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이건우 기자] CJ제일제당이 설을 맞아 다양한 구성의 선물세트 209종을 선보인다고 15일 밝혔다. 합리적인 가격대의 실속형 제품부터 최신 트렌드를 반영한 프리미엄 디저트 등 한층 더 다채로운 라인업으로 소비자들을 만난다. 우선 ‘스팸’과 ‘참치’를 한 번에 만나볼 수 있는 실속형 복합 세트를 새롭게 출시하며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CJ제일제당이 명절 선물세트로 처음 선보이는 참치는 B2B 현장에서 꾸준히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온 CJ프레시웨이의 ‘이츠웰 순살참치’ 제품으로 구성했다. 가정 내 활용도가 높은 간장의 경우 CJ제일제당의 동반성장 브랜드 ‘즐거운동행’ 제품으로 재편하며 상생의 가치를 더했다. 지난 추석 ‘제일명인’ 브랜드를 통해 선보인 ‘개성약과’와 ‘저당양갱’이 좋은 반응을 얻은 데 힘입어, 프리미엄 디저트 라인업을 더욱 강화했다. 말차 트렌드를 겨냥한 ‘우리밀 말차 웨이퍼샌드’부터 신세계푸드와 협업해 전통의 맛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샌드쿠키’, 견과류 전문기업 바프(HBAF)와 손잡고 선보이는 ‘호두&피칸 정과세트’ 등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와 함께 지난 추석 첫 론칭한 프리미엄 선물세트 브랜드 ‘르 구떼(Le Goût
[FETV=김선호 기자] CJ온스타일은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과 함께 20일까지 서울 강남구 크림 도산 플래그십 스토어에서 ‘HELLO KITTYxJISOO’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 전날 진행된 팝업스토어 오픈 행사에는 아티스트 지수가 참석해 현장을 빛냈다. ‘HELLO KITTYxJISOO’는 1974년 탄생한 글로벌 캐릭터 헬로키티와 음악∙패션∙문화 전반에서 영향력을 발휘하고 있는 아티스트 지수의 이미지를 결합한 협업 프로젝트다. 지수의 스타일을 헬로키티를 통해 재해석한 굿즈 컬렉션을 선보인다. CJ온스타일은 키링과 캐릭터 인형 등 일부 상품의 국내 유통 판권을 확보해 커머스를 운영하고 크림은 한정판 선공개 채널을 맡아 상품 라인업 구성 및 기획에 참여했다. 협업 프로젝트는 지난 12일까지 크림에서 드로우 방식으로 선공개되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양사는 온라인 팬덤 반응을 오프라인 체험까지 확장해 고객 접점을 넓힌다는 계획이다. 팝업스토어의 테마는 ‘교환일기’다. 헬로키티를 향한 지수의 애정과 헬로키티 특유의 일상적 즐거움을 결합해 두 주인공이 서로 팬이 되어 동경하고 우정을 나누는 서사를 공간 속에 담았다. 방문객은 다이어리∙서랍장∙화
[FETV=김선호 기자] 무신사와 29CM가 운영하는 지속가능 전문 카테고리 ‘어스’가 2025년 합산 거래액 300억원을 돌파하며 지속가능 상품에 대한 실질적인 수요를 입증했다. 지난 2023년 1월 첫선을 보인 ‘무신사 어스’는 더 나은 소재, 비건, 동물권 존중, 사회적 가치 등 4가지 기준에 따라 지속가능한 브랜드 상품을 제안한다. 현재 의류부터 뷰티, 라이프스타일 분야를 아울러 약 1만6000여 개의 상품을 선보이며 대표적인 지속가능 큐레이션 서비스로 자리 잡았다. 무신사 어스의 2025년 거래액은 전년 대비 4배 가까이 성장한 233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연간 거래량은 50만개를 넘어서며 전년 대비 4배 규모로 확대되었다. 지난해 7월 29CM 내에 론칭한 ‘이구어스’ 또한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 무신사 어스를 통해 검증된 가치 소비 수요를 바탕으로 29CM만의 감도 높은 지속가능 상품을 큐레이션 한 결과 관련 상품 거래액은 서비스 론칭 전인 2024년 대비 45% 증가했다. 어스 카테고리에서는 대표적으로 그라미치, 러쉬, 캠퍼, 파타고니아 등 뚜렷한 철학을 내세운 글로벌 브랜드의 패션 의류 및 잡화가 인기를 얻고 있다. 나우, 동구밭, 아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럭셔리 뷰티 브랜드 설화수가 2026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신라시대 천마도에서 영감을 받은 디자인의 윤조에센스 한정판을 선보인다. 이번 한정판은 어둠을 뚫고 하늘을 달리는 백마의 역동적인 모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불꽃처럼 흩날리는 갈기와 꼬리, 다리 주변을 감싸는 신비로운 기운은 끊임없는 도전과 모험을 향한 힘찬 에너지를 상징한다. 특히 말 머리 위의 푸른 별은 희망을 의미하며 안장의 매화 문양은 설화수 브랜드 심볼과 연결된다. 주변을 수놓은 별빛과 불꽃 요소는 새해를 맞아 역동적으로 달려 나가는 진취적인 모습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새로운 디자인은 설화수 대표 제품인 윤조에센스에 적용된다. 윤조에센스는 피부 본연의 흐름을 되살려 건강한 '윤빛' 피부를 선사하는 첫 단계 에센스로 1997년 출시 이후 꾸준히 사랑받으며 브랜드 베스트셀러로 자리매김했다. 2026 '붉은 말의 해' 윤조에센스 한정판은 아모레퍼시픽 공식 온라인몰인 아모레몰을 비롯해 설화수 플래그십 스토어, 전국 주요 백화점 및 면세점에서 한정으로 구매할 수 있다.
[FETV=김선호 기자] 현대백화점이 신년을 맞아 유아동 상품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은 오는 18일까지 압구정본점과 무역센터점 등 전국 모든 점포에서 키즈 의류, 유모차, 카시트 등 20여 개 브랜드의 유아동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유아동 상품 신년 프로모션에는 ‘부가부’, ‘에뜨와’, ‘밍크뮤’, 압소바’, ‘나이키키즈’ 등 다양한 브랜드가 참여하며 점포별 행사 참여 브랜드 정보는 현대백화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사 기간 구매 고객에게는 구매 금액별로 추가 혜택도 제공한다. 행사 참여 유아동 브랜드에서 상품을 10만원, 20만원, 60만원, 100만원 이상 구매한 고객은 구매 금액의 5%를 현대백화점그룹 통합 멤버십 H포인트 또는 상품권으로 받을 수 있다. 점포별 키즈 팝업스토어도 즐길 수 있다. 무역센터점은 4층에 아동 놀이 교구 브랜드 ‘다나플레이’ 팝업스토어를 열고 종이블록 등 다나플레이 대표 상품을 최대 20% 할인 판매한다. 판교점에서는 16일부터 29일까지 유모차 브랜드 ‘줄즈’ 팝업스토어를 진행한다. 아이와 함께 방문하는 가족 고객을 위한 이색 콘텐츠도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패션 브랜드 유니클로가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과 함께 재활용 섬유 패널로 제작한 업사이클링 가구를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우리 아이 행복한 공간’ 2차년도 캠페인의 출범을 알렸다. 본 캠페인은 옷의 선순환을 목적으로 하는 유니클로의 ‘RE.UNIQLO’ 이니셔티브 일환으로 매장에 설치된 의류수거함을 통해 고객들로부터 수거한 의류 중 기부가 어려운 의류를 선별하여 섬유 패널로 만든 뒤 가구로 제작하여 아동양육시설에 지원하는 사업이다. 유니클로는 본 사업의 운영을 위해 올해 초록우산에 기부금 3억5천만원을 전달했으며 총 30곳의 아동양육시설에 500점의 업사이클 가구를 지원할 예정이다. 시설에 제공되는 가구는 섬유 패널로 제작된 ‘2단 책장’과 ‘모션 데스크’이며 사전에 신청을 받은 아동양육시설 중 노후화된 가구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시설을 우선 선정하여 1월 14일부터 신청 수량에 맞춰 순차적으로 전달할 계획이다. 가구 제작에 사용되는 플러스넬 섬유 패널은 폐의류만을 파쇄한 뒤 고압으로 압축한 것으로 유해성 접착 성분이 포함되지 않았고 목재보다 높은 강도와 내구성을 갖춰 오래 사용할 수 있다. 유니클로는 이번 노후 가구를 업
[FETV=김선호 기자] 태광그룹 미디어 계열사 티알엔의 T커머스 채널 쇼핑엔티는 2025년 하반기부터 전사 업무에 인공지능을 본격 도입해 업무 효율화와 방송 콘텐츠 자동화를 추진하고 있다고 15일 밝혔다. AI는 반복적인 사내 업무는 물론 콘텐츠 기획부터 제작, 유통까지 전반에 적용돼 자동화를 실현하고 있다. 보고서 작성, 데이터 분석, 콘텐츠 편집 등 다양한 영역에서 효율성과 품질이 동시에 향상됐다. 인사·통계 업무에는 인건비 및 퇴사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리포트를 자동 생성하는 시스템이 도입됐다. 주요 인사 지표가 AI로 정리·시각화되며 실시간 데이터를 반영한 협업 메일 발송도 자동화돼 내부 커뮤니케이션의 정확도와 속도가 높아졌다. 상품 실적 분석과 콘텐츠 기획 분야에도 AI 기술이 활용되고 있다. 데이터를 자동 수집·정제해 카테고리별 실적 리포트와 편성표를 자동 생성하며 상품 분석을 통해 고효율 아이템을 선별하고 전략 보고서와 회의 자료까지 자동으로 작성하고 있다. 방송 제작 현장에서는 AI 성우와 생성형 AI 기술이 적극 도입됐다. AR 스튜디오 배경에 생성형 AI로 제작한 가상의 미디어월 이미지를 합성해 공간 제약 없이 몰입감 있는 화면 연출이 가능
[FETV=김선호 기자] 글로벌 뷰티 기업 에이피알(대표이사 김병훈)이 운영하는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5천명을 돌파하며 성수동 대표 체험형 매장으로 자리매김했다. 기회 확대에 주력해 왔다. 에이피알은 지난 12월 서울 성동구 성수동에 개점한 플래그십 스토어 ‘메디큐브 성수’가 오픈 한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만5천명을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메디큐브 성수는 에이피알이 국내외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해 홍대점과 도산점에 이어 세 번째로 선보인 공간이다. 에이피알은 그동안 서울 주요 상권을 중심으로 오프라인 체험형 매장을 통해 고객 접점 강화와 제품 체험 기회 확대에 주력해 왔다. 메디큐브 성수는 단순한 제품 판매 공간을 넘어 아트 갤러리를 연상시키며 성수동의 새로운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특히 핑크 톤과 화이트 톤, 메탈 소재를 조합한 ‘핑크 페어리’ 콘셉트의 인테리어가 사진 촬영에 적합한 공간으로 주목받으며, 연인, 가족, 친구 등 다양한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메디큐브 성수는 화장품은 물론 메디큐브 에이지알의 다양한 뷰티 디바이스를 한 공간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해당 매장에는 ‘부스터 프
[FETV=김선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가정간편식(HMR) 자체 브랜드(PB) ‘차려낸’이 출시 9개월 만에 판매량 100만 개를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차려낸은 컬리가 지난해 4월 선보인 간편식 PB 제품이다. 가성비와 품질을 갖춘 것은 물론 국산 원재료를 적극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우 사골 미역국에는 국내산 한우 사태와 사골, 완도산 미역이 들어갔다. 비법 간장 양념 메추리알 장조림의 메추리알과 마늘, 양파도 국산 재료를 사용했다. 김치볶음밥도 국산 쌀과 김치, 건고추, 양파를 사용해 믿고 먹을 수 있다는 이용자들의 호평을 받았다. 최고 인기 상품은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다. 햄과 소시지를 시중 부대찌개 제품 대비 보다 푸짐하게 구성했다. 국산 닭고기로 만든 소시지와 국산 대파를 사용했고, 치즈와 사리면도 포함해 간편하게 조리해 먹을 수 있다. 차려낸 햄 가득 송탄식 부대찌개는 런칭 초반부터 지난해 12월까지 35만여개가 판매됐다. 출시 당시 3개 제품군으로 시작한 차려낸 브랜드는 현재 24개 제품으로 확대됐다. 컬리는 올해 1인 가구용 도시락과 샐러드, 샌드위치 등을 추가해 총 70여 종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컬리 정보우 HMR 그룹
[FETV=김선호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국내 라이프 분야 유망 브랜드의 시장 연계 강화를 위한 지원에 나선다. 신세계면세점은 중소벤처기업부·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함께 추진 중인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의 일환으로, 라이프 분야 최종 선정 브랜드 20개사를 대상으로 수출 판로 및 마케팅 지원을 시작했다. 이번 지원은 지난해 12월 중소벤처기업부 주최로 진행된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 시상식(12/18)과 팝업스토어(12/18~28)의 후속 단계로, 행사 이후 실질적인 판로·마케팅 지원까지 단계적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K-수출전략품목 육성사업은 글로벌 시장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소비재를 대상으로, 단계별 검증과 민관 협업을 통해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현재 뷰티·패션·라이프·푸드 등 4개 소비재 분야를 중심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80개 유망 중소벤처기업이 선정됐다. ‘2025 K-브랜드 글로우 위크’는 K-수출전략품목 어워즈 시상식과 분야별 콘셉트에 맞춘 B2C 전시·체험 행사로 구성됐으며, 성수동 일대 전시 공간에서 110여 개 K-소비재 제품이 소개돼 국내외 관람객의 주목을 받았다. 이 가운데 신세계면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