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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증권 "원화 약세 쏠림 완화, 상반기 1300원 후반 전망"

[FETV=이건혁 기자] 달러 환율이 상반기 중으로 1300원 후반대까지 하락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IM증권 박상현 연구원은 26일 "상반기 달러 환율이 1300원 후반대로 하락할 것으로 전망한다"며 "국내 주가가 당초 예상보다 강한 랠리를 보이고 있고 추가 상승 기대감이 커지는 와중에 글로벌 자금의 위험자산 선호 심리 강화가 추가 하락 압력으로 작용할 것"이라 내다봤다.

 

박 연구원은 구체적으로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기댄 국내 주가 랠리 지속 및 국내 경기개선 속도 강화 △4월 세계국채지수 편입에 따른 외국인 자금 유입 효과 △글로벌 자금의 탈미국 현상 △엔화 추가 약세 폭 제한 속 위안화 초강세 현상 등을 꼽았다.

 

하지만 전날 달러 환율이 1427.8원으로 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으로 떨어진 것에 대해서는 의외라는 평가를 내놨다. 그는 "대외적으로 원화 강세 재료가 부족한 상황"이라며 "그 배경으로는 주가 급등에 따른 원화 약세 쏠림 현상 완화"라고 설명했다.

 

이어 "심리지표 뿐만 아니라 실물지표 개선세도 뚜렷해지고 있다"고도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