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우리 인공지능(AI)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 극대화를 위해 5년간 22조원을 투입하는 ‘AX 특별프로그램’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수은은 향후 5년간 20조원 규모로 AI 밸류체인(가치사슬) 전 분야에 걸쳐 폭넓은 금융을 제공할 계획이다. AI 산업의 기초가 되는 △반도체(HBM 등) △인프라(데이터센터) 분야에서부터 △핵심언어모형(LLM) 개발 △AI 솔루션·로봇·AI 팩토리 구축 등 활용단계에 이르는 AI 산업 전 분야가 대상이다. 특히, 총 2조원 한도 내에서 대기업은 최대 1.2%포인트(p), 중소·중견기업은 1.4%p까지 금리를 우대하는 등 파격적인 지원책을 마련했다. 여기에 정부의 ‘지방주도 성장’ 정책에 발맞춰 비수도권 소재 중소·중견기업은 0.2%p를 추가, 최대 1.6%p까지 금리를 인하한다. 수은은 AI 등 첨단산업 분야에 향후 5년간 2조원 규모의 투자업무도 추진한다. AI칩, AI모형·솔루션 등은 초기 단계 스타트업 중심 산업으로, 전통적 대출·보증 방식보다 투자를 통한 지원이 적합한 분야다. 최근 수은법 개정에 따라 벤처캐피탈 등 다양한 간접투자가 가능해졌고, 직접투자에 있어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가 오는 3월 열릴 예정인 정기주주총회에서 선임사외이사 자리에 변화를 줄지 관심이 집중된다. 토스뱅크는 지난해 11월 28일 권선주 전 IBK기업은행장을 선임사외이사로 선임한 상태다. 권선주 사외이사는 선임사외이사 임기와는 별개로 내년 11월 27일까지 토스뱅크 사외이사 역할을 수행해 나갈 예정이다. ◇이사회 구성원 9명 중 사외이사 6명 금융권에 따르면 토스뱅크의 지난해 말 기준 이사회 구성원은 총 9명으로 사내이사 3명, 사외이사 6명으로 구성돼 있다. 사외이사 6명 중 지난해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연임된 인물은 권순문 사외이사다. 권순문 사외이사의 최초 토스뱅크 사외이사 선임일은 2021년 1월 6일이다. 이번 연임으로 권순문 사외이사의 임기는 올해 정기주주총회 종료시까지 연장됐다. 토스뱅크의 사외이사 중 올해 정기주주총회에서 임기가 만료되는 사외이사는 권순문·김희대 사외이사 등 2명이다. 토스뱅크는 지배구조내부규범 등을 통해 사외이사가 연속으로 5년을 초과해 재임할 수 없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권순문 사외이사는 올해 정기주주총회를 이후로 퇴임할 가능성이 높다. 지난해 정기주주총회 이후 토스뱅크의 사외이사 중 이
[FETV=임종현 기자] 광주은행은 NICE평가정보와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ESG 데이터 기반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NICE평가정보의 고도화된 데이터 분석 역량과 광주은행의 지역 밀착형 영업망을 결합해 성장 가능성은 높지만 담보 부족 등으로 금융 지원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선제적으로 발굴해 지원함으로써 지역 산업의 경쟁력을 근본적으로 강화하는데 목적이 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지역 실물경제와 미래 신산업 분야에 대한 금융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다. 지방은행 최초로 ESG 데이터를 기업 평가에 활용해 재무 요소뿐 아니라 비재무 요소까지 종합적으로 고려한 금융 지원 체계를 마련하는 한편 정부의 기후·환경 정책에 발맞춰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인증 결과를 여신심사에 적극 반영해 친환경·저탄소 기업에 대한 금융지원 확대 등이 있다. 지역 밀착형 금융기관인 광주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해 실질적인 경영 안정을 돕는 상생금융을 실천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지역 산업의 체질 개선 뿐만 아니라 금융 지원이 다시 지역 성장으로 이어지는 경제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데 앞장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은 오는 21일부터 2월 3일까지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KB ART 갤러리'에서 그룹 대표 캐릭터인 스타프렌즈를 사랑하는 고객들을 위한 참여형 이벤트 '스타프렌즈 찐팬 인증 챌린지: 오고 또 오고, 보고 또 보고'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현재 진행중인 스타프렌즈 특별 기획전 '옛날 옛적 어느 별 이야기(Once upon a time: The Tale of a Star)' 관람객이 콘텐츠를 보다 가까이서 경험하고, 나만의 수집품을 완성하는 즐거움을 누릴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벤트는 누구나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 여의도 KB국민은행 신관 'KB ART 갤러리'의 '스타프렌즈 특별 기획전' 전시 현장을 방문하고, 전시장에 비치된 총 16종의 캐릭터 일러스트레이션 이벤트 엽서 중 8종 이상을 수집하면 된다. 엽서를 모은 인증 사진을 인스타그램 계정에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업로드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KB금융은 챌린지에 성공한 고객들 중 추첨을 통해 ▲전시 작품 액자 ▲스타프렌즈 캐릭터 봉제 인형 등 한정판 굿즈를 총 30명에게 선물한다. 이벤트 엽서에는 <어린왕자>, <피노키오>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영업권역 확대 등을 위해 기업영업 전문인력을 공개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금융기관 영업점장 경력을 보유한 직원을 대상으로 하는 이번 채용은 금융기관 퇴직 직원을 대상으로 재취업 기회를 제공해 실버세대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는 한편 금융기관에서 오랜 기간 동안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적극 활용해 수도권 지역에 iM뱅크의 영업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것이 목표다. 기업영업 전문인력은 대기업 및 중소기업 등을 방문해 여신과 외환, 수신, 신용카드, 퇴직연금 등 기업 아웃바운드 영업 전반을 담당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금융기관 영업점장(지점장) 경력을 2년 이상 보유하거나 (기술)신용보증기금 또는 지역신용보증재단 영업점장 경력 2년 이상 경력 중 한 가지 요건을 보유하면 된다. 수도권 지역에서 적극적인 영업이 가능한 지원자라면 학벌과 성별, 나이 제한 없는 블라인드 채용으로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오는 30일까지 iM뱅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개별접수가 진행되며 서류전형 합격자에게는 개별 연락으로 합격여부가 전달된다. 향후 신체검사와 면접전형을 거쳐 2월 중 최종 선발되며 3월부터 근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기본 급여 이외에도 별도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의 자회사인 KB Bank 인도네시아(이하 ‘KBI’)는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의 후원 아래 지난 19일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2026 인도네시안 데이 비즈니스 포럼’을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인도네시아 정부 관계자와 양국 기업인 및 투자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한국-인도네시아 간 무역·투자 및 비즈니스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 쿠날디 다르마 리에 KBI은행장과 KBI의 주요 비즈니스 파트너인 PT 수르야칩타 스와다야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종민 KB국민은행 글로벌사업그룹 부행장은 “이번 포럼이 인도네시아 시장의 기회를 비즈니스 성과로 연결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KBI는 인도네시아 진출 초기 단계부터 고객과 함께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알리 안디카 와르다나 주한 인도네시아 대사관 부대사는 “공공과 민간의 연계로 양국 간 경제 성장을 강화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한국과 인도네시아의 안정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가 양국의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금융지주는 지난 20일 서울 여의도 NH투자증권 본사 회의실에서 NH농협금융 全계열사 위험관리최고책임자(CRO)와 리스크 실무책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농협금융 리스크관리 전략회의'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6년 경제·금융시장 전망을 중심으로, 리스크관리 특강과 함께 올 한 해 자회사별 리스크관리 현황과 대응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 아울러 농협금융은 최근의 지정학적 리스크 확대, 금융시장 변동성 심화를 반영해 신용·시장·유동성·운영리스크 전반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과 시나리오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RORWA 등 리스크 대비 수익성 지표를 중심으로 리스크와 수익의 균형적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공고히 할 계획이다. 농협금융지주 리스크관리부문 양재영 부사장은 “2026년에도 대내외 경영 환경의 불확실성은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농협금융은 자회사 간 협업과 선제적 대응을 통해 그룹 차원의 통합리스크 관리체계를 한층 고도화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6억 달러 규모의 외화 선순위채권 발행에 성공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발행은 올해 시중은행 최초의 외화채권 공모로, 3년 만기 변동금리와 5년 만기 고정금리를 혼합한 ‘듀얼 트랜치’ 방식으로 진행됐다. 발행 금리는 각각 ‘SOFR+48bps’, ‘미국 5년물 국고채+33bps’로 확정됐으며, 두 트랜치 모두 시중은행 기준 역대 최저 스프레드(가산금리)를 경신했다. 앞서 우리은행은 지난 11월 미주와 유럽을 직접 방문해 투자자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발행 직전인 이달에는 싱가포르와 홍콩 등 아시아 자본시장에서 투자설명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해외 투자자들은 타행 대비 뚜렷하게 개선된 우리은행의 자본적정성을 높이 평가한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자산 리밸런싱을 통한 자본비율과 순이자마진(NIM) 개선 △적극적인 자산건전성 관리(NPL 및 연체율 축소) 등이 이번 흥행의 주요 요인으로 분석된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성공적인 발행은 자산 리밸런싱 등 획기적으로 개선된 재무 성과에 대한 글로벌 시장의 신뢰를 재확인한 결과”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발행은 그동안 본점이 전담해 온 외화 조달 방식을 확장해, 향후 국외영업점
[FETV=권현원 기자] NH농협은행 투자상품부문은 지난 20일 서울시 중구 소재 본사에서 '2026년 사업추진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결의대회는 2026년 사업 추진의 출발선에서 투자상품부문의 목표와 방향성을 공유하고, 이를 각자의 자리에서 실천으로 이어가기 위한 의지를 다지는 한편 원리원칙 실천 결의문 낭독으로 기본이 바로서는 일터 만들기를 다짐했다. 결의대회에 참석한 박현동 부행장은 “고객의 니즈를 깊이 이해하고 고객에게 진정으로 도움이 되는 상품과 솔루션을 제안하는 것이 투자상품부문의 가장 중요한 경쟁력”이라며 “각자의 자리에서 지속적인 학습과 시장에 대한 이해를 통해 전문성을 축적해 나갈 때 고객의 신뢰도 함께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오는 2월 3일까지 오뚜기와 함께 '돈 버는 재미 with 오뚜기몰'을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지난해 10월 출시한 '돈 버는 재미'는 일상 속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카드 짝맞추기', '색깔 맞추기', '빨리 맞추기', '기억력 테스트' 등 앱테크를 한 데 모은 서비스다. '돈 버는 재미 with 오뚜기몰'은 앱테크 서비스 중 ‘색깔 맞추기’ 미션을 누적 2회 플레이하면, 오뚜기 온라인몰에서 이용할 수 있는 할인쿠폰, 상품 랜덤 교환권 등을 제공한다. 이번 제휴는 2주간 주차별로 혜택을 나눠 구성했다. 먼저 오는 27일까지 진행되는 1주차에 미션을 성공하면 ‘카카오뱅크x오뚜기몰 팩’ 50%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카카오뱅크x오뚜기몰 팩’은 이번 제휴를 기념해 오뚜기카레, 3분짜장, 컵밥 등 6종의 인기 제품을 모아 선보인 특별 패키지로, 소비자가(1만8480원)의 절반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 2월 3일까지 참여 가능한 2주차에는 동일 미션을 통해 만두, 떡볶이, 핫도그 등 오뚜기의 인기상품 10종 가운데 1개의 상품을 교환할 수 있는 무료 쿠폰을 제공한다. 참여 혜택은 카카오뱅크 앱의 '내 쿠폰' 페이지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