험’을 출시했다. 이 상품은 보장 영역별로 분산돼 있던 기존 건강보험을 통합해 하나의 상품으로 종합적인 보장을 받을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고지 유형은 업계 최다인 13단계로 세분화해 유병자를 포함한 다양한 고객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유형을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또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입원 또는 수술 이력이 없는 기간이 길어지면 더 유리한 고지 유형으로 전환해 보험료를 최대 50% 수준까지 낮출 수 있다. 가입 연령은 만 15세부터 80세까지다. 월 보험료는 40세, 일반형, 종신 만기, 20년납 기준 남성 9만687원, 여성 6만6777원 수준이다. ◇흥국생명 ‘트리플더블 종신보험’ 흥국생명은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3대 질병 진단 시 사망보험금을 2배로 지급하는 ‘흥
[FETV=신동현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이 2026년을 앞두고 임직원에게 신뢰를 기반으로 한 실행과 성과 축적을 주문했다. 홍 사장은 임직원에게 보낸 신년 메시지에서 2026년 핵심 가치로 ‘TRUST’를 제시하고, 이를 실천하기 위한 다섯 가지 방향을 공유했다. 홍 사장은 2025년을 “회사가 가야 할 방향과 전략의 큰 그림을 설계한 해”로 정의하며 “차별적 경쟁력의 영역과 우선순위를 명확히 했고, 이 전략은 2026년에도 모든 실행의 기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6년은 설계한 미래 경쟁력에 대해 성공 체험을 확대하고 실제 성과를 축적하는 해”라며 “이를 가능하게 하는 가장 중요한 원동력은 신뢰”라고 강조했다. 홍 사장이 제시한 ‘TRUST’는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다짐(T) ▲문제를 드러내는 용기(R) ▲어려운 과제에 함께 대응하는 연대(U) ▲고객을 세분화해 깊이 이해하는 실행(S) ▲감사와 칭찬이 만드는 변화(T)를 의미한다. 그는 신뢰를 고객과의 약속을 지키는 믿음, 방향에 대한 확신, 구성원 간 신뢰로 정의하며 “신뢰가 쌓이면 경쟁력이 되고, 성과의 속도를 높인다”고 설명했다. 먼저 T(Thrive on Trust)에 대
[FETV=이신형 기자] 티웨이항공이 이번달 5일 오전 10시부터 이번달 31일까지 소노호텔앤리조트와 제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티웨이항공과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공식 홈페이지 및 모바일웹(앱)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예약 고객 또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객실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할인 혜택은 티웨이항공 국내 노선 항공권을 예약한 고객에게 적용된다. 할인 대상은 소노호텔앤리조트의 국내 5개 주요 호텔·리조트로 ▲소노캄 제주 ▲소노문 해운대 ▲쏠비치 삼척 ▲쏠비치 진도 ▲르네블루 바이 쏠비치다. 할인 혜택이 적용 가능한 투숙 기간은 일부 기간을 제외한 올해 2월 13일까지로 소노호텔앤리조트 객실 25% 할인 쿠폰이 제공된다. 제주 소노캄 투숙객에게 제공하는 조식 30% 할인 특별 혜택도 동일 기간에 계속 진행된다. 자세한 혜택 및 이용 방법은 티웨이항공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또 티웨이항공 국내선 항공권 할인 혜택은 소노호텔앤리조트 홈페이지를 통해 제공된다. 소노호텔앤리조트 국내 객실을 예약한 고객에게는 티웨
[FETV=이신형 기자] LG화학은 지난해 11월 인사로 승진한 김동춘 LG화학 사장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신년사를 발표했다고 5일 밝혔다. 김동춘 사장은 "최근 기술과 경쟁 환경의 변화는 과거의 주기적 등락과 그 궤를 달리한다"며 "AI(인공지능)가 불러온 반도체·로봇·자율주행 시장의 변화, 공급이 수요를 압도하는 구조적 불균형, 지정학적 이슈로 인한 불확실성 증가는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을 초래하고 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우리 LG화학이 이 변화 속에서 성공하기 위해서는 전통적인 변화 대응 수준만으로는 부족하다"며 3가지 핵심 과제를 강력하게 추진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김동춘 사장은 가장 먼저 혁신적 접근을 강조했다. 김 사장은 “기술 장벽이 높고 고객 밀착형인 고수익 사업 중심으로 포트폴리오 전환을 보다 혁신적으로 추진해야 한다”며 “일시적 성과가 아닌 지속적 경쟁 우위를 확보하기 위해서는 혁신 과제의 성공이 절대적으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두 번째 과제로는 선택과 집중을 제시했다. 김 사장은 “그동안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리소스가 분산된 측면이 있었고 어려운 사업 환경 속에서 충분한 투자와 육성을 하지 못한 부분도 있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
[FETV=임종현 기자] SBI저축은행이 지난 2일 2026년 새해 첫 영업일을 맞아 임직원을 위한 사내 이벤트 ‘Cafe 스비스비마스비’를 열고 기존의 신년사 중심에서 벗어난 새로운 형태의 시무식을 선보였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형식적인 의례를 넘어 임직원이 직접 참여하고 경험할 수 있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따뜻한 소통과 긍정적인 에너지로 한 해를 시작하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행사 당일에는 김문석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일일 카페지기로 나서 따뜻한 음료와 샌드위치를 임직원에게 제공했다. 영하 10도에 육박하는 강추위 속에서도 임직원들은 따뜻한 아침과 함께 새해를 맞이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임직원들의 새해 소망을 디지털 설문을 통해 접수하고 AI 기술을 활용해 추첨 및 선물 증정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디지털 요소를 가미한 참여형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했다. ESG 실천 차원에서 일회용품 사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리유저블 컵을 사용하고 개인 텀블러를 지참한 임직원에게는 추가 룰렛 이벤트를 제공하는 등 환경보호 활동도 병행했다. SBI저축은행 관계자는 “부드럽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통해 임직원의 동기를 높이는 것이 결국 고객에게 더욱 나은 금융서비스로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서울 지역 소상공인의 금융 접근성을 높이고 자금난을 해소하기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서울시 표창을 수상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은 카카오뱅크가 '안심통장' 등 서울시 소상공인 지원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금융지원을 통한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결과다. '안심통장'은 마이너스통장 형식의 비대면 보증서대출로, 카카오뱅크와 서울시가 지난해 3월 '안심통장 1호' 사업을 통해 금융권 최초로 선보였다. 카카오뱅크는 지난해 8월 '안심통장 2호' 사업에도 참여해 금융권에서 유일하게 두 번 연속 '안심통장'을 출시했다. '안심통장 2호' 사업에 타 금융사들이 함께 참여했음에도 전체 고객 중 30% 이상은 카카오뱅크를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심통장 1, 2호'의 4000억원 대출 규모 중 65%인 2천 6백억 원이 카카오뱅크를 통해 실행된 셈이다. '안심통장'은 비대면 편의성 및 비용 절감 혜택 등을 바탕으로 큰 인기를 끌어 1, 2호 모두 출시 30여 영업일만에 빠른 속도로 소진됐다. 특히 '안심통장 1호'는 지자체, 지역신보, 은행 간 협업의 대표적인 성공 사례로 평가받으며, 이후 출시된 '안심통장 2호'를 비롯한
[FETV=김선호 기자] 이선주 LG생활건강 사장은 5일 “변화에 얼마나 민첩하게 대응하느냐가 생존과 성장의 핵심이 된 시대”라면서 “우리는 살아남기 위해 변화에 빠르게 적응하고 주도하는 조직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 사장은 이날 신년사에서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살아남는 것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는 영국 생물학자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인용하며 이 같이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해 10월 신임 사장으로 공식 선임된 후, 대외적으로 경영 전략을 밝힌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이 사장은 “과거 K-뷰티 시장은 몇몇의 큰 배가 전체 시장을 이끌던 시대였다면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항해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면서 “이는 프레임과 방향의 전환이 유연했기 때문에 가능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단순히 제품 판매를 넘어, 차별적 고객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라이프스타일 파트너로서 ‘과학적 연구를 기반으로 한 뷰티·건강 기업(Science-Driven Beauty & Wellness Company)’으로 거듭나야 한다”면서 “우리가 가진 연구·개발(R&D)
[FETV=임종현 기자] 애큐온저축은행이 모임 회비 관리와 일정 공유 기능을 갖춘 '모이Go모임통장'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상품은 가족 단위, 커플, 동호회 등 다양한 목적의 모임 자금을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개발했다. 모임장은 애큐온저축은행 모바일뱅킹 앱을 통해 모임원을 초대하고 회비 납부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회비 미납 모임원에게는 앱으로 직접 회비 납부를 요청해 별도 연락 없이도 간편하게 관리할 수 있다. 모임원들은 통장 잔액과 입출금 내역을 실시간으로 조회하고 공유해 투명한 모임 운영이 가능하다. 앱 내에서는 모임 게시판과 모임 일정 기능도 제공한다. 모임 게시판에서는 공지 사항 등을 게시하고 모임 일정에서는 캘린더를 통해 정기 일정을 등록하거나 입출금 내역을 함께 확인할 수 있다. 일정 등록 시 다양한 스티커로 꾸밀 수 있도록 재미 요소를 더했다. 또한 모임장은 1인당 최대 10개 계좌까지 개설할 수 있어 여러 모임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다. 금리는 기본 연 2.0%가 적용되며 모임 인원 조건을 충족하면 연 0.7%포인트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모임장 포함 2명 이상일 경우 500만원까지, 4명 이상일 경우 최대 1000만원까지
[FETV=이신형 기자] 섬에어가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섬에어 1호 신조기가 착륙했다고 4일 밝혔다. 섬에어는 지역항공 모빌리티(RAM : Regional Air Mobility) 항공사로 섬에어의 신조기는 병오년(丙午年) 새해 첫날인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해 지난 4일 김포국제공항에 착륙했다. 지난해 12월 29일 항공기 리스사인 어베이션(AVATION)으로부터 인수 절차를 완료하고 12월 30일에 대한민국 항공기 등록부호인 HL5264를 새긴 섬에어의 1호 신조기는 지난 1월 1일 프랑스 툴루즈를 출발했다. 이후 이집트 카이로, 오만 무스카트, 인도 나그푸르, 베트남 다낭 등 4개국을 지나는 페리 플라이트(Ferry Flight : 승객이나 화물을 싣지 않고 빈 비행기로 비행하는 방식)를 통해 대한민국에 도착했다. 섬에어는 "1호기는 운항증명에 필요한 시범비행이 끝나면 국토부와 협의할 예정"이라며 "2월경 울릉도 활주로와 동일한 길이의 항우연 소유 전남 고흥비행장(1200m)에 시범 이착륙을 진행할 것"이라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하는 연기금투자풀의 신규 수탁은행(신탁업자)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연기금투자풀은 재정경제부가 기금 여유자금의 안정성 및 수익성 제고를 위해 도입한 제도다. 하나은행은 연기금투자풀 수탁은행으로서 올해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연기금투자풀에 속한 기금 및 공공기관의 투자자산에 대한 취득ㆍ처분ㆍ결제ㆍ보관 등 통합관리를 비롯해 기준가의 적정성 검증 및 운용행위 감시업무 등을 수행하게 된다. 이번 연기금투자풀 신규 수탁은행 선정을 위해 진행된 경쟁입찰에서는 수탁사의 재무안정성, 수탁규모, 인적자원, 내부통제 및 컴플라이언스, 전산시스템, 업무 프로세스, 자산 운용지원 방안 등 다양한 항목에서 종합적인 평가가 이뤄졌다. 지난해 차세대 수탁 시스템을 선제적으로 도입한 하나은행은 ▲수기 업무 대폭 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 용량 확대 ▲맞춤형 손님 리포트 제공 등 수탁 업무의 혁신을 이뤄낸 바 있다. 앞으로 차세대 수탁 시스템의 신속한 업무처리 속도와 정교한 프로세스로 연기금투자풀에 보다 전문적이고 고도화된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하나은행은 이번 선정으로 기존 수탁계약을 맺고 있는 국민연금ㆍ공무원연
[FETV=이건혁 기자] 증권사들이 시장 상황에 따라 흔들리는 ‘브로커리지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해 체질 개선에 나서고 있다. 주요 증권사들은 연말 조직개편에서 WM(자산관리)을 공통된 축으로 내세웠다. 연금부터 자문·패밀리오피스 등 고객 기반형 사업을 키워 실적 변동성을 줄이려는 의도로 분석된다. 1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최근 증권사들이 올해 사업전략에 발맞춰 조직 개편을 잇따라 단행하고 있다. 지난해 말 주요 증권사 중 신한투자증권·하나증권·KB증권·NH투자증권 등이 대규모 조직개편을 진행하며 분위기를 주도하고 있다. 증권사별로 모험자본 공급 확대, 발행어음 등 신사업 동력 확보부터 소비자보호 강화·내부통제 체계 정비 등 각자의 과제를 반영한 개편이 이뤄졌다. 다만 방향은 달라도 공통분모가 있다. 이들 증권사 모두 조직 곳곳에 WM 부문 강화 기조를 담아내면서 업계의 시선이 WM으로 모이고 있다. 우선 NH투자증권은 지난해 12월10일 조직개편에서 ‘독립적인 경영 책임체계’를 내세웠다. 기존 WM사업부와 디지털사업부를 각각 독립부서로 전환해 채널별 책임경영을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리테일사업총괄부문을 폐지하고 ‘채널솔루션부문’을 신설했다. 채
[FETV=이신형 기자] 통상 수주가 줄어드는 연말에도 지난해 국내 대표 조선 3사는 대규모 수주 계약을 성공시키며 호황 국면을 입증했다. 각 사별로 상선·LNG선·방산 선박 등 다양한 부문의 수주를 성공시키며 2026년 새해 수주 전략의 윤곽이 드러났다는 평가다. 조선업계에서 연말은 통상 발주 공백기로 분류된다. 업계에 따르면 연말은 선주사의 예산·결산 집행이 마무리되는 시기로 연초 예산 배정 이후 대규모 CAPEX로 연중 계약이 체결되는 구조가 일반적이다. 이로 인해 연말에는 신규 발주가 대체로 줄어드는 경향이 있다. 다만 수주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연중 미뤄졌던 일부 대형 수주나 이벤트성 수주가 발생하기도 하나 통상적으로 연말은 수주 비수기로 인식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지난해 연말은 달랐다. 지난해 12월 한화오션, HD현대중공업, 삼성중공업은 총합 20척이 넘는 신규 수주를 성사시키며 호황 국면을 입증했다. 또 지난해 3분기까지 조선 3사 모두 누적 영업이익의 경우 전년 대비 최소 72.6%에서 최대 1235%까지 크게 증가하며 업계에서는 피크아웃·LNG선 발주 둔화 국면에서도 수익성이 개선됐다는 평가가 이어졌다. 연말 수주 내용을 들여다보면 각 사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2026년부터 나라사랑카드 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리테일그룹의 역할을 강화하고 있다. 기존 사업준비조직도 정규 부서인 ‘나라사랑사업부’로 편성해 리테일그룹 산하에 배치했다. 하나은행 리테일그룹은 김영호 상무가 2024년 말부터 이끌고 있다. ◇2025년 6월부터 나라사랑카드 사업 TF 운영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금융그룹은 최근 지주·은행의 2026년 조직개편과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특히 하나은행 조직개편은 생산적·포용금융 실행력 제고, 소비자보호 강화, 디지털·리테일 전담 조직 기능 확대 등에 초점이 맞춰졌다. 조직개편 내용 중 디지털·리테일 관련 조직 기능 확대의 경우 하나은행은 기존 디지털혁신그룹을 AI디지털혁신그룹으로 재편하기로 했다. 이를 통해 디지털·AI 업무 관련 중복 기능을 정비하고, 부서간 시너지 증대를 도모하겠다는 계획이다. 구체적으로 기존 디지털채널부와 전자서명인증사업부를 통합해 디지털금융부로, 금융AI부와 데이터전략부를 통합해 AI데이터전략부로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또 하나은행은 미래 신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리테일그룹에 힘을 실었다. 먼저 고객 기반 확대를 위해 리테일그룹 안에 플랫폼·상품 연계
[FETV=임종현 기자] KB캐피탈이 금융소비자보호 기능 강화를 위해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의 직급을 상무에서 전무로 격상했다. 다른 계열사와 겸직해 왔던 소비자보호 임원을 전담 체제로 전환하며 업무의 독립성과 책임성을 높였다. 이는 금융감독원이 제시한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모범관행을 선제적으로 반영한 조치로 분석된다. 모범관행은 소비자보호 내부통제위원회를 실질적으로 운영하고 소비자보호 임원과 전담 부서의 독립성·전문성을 확보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KB캐피탈은 금융소비자보호 요구가 고도화되는 흐름에 맞춰 지난달 26일 조직개편과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이 과정에서 리테일관리본부 산하에 있던 고객센터(콜센터) 조직을 소비자보호 부문 산하로 재편했다. 이번 개편을 통해 상품 기획부터 판매,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에 소비자 관점의 점검 체계를 적용하고 민원·분쟁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내부통제와 연계한 소비자보호 거버넌스도 함께 정비했다. 신임 소비자보호본부장(CCO)에는 KB국민은행 서부지역영업그룹대표를 지낸 박종상 전무가 선임됐다. 기존 소비자보호를 담당하던 이은경 상무는 지난해 말 임기가 만료됐다. 이 상무는 KB국민카드 소비자보호그룹장과 KB캐피탈
[편집자 주] 푸른 뱀의 해가 지나가고 성장과 변화를 의미하는 '병오년'이 밝았다. 병오년의 의미에 맞춰 게임업계에서도 올해 다수의 신작 출시를 밝히며 '변화'를 예고하고 있다. FETV에서는 각 게임사들의 신작들의 장르 및 특징들에 대해 미리 살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서브컬처 장르는 ‘블루 아카이브’와 ‘니케’ 등의 흥행을 계기로 핵심 장르로 자리 잡았다. 이에 게임사들이 잇따라 서브컬처 장르 개발에 나서는 있는 가운데 엔씨소프트와 넷마블은 ‘리밋 제로 브레이커스’와 ‘몬길: STAR DIVE’ 출시를 예고하며 서브컬처 시장 진출에 본격적으로 나설 예정이다. ◇블루아카이브·니케 흥행으로 신규 핵심 매출원 입지 확보 서브컬처는 주류 문화와 다른 특정 집단이 공유하는 하위 문화를 의미한다.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 아이돌, 게임 등을 선호하는 이른바 ‘오타쿠 문화’가 대표적인 예로 꼽힌다. 한국과 일본의 게임 부문에서의 서브컬처는 일반적인 문화연구에서 쓰이는 광범위한 개념보다는 보다 좁은 의미의 ‘일본식 오타쿠 취향 문화’를 가리키는 경우가 많다. 서브컬처 게임은 이러한 감성을 전면에 내세운 게임으로 게임 시스템과 무관하게 일본 애니메이
[FETV=박원일 기자] 코리아신탁이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사업 경쟁력을 기반으로 기업어음(CP) 신용평가 등급을 직전과 동일한 ‘A3’로 유지했다. 다만 부동산 경기 침체가 장기화되는 가운데 책임준공확약부 사업 확대에 따른 소송 위험과 신탁계정대 부담이 누적되고 있어 향후 등급 안정성은 자산건전성과 유동성 관리 능력에 달려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코리아신탁은 단기신용등급(기업어음) 평가에서 2020년까지 ‘A3’를 유지했다. 2021년에는 ‘A3+’로 한 단계 상승해 2024년까지 동일 등급을 이어갔다. 하지만 경기 침체 및 우발채무 우려 등으로 수익성·재무건전성이 하락함에 따라 2025년 6월 다시 ‘A3’로 내려갔고 2025년 12월에도 이 상태가 유지됐다. 코리아신탁은 차입형 토지신탁과 관리형 토지신탁을 축으로 담보신탁, 분양관리신탁, 대리사무 등 전통 사업 전반에서 고른 경쟁력을 확보해 왔다. 특히 도시정비사업을 중심으로 한 차입형 토지신탁과 책임준공확약부 관리형 토지신탁에서 수수료 기반을 확대하며 최근 5년 평균 영업수익 기준 약 5% 내외의 시장 점유율을 유지해 왔다. 이 같은 성과는 2019년 이후 도시정비사업 수주 확대와 책임준공확약부
[편집자 주] 보건복지부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 후 7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손질에 나서면서 제약업계에 불똥이 떨어졌다. 업계는 약가인하 시 수익성 저하로 R&D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다. 때문에 정부는 R&D 비중이 높은 제약사에게 주어지는 우대책을 제시했다. FETV는 제도개편에 따른 각 제약사의 영향 정도와 R&D 경쟁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일동제약은 정부가 혁신형 제약기업의 매출 대비 R&D 비율을 ‘연결기준’으로 산출해야 약가인하 시 가산 등 우대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2023년 연구개발(R&D) 사업을 물적 분할하면서 개별기준의 매출 대비 R&D 비율이 급격히 낮아졌기 때문이다. 보건복지부는 2026년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제네릭(복제약) 약가를 단계적으로 인하해 나갈 계획이다. 제네릭 및 특허만료 의약품의 오리지널 대비 약가 산정률을 현행 53.55%에서 40%대로 낮추는 것이 주요 골자다. 다만 혁신형 제약기업 중 매출 대비 의약품 R&D 비율이 상위 30%에 속하면 약가 산정률 68%를 적용받을 수 있다.
[편집자 주] 전국 광역자치단체 산하 개발공사들은 도시개발과 산업단지 조성 등 지역 성장의 기반을 구축하는 역할을 맡아왔다. 하지만 인구 감소, 재무 부담 확대 등 경영 여건이 변화하면서 사업 모델과 재무 구조 전환을 피할 수 없는 상황에 놓였다. 이에 FETV는 행정안전부 지방공기업 평가 결과를 토대로 각 개발공사의 현황과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자 한다. [FETV=나연지 기자] 광주광역시도시공사는 공공임대와 도시재생을 중심으로 역할을 확장해왔다. 대규모 신도시·산단을 동시다발로 추진하는 수도권 개발공사와 달리, 광주는 지역 수요와 시장 여건을 반영해 장기·단계형 사업 위주로 포트폴리오를 구성해 온 것이 특징이다. 사업의 방향은 공공성 강화에 맞춰져 있지만, 그 과정에서 단기 성과를 우선순위에서 내려놓은 구조라는 점에서 전환기의 성격이 뚜렷하다. 광주광역시도시공사의 사업은 크게 공공임대·행복주택, 도시재생·주거환경 정비, 도시개발·산업단지 조성의 세 축으로 나뉜다. 공공임대와 재생 사업은 주거 안정과 원도심 회복이라는 정책 목적이 뚜렷하다. 임대주택은 초기 투자 이후 장기간에 걸쳐 운영되는 구조이며, 도시재생·정비 역시 사업 기간이 길고 공공성이 높은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는 수익성 강화와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 보험사들의 경쟁이 더욱 치열하게 전개될 전망이다. 붉은 말처럼 앞서 달리려는 선두주자와 이를 따라잡으려는 후발주자간 경쟁의 선봉에는 최고경영자(CEO)들이 있다. 새해를 맞아 고삐를 잡은 보험사 CEO 맞수들의 경쟁 구도를 총 3회에 걸쳐 분석한다. [FETV=장기영 기자] 손해보험업계 양강 구도를 형성한 삼성화재 이문화 사장과 메리츠화재 김중현 사장은 올해 순이익 1위 자리를 놓고 치열한 쟁탈전을 예고했다. 이 사장이 압도적 1위를 목표로 ‘초격차’ 경영을 이어가는 가운데 김 사장은 ‘가치 총량 극대화’ 원칙 아래 공세 수위를 높일 계획이다. 지난해 당기순이익이 나란히 감소한 삼성화재와 메리츠화재는 1위 자리를 놓고 초접전을 벌였다. 개별 재무제표 기준 삼성화재의 지난해 1~3분기(1~9월) 당기순이익은 1조4632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8344억원에 비해 3712억원(20.2%) 감소했다. 같은 기간 메리츠화재의 당기순이익은 1조4928억원에서 1조4511억원으로 417억원(2.8%)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당기순이익 1위 삼성화재와 2위 메
[FETV=박원일 기자] 경기 의정부 고산동에 500여 가구 규모의 ‘e편한세상’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의정부경전철 종착역인 탑석역 인근의 ‘의정부법조타운’ 조성 사업 일환이다. DL건설은 의정부법조타운 S3 블록 아파트(조감도)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고산동 536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5층, 8개 동, 544가구로 조성된다. 전용면적 59㎡ 412가구와 전용 81㎡ 132가구로 구성된다. 오는 4월 착공해 2029년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LH(한국토지주택공사)의 공공분양 아파트로 지어진다. 총사업비는 1342억원 수준이다. 의정부법조타운에서 남광토건(S1블록)에 이어 시공사가 정해진 두 번째 사업지다. 의정부법조타운은 고산동과 용현동 일대에 공동주택 4037가구와 지방법원, 지방검찰청, 서울고등법원 원외재판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법조타운 주변으로 다양한 개발사업이 추진되고 있다. 북쪽에서는 개발제한구역이던 원머루 및 정자말 도시개발사업이 진행 중이다. 동쪽에는 복합문화융합단지가 예정돼 있다. 엔터테인먼트, 관광, 레저 등 기능을 갖춘 주거 단지를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는 통합 앱 ‘U+one’ 출시 이후 일간활성이용자(DAU)가 약 25% 증가했다고 4일 밝혔다. 기존 고객센터 앱 ‘당신의 유플러스’ 이용자 수와 비교한 결과다. ‘U+one’은 지난해 10월 출시된 통합 앱으로 고객센터와 멤버십으로 나뉘어 있던 서비스를 하나로 묶었다. 요금 확인, 서비스 문의, 멤버십 혜택, 상품 가입 등을 단일 앱에서 이용할 수 있으며 대화형 AI 기능도 탑재했다. 이용자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U+one의 DAU는 기존 대비 약 25% 늘었고, 앱 체류 시간도 약 21%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사 측은 단순 설치 증가가 아니라 실제로 앱을 반복적으로 이용하는 고객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다. 이용 기능별로는 멤버십 혜택을 확인하는 ‘혜택’ 영역의 이용률이 가장 높았으며 이어 ▲요금 확인 및 문의가 가능한 ‘CS’ ▲통신 상품 가입과 기기 구매가 가능한 ‘스토어’ ▲AI 검색 기능 순으로 이용 빈도가 나타났다. LG유플러스는 향후 U+one의 서비스 범위를 통신 외 일상 서비스, 커머스, 콘텐츠, 구독 영역으로 확대해 통신 이용 전반을 지원하는 앱으로 발전시킨다는 계획이다. 김원기 LG유플러스 디지털
[FETV=이건혁 기자] 디지털자산 거래소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오경석)가 2025년 한 해 동안의 주요 이용 현황을 담은 인포그래픽을 4일 발표했다. 2025년 12월 22일 기준 누적 회원은 1326만명으로 집계됐다. 2025년 신규 가입자는 110만명에 육박하며 2017년 업비트 론칭 이후 지속적인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업비트 이용자 구성은 남성 65.4%, 여성 34.6%로 나타났다. 이용자 연령대별 비중은 30대(28.7%)가 가장 높았으며, 뒤이어 40대(24.1%), 20대(23.2%), 50대(16.9%), 60대(6.0%), 70대 이상(1.1%) 순이었다. 특히 청년세대의 참여가 눈에 띄었다. 업비트를 이용하는 2030세대는 548만명으로, 지난 11월 기준 행정안전부 주민등록인구통계상 전체 2030세대(1237만명)의 44%를 차지했다. 투자자 저변도 넓어지고 있다. 그간 남성 중심이었던 시장에 여성 이용자들의 유입이 두드러졌다. 2025년 신규 이용자 중 여성은 43.1%로, 남성(56.9%)과 차이가 약 13% 포인트로 좁혀졌다. 연령대별로도 살펴보면 신규 이용자 중 50대는 20%로 나타났다. 이는 3040세대의 증가폭과 비슷한
[FETV=나연지 기자] 구자은 LS그룹 회장은 “부가가치가 낮은 업무는 AI로 신속히 처리하고, 사람은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핵심 업무에 역량을 집중해야 한다”고 말했다. 구 회장은 2일 안양 LS타워에서 열린 ‘2026년도 신년하례’에서 이같이 밝히며, AI를 활용한 업무 방식 전환과 재무적 탄력성 강화를 올해 경영의 핵심 축으로 제시했다. 이번 신년사는 형식부터 달랐다. 구 회장이 사전에 설정한 주요 경영 키워드를 AI에 입력하고, 신년사가 생성되는 과정을 임직원들에게 그대로 공개했다. AI 활용을 선언적 구호가 아닌 실제 실행 도구로 받아들이라는 메시지를 현장에서 직접 보여준 셈이다. 이는 전력 인프라를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가 예정된 상황에서, 실행 속도와 업무 생산성을 동시에 끌어올려야 하는 LS의 현실 인식이 반영된 행보로 풀이된다. LS그룹은 향후 5년간 해저케이블·전력기기·소재 분야에 국내 7조원, 해외 5조원 등 총 12조원 규모의 투자를 계획하고 있다. 구 회장은 신년사에서 ▲재무적 탄력성 확보 ▲신사업 안정화 및 시장 다변화 ▲AI 기반 혁신 체계 구축을 올해 주요 경영 방침으로 제시했다. 그는 “경기 상승 국면에서 새로운 기회를 선점하기
[FETV=김선호 기자] 롯데하이마트(대표 남창희)가 1월 한달간 전국 310여개 매장에서 2026년 첫 할인행사인 ‘광 세일’을 진행한다. 초특가 할인, 이사·혼수 고객 타깃 가전과 가전 케어 서비스 할인, 아카데미 시즌 할인 등 고객 수요에 맞춘 다양한 혜택들을 마련했다. 먼저 김치냉장고, 세탁건조기 등 다양한 품목 대상으로 새해 기념 ‘초특가 상품’ 행사를 진행한다. 대표 행사상품은 삼성전자 '김치플러스 4도어' 199만원, '비스포크 그랑데AI 원바디 Top-Fit' 280만원, LG전자 '올레드 TV' 259만원, '트롬 드럼 세탁기' 149만원 등으로 인터넷 최저가 수준에 제공한다. 결혼, 이사를 앞둔 고객 대상으로 최대 14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특히 결혼하는 고객들을 위한 ‘웨딩 페어’ 가격 할인 혜택을 전달 대비 50% 늘렸다. 가전을 5백만원 이상 구매하고 웨딩홀 계약서 등을 통해 결혼을 인증하면,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60만원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삼성전자, LG전자 가전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브랜드위크’ 행사도 준비했다. 매장에 따라 7백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 금액에 따라 최대 80만원 할인 혜택을 선보인다. ‘초
[FETV=김선호 기자] G마켓과 옥션이 4일부터 13일까지 열흘간 ‘디지털가전 빅세일’을 열고 이사/결혼/신학기 시즌 인기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디지털가전 빅세일은 일 년에 단 한 번 열리는 디지털·가전 카테고리 전용 할인 행사다. 이번에 7500여 셀러가 참여하여 총 100만개의 상품을 할인가에 판매한다. 대형가전부터 소형 디지털기기까지 압도적인 상품 라인업을 구성했다. 추천 상품으로 ‘이오에이 풀쎄라 PRO’를 타이트 샷 앰플, 리페어 카밍 크림 등 풍성한 사은품과 함께 선보인다. 여기에 ‘삼성전자 Q9000 멀티형 에어컨’ 등 역시즌 한정수량 특가상품도 준비했다. 1월 5일에는 ‘드롱기 디나미카 전자동 커피머신’을 한정수량 초특가 판매한다. 국내외 핵심 브랜드사도 대거 참여해 다양한 특가상품을 선보인다. 먼저 ‘오늘의 브랜드’ 코너를 통해 매일 최대 3개의 브랜드를 선정하여 각 베스트셀러를 단독 특가에 판매한다. 4일은 로보락, 삼성전자, 5일은 삼성전자, LG전자, 애플의 인기 상품을 공개한다. ‘라이브방송’은 총 20개 브랜드와 함께 매일 오후 8시, 9시 두 차례 진행한다. 방송은 G마켓의 라방 채널 ‘G라이브’를 통해 선보인다. 방송 중
[FETV=김선호 기자]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대표 김유진)은 고급스러운 디자인과 편안한 착석감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온 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업그레이드한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를 리뉴얼 출시했다고 밝혔다. 뉴시어터 리클라이너 소파는 기존 리클라이너 소파에 흔히 적용되는 롤러형 구조가 아닌 한샘만의 ‘에어로 모션’ 기능이 적용됐다. 관절처럼 유연하고 안정적인 움직임을 구현해 어떠한 자세로 기대더라도 편안하고 자연스러운 휴식을 제공한다. 헤드레스트는 높이와 각도를 전동으로 세밀하게 조절할 수 있어 앉은 키가 다른 가족 구성원 각자의 체형에 맞게 사용할 수 있다. 머리와 목을 안정적으로 지지해 장시간 앉아 있어도 편안함을 유지할 수 있다. 리클라이너 기능 사용 시 발받침이 길게 뻗어 나와 발목까지 받쳐주는 구조로 설계되어 더욱 안정적인 휴식을 돕는다. 디자인도 한층 세련됐다. 슬림한 곡선형 팔걸이 디테일과 위로 갈수록 날렵해지는 삼각형 헤드 디자인으로 리클라이너 특유의 묵직함을 덜어내고 간결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소재는 이탈리아에서 100% 생산 공정이 이루어지는 펠레밀라노 사의 천연 소가죽을 사용했다. 절개선을 최소화하고 통가죽 특유의 풍부한
[FETV=김선호 기자] 대한민국 대표 럭셔리 티 브랜드 오설록이 국내 도예 브랜드 ‘무자기’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티웨어를 선보인다. 오설록X무자기 티웨어는 과장 없이 덜어낸 아름다움을 추구하는 무자기의 철학과 오설록의 근간인 제주 자연의 미감을 담아 완성했다. 오설록은 신제품 티웨어와 함께 새해 작은 쉼이 되어줄 티타임을 제안한다. 협업 제품은 고감도 취향의 티타임을 위한 티웨어 3종으로 구성했다. ‘무자기 티 컵 세트’는 새싹이 돋아나는 찻잎의 순간을 모티브로 한 티 컵과 컵받침으로 구성했다. ‘제주 플레이트 픽 세트’는 제주의 바람과 햇살에서 영감을 받은 접시와 포크로 구성했으며 ‘동백꽃 플레이트 세트’는 제주의 겨울을 대표하는 동백꽃을 형상화한 접시 3종으로 구성했다. 오설록 대표 시그니처 차와 무자기 티 컵을 한 종씩 조합한 ‘티 기프트 세트’ 3종도 준비했다. 달콤한 과일과 캐모마일의 조화가 돋보이는 ‘캐모마일 무자기 세트’와 오설록의 대표 유기농 녹차인 ‘세작 무자기 세트’, 달콤한 배향이 은은하게 감도는 ‘달빛걷기 무자기 세트’를 선보인다. 각 세트는 1월 한 달간 오설록 공식 직영몰에서 할인 혜택으로 만나볼 수 있다. 무자기 컬래버 티웨어
[FETV=김선호 기자] 이중항체 전문기업 에이비엘바이오(대표 이상훈)는 1월 12일부터 15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제44회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 2026에 참석해 다양한 파트너십 기회를 모색한다고 밝혔다. JPM 헬스케어 컨퍼런스는 전세계에서 가장 크고 영향력이 있는 헬스케어 투자 행사로 국내외 제약ㆍ바이오 기업은 물론 투자자, 과학자 및 개발자 등 다양한 사람들이 참석한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창립 이래 매년 초청을 받아 해당 컨퍼런스에 참석하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 에이비엘바이오는 파트너십을 논의해 오던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과의 후속 및 신규 미팅을 진행하는 한편 네옥 바이오에 관심을 보이는 투자자들과 만나 향후 개발 전략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네옥 바이오는 에이비엘바이오가 미국에 설립한 독립 법인으로 이중항체 ADC ABL206 및 ABL209의 임상 개발을 전담한다. 특히 이번 미팅에서 글로벌 제약ㆍ바이오 기업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이고 있는 기술은 뇌혈관장벽 셔틀 플랫폼 그랩바디-B다. 에이비엘바이오는 지난해 4월 글로벌 제약사 GSK와 21억 4010만파운드 규모의 그랩바디-B 기술이전을 체결한데 이어 같은 해 1
[FETV=박원일 기자] 삼표그룹은 지난 한 해 경영진의 현장 리더십과 시스템 고도화로 체계적인 안전관리의 기틀을 마련했다.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누비는 ‘현장 밀착형 경영’을 통해 안전의 뿌리를 내렸고 그 결실을 협력사와의 상생으로 확대해 안전 성숙도를 한 단계 더 끌어올린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건설기초소재 전문기업 삼표그룹은 지난 한 해를 '안전 역량 강화의 원년'으로 평가하고 현장 중심의 실천 활동에 주력했다. 그 핵심은 경영진이 직접 현장의 잠재 위험을 발굴하고 개선을 주도하는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Visible Felt Leadership)’이다. 경영진 안전관찰 활동(VFL)은 단순한 현장 방문을 넘어 리더가 근로자와 소통하며 안전 문화를 정착시키는 활동이다. 계열사 대표이사 및 부문장이 사업장을 찾아 1대1 코칭 방식으로 위험 요인을 진단하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도출하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삼표산업을 필두로 삼표시멘트, 삼표피앤씨, 삼표레일웨이, 삼표레미콘, 에스피네이처 등 그룹 전 계열사 경영진(대표이사, 부문장)이 위험성평가를 기반으로 현장 근로자들과 심도있는 토론을 진행하며 안전 대책을 강구했다. 이는 경영진의 확고한 안전 의지와
[FETV=박원일 기자] 강원개발공사는 2일 정명구 신임 본부장이 공식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정 본부장은 이날 공사 대회의실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갖고 2026년 공사 운영 방향과 향후 역할에 대한 포부를 밝혔다. 정명구 신임 본부장은 강원대학교 지질학과를 졸업하고 부동산학과에서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철도과장 등을 역임하며, 지역개발 정책 수립과 사업 현장 실무 경험을 쌓아왔다. 취임사를 통해 공공성과 재정 건전성을 바탕으로 한 안정적인 사업 추진과 현장 중심의 조직 운영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임기는 3년이며 토목·건축 분야를 비롯해 인사·재무·기획 등 공사 주요 업무 전반을 총괄한다. 김태헌 강원개발공사 사장은 “정명구 본부장은 행정과 사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갖춘 인물”이라며 “조직 운영의 안정성과 주요 사업을 체계적으로 추진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차바이오그룹이 2일 경기도 성남시 판교 차바이오컴플렉스에서 시무식을 열고 2026년 사업전략과 실행방안을 공유했다. 시무식은 차바이오텍, CMG제약, 차백신연구소를 비롯한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차바이오그룹의 2025년 주요 성과를 돌아보고 2026년 경영 및 R&D 전략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차원태 차바이오그룹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차바이오그룹은 바이오와 의료 분야에서 축적해온 자산 위에 AI라는 날개를 달아 AI 융합 생명과학 기업으로 도약하고자 한다”며 “단순한 치료를 넘어 사람이 태어나서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생애주기의 삶의 질을 높이는 것이 우리의 새로운 사명”이라고 밝혔다. 이어 차원태 부회장은 ▲세포·유전자 치료제(CGT) ▲헬스케어 ▲라이프사이언스를 차바이오그룹의 3대 핵심 성장축으로 제시했다. CGT 분야에서는 성공 가능성과 기술 경쟁력이 높은 영역에 R&D 역량을 집중하고, 글로벌 CDMO 인프라 효율화를 통해 생산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헬스케어 부문은 글로벌 의료 네트워크와 데이터, AI 기술을 결합해 예방·진단·치료·사후관리까지 연결되는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FETV=이건혁 기자] 교보증권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모바일트레이딩서비스(MTS) ‘간편모드’를 새롭게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간편모드는 복잡한 기능은 줄이고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을 구축해 디지털 취약계층은 물론 MZ세대의 니즈를 동시에 고려했다. 기존 서비스와의 연속성을 유지하면서도 필요에 따라 모드를 자유롭게 전환할 수 있어 사용자 편의를 돕는다. 특히 자산 조회와 이체, 국내외 주식 매매 등 이용 빈도가 높은 핵심 기능을 중심으로 화면 구성을 단순화해 접근 경로를 대폭 줄인 것이 특징이다. 텍스트 크기를 기존보다 20~25% 확대하고 굵고 선명한 폰트를 적용해 가독성을 높였으며 화면 색상을 2~3가지 톤으로 절제해 눈의 피로도를 낮췄다. 또한 버튼 간격을 넓게 배치해 터치 오작동을 방지하는 등 세심한 UX(사용자 경험) 설계를 반영했다. 아울러 주요 거래 과정에 설 보조 기능을 제공하고 신고 접근성을 확장하는 등 금융사기 피해 예방을 위한 소비자 보호 기능도 강화했다. 교보증권 관계자는 “간편모드는 단순한 화면 개편을 넘어 고객의 이용 편의성과 금융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연령과 경험에 구애받지 않고 누구나
[FETV=나연지 기자] 한국앤컴퍼니그룹(회장 조현범)이 2일 2026년 새해 첫 출근일을 맞아 임직원을 대상으로 격려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조현범 회장이 강조해온 그룹 고유 기업문화인 ‘프로액티브 컬처(Proactive Culture)’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지난 한 해 수고한 임직원들에게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힘찬 기운을 불어넣고, 첫 출근길에 임직원 간 새해 인사를 나누며 격려와 긍정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그룹 본사 사옥인 판교 테크노플렉스와 하이테크 연구소 대전 테크노돔, 한국타이어 대전·금산·전주 공장을 비롯해 한국프리시전웍스, 한국엔지니어링웍스, 모델솔루션 등 주요 계열사 사업장에서 동시에 열렸다. 한국앤컴퍼니그룹은 이날 출근하는 임직원들에게 사내 커뮤니케이션 캐릭터인 ‘이노(INNO)·베이(VEI)·션(SEAN)’이 그려진 엽서와 붉은색 포춘쿠키를 전달했다. 엽서에는 “새해에는 소망하시는 것 다 이루세요”라는 응원 문구를 담았다. 오윤정 프로액티브컬처 팀장은 “지난해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고자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새해 첫 출근길에 나눈 격려의 마음이 올 한 해 긍정
[FETV=김선호 기자] <임원 인사> ◇ 전보 중앙연구소장 최영기 전무 ◇ 신임 New Modality 부문장 조학렬 전무 * New Modality 부문은 유한양행 중앙연구소 내 신규 조직으로 TPD(Targeted Protein Degradation)을 중심으로 신규 모달리티 연구/개발 진행 * 조학렬 전무 주요 프로필 - 경북대학교 유전공학 학·석사 - 미국 밴더빌트 대학교 의과대 박사 - 미국 Harvard, MIT, Yale 대학교 연구원 및 연구교수 - 미국 아지오스 파마슈티컬스(Agios Pharmaceuticals) 희귀유전병 분야 이사 대우(`14~`20) - 미국 키메라 테라퓨틱스(Kymera Therapeutics) 플랫폼생물학 분야 이사(`20~`25)
[FETV=나연지 기자] 효성이 ‘나눔으로 함께하겠습니다’라는 슬로건 아래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헌혈, 생필품 후원, 장애인 가족 지원 등 실질적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초점을 맞춘 활동이 중심이다. 조현준 회장은 “효성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할 수 있었던 것은 사회와 고객의 지지 덕분”이라며 “사회적 약자와 소외계층을 꾸준히 지원하는 활동이 필요하다”고 강조해 왔다. 이 같은 경영 철학이 그룹 차원의 사회공헌 기조로 이어지고 있다는 평가다. 효성은 2008년부터 매년 서울 마포구 공덕동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올해로 18년째다.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증한 헌혈증은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에 전달돼 소아암·백혈병 환아 치료에 활용된다. 헌혈 행사는 본사뿐 아니라 울산, 구미, 용연, 창원 등 주요 사업장에서도 정기적으로 실시되고 있다. 단발성 이벤트가 아닌 상시 참여형 사회공헌으로 자리 잡았다는 점이 특징이다.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프로그램도 병행하고 있다. 효성은 푸르메재단과 함께 장애아동 가족과 임직원이 동반 참여하는 ‘가족여행’ 프로그램을 2013년부터 매년 운영 중이다. 재활 치료 등으로 장거리
[FETV=권현원 기자] 강태영 NH농협은행장은 "상식을 의심하고 질문하는 것에서 혁신은 시작된다"며 "우리는 변화를 기다리기 보다는 변화를 먼저 감지하고 빠르게 대응하는 'Fast Changer'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강 행장은 신년사에서 "2026년 우리는 그 어느 때보다 빠르게 변화하는 매우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직면해 있다"며 "AI는 금융서비스 품질과 속도, 그리고 고객과의 관계를 맺는 방식까지 근본적으로 바꾸고 있으며, 금리·환율·물가 등 거시경제 변수 또한 이전보다 훨씬 예측하기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고 밝혔다. 이어 "아울러 금융을 둘러싼 정책과 시장 환경은 빠르게 변화하고있어 경영환경의 불확실성 또한 확대되고 있다"며 "우리는 이러한 위기와 격변에 철저히 대응하고 범농협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하는 수익센터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강 행장이 제시한 올해 경영전략은 고객의 미소로 성장하고 '대한민국의 미래를 키우는 민족은행'이다. 이와 관련 중점 추진사항으로 먼저 초개인화 금융으로 고객을 미소짓게 하고, 고객 동반성장을 반드시 실현해 나가야 한다고 강 행장은 강조했다. 그는 "점점 더 다양해지고 복합
[FETV=권현원 기자] 이환주 KB국민은행장은 "2026년 새해를 시작하면서 ‘확장’과 ‘전환’이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말씀드리고자 한다"며 "우리의 ‘확장’과 ‘전환’은 단순히 고객 수를 늘리고 시장을 확대하는 차원이 아닌 KB국민은행의 ‘전략적 지향점’을 바꾸는 또 다른 혁신이 돼야만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이 행장은 신년사에서 "고객 신뢰 강화와 사회적 가치 창출로 은행 경영의 지향점을 확장해야 한다"며 "최근 들어 금융소비자 권익 보호, 고객정보 보호, 빈틈없는 내부통제 등의 가치가 그 어느때 보다 중요해지고 있는데 여전히 기승을 부리고 있는 보이스피싱 같은 금융 범죄와 사고가 근절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나가자"고 주문했다. 이어 "생산적 금융 전담 조직인 ‘성장금융추진본부’를 신설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해 온 만큼 우리 대한민국의 미래가 걸린 국가전략산업과 관련 기업으로 자금의 흐름이 전환되게 함으로써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국민과의 신뢰를 강화해 ‘세상을 바꾸는 금융’의 사명을 실천해 나가자"고 했다. 이 행장은 "인구구조 변화 등으로 급격하게 다양화, 개인화되고 있는 고객의 니즈를 제대로 채워드려서 고객의 선택을 받기 위해서는 우리의 채널,
[FETV=권현원 기자] 정상혁 신한은행장 "지금 우리는 대변화의 시기에 직면해 있다"며 "변화의 흐름에 앞서가며, 신한이 지속 성장하기 위해서는 전사적인 차원에서의 ‘미래 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일 정 행장은 신년사를 통해 "금융 본연의 역할은 우리 사회 전반에 걸쳐 자금이 원활하게 흘러갈 수 있도록 하는 것"이라며 "생산적 부문으로의 활발한 금융 지원을 통해 경제 선순환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또한, 일상 속 든든한 금융 동반자로서 고객이 원할 때 언제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며 "고객중심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한다"고 했다. 정 행장은 "은행의 고유 영역이었던 예금, 대출, 외환도 전혀 다른 형태의 서비스로 변화하고 있다"며 "새로운 경쟁에서 앞서 나갈 수 있도록 ‘디지털자산’ , ‘P2P’, ‘플랫폼’과 같은 혁신적인 솔루션들을 선제적이고 완성도 있게 준비해야 하겠다"고 말했다. 내부통제와 관련해서 정 행장은 "금융권에서는 최근까지도 각종 금융 사고들이 발생하고 있고, 내부통제의 중요성이 더욱 강조되고 있다"
[FETV=권현원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2026년은 우리에게 경쟁은행과의 격차를 좁힐 수 있는 마지막 기회가 될 수 있다"며 "올해의 선택과 실행이 앞으로의 경쟁력을 좌우한다는 인식으로 반드시 변화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 2일 정 행장 "은행의 핵심 가치인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을 기반으로 2026년 우리은행의 경영 목표를 '고객과 함께하는 성장, 미래를 위한 도약'으로 정했다"며 "이를 위해 고객 확대, 수익 강화, 미래 성장, 책임 경영의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중심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정 행장은 "올해 우리가 힘을 모아야 할 것은 고객기반 확대"라며 "올해는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발굴을 통해 고객 접점을 넓히는 등 고객기반 확대를 전행 최우선 목표로 두고 추진하겠다"고 했다. 이어 "우리가 준비한 변화를 바탕으로 내실있는 성과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생산적 금융 확대와 계열사 협업체계 강화 등으로 고객과의 거래를 지속적인 관계와 성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정 행장은 업무환경의 변화를 스스로의 경쟁력으로 바꿔달라고 당부했다. 그는 "현재 우리의 영업 채널과 업무 프로세스는 빠르게 바뀌고 있다"며 "또한 올해 개인
[FETV=권현원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그룹 회장은 "지난 3년간, 우리가 부족했던 부분을 하나씩 채우며 기초 체력을 갖춰 온 시간이었다면, 올해 우리는 그룹 목표를 달성하는 데 그치지 않고 가장 잘할 수 있는 영역에서 확고한 경쟁력을 만들어 가야한다"며 "이제부터는 ‘생산적 금융·AX·시너지’라는 명확한 방향 아래 우리가 앞서 나가는 선도 금융그룹으로 도약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2일 임 회장은 신년사에서 "올해는 그동안 우리금융이 쌓아온 성과를 넘어 금융의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 가고, 도약의 첫 페이지를 본격적으로 여는 해가 될 것"이라며 "올해 그룹의 경영목표를 '미래동반성장을 주도하는 우리금융'으로 정하고, ‘생산적 금융·AX 선도·시너지 창출’을 3대 중점 전략방향으로 수립했다"고 언급했다. 이어 "‘생산적 금융’을 본격 추진해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포용금융’을 적극 실천해 금융의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며 "기업의 성장 단계 전반을 투자·융자로 폭넓게 지원하며, 생산적 금융을 우리가 앞서 나갈 수 있는 핵심 강점으로 삼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나갈 것"고 했다. 임 회장은 "‘전사적 AX 추진’을 통해 그룹의 AI 역량을 고도화하고, ‘디지털
[FETV=권현원 기자] 양종희 KB금융그룹 회장이 "전환은 익숙한 것과의 이별이고, 확장은 익숙하지 않은 것과의 만남"이라며 "쉽지 않지만 다음 10년을 위해 반드시 이뤄내야 하는 과제"라고 강조했다. 2일 양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우리는 특단의 각오와 노력을 해야 향후 그룹이 Level-up하는 기반을 만들 수 있고, 이를 통해 다가올 10년에 대한 자신감을 가질 수 있다고 생각한다"며 "이러한 고민을 바탕으로 우리가 수립한 올해 그룹의 경영전략과 경영계획 방향은 바로 전환과 확장"이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해 우리는 효율경영과 혁신성장이라는 과제를 흔들림 없이 수행하며 체력을 단단히 다져왔다"며 "하지만, WM, 중소법인 등 핵심 비즈니스에서의 경쟁이나 새로운 시장과 사업에 대한 도전 측면에서는 만족할 만한 성과를 거두지 못한 것이 사실"이라 이같이 말했다. 그는 "생산적 금융 등 금융 패러다임의 변화를 전략적인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전문적인 사업성 평가 역량과 정교한 리스크 관리 체계를 갖추는 것이 전제돼야 한다"며 "머니무브로 흔들리는 우리의 이익 기반을 지키기 위해서는 자문과 상담 중심의 영업을 통해 종합적인 자산·부채 솔루션을
[FETV=김선호 기자]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알라질증후군 치료제 ‘리브말리액’이 보건복지부 고시에 따라 건강보험 급여목록에 등재됐다고 밝혔다. 급여 적용은 1월 1일부터 시행됐다. 이번 급여 등재로 리브말리액은 국내에서 알라질증후군 적응증에 대해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첫 치료 옵션이 됐다. 그동안 치료 선택지가 제한적이었던 소아 희귀질환 영역에서 의미 있는 전환점이 될 것으로 평가된다. 리브말리액은 담즙산의 장내 재흡수를 억제하는 기전의 혁신적 치료제로 알라질증후군 환자에게 나타나는 담즙정체성 소양증을 개선하는 데 사용된다. 리브말리액 임상시험군과 외부 자연사 코호트를 비교분석한 결과 리브말리액 치료군은 비교군 대비 간이식이나 사망과 같은 중대한 사건 발생 위험을 약 7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알라질증후군은 소아기에 발병해 만성 간질환을 유발하는 희귀 유전질환으로 극심한 소양증과 성장 장애 등을 동반한다. 증상이 악화될 경우 간이식과 같은 고위험 수술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환자와 보호자 모두에게 돌봄·경제·정신적 부담이 매우 큰 질환이다. 이번 급여 적용으로 보다 이른 시점부터 질환 조절이 가능해지면서 환자와 보호자 모두의 치료 부담이 실질적으로
[FETV=권현원 기자] 진옥동 신한금융그룹 회장이 "지난해 2030년이 상징하는 중장기 미래를 타깃으로 그룹 중기 전략 'Great Challenge 2030'을 수립했다"며 "올해 경영 슬로건은 'Great Challenge 2030, 미래 금융을 향한 대담한 실행'이다"고 밝혔다. 2일 진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X, DX는 단순히 수익 창출이나 업무 효율성의 수단이 아닌 생존의 과제"라며 "AX를 통해 신한의 본원적 경쟁력을 더욱 증강시키고, 디지털 자산 생태계의 주도권을 확보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이어 "은행과 증권의 One WM 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시니어 고객을 위한 차별화된 가치를 만들어야 한다"며 "보험과 자산운용의 시너지를 통해 자산 수익성을 높이는 한편, 글로벌에서도 확고한 초격차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했다. 생산적 금융과 관련해서는 "생산적 금융을 통해 금융 본연의 기능을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창출하자"며 "우리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투자를 확대하고, 혁신 기업들의 동반 성장 파트너로 거듭나야 하며 산업과 미래의 변화를 꿰뚫어 보는 선구안은 생산적 금융에 필요한 핵심 역량"이라고 언급했다. 이와 함께 진 회장은 금융소
[FETV=김선호 기자] 신라면세점이 2026년 새해 맞이 경품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새해를 맞아 출국 고객을 위한 총 1억3천만원 상당의 경품 프로모션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쇼핑 파라다이스, 신라면세점’은 신라면세점을 찾는 내·외국인 고객을 위한 프로모션으로 ‘파라다이스 호텔&리조트 그랜드 디럭스 풀빌라 1박 숙박권’ 등 총 92명에게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오는 31일까지 신라면세점 전 지점에서 진행하며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로그인 후 응모만 해도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아볼 수 있다. 또 신라면세점에서 26달러 이상 구입하고 이벤트 페이지에서 응모하기를 누르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한다. 외국인 고객을 대상으로는 오프라인 각 지점에서 100달러 이상 구매하면 바로 당첨 확인이 가능한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는 홍보 모델 ‘에이티즈’와 함께한 ‘2026 목표 달성 챌린지’도 만나볼 수 있다. 신라인터넷면세점에서 오는 31일까지 출석 일수 8일을 달성하면 경품 응모 기회를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에이티즈 팬을 위한 ‘에이티즈 사인 폴라로이드’, 다독을 위한 ‘밀
[FETV=권현원 기자]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이 "오늘날 급격한 기술 혁신, 시장 재편, 사회구조의 전환이라는 변화 속에서 우리 역시 같은 도전에 직면하고 있다"며 "변화의 깊이와 폭을 정확히 예측하기 어렵다면 수위를 몇 미터 조절하는 식의 미봉책이 아니라 어떤 변화의 격랑에도 버틸 수 있는 튼튼한 배를 띄우는 것처럼 판 자체를 바꾸는 근본적인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2일 함 회장은 신년사에서 "디지털금융의 패러다임이 재편되는 지금, 우리는 주어진 틀 안에서 움직이는 참여자에 머물러서는 안된다"며 "새로운 룰을 만들고 시장을 선도하는 설계자로 거듭나야한다. 이것이 바로 우리의 일하는 방식과 전략의 대전환이 필요한 이유"이라고 말했다. 이어 "생산적금융으로의 전환기에 좋은 투자처를 발굴할 수 있는 투자 역량의 확보는 조직의 존망을 가르는 핵심 과제"이라며 "머니무브가 가속화되는 상황에서 자산관리 역량의 강화는 단순한 경쟁력 제고를 넘어 생존의 기반 그 자체이며 여기에 디지털금융을 주도하고, 보안체계를 고도화할 기술역량의 확충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진단했다. 내부의 탄탄한 기본기와 외부의 선진 역량을 융합해 하나금융만의 강력한 경쟁력을 만
[FETV=김선호 기자] SSG닷컴이 장보기 결제 금액의 7%를 고정 적립해주는 새 멤버십 ‘쓱세븐클럽’의 공식 출시를 앞두고 캐릭터 모델 ‘쓱칠이’를 공개한다고 2일 밝혔다. 쓱세븐클럽은 업계 최고 수준 적립 혜택에 온라인동영상서비스 '티빙' 이용권, 신세계백화점몰과 신세계몰 상품 할인 쿠폰까지 결합한 멤버십이다. 직관적이면서도 강력한 혜택에 힘입어 론칭 알림 신청 고객 수는 60만명을 넘어섰다. 쓱칠이는 쓱세븐클럽의 7% 적립을 상징하는 ‘7잎 클로버’를 사람처럼 표현한 캐릭터다. 복잡한 것을 싫어하는 성격이 특징이다. 간결함에 초점을 맞춘 멤버십 성격을 그대로 보여준다. 앞으로 쓱칠이는 고객에게 쓱세븐클럽 정체성과 혜택을 알기 쉽게 전하는 역할을 맡는다. 맛있는 것을 먹고 OTT를 보는 것이 취미인 쓱칠이의 일상을 멤버십 혜택과 자연스럽게 연결해 고객 입장에서의 실익을 더 재미있게 전할 예정이다. SSG닷컴은 오는 5일 ‘쓱칠이’가 등장하는 쓱세븐클럽 티징 영상을 처음 공개한다. 이어 8일 쓱세븐클럽 정식 론칭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광고 캠페인을 전개할 계획이다. SSG닷컴 관계자는 “60만 고객이 새 멤버십에 호응한 것은 실질적으로 이득이 되는 직관적인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지난달 31일 일라이 릴리의 미국 뉴저지주 브랜치버그 소재 바이오의약품 생산시설 이전을 마무리했으며 릴리로부터 위탁 받은 총 약 6787억원 규모의 의약품 위탁생산도 본격적으로 돌입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딜클로징은 셀트리온이 지난 7월말 우선협상대상자에 선정된 지 약 5개월 만으로 경영진의 전략적 판단과 신속한 실행력을 통해 지난 9월 본계약 체결, 10월, 11월 아일랜드 및 미국 기업결합 심사 완료 등 관련 절차를 차질 없이 빠르게 진행한 결과다. 셀트리온은 막대한 자금과 시간이 필요한 신규 공장 건설 대비 이미 우수 의약품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에 부합해 가동 중인 생산시설을 인수함으로써 글로벌 생산 거점 확보 기간을 단축하고 관련 리스크를 최소화했다. 아울러 셀트리온은 이번 생산시설 인수로 관세 리스크의 구조적 탈피, 생산 거점 다변화를 통한 지정학적 불확실성 완화 등 효과를 거두게 됐다. 직접 제조에 따른 원가 개선과 현지 직접 판매까지 이어지는 물류비 절감, 공급망 강화 등을 통해 수익성과 효율성, 안정성을 극대화하고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인 미국에서의 영향력도 빠르게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셀트리온은 릴리와의
[FETV=임종현 기자] iM금융그룹은 2일 대구 소재 iM뱅크 제2본점에서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 및 임직원들이 한자리에 모인 가운데 2026년 병오년 새해 힘찬 시작을 다짐하기 위한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시무식은 2026년 새해 붉은 말처럼 역동적으로 질주할 iM금융그룹을 상징하는 문구를 담은 캘리그라피 퍼포먼스로 포문을 열었으며 황병우 회장과 계열사 대표들이 직접 캘리그라피 작가와 함께 붓으로 ‘iM’의 ‘i’를 새겨 넣으며 새해 결의를 다졌다. 황병우 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AI 대전환이 빠르게 실현되는 경영환경 속에서 그룹의 역량에 최적화된 과제를 발굴해 성공 스토리를 쌓아가고 고객을 만족시킬 수 있는 수준의 그룹 차원의 시너지를 실현하면서 이러한 과제의 실행력을 확보하도록 ‘일하는 방식의 혁신’을 이뤄내야 한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생산적 금융, 포용 금융, 금융소비자 보호, 내부통제 강화와 같은 사회적 요구에 기민하게 대응해야 한다”라며 “이를 단순히 외부 요구에 대한 대응 관점이 아닌 새로운 수익원을 확보하는 기회이자 이해관계자와 동반 성장할 수 있는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기초라는 관점으로 접근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황병우 회
[FETV=임종현 기자] 전북은행은 2일 본점 3층 대강당에서 제14대 박춘원 은행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새해를 맞아 시무식을 겸해 진행된 이날 취임식에서 박춘원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JB금융그룹의 모기업이자 저력 있는 전북은행의 책임자로 도전의 기회가 주어진 것에 대해 영광스럽고도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회사의 인적자본, 문화자본, 시스템 자본을 기반으로 집단지성을 통해 전략을 도출하고 빠른 실행으로 성과를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박 은행장은 ▲자산포트폴리오의 고도화 ▲리스크관리의 전략적 혁신 ▲디지털·AI 경쟁력 혁신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 ▲맞춤형 채널 및 인력 전략을 통한 경영 효율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통한 기업가치 제고 ▲조직문화의 근본적인 혁신 등 7가지 추진전략을 제시하며 지역사회와의 진정성 있는 소통과 지역을 대표하는 은행으로서 그 위상을 견지해 나갈 것을 약속했다. 박춘원 은행장은 “전북은행은 지난 반세기 동안 절체절명의 순간마다 놀라운 저력과 헌신을 발휘해 위기를 극복했고, 더 견고한 성장을 이뤄냈다”며 “앞으로 맞이할 현실이 과거보다 훨씬 냉정하고 엄혹할 것이지만 사업구조와 조직을 혁신하고 변화를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병오년 새해를 맞아 2일 대구 본점에서 2026년 시무식을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최원목 이사장은 이날 신년사를 통해 “대내외 경제 환경의 불확실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신보는 생산적 금융을 확대해 우리 경제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것”이라고 밝혔다. 신보는 미래전략산업 육성, 창업·수출기업 지원 등 중점정책부문에 전년 계획 대비 2조원 증가한 61조원을 공급해 경제 기반을 강화하고 ‘진짜 성장’을 위한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아울러 기업의 경영 안전망을 강화하고 지역경제의 성장 기반을 확충하기 위해 포용적 금융을 확대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일시적 경영 애로로 성장동력이 약화된 기업의 회복과 성장을 지원하는 재도약 프로그램을 고도화하고 지역 특화 금융서비스 제공과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 또한 신보는 금융부문 AI 선도기관으로서 AI혁신부를 신설하고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AI 산업의 성장을 본격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안전전략실을 새롭게 설치해 재난·안전 관련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임직원은 물론 고객기업과 국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2일 광주은행 본점에서 임직원 및 주요 고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15대 정일선 광주은행장의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정일선 신임 은행장은 취임사를 통해 “광주은행이 창립 58주년을 맞아 이제는 반세기를 넘어 100년 은행의 주춧돌을 놓아야 하는 중대한 시점이다”며 “막중한 책임과 소명을 온몸으로 느끼며 1700여 광은 가족과 함께라면 어떤 도전도 두렵지 않다”고 밝혔다. 더불어 “창구에서 고객을 직접 만나며 체득한 금융의 본질은 신뢰”라며 “은행은 고객이 있어 존재하며 이 단순하지만 본질적인 진리를 경영의 중심에 두고 광주은행의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글로벌 금융환경 변화와 관련해 “AI 기술 확산과 빅테크의 금융 진출, 고환율·내수 침체·부동산 시장 불확실성 등 대내외 경영환경이 녹록지 않다”며 “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 구조적 위기에 직면한 지역경제 속에서 지방은행은 생존을 넘어 존재 이유를 증명해야 하는 기로에 서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나 “58년간 지역과 함께하며 쌓아온 두터운 신뢰와 탄탄한 고객 기반, 빠른 실행력과 강한 조직 응집력은 광주은행만의 고유한 경쟁력”이라며 “이를 바탕으로
[FETV=김선호 기자] 서울신라호텔이 2026년 붉은 말의 해 ‘병오년’을 맞아 시그니처 PB 제품인 신라베어의 카우보이 에디션을 한정 출시한다고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십이간지’를 주제로 신라베어 키링을 출시하고 있으며 출시 시마다 입소문을 타며 선물은 물론 기념품으로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신라베어 십이간지 키링인 ‘신라베어 카우보이 에디션’은 신라베어 고유의 감성은 유지하되 말의 해를 ‘카우보이’로 클래식하게 재해석한 점이 특징으로 붉은 말의 활력과 행운을 상징하는 디자인으로 새해의 힘찬 도약을 담았다. 카우보이 모자를 착용한 신라베어에 행운과 보호를 상징하는 ‘말굽 장식’과 ‘하트 참’ 디테일로 새해 덕담 의미를 더했다. 이와 함께 서울신라호텔의 베이커리 ‘패스트리 부티크’는 새해를 맞아 명절 선물세트도 선보인다. ‘홈 카페 디저트’를 컨셉으로 출시한 이번 선물세트는 가족 방문 또는 지인 모임 시 함께 즐기기 좋은 디저트로 선물용은 물론 홈 카페 디저트로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올해 베이커리 명절 선물세트는 5종으로 밀크와 다크 초코무스의 진한 조화가 특징인 ‘브라우니 홀케이크’는 아이들이 있는 가족들
[FETV=김선호 기자] SPC 비알코리아가 운영하는 던킨이 2026년 ‘베리 러브’를 주제로 한 첫 시즌 신제품 도넛 3종을 출시한다. 던킨은 2026년부터 주요 기념일과 계절에 맞춰 시즌 테마를 선정해 신제품과 캠페인을 선보일 계획이다. 첫 시즌 캠페인인 ‘베리 러브’는 ‘너에게 전하는 달콤한 사랑’을 콘셉트로 딸기를 활용한 로맨틱한 무드의 도넛 3종으로 구성됐다. ‘빅 베리 크림치즈 듀얼 필드’는 상큼한 딸기 필링과 달콤한 크림치즈 필링을 가득 담은 빅 사이즈 듀얼 필드 도넛이다. 화이트 코팅을 입힌 도넛 위에 쿠키 분태와 딸기 다이스를 토핑해 달콤하면서도 고소한 맛의 조화를 즐길 수 있다. ‘베리 스트로베리’는 딸기 다이스를 더한 딸기 코팅을 입힌 부드러운 케익 도넛으로 새콤달콤한 딸기의 풍미와 촉촉한 식감을 제공한다. ‘베리 인 러브’는 딸기 필링·초코 필링을 함께 넣고 초코 코팅으로 마무리한 하트 모양의 듀얼 필드 도넛이다. 레드 쿠키 분태를 토핑으로 올려 달콤한 맛에 바삭한 식감을 더했으며 기념일 선물로도 어울리는 사랑스러운 비주얼을 완성했다. 비알코리아 던킨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풍부한 맛은 물론 러블리한 무드까지 담은 시즌 도넛을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