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증권은 비대면·온라인 채널 뱅키스(BanKIS)의 중개형 개인종합자산관리계좌(ISA) 누적 가입 수가 100만 계좌를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한국투자증권의 설명에 따르면, 2021년 2월 도입된 ISA 중개형은 가입자가 직접 다양한 금융상품을 투자하며 절세 혜택을 누릴 수 있는 계좌다. 가입 계좌 수는 2026년 2월말 기준 누적 123만7000 계좌를 기록했다. 한국투자증권은 모바일 앱 내 'ETF 마켓' 서비스를 신설했다. 해당 서비스는 ISA 계좌에서 투자할 수 있는 상품 정보를 제공하며, 투자 목적에 맞춘 상품 선별을 돕는 큐레이션 기능을 포함한다. 한국투자증권은 사용자 중심의 환경 구축을 목표로 서비스 고도화를 추진 중이라고 설명했다. 뱅키스(BanKIS) 100만 계좌 돌파를 기념하는 고객 감사 이벤트도 마련됐다. 오는 3월 31일까지 뱅키스(BanKIS) ISA 중개형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계좌 개설, 입금, 거래 조건 충족 시 1인당 최대 160만원 규모의 리워드를 제공한다고 전했다. 한국투자증권 관계자는 “점차 스마트해지는 투자자들의 니즈에 맞춰 사용자 중심의 비대면 투자 환경을 고도화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FETV=심수진 기자] 현대차증권은 4일 어제(3일) 자산관리 서비스 강화를 위해 양재지점을 이전 오픈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오픈한 양재지점은 서울시 양재동 소재 현대기아차 빌딩 1층에 위치했으며 해당 층 전면 리모델링 이후 신규 입점했다. 기존 5층에서 운영되던 양재브랜치를 일반지점 형태로 승격시켜 고객 접근성 및 자산관리 서비스 품질을 높였다. 현대차증권에 따르면 주식, 채권, 금융상품 등 각 분야 전문 프라이빗뱅커(PB)들이 전진 배치돼 보다 전문적인 맞춤 상담이 가능하며 업무 창구를 확장해 신속한 업무 처리도 가능하다. 현대차증권은 이번 이전을 통해 고도화된 종합자산관리 역량을 바탕으로 프라이빗뱅커(PB) 특화 서비스를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안현주 현대차증권 WM본부장(전무)는 “양재지점은 고객별 맞춤형 자산 관리 전문화를 통해 차별화된 포트폴리오와 전문적인 컨설팅을 제공하는 든든한 자산 관리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FETV=김예진 기자] 한국투자신탁운용은 ACE 상장지수펀드(ETF)의 순자산총액이 3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7일 기준 한국투자신탁운용 ACE ETF 105개의 합산 순자산액은 30조486억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9월 순자산액 20조원 돌파 이후 ACE 구글밸류체인액티브 ETF와 ACE AI반도체포커스 ETF의 순자산액이 각각 604.34%, 638.58% 증가했다고 회사는 밝혔다. 해당 기간 동안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와 ACE 미국빅테크TOP7 Plus ETF는 각각 순자산액 1조원을 넘어섰다. 코스콤 ETF Check에 따르면 ACE 글로벌반도체TOP4 Plus ETF는 2022년 11월 15일 상장 이후 529.46%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해당 상품의 최근 1년 수익률은 140.63%로 집계됐다. ACE 코스닥150 ETF는 이 기간 순자산액이 241억원에서 2545억원으로 959.93% 증가했다. ACE 200 ETF 순자산액은 150.57% 늘어나며 1조원을 넘어섰다. 미국 10년 국채에 투자하는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H) ETF와 ACE 미국10년국채액티브 ETF는 모두 순자산액이
[FETV=심수진 기자] KB증권은 4일 투자와 절세에 최적화된 계좌인 중개형 ISA 자산 5조원 돌파를 기념해 순입금 이벤트를 지난 1일부터 진행했다고 밝혔다. 중개형 ISA는 투자 순수익에 대해 200만원, 서민형의 경우 400만원까지 비과세 혜택이 적용되며 초과 수익에 대해서는 9.9% 분리과세가 적용되는 절세계좌다. 연간 2000만원, 5년간 최대 1억원까지 납입할 수 있으며 주식, 채권, 펀드 등 다양한 상품에 직접 투자가 가능하다. 이 같은 고객 관심에 힘입어 KB증권은 보다 많은 투자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순입금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동안 타사 ISA 계좌에서 자산을 이전하거나 KB증권 중개형 ISA로 순입금한 고객에게는 입금 구간에 따라 최소 1만원부터 최대 100만원 상당의 신세계상품권을 지급한다. 타사 이전 금액과 개인 납입금액에 대한 혜택은 중복 적용이 가능하다. 또한 만기된 중개형 ISA 자산을 연금저축계좌로 전환할 경우 전환금액의 10%(최대 300만원 한도)까지 연말정산 시 추가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기간 내 만기된 KB증권 중개형 ISA를 해지한 뒤 해당 자금을 연금저축계좌에 입금하고, 중개형 ISA를 재개설
[FETV=이건혁 기자] 미래에셋자산운용이 한국, 미국, 캐나다, 호주, 인도, 일본 등 전 세계에서 운용 중인 ETF 총 725개, 순자산이 345조원에 달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글로벌 ETF 통계 사이트인 ETF GI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ETF 순자산 규모는 아시아에서 노무라에 이어 2위 수준이다. 10년간 글로벌 ETF 운용사들의 연평균 성장률은 21.7% 수준인 반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은 37.4%의 성장률을 보이고 있다.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운용규모가 2018년 8조원 규모에서 최근 131조원까지 불어났다고 전했다. 국내 ETF 시장에서도 'TIGER ETF' 브랜드를 내세워 실적을 이루고 있다. 향후에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매년 'ETF Rally'를 개최해 주요 임직원들과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그룹 내 시너지를 창출해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전 세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미래에셋만의 탄탄한 글로벌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글로벌 자산배분을 진행하고, 다양한 투자수단을 이용하는 역랑을 갖추고 있다”며 “앞으로도 시장의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상품들을 선보이며 투자자들의 평
[FETV=이건혁 기자] 케이엠제약이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합칠 예정이라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케이엠제약은 발행주식수를 2788만7050주에서 557만7410주로 병합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31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한다는 계획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케이엠제약의 주식은 4월14일부터 5월11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케이엠제약은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공시를 통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대성파인텍이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합친다고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대성파인텍은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수를 1억3406만7826주에서 2681만3565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같은 내용은 이달 26일 예정된 주주총회에서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에 따라 대성파인텍은 4월8일부터 같은 달 29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될 예정이다. 대성파인텍은 공시를 통해 이번 주식병합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설명했다.
[FETV=이건혁 기자] HL홀딩스가 1200억원 규모의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4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HL홀딩스는 제18-1회, 제18-2회에 걸쳐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사채를 발행한다고 밝혔다. 제18-1회는 520억원 규모로 연 이자율은 3.896%다. 이어지는 제18-2회는 680억원으로 연 이자율이 4.238% 수준이다. 두 사채 모두 이자는 3개월마다 연 이율의 25%씩 후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만기일은 각각 2028년 3월3일, 2029년 3월2일이다. HL홀딩스는 이번에 발행한 사채 중 1080억원은 채무상환에 활용한다. 앞서 HL홀딩스는 2024년 9월 제15-1회 680억원 규모의 사채를 발행했다. 만기일이 올해 3월에 도래한 만큼 채무상환이 필요한 상황이다. 나머지 400억원은 수출입은행으로부터 받은 수출성장자금 상환에 쓰인다. 12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투입된다. B2B 만기결제가 남은 163억원의 일부를 사용한다는 계획이다.
[FETV=임종현 기자] KB국민카드가 KT스카이라이프와 전략적 제휴를 맺고 스카이라이프 요금 자동납부 고객을 위한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카드는 위성방송과 인터넷 결합상품 등을 이용하는 스카이라이프 고객의 통신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출 수 있도록 자동납부 할인 혜택에 특화해 설계됐다. KT스카이라이프 KB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하면 전월 이용금액 구간에 따라 최대 1만1000원 청구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카드 출시를 기념해 최근 6개월 이상 KB국민카드 이용이 없는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 해당 고객이 이 카드로 KT스카이라이프 요금을 자동납부할 경우 기본 할인에 더해 매월 전월 이용실적에 따라 추가 할인도 24개월간 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월 최대 1만7000원의 할인 혜택을 적용받을 경우 24개월간 최대 40만8000원의 통신비 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또한 이 카드로 KB Pay를 통해 3만원 이상 결제한 고객에게 3만원 캐시백을 지급하는 행사도 오는 31일까지 진행된다. 카드 연회비는 실물카드 2만원, 모바일 단독카드 발급 시에는 1만4000원이다. 카드발급 신청은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지난 3일 경기주택도시공사(이하 GH)와 ‘경기주택도시공사 협력기업 금융지원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우리은행 정진완 은행장과 GH 김용진 사장을 비롯한 양 기관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GH는 300억원을 우리은행에 정기예금으로 예치하고, 우리은행은 해당 예금의 이자수익을 바탕으로 GH 협력기업에 총 300억원 규모의 저금리 대출을 지원한다. GH 산업시설용지를 분양 또는 임대받은 중소기업은 최대 10억원까지 대출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최대 연 3.05%p 금리 감면으로 기업당 연간 최대 3050만원 수준의 금융비용 절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대출은 전국 우리은행 영업점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의 △금융 부담 완화 △건설업계 유동성 안정 △지역경제 활성화 △중소기업 재무 안정성 제고로 이어지도록 하겠다는 취지다. 정진완 우리은행장은 “이번 협약이 GH 협력기업의 자금 부담을 실질적으로 덜어주길 바란다”며 “우리은행은 앞으로도 ‘생산적 금융’을 적극 실천해 중소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