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광동제약(대표이사 최성원∙박상영)은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회장 이배근)와 함께 '아동행복위원회' 발족식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한국아동학대예방협회가 주최하고 광동제약 후원으로 마련된 이번 발족식에는 협회 이배근 회장을 비롯한 강동욱 부회장 등 회장단,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 김태남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울산지역회의 부의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황선희 과천시의회 부의장을 초대 위원장으로 위촉했다. 아동행복위원회는 어린이의 생존·보호·발달·참여의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조성을 목적으로 주요 현안을 살피고 보호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출범했다. 앞으로 아동학대·폭력·교통사고 등 위험 요소를 예방하고 어린이가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사회공헌을 수행할 계획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아동 안전보호를 위한 교육 및 캠페인, 어린이 안전시설 확충, 지역 맞춤형 보육모델 개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 등을 추진한다. 특히 어린이의 목소리가 실제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가교역할을 하는 '아동의회', 민주시민의 일원으로 성장하기 위한 '어린이 모의투표', 탐구정신을 기르는 '어린이탐정단' 등 아동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편집자 주] 보건복지부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 후 14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손질에 나서면서 제약업계에 불똥이 떨어졌다. 업계는 약가인하 시 수익성 저하로 R&D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다. 때문에 정부는 R&D 비중이 높은 제약사에게 주어지는 우대책을 제시했다. FETV는 제도개편에 따른 각 제약사의 영향 정도와 R&D 경쟁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대웅제약은 혁신형 제약기업 중 매출 대비 R&D 비율 순위에서 최상위에 속해 있다. 이를 기반으로 약가제도 개편에 따른 영향을 최소화할 수 있을 것으로 분석된다. 더 나아가 혁신 신약을 기반으로 단일 신약 기준 연매출 1조원 달성을 목표로 삼고 있는 중이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혁신형 제약기업 중 매출액 대비 의약품 R&D 비율이 상위 30%인 기업은 기존과 동일한 오리지널 대비 제네릭(복제약) 약가 산정률 68%를 적용받는다. 대웅제약으로서는 이에 따른 혜택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대웅제약의 2024년 개별기준 매출 대비 R&D 비율은 18.54%를 기록했다. 2024년 6월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개별인정을 받은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함유한 ‘허니 탱탱 젤리 스틱’을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허니 탱탱 젤리 스틱’은 국내 최초이자 유일한 피부 건강 기능성 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을 1포당 400mg 함유했다. 또한 원물을 187% 농축해 헤스페리딘 성분을 추출했으며 1일 영양성분 기준치 100%를 충족하는 아연 8.5mg을 함께 배합했다. 핵심 원료인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남아프리카공화국 케이프타운 해안 지역에서 연 1회 채취되는 ‘허니부쉬’를 휴온스엔의 10단계 유산균 발효 공정을 통해 가공한 프리미엄 소재다. ‘허니부쉬추출발효분말’은 ‘자외선에 의한 피부 손상으로부터 피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음’에 대해 식약처 개별인정을 획득하며 기능성을 공식 인정받았다. 여기에 식물복합추출물, 크랜베리농축액, 적포도농축액, 비타민C, 히알루론산 혼합제제 등 다양한 부원료를 더해 제품 완성도를 높였다. 스틱형 젤리 제형으로 휴대성과 섭취 편의성을 강화했고 물 없이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다. 부원료인 독일산 크랜베리농축액을 사용해 상큼한 맛을 구현한 것도
[FETV=김선호 기자] 시지바이오(CGBIO, 대표이사 유현승)가 자카르타의 Quickqlam Clinic Kemang에서 ‘제1회 DEEP Master Course’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본 프로그램은 인도네시아 현지 에스테틱 의료진의 시술 전문성 강화를 목표로 기획되었으며 2025년 11월 22일부터 23일까지 양일간 인도네시아 의료진을 대상으로 신규 복합제품 교육 훈련 세션은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첫날 프로그램에서는 시지바이오의 주요 에스테틱 제품인 DOOTH와 DCLASSY HA를 이용한 ‘Dual Lift Protocol’ 복합시술 교육이 진행됐다. 강의와 실습에는 dr. Hardiono Teddy Saputra, M. Biomed과 dr. Kardiana Purnama Dewi, SpDVE, FINSDV, FAADV가 연자로 참여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 둘째 날에는 DCLASSY CaHA와 Nabota를 활용한 ‘Collagen Velvet Protocol’ 교육이 진행됐으며 dr.Phery Cendres, M. Biomed 과 dr.Grace Waworuntu, Mked, SpDVE, FINSDV가 연사로 나서 실제 임상
[FETV=김선호 기자] 동국제약(대표이사 송준호)이 더마코스메틱 브랜드 센텔리안24의 신제품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를 출시한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2015년 출시 이후 10년 동안 누적판매량 8500만개를 달성하며 사랑받아온 브랜드 대표 제품 ‘마데카 크림’의 최신상 버전이다. 이번 신제품은 안티에이징부터 스킨 롱제비티, 슬로우에이징까지 점차 다양해지는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탄생한 차세대 안티에이징 크림이다. 동국제약 핵심성분 TECA를 더욱 정교하게 설계한 ‘표적-TECA™’가 50000ppm 함유되어 있으며 안면 노화 부위에 정밀한 표적 케어를 실현하고 한층 탄력 있는 피부로 가꾸는데 도움을 준다. 57년 병풀 연구 노하우로 완성한 동국제약 독자성분 ‘병풀사포닌’을 최초로 적용하고 병풀플라보노이드, 병풀EGF, 아시아티코사이드 등 18종의 병풀 관련 성분을 시즌 최다로 함유해 고강도·고체감의 탄력 케어를 제공한다. ‘마데카 크림 에이징 포커스’는 오는 1월 4일 CJ홈쇼핑을 통해 론칭 예정이며 동국제약 공식몰 DK SHOP 등 다양한 온·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동국제약 센텔리안24 담당자는 “신제품 ‘마데카 크림 에이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은 미국 식품의약국으로부터 다중항체 기반 항암 신약 ‘CT-P72/ABP-102’의 임상 1상 진행을 위한 임상시험계획서 승인을 획득했다고 29일 밝혔다. CT-P72/ABP-102는 셀트리온이 미국 에이비프로와 공동 개발 중인 다중항체 면역항암제로 세포 성장 등에 관여하는 ‘HER2 단백질’을 발현하는 암세포와 면역세포인 T세포를 연결해 암세포를 제거하는 ‘T세포 인게이저’ 방식으로 설계됐다. 셀트리온은 이번 IND 승인에 앞서 CT-P72/ABP-102의 전임상 연구 결과를 지난달 미국 메릴랜드에서 열린 ‘SITC 2025’를 통해 공개했다. 전임상 연구에서는 HER2가 많이 발현된 세포주와 적게 발현된 세포주를 동시에 이식한 마우스 모델에서 HER2 고발현 종양에 대한 항종양 효과가 확인됐다. 전임상 평가 과정에서는 HER2가 적게 발현하는 정상 세포에 대해서도 우수한 내약성이 관찰됐다. 영장류를 이용한 독성 시험에서도 고용량인 80mg/kg까지 특별한 부작용이 관찰되지 않는 등 CT-P72/ABP-102의 전반적인 안전성이 확인됐다. 이러한 결과는 CT-P72/ABP-102의 구조적 설계 특성을 반영한 것으로 나타났다.
[FETV=김선호 기자] 하나제약이 평택에 신공장을 신설하기로 한 가운데 최근 자기주식 일부를 처분해 자금을 마련하기로 했다. 신공장에 투입되는 자금 규모는 568억원 가량이다. 보유한 현금만으로 이를 충당하기 힘들어지면서 우선적으로 자기주식을 처분한 것으로 분석된다. 최근 하나제약은 자기주식 30만주를 처분해 35억원을 마련한다고 공시했다. 이를 통해 확보한 자금은 평택 신공장 건설자금과 연구개발 비용에 활용할 계획이다.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취득한 자기주식(지분 2.66%, 47만3460주) 중 일부를 이번에 처분하는 셈이다. 앞서 올해 4월 생산능력 증대를 통한 국내외 시장의 수요 대응과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평택 신공장을 신설한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른 총 투자금액은 568억원으로 투자기간은 2025년 4월부터 2026년 10월까지로 잡았다. 이를 보면 하나제약은 평택 신공장 건설을 위해 이번에 자사주를 동원한 셈이다. 이는 2022년에 완공한 하길 주사제 공장 신축을 위한 자금조달 계획과 다른 지점이다. 하나제약은 2019년 하길 주사제 공장을 신축하기로 결정하고 자체자금으로 실탄을 조달하기로 했다. 하나제약은 2018년 기업공개(IPO)
[FETV=김선호 기자] SK케미칼이 오픈 이노베이션을 통해 신약 개발 경쟁력을 강화한다. SK케미칼(대표이사 안재현)은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대표이사 이봉용)와 신규 신약 과제 발굴 및 공동 연구개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사가 보유한 신약 개발 역량을 결합해 현재 치료 옵션이 충분하지 않은 질환 분야를 중심으로 신규 신약 후보물질을 공동으로 발굴하고 연구 협력을 확대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신규 신약 과제 공동 도출 ▲공동연구 과제의 양사 공동 수행 ▲연구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연구 인력·기술·정보 교류 등 신약 연구개발 전반적 활동에 대한 협업을 추진키로했다. 2018년 설립된 넥스트젠바이오사이언스는 자가면역질환과 섬유증 질환 치료제 신약을 개발해온 바이오기업이다. 자체 신약개발 플랫폼 파이브레인(Fibrain™)’을 기반으로 AI 기술과 자체 화학물 라이브러리를 활용해 후보물질을 신속하게 도출해 낼 수 있는 역량을 갖춘 기업으로 평가된다. 파이브레인은 AI 기반 약물 모델링, 신약물질 합성, 스크리닝 및 비임상·임상 개발 기능을 유기적으로 연계한 통합 신약개발 시스
[FETV=김선호 기자] 휴온스엔(대표 손동철)은 물이나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은 블루베리 착즙액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는 유기농 블루베리를 원료를 사용했다. 블루베리는 안토시아닌을 포함해 식이섬유, 비타민C, 비타민E, 폴리페놀, 칼륨, 아연, 구리, 망간 등 다양한 영양 성분을 함유한 과일이다. ‘엘루비 유기농 블루베리 100%’는 미국 농무부(USDA)가 관리하는 유기농 인증을 받은 원료를 수확 후 24시간 이내에 즙을 짜는 비농축 방식(Not From Concentrate, NFC)으로 착즙한 제품이다. NFC 공법은 물과 열을 가하지 않고, 100% 과일만을 압착하는 방식이다. 국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유기가공식품 인증을 획득했다. 과일 본연의 풍미를 살린 원액 형태로, 스틱 파우치 타입으로 제작해 보관과 휴대성을 높였다. 스틱 1포에는 유기농 생과 블루베리 약 40알 분량이 담겨 간편한 섭취가 가능하다. 휴온스엔 관계자는 “첨가물 없이 원료 그대로를 담아 남녀노소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제품이다”며 “원액 그대로 또는 기호에 맞게 다양한 방식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
[편집자 주] 보건복지부가 2012년 일괄약가인하 시행 후 14년 만에 제네릭(복제약) 약가제도 손질에 나서면서 제약업계에 불똥이 떨어졌다. 업계는 약가인하 시 수익성 저하로 R&D가 위축될 것이라는 우려를 표한다. 때문에 정부는 R&D 비중이 높은 제약사에게 주어지는 우대책을 제시했다. FETV는 제도개편에 따른 각 제약사의 영향 정도와 R&D 경쟁력을 살펴보고자 한다. [FETV=김선호 기자] 유한양행은 매출 대비 R&D 투자 비율 목표를 매년 ‘20%’로 설정한다. 이를 달성한 적은 없지만 신약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며 연기준 10% 이상을 기록하고 있는 중이다. 이러한 추세를 이어나가 혁신형 제약기업 중 R&D 비율 순위 최상위권에 안착하겠다는 의지다.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약가제도 개선방안’에 따르면 제네릭(복제약) 및 특허만료의약품 약가 산정률은 오리지널 대비 현행 53.55%에서 40%대로 조정된다. 2012년 개편 이후에도 약가 조정없이 최초 산정가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는 약제부터 우선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 가운데 정부는 R&D 활성화를 위한 우대 정책도 병행할 방침이다. 제네릭 최초 등재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