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수면 전문 브랜드 시몬스가 글로벌 가전 브랜드 삼성전자의 연중 최대 행사인 ‘2026 삼성전자 세일 페스타’에 제휴 브랜드로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연초부터 침대와 가전을 대표하는 두 대세 브랜드의 만남으로 이사 및 혼수를 준비하는 소비자들이 풍성한 혜택에 제품을 마련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다. 먼저 삼성전자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이 전국의 시몬스 오프라인 매장에서 500만 원 이상의 매트리스를 구매할 경우 몽클로스 룸스프레이와 디퓨저를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사은품은 한정 수량으로 선착순 증정하며 조기에 소진될 수 있다. 여기에 더해 시몬스는 공식 온라인몰에서 삼성카드로 100만원 이상 결제하는 회원들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혜택을 선사할 예정이다. 시몬스 침대는 국내 제조·생산 최초로 포스코산 경강선에 ‘바나듐’ 소재를 적용해 침대의 핵심인 내구성을 월등히 향상하며 숙면 필수템으로 자리잡고 있다. 특히 시몬스는 국내 침대 브랜드 중 유일하게 ‘국민 매트리스 4대 안전 키워드’를 실천하며 소비자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시몬스 침대는 최근 프레임 신제품 6종을 선보이며 2026년 침실 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
[FETV=김선호 기자] LG생활건강의 궁중 피부과학 럭셔리 코스메틱 브랜드 ‘더후’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공식 협찬 화장품으로 유명해진 ‘환유고’를 ‘APEC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앞서 LG생활건강은 지난해 경북 경주시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에 참석한 글로벌 정상들에게 더후 환유고를 선물했다. LG생활건강은 각국 정상에게 증정한 ‘국빈 세트’의 품격을 더후 환유고 APEC 리미티드 에디션에 그대로 담았다. 패키지로는 국빈 세트와 마찬가지로 서울특별시 무형유산 제1호 칠장 수곡 손대현 장인이 손수 만든 주칠 국화당초문 나전칠기함을 준비했다. 내용물로는 더후 브랜드의 하이엔드 안티에이징 크림인 ‘환유고’ 60ml와 봉황 스패출러를 구성했다. 최근 리뉴얼된 환유고는 30년 동안 자라는 산삼의 긴 생명력을 바탕으로 한 스킨 롱제비티 연구 철학을 담은 제품이다. 탄력 개선 효과의 ‘산삼진세노사이드™ 성분과 산삼 전초 연구로 발견한 ‘세노-포스TM’를 함유했다. 그 결과 사용 8주 후에는 잔주름, 굵은 주름, 리프팅, 피부 결, 탄력 등 5가지 노화 징후를 개선해 동안 피부를 완성할 수 있다. 실제로 APEC 기간 중 경주에서 함께 열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가 글로벌 메이크업 브랜드 ‘맥’을 공식 입점시키며 뷰티 카테고리를 한층 강화한다. 무신사 뷰티는 7일부터 맥의 공식 입점을 기념하는 온라인 쇼케이스를 진행한다. 오는 25일까지 열리는 쇼케이스는 ‘메이크업 유어 무드’를 주제로 맥의 신제품 ‘파우더 키스 컬렉션’들이 돋보이는 감각적인 화보 콘텐츠를 선보인다. 신규 입점을 기념하여 맥의 신제품인 '파우더 키스 헤이지 매트 립스틱'과 ‘파우더 키스 립 앤 치크 무스’를 무신사 뷰티에서 만날 수 있다. 이 제품은 안개 낀 듯 뽀얗고 부드러운 소프트 블러 효과에 가볍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무신사 뷰티는 #비 마이 브라이즈메이드와 #멀 잇 오버를 포함하여 '오직 무신사 뷰티'에서 경험할 수 있는 신규 컬러로 #오프 더 마켓, #걸스 위켄드도 발매한다. 온라인 쇼케이스 기간 중 맥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금액에 따라 맥 플러피 블랙 백, 맥 벨벳 하트 키링, 맥 누드 헤어 집게 등의 사은품을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온라인과 연계하여 서울 성수동 ‘무신사 스토어 성수’에서 팝업 스토어도 진행한다. 오는 15일까지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는 이번 팝업에서는 전문 메이크업 아티스트에게 받는
[FETV=홍준기 기자] 한국콜마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서 AI 기반 ’스카 뷰티 디바이스(Scar Beauty Device)’가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디지털헬스 부문에서도 혁신상을 받으며 2관왕을 달성했다. 최고혁신상은 혁신성과 디자인, 기술력 등 모든 평가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기술에만 수여되는 상으로 올해 뷰티테크 부문 혁신상 수상작 10개 중 가장 주목할 만한 기술로 선정됐다. 지난해 신설된 이 상은 글로벌 빅테크 기업인 삼성전자가 첫 수상자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 올해는 글로벌 화장품 ODM 기업인 한국콜마가 두번째 수상기업으로 선정되었으며 뷰티기업으로서는 최초다. 뷰티테크 부문 최고혁신상을 수상한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상처 치료와 메이크업 커버를 한 기기로 해결하는 세계 최초 원스톱 통합 디바이스다. 기존에는 상처가 나면 스스로 연고를 바르고 메이크업을 통해 상처를 가렸다면 이 기기를 활용하면 10분만에 치료와 미용을 동시에 마무리 할 수 있다. 스카 뷰티 디바이스는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치료제 분사량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제어할 수 있는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UI·UX) 설
[FETV=홍준기 기자] 교원 빨간펜이 ‘노즈솔루션’을 새롭게 출시하며 건강기능식품 라인업을 확장한다. 교원 빨간펜이 이번 세 번째로 선보이는 ‘노즈솔루션’은 미세먼지 등 일상생활 속 각종 외부환경 변화로 인한 자극으로부터 코 건강 개선을 돕고자 선보이게 됐다. ‘노즈솔루션’은 재채기, 콧물 등 과민반응에 의한 코 상태 개선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이다. 국내 최초 코 건강 개별인정형 건강기능식품원료인 구아바잎추출물 등 복합물(BENDU381)과 단백질과 아미노산 이용에 필요한 비타민B6를 함유했다. 비타민B6가 함유돼 있어 체내 에너지 대사와 영양 균형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구아바잎추출물 등 복합물(BENDU381)은 인체적용시험 결과 콧물, 재채기, 코 가려움 등에 유의적 개선을 보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 상태 개선 인정을 받은 개별인정형 원료다. 구아바잎추출물 등 복합물(BENDU381) 외에도 호흡기 면역 기능 증진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금불초 추출물’도 포함됐다. 해당 제품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온 가족이 함께 섭취 가능하다. 스틱형 젤리 제형으로 섭취 편의성과 휴대성을 높였으며, 달콤한 자두맛을 구현해 먹는 즐거움까지 더했다.
[FETV=홍준기 기자] 한섬의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프랑스를 대표하는 갤러리 라파예트 백화점에 정규 매장을 열며 글로벌 무대에서 입지를 키워가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계열 패션전문기업 한섬은 남성 캐주얼 브랜드 시스템옴므가 지난 6일(현지 시간) 프랑스 갤러리 라파예트(Galeries Lafayette) 백화점 파리 오스만 본점 남성관 2층에 정규 매장을 오픈했다고 7일 밝혔다. 갤러리 라파예트는 130년 역사를 자랑하는 프랑스 최대 백화점 체인으로 시스템옴므 정규 매장이 들어서는 파리 오스만 본점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를 비롯해 전세계 패션업계에서 주목받는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즐비한 대표 점포다. 연간 3700만명이 방문해 파리의 랜드마크로 불린다. 이번에 오픈하는 정규 매장은 국내에서 판매중인 기존 시스템옴므 제품이 아닌, 유럽 소비자의 취향이 반영돼 과감한 소재와 디자인이 적용된 글로벌 컬렉션을 중심으로 선보여질 예정이다. 이번 시스템옴므의 갤러리 라파예트 정규 매장 입점은 ‘디자인·품질 우선주의’를 바탕으로 한섬이 40여년간 쌓아온 국내 대표 패션기업으로서의 헤리티지와 글로벌 패션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펼쳐온 노력의 결실이란 평가다.
[FETV=김선호 기자] 오너 2세 이병만 코스맥스그룹 부회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글로벌 No.1’로서 입지를 공고히 하고 초격차를 위한 전략 키워드로 ‘프리미엄’을 제시했다.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글로벌에서 신뢰할 수 있는 기준으로 확립해 지속 성장 가능한 사업구조를 구축하겠다는 의지다. 코스맥스그룹에 따르면 5일 경기도 판교 사옥에서 진행한 시무식에서 이병만 부회장은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한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제는 고객 가치를 프리미엄으로 끌어올리는 다음 단계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이병만 부회장은 지난해까지 ‘K-뷰티 세계화’에 중점을 둔 신년사를 발표했다. 실제 2025년 신년사에서 그는 “K-뷰티에 새로운 성장 기회가 오면서 모든 뷰티의 중심에 코스맥스가 서 있을 전략적 변곡점을 맞을 것”이라며 글로벌 사업확장에 무게를 뒀다. 이러한 신년사의 바탕에는 2024년 이뤄낸 실적 개선이 자리한다. 코스맥스그룹의 주요 계열사 코스맥스는 2024년 연결기준 매출이 2조원을 돌파하면서 경쟁사와 격차를 더욱 벌렸다. 코스맥스의 종속기업은 중국, 미국,
[FETV=손영은 기자]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이 신년사를 통해 “AI를 비롯해 변화의 속도가 그 어느 때보다 빨라진 지금, 2026년의 핵심 키워드는 ‘준비’”라고 5일 밝혔다. 박 사장은 “지속적인 열정으로 준비하고 힘찬 도전으로 미래를 선도하는 기업이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서울 동대문구 동아오츠카 본사 7층 대강당에서 열린 시무식에서 박 사장은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단순한 대응을 넘어, 스스로 미래를 만들어가는 준비가 필요하다”며 2026년을 대비한 세 가지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 먼저 그는 “품질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도 환경을 고려한 스마트한 생산체계를 완성해야 한다”며 “기본에 충실한 품질 경쟁력 위에 친환경과 효율을 결합한 생산 혁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소비자의 니즈는 건강과 웰빙을 넘어 기능성과 프리미엄 가치로 확장되고 있다”며 “차별화된 기술과 혁신을 바탕으로 한 프리미엄 기능성 신제품을 준비해 새로운 시장을 개척해야 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박 사장은 “성장은 단기 성과가 아닌 장기적 비전에서 비롯된다”며 “개인의 성장을 바탕으로 부서 간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화합과 존중의 문화를 더욱 내재화해 미래를
[FETV=손영은 기자] 글로벌 화장품·건강기능식품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그룹이 2026년 신년사를 통해 경영 방침을 발표했다. ‘메이드 바이 코스맥스(Made by COSMAX)’를 프리미엄의 신뢰 기준으로 확립하고 글로벌 No.1 뷰티 기업으로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전략 제형 개발을 비롯한 R&I(연구·혁신) 역량을 강화할 예정이다. 글로벌 법인 간 공동영업과 신규 시장 진출에도 속도를 낸다. 글로벌 시장별 소비자 분석과 초개인화 화장품 고도화에도 집중할 계획이다. 이병만 코스맥스 부회장은 신년사를 통해 “2025년은 ‘세계는 하나다 코스맥스는 하나다’라는 기조 아래 글로벌 전반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둔 한 해였다”며 "K-뷰티의 미래성장동력을 만들기 위해 인디브랜드 공동 육성에 힘썼으며 새로운 비즈니스 성장의 기반을 다진 한해였다"고 평가했다. 실제로 코스맥스그룹은 지난 한해 ▲국내·외 이커머스 플랫폼과의 협업 확대 ▲글로벌 인디 브랜드 공동 육성 ▲R&I 및 SCM 경쟁력 강화 등을 통해 그룹 최대 매출을 경신했다. 한국 최초 세계화장품학회(IFSCC) 본상 수상 등 연구 성과로 글로벌 무대에서
[FETV=김선호 기자] 지난해 11월 LG생활건강 대표로 선임된 이선주 사장이 ‘2026년 신년사’에서 찰스 다윈의 ‘진화론’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다. 가장 강한 종이나 똑똑한 종이 아니라 변화에 가장 잘 반응하는 종이 살아남는다며 LG생활건강을 이러한 기업으로 진화시키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이어 과거 K-뷰티 시장은 몇몇의 큰 배가 전체 시장을 이끌었던 시대였다고 표현했다. 그러나 지금은 수많은 작은 요트들이 저마다의 목표를 향해 빠르고 민첩하게 항해하며 성과를 창출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이러한 민첩함을 LG생활건강이 탑재해야 한다는 의미다. LG생활건강이 최대 매출과 영업이익을 기록한 건 2021년이다. 당시 IR자료에 따르면 17년 연속 성장을 이뤄내며 매출 8조915억원, 영업이익 1조2896억원을 달성했다. 중국 럭셔리 시장에서 브랜드의 글로벌 입지를 재입증했다고 설명했다. 해당 기간 사업부문별 매출과 영업이익은 Beauty(화장품)사업이 4조4414억원에 8761억원, HDB(생활용품)사업이 2조582억원에 2089억원, Refreshment(음료)사업이 1조5919억원에 2047억원을 기록했다. 화장품의 중국 매출이 실적을 견인하는 구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