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혁 기자] 신한자산운용(대표이사 이석원)이 대한민국 미래 성장을 위한 ‘생산적 금융’ 실천에 속도를 내고 있다. 창업벤처펀드, 과학기술혁신펀드, 혁신성장펀드, 신기술투자조합 등 다양한 영역에서 쌓아온 경쟁력을 바탕으로, 최근 전담조직을 세분화 하고 확대 개편하여 투자 실행력을 한층 고도화했다. 신한자산운용은 ‘신한창업벤처펀드’ 시리즈 모펀드 운용을 통해 민간 주도의 벤처투자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 왔다. 장기간 축적된 벤처 간접투자 경험과 트랙레코드는 민간 자금이 벤처 시장에 안정적으로 유입되는 가교 역할을 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경험을 발판 삼아 기업에 자금을 보다 직접적으로 공급하는 영역으로 보폭을 넓히고 있다. 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기존벤처자금의 회수와 보다 안정된 모험자본 투자방안을 마련했고, 나아가 메자닌(Mezzanine) 및 프로젝트 투자로 확장하여 기업에 뉴 머니(New Money)’를 공급할 계획이다. 구체적으로는 모태펀드 자금을 앵커로 2024년부터 본격 운용 중인 신한벤처세컨더리펀드를 통해 모펀드 운용사가 강점을 보유한 세컨더리 펀드 영역에서의 지위를 공고히 다져가고 있다. 또한 ‘The Credit 일반
[FETV=이건혁 기자] KB증권(대표이사 이홍구, 강진두)은 국내 주식 시장 활성화와 머니무브 촉진을 위해 새롭게 선보일 RIA 계좌 출시를 앞두고 사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목) 밝혔다. RIA 계좌는 해외주식 보유 고객이 해외주식 매도 자금을 활용해 국내주식에 장기 투자 시 매도 시점과 기간별로 발생하는 양도소득세를 최대 100% 공제받을 수 있도록 설계된 계좌다. 해외주식 거래 경험이 있는 고객이 국내주식 투자로 복귀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으로, 국내주식 투자에 최적화된 다양한 혜택이 함께 제공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 이벤트에서는 알림 신청을 완료한 고객 중 선착순 2만 명에게 국내주식 쿠폰 1만 원을 제공한다. 또한 사전 이벤트 페이지를 공유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1명에게 순금 10돈을 증정한다. 해당 이벤트는 2026년 2월 4일부터 진행 중이며, RIA 계좌 출시 이후에는 혜택을 더욱 강화한 본 이벤트도 선보일 예정이다. KB증권 손희재 디지털사업그룹장은 “RIA 계좌는 정부 정책 변화에 발맞춰 국내주식 투자 환경을 빠르게 개선하고자 기획된 상품”이라며 “당사에서 해외주식을 투자하던 고객 뿐만 아니라, 타사에서 거래하던 고객들도
[FETV=이건혁 기자] 메리츠증권은 조기상환에실패하더라도 순연 시점마다 '케어쿠폰'을 제공하는 주가연계파생결합사채(ELB)를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에 공모하는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삼성전자와 현대차 보통주를 기초자산으로하는 온라인 전용 3년 만기 원금지급형 상품이다. 최초 청약이후 6개월마다 조기상환 여부를 평가한다. 각 조기상환일 또는 만기평가일에기초자산의 평가 가격이 모두 최초기준가의 97% 이상이면 원금과 연 6.5%의 수익을 함께 제공한다. 일반적인 하이파이브 원금지급형ELB가 평가 시점마다 사전에 정해진 조건을 충족해야만 수익을 제공하는 것과 달리, ‘Super케어 하이파이브 ELB’는 조기상환에 실패하더라도 투자원금의 0.5% 수익을 ‘케어쿠폰’으로순연 시점마다 지급한다. 조기상환이 발생하지 않고 만기 시점에 기초자산이 상환조건을 충족하지 않더라도, 투자기간 3년 동안 투자원금의 3.0%케어쿠폰과 원금을 돌려받는 구조다. ELB는 발행사의 신용으로 발행되는 무보증 사채이므로 발행회사의파산 시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한편 메리츠증권은 이번ELB 출시와 함께 온라인 전용 주가연계증권(ELS) 14종도함께 선보였다. 코스피
[FETV=김예진 기자] KB자산운용은 ‘RISE AI&로봇 ETF’ 최근 1개월, 6개월 수익률이 각각 33.25%, 90.52%를 기록하며 단순 로봇 테마를 넘어 ‘피지컬 AI(Physical AI)’ 인프라 전반에 투자할 수 있는 상장지수펀드(ETF)로 주목받고 있다고 5일 밝혔다. 지난 2023년 출시한 ‘RISE AI&로봇 ETF’는 국내 최초의 ‘휴머노이드 로봇 콘셉트 ETF’로, 로봇의 ‘뇌’에 해당하는 AI 소프트웨어부터 ‘몸통’ 역할의 하드웨어까지 핵심 밸류체인 전반에 투자하는 구조를 갖췄다. AI, 로봇·자동화, 반도체·전자, 바이오 등 혁신 산업 전반에 걸쳐 성장 수혜가 기대되는 대표 기업에 분산 투자하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국내 로봇 ETF가 대형주 중심으로 구성된 것과 달리 ‘RISE AI&로봇 ETF’는 매출 관련도 기준을 적용해 산업 연관성이 높은 순수 AI·로봇 기업을 선별한다. 또 코스닥 종목 비중을 80% 이상으로 확대해 중소형 성장주까지 폭넓게 담으면서 차별화를 꾀했다. 지난 4일 기준 주요 편입 종목은 에스피지(6.77%), 뉴로메카(6.27%), 레인보우로보틱스(6.17%), 두산로보틱스(5.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가 동일 유형 공모펀드(상장지수펀드(ETF) 제외) 중 3·6개월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고 5일 밝혔다. 해당 펀드는 현재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에서 가입이 가능하다. 5일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해당 펀드는 3개월 및 6개월 수익률이 각각 17.70%, 44.66%로 ‘우주’ 테마 공모펀드 중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UH형 A-e클래스 기준). 이는 같은 기간 동일 유형 공모펀드 평균 수익률(8.56%, 27.18%)을 크게 상회한 수치다. 이 펀드가 출시된 2023년 5월 이후 누적수익률은 216.73%에 달한다(UH형 C-e클래스 기준). 한국투자글로벌우주기술&방산 펀드는 차세대 성장주로 꼽히는 우주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글로벌 우주산업 내 주요 기업에 투자하며 주요 투자 분야는 ▲우주 발사체 ▲위성 산업 ▲드론 ▲엔지니어링 등으로 글로벌 우주 산업 리서치 기관의 연구를 바탕으로 선정했다. 27일 한국투자신탁운용 공식 홈페이지 기준 주요 구성 종목에는 스페이스X의 강력한 경쟁자이자 소형 발사체 시장의 강자인 ▲로켓랩, 위성 데이터 분석 전문 기업 ▲플
[FETV=김예진 기자] 토스증권은 지난 1월 국내주식 거래대금이 70조원을 넘어서며 설립 이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같은 기간 국내주식 누적 거래 고객 수도 전월 대비 약 1.5배 증가하며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국내 증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투자자들의 거래 비용 부담을 낮춘 전략이 실제 거래 참여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토스증권은 투자자들의 국내주식 투자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해 12월 15일부터 오는 6월 말까지 국내주식 거래 수수료를 무료로 전환했으며, 기존·신규 고객 구분 없이 동일하게 적용하고 있다. 올해 1월 토스증권의 국내주식 거래대금은 70조2000억원으로, 직전월인 지난해 12월(29.7조원) 대비 2배 이상(136%)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시장 성장률(92%)을 웃도는 수준이다. 개인투자자들의 국내주식 거래대금은 지난해 12월 988조7000억원에서 한 달 사이 1898조1000억으로 확대됐다. 국내주식 거래 참여 확대와 함께 고객들의 자산 이동도 이어졌다. 토스증권의 올해 1월 국내주식 누적 거래 고객 수는 전월 대비 약 1.5배 증가했다. 특히 고객 자산의 순유입 규모를 보여주는 누적 순입고액
[FETV=김예진 기자] 하나증권은 개인형퇴직연금(IRP) 원리금비보장형 수익률 부문에서 전체 증권사 중 1위를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통합연금포털에 따르면 지난해 4분기 말 기준 하나증권의 IRP 1년 수익률은 21.01%로, 전체 증권사 가운데 가장 높은 성과를 거뒀다. 확정기여형(DC) 장기수익률 역시 7년 8.55%, 10년 6.34%를 기록하며 업계 1위를 차지했다. 하나증권은 이번 성과가 장기 관점의 운용 전략과 차별화된 연금관리 시스템에 기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지난해 하나증권은 퇴직연금 시스템을 전면 재구축하고, AI 기반 연금 관리 서비스인 ‘AI연금프로’를 도입했다. 이를 통해 손님이 보유한 연금 자산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제시하는 한편, MTS 내 연금 메뉴를 간소화해 사용자 편의성과 정보 접근성도 크게 개선했다. 영업현장에서 지점 방문 손님을 위한 맞춤형 서비스도 강화했다. 각 영업점에 연금 전문 인력인 ‘연금닥터’를 배치해 손님의 투자 성향과 니즈에 맞는 상품 정보와 컨설팅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금성 자산을 보유한 손님을 대상으로는 정기 알림 서비스를 통해 자산이 비효율적으로 방치되지 않도록 투
[FETV=이건혁 기자] iM증권은 2027년 1월 25일까지 비대면 스마트지점 젠포트 서비스 등록 고객을 대상으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젠포트는 온라인 자산관리 핀테크 기업인 ㈜뉴지스탁과 제휴를 통해 제공하는 국내 주식매매 투자전략(포트폴리오) 제작 서비스로, 투자자가 직접 투자전략을 제작하여 매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투자자는 본 서비스를 통해 펀더멘탈 등 600여 개의 요소를 활용하여 본인만의 투자전략을 구성할 수 있으며, 최대 10개의 계좌를 활용하여 각기 다른 10개의 투자전략을 제작 및 적용해 볼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iM증권 스마트지점(비대면)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 젠포트를 통해 투자전략을 구성 후 국내 주식 거래를 진행하면 국내 주식 온라인 거래수수료율을 0.0125%로 우대하여 적용한다. 이와 더불어 MTS 등 iM증권의 온라인 매체를 통해 국내 주식을 직접 거래하는 경우 최초 첫 번째 등록 계좌는 0.01%, 이후 등록된 계좌는 0.0125%로 수수료를 특별 우대하여 제공한다. 특별 우대 수수료 혜택은 직전 3개월 내 젠포트를 활용해 투자전략 구성 및 주식매매를 진행하면 지속해서 적용한다. 젠포트 서비스를 이용하고자 하는 투자자
[FETV=이건혁 기자] 국내 최초 가상자산 거래소 코빗(대표 오세진)이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바일 신분증’을 이용한 고객확인(KYC) 방식을 도입했다고 5일 밝혔다. 모바일 신분증 인증은 실물 주민등록증이나 운전면허증 없이도 스마트폰에 설치된 행정안전부의 ‘모바일 신분증’ 앱을 통해 간편하게 본인인증을 할 수 있는 기능이다. 기존 고객확인 절차에서는 실물 신분증을 카메라로 촬영해야 했으며, 이 과정에서 빛 반사나 신분증 훼손, 카메라 초점 불량 등으로 인해 신분증 인식이 실패해 재촬영을 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었다. 그러나 이번 모바일 신분증 도입으로 신분증 촬영 없이 모바일 신분증 앱과의 연동을 통해 즉시 인증이 가능해져 간편하게 고객확인 절차를 완료할 수 있게 됐다. 보안성 측면도 강화된다. 모바일 신분증에는 블록체인 기반의 분산신원증명(DID) 기술이 적용되어 개인정보 위변조가 차단된다. 코빗은 이를 통해 각종 금융사고를 예방하고, 이용자가 더욱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는 안전한 투자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코빗 이정우 CTO 겸 CPO는 “모바일 신분증 도입으로 신분증 촬영 시 인식 오류로 인한 고객 불편이 크게 개선되었을 뿐만 아니라 고
[FETV=김예진 기자] 한화자산운용은 자사의 대표 연금상품 한화LIFEPLUS TDF가 순자산 1조원을 돌파했다고 5일 밝혔다. ‘PLUS 고배당주’ ‘PLUS K방산’, ‘PLUS 200’ ETF 등 작년부터 연달아 1조 펀드를 배출한 한화자산운용에 또 하나의 1조 펀드가 탄생했다. 제로인 펀드닥터에 따르면, 한화LIFEPLUS TDF는 2월 4일 전 클래스 합산 순자산총액 1조65억을 기록했다. 24년 말 4039억 대비 1년여만에 150% 증가한 수치다. 특히 올해 들어서는 한 달간 일 평균 약 124억의 자금이 순유입됐다. 이는 우수한 중장기 성과 덕으로 풀이된다. 한화LIFEPLUS TDF 2040·45는 작년 1년 수익률 1위(작년 말일, C-RPE 클래스 기준)에 오른 바 있다. 뿐만아니라, 2020·25·35·50·60 빈티지 역시 2위에 오르는 등 전 빈티지가 상위권을 기록했다. 1월 말 기준 LIFEPLUS TDF 2045의 1년, 3년 수익률은 각각 23.13%, 62.88%에 달한다. (C-RPe 클래스 기준) 한화운용에 따르면 꾸준한 성과의 비결은 45년 이상 멀티에셋 운용 경력과 우수한 리서치 역량을 가진 글로벌 자산운용사 JP모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