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대한민국 ETF 시장 순자산 300조원 돌파를 기념해 투자자를 대상으로 한 축하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국내 ETF 시장의 성장 과정에 함께해 온 투자자들에게 감사의 의미를 전하고, ETF 투자에 대한 관심을 더욱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벤트는 오는 1월 23일까지 진행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대한민국 ETF 시장 300조 돌파 축하 이미지’를 캡처한 후 개인 SNS(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블로그 등)에 업로드하면 된다. 이벤트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총 300명에게 다이소 상품권 1만원권을 증정한다. 이미지에는 포트래빗 등 삼성자산운용의 캐릭터를 활용해 ETF 시장 300조 돌파를 축하하는 의미를 담았다. 삼성자산운용 관계자는 “ETF 시장 300조원 돌파는 국내 자본시장의 성장과 개인 투자자들의 적극적 투자 참여가 함께 만들어 낸 의미있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KODEX ETF는 많은 투자자들이 ETF를 통해 보다 쉽고 합리적인 투자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상품과 서비스를 선보일 것”이라고 전했다.
[FETV=이건혁 기자] 키움증권이 국내주식시장 점유율 21년 연속 1위를 기념해 비대면계좌를 개설하면 현금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9일 키움증권은 생애 최초 신규고객이면서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영웅문S#을 통해 비대면계좌를 개설한 고객을 대상으로 현금 최대 21만원을 지급하는 “계좌개설하고 21만원 vs 2만원 뽑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3월말까지 약 3개월간 진행한다. 주식 약정금액 기준 국내주식시장 점유율 21년 연속 1위(출처:코스콤)를 기념해 이벤트를 마련했다. 신규 고객은 이벤트를 신청하면 5% 확률로 21만원, 95% 확률로 2만원에 당첨된다. 우선, 영웅문S# 앱을 통해 비대면계좌 개설하면 개설한 계좌로 다음 영업일날 1만원을 지급한다. 이벤트 기간 내에 100만원 이상 국내주식(ETF, ETN 포함) 거래 시 당첨금의 차액은 개설한 계좌로 다음 영업일날 지급한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21년이라는 오랜 시간동안 받은 고객 사랑에 감사함을 담아 기획한 이벤트로 앞으로도 다양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키움증권 홈페이지 및 모바일 앱 ‘영웅문S#’을 통해 확인할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증권과 한국투자증권이 신년사를 통해 올해 비전을 내놨다. WM(자산관리)부터 IB(기업금융)까지 큰 방향성은 유사했지만, 의사결정 체계와 강조 수준에서는 뚜렷한 차이를 보였다. 9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말 IMA 인가를 받은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은 신년사를 통해 올해 전략과 포부를 밝혔다. 두 회사 모두 AI·디지털 전환과 IB(기업금융) 강화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비슷한 결을 드러냈다. 특히 연금·WM 부문을 강화해야 한다는 인식이 공통적으로 담겼다. 신년사에서 관련 발언이 나온 데 이어, 최근 조직개편에서도 해당 조직을 확장하는 흐름이 확인된다. 미래에셋증권 허선호·김미섭 부회장은 신년사에서 “고객 성과 제고를 최우선 과제 삼아 AI를 활용한 자산 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초고액 자산가를 대상으로 전문 관리 체계를 고도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실제로 미래에셋증권은 지난해 10월 조직개편을 통해 다국적기업·공기업 등을 대상으로 한 전략적 영업활동을 강화하기 위해 기존 연금RM 부문을 3개에서 4개로 확대했다. 한국투자증권 김성환 대표이사는 WM을 직접 언급하진 않았지만 “고객의 자산을 내 생명처럼 여기는 진정
[FETV=이건혁 기자] 하나증권이 발행어음 비즈니스를 시작하며 모험자본 공급 확대와 국내 산업 생태계 지원을 통한 생산적 금융 전환에 나선다. 하나증권(대표이사 강성묵)은 9일 첫 발행어음 상품인 ‘하나 THE 발행어음’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하나증권이 직접 발행하는 1년 이내 만기의 어음으로, 약정한 수익률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지급한다. ‘하나 THE 발행어음’은 수시형과 약정형 두 가지로 구성된다. 개인 손님 기준 수시형은 세전 연 2.4%의 금리가 적용된다.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이다. 또한 한시적으로 약정형 특판 상품도 판매한다. 특판 상품은 순신규 고객과 6개월 이상 거래가 없던 개인 손님을 대상으로 하며, 약정 기간에 따라 연 3.4~3.6%의 금리가 적용된다. 발행 한도는 1,200억 원으로, 한도 소진 시 판매는 조기 종료된다. 하나증권은 전일 첫 상품 출시를 기념해 THE 센터필드 W에서 기념행사를 가졌다. 행사에는 함영주 하나금융그룹회장,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 이병선 제주창조경제혁신센터 대표, 이용관 블루포인트파트너스 대표, 강성묵 하나증권 대표이사 등 약 40여 명이 참석했다. 황성엽 금융투자협회장은 현장에서 상품가입
[FETV=이건혁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www.nhsec.com)은 행정·정책 중심지로 성장하고 있는 세종시에 자산관리 특화 영업점인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신규 오픈했다고 8일 밝혔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기존 NH농협 세종통합센터 1층 은행 내 BIB(Branch In Branch)형태로 운영하던 영업소에서 동일건물 3층으로 확장·이전했다. HNW(고액자산가)들의 프라이버시를 고려한 상담 환경과 고객 중심의 서비스 인프라를 마련하기 위함이다. NH금융PLUS 세종WM센터는 전문 프라이빗 뱅커(PB)를 중심으로 한 자산관리 전담 조직을 갖추고, 고객의 자산규모와 재무 목표에 따른 맞춤형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전통적인 주식, 금융상품 상담에 세무, 부동산, 상속·증여 등 자산 전반에 대한 종합 컨설팅을 더해 HNW 고객의 장기적인 자산관리와 안정적 자산 증식을 지원할 예정이다. 세종시는 지속적인 인구 유입과 함께 공공기관 종사자, 전문직, 기업인 등 자산관리 수요가 높은 계층이 빠르게 늘어나고 있는 도시다. NH투자증권은 지역 특성을 반영해 NH금융PLUS 세종WM센터를 단순 영업점이 아닌, 중부권 핵심 자산관리 거점으로
[FETV=이건혁 기자] 한화자산운용(대표이사 김종호)은 ‘PLUS 고배당주 ETF’(종목코드: 161510)가 2025년 한 해 동안 전년대비 순자산이 4배 증가했다고 했다고 8일 밝혔다. ‘PLUS 고배당주 ETF’의 순자산은 2024년 12월30일 4539억원에서 2025년 12월31일 1조8748억원으로 국내 최대 규모로 성장했다. 월배당 체계화와 분배금 증액이 가파른 규모 확대로 이어졌다. ‘PLUS 고배당주 ETF’의 2025년 연간 분배금은 총 866원이다. 2024년 5월 월배당으로 전환한 이후 매월 분배를 이어온 가운데, 2025년에는 5월 63원에서 73원, 7월 73원에서 78원으로 분배금을 두 차례 상향했다. 연간 분배금 기준으로 지급 첫 해인 2013년과 비교했을 때 연평균 10.5%의 배당성장률을 기록했다. 꾸준한 수익률도 ‘PLUS 고배당주 ETF’의 성장으로 이어졌다. ‘PLUS 고배당주 ETF’는 2025년 55.46%, 2024년 26.03%, 2023년 14.30%를 기록해 최근 3개 연도(2023~2025년) 연속 두 자릿수 수익률을 기록했다. ‘PLUS 고배당주 ETF’의 차별화된 운용 전략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
[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은 ‘신한미국인덱스펀드’ 2종의 수탁고가 4000억 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12/31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 신한미국인덱스펀드시리즈는 신한자산운용을 대표하는 미국 인덱스 펀드로, 미국 대표 주가지수를 추종하는 ‘신한미국S&P500인덱스펀드’와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펀드’ 등 2개 상품으로 구성돼 있다. 투자자의 투자 성향과 환율 전망에 따라 환헤지형(H)과 언헤지형(UH)을 선택할 수 있도록 설계해 투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자금 유입 측면에서도 두드러진 성과를 보였다. KG제로인에 따르면 2025년 한 해 동안 해외주식형 북미주식 펀드 전체 자금 유입 규모는 2555억 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신한자산운용 미국인덱스펀드는 2115억 원의 순유입을 기록하며 운용사 중 전체 1위에 올랐으며, 이는 전체 순유입의 82.78%에 해당하는 수준이다. (12/31 제로인 운용펀드 기준) 이 같은 자금 유입은 우수한 성과와 보수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점이 주효했다. 신한미국S&P500인덱스(UH)는 14.63%, 신한미국나스닥100인덱스(UH)는 17.15%의 1년 수익률을 기록했으며
[FETV=손영은 기자] KB자산운용이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의 순자산이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최근 미국 정부가 준비 중인 ‘로봇 산업 육성 행정명령’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며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 전반에 투자자 관심이 확산한 데 따른 것이다. 해당 행정명령은 지난해 발표된 ‘제네시스 미션(Genesis Mission)’ 인공지능(AI) 행정명령의 확장판이다. AI 기술의 활용 범위를 데이터센터에서 제조·물류·의료·가정 등 물리적 공간으로 확대하려는 정부 차원의 지원 방안을 담고 있다. 미 상원에 발의된 ‘휴머노이드 로봇 법안(Humanoid ROBOT Act)’도 투자 심리를 자극하고 있다. 국가 안보와 기술 주권 측면에서 휴머노이드 로봇 기술을 규율하는데 초점이 맞춰진 이 법안이 통과되면 테슬라, 테러다인 등 미국 기반 로봇 기업들에 우호적 산업 환경을 만들어줄 가능성이 크다. 이에 ‘RISE 미국휴머노이드로봇 ETF’가 투자하는 미국 로봇 밸류체인 기업들의 중장기 성장 기대감도 높아졌다.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지난 7일 기준 최근 3개월과 6개월 수익률은 각각 14.55%, 34.39%를 기록했다. 상장 이후 누
[FETV=이건혁 기자] 전 세계 혁신 기술의 흐름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는 CES 2026에서 '피지컬 AI(Physical AI)'가 최대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 글로벌 기업 리더들이 일제히 피지컬 AI 시대의 개막을 선언하면서 관련 투자처에 대한 관심도 커지고 있다. NH-Amundi자산운용(대표이사 길정섭)은 피지컬 AI가 글로벌 산업 변화의 핵심 패러다임으로 자리 잡는 가운데 해당 분야의 선도 기업에 투자하는 'HANARO 글로벌피지컬AI액티브 ETF'를 추천한다고 8일 밝혔다. 올해 CES에서 글로벌 CEO들은 입을 모아 피지컬 AI를 강조했다. 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기조연설을 통해 "AI는 이제 텍스트나 이미지에 머무르는 것이 아니라 물리적(Physical) 세계 속에서 인간과 상호작용 해야 한다"라고 발언했다. 리사 수 AMD CEO 역시 "이제 우리는 피지컬AI의 세계로 진입하고 있다"라고 강조했다. 현대자동차그룹과 LG전자 또한 피지컬AI에 방점을 두고 휴머노이드 '아틀라스', 가정용 로봇 '클로이드'를 공개했다. 이처럼 글로벌 기업들은 피지컬 AI를 제조·물류·가전 등 산업 전반의 생산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AI의 최종 단계로 보고 있
[FETV=이건혁 기자] 연초 이후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를 필두로 국내 대표 반도체 기업들의 주가가 고공행진 하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국내 AI반도체 기업에 집중 투자하는 ‘KODEX AI반도체’ ETF가 순자산 1조2000억원을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KODEX AI반도체는 고대역폭메모리(HBM), 5G(5세대) 이동통신, 자율주행, 사물인터넷(IoT), AI 등 AI반도체 관련 국내 대표 기업들에 투자하는 ETF다. 작년 5월 순자산 2000억원을 돌파한 이후 약 8개월 만에 5배 규모로 성장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의 발전과 반도체 산업의 동반 성장이 가속화되며 지난 1년간 138.9%라는 높은 수익률을 기록했다. 최근 수익률 또한 1개월 20.3%, 3개월 46.5%, 6개월 98.5%를 기록했다(1월7일 기준). 이같은 견조한 수익 성과로 인해 빠르게 투자금이 몰린 것으로 분석된다. KODEX AI반도체는 여기에 지난 3월 기초지수 리모델링을 단행했다. 시스템반도체의 일부였던 AI반도체 시장이 커지면서 전반적인 시스템반도체 종목에서 AI반도체 핵심종목에 집중 투자할 수 있도록 변경한 것이다. 그 결과 반도체 대장주인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