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금융소비자 보호를 선포하고 전담 태스크포스팀(TFT)을 가동한다. 한화손보는 지난 19일 나채범 사장을 비롯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금융소비자 보호 선포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임직원들은 이날 새롭게 제정한 ‘금융소비자 보호 헌장’을 낭독하며 금융소비자 보호 실천 의지를 다졌다. 헌장은 ▲적합한 상품·서비스 제공 ▲내부통제 강화와 금융사고 예방 ▲공정한 업무 처리 ▲금융 취약계층 지원 확대 ▲준법·정보 보안 관리 체계 강화 등 5개 행동강령을 담았다. 특히 한화손보는 금융당국의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 방침에 따라 전담 TFT를 운영하기로 했다. TFT 운영을 통해 내부통제를 강화하고 소비자 보호 체계를 고도화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한화손보는 금융소비자 보호 강화를 위해 고객서비스실을 소비자보호실로 변경하는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소비자보호총괄책임자(CCO)의 직위는 기존 상무에서 부사장으로 격상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금융소비자 보호는 회사의 핵심 가치이자, 지속 가능한 성장의 원천”이라며 “고객들에게 최고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권익 보호에 기여하는 책임경영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JT친애저축은행은 계열사인 JT저축은행과 함께 성남시 바른아트센터에서 지역아동센터 관계자 및 아동 80여명을 초청해 제8회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 행사를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 맞이하는 아주 행복한 크리스마스 파티는 JT친애저축은행과 JT저축은행의 연말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문화체험 기회가 부족한 지역 아동들에게 문화활동을 제공하고 정서적 지원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2015년부터 진행해 온 행사다. 이번 행사에는 성남지역 관내 하은 지역아동센터, 놀이세상 지역아동센터, 신흥 지역아동센터 소속 관계자 및 아동 총 80여명이 초청됐다. 이 자리에는 장명기 JT친애저축은행 경영본부장과 박중용 JT저축은행 대표이사를 비롯한 양사 임직원 70여명도 함께 동참해 아동들과 문화체험 활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행사 프로그램은 ▲레크레이션 ▲아동들의 장기자랑 ▲뮤지컬 공연 관람 ▲선물 증정 및 저녁 식사의 순서로 진행됐다. 지역아동센터 소속 아동들에게 평소에 경험하기 어려운 뮤지컬 관람을 제공하기 위해 전문 뮤지컬 극단 온원엔터 소속 배우들을 초청해 약 50분 동안 뮤지컬을 함께 관람하는 특별한
[FETV=임종현 기자] iM뱅크는 한국주택금융공사와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커버드본드는 주택담보대출 등 우량자산을 기초로 발행되는 채권으로 금융시장의 변동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자금 조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지난 18일 수성동 본점에서 진행된 이번 협약은 iM뱅크의 커버드본드 발행에 대해 한국주택금융공사가 지급보증을 제공함으로써 안정적인 장기자금 조달 기반을 마련하고 국내 커버드본드 시장의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한국주택금융공사의 지급보증이 결합될 경우 발행 신뢰도 제고와 조달 비용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를 통해 iM뱅크는 보다 안정적인 자금 조달 구조를 확보하고 이를 바탕으로 주택금융 공급 확대 및 고객 중심의 금융서비스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한국주택금융공사 역시 금융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주택금융 시장의 안정성과 공공성을 한층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관계자들이 참여해 협약의 취지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했다. 이번 협약을 계기로 양사는 커버드본드 지급보증 업무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하며 국내 주택금융 시장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협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황병우 은행장은 “이번 업
[FETV=임종현 기자] 인천저축은행은 지난 19일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소재 해성보육원에 영유아들을 위한 후원금 일천만원을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해성보육원은 현존하는 가장 오래된 보육 기관으로 이혼, 학대 등으로 친부모의 보호아래 양육을 받지 못하는 0세부터 6세 이하의 영유아들을 보호하고 양육하는 아동 양육 시설이다. 이번 후원금 지급으로 인천저축은행은 해성보육원에 2010년 5월부터 현재까지 누적 기부액 1억7400만원을 후원했다. 인천저축은행은 이번 후원을 포함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매년 약 2000만원 이상의 금액을 기부해 왔으며 지역 내 다양한 행사에도 적극적인 후원을 진행하면서 지역사회의 성장을 꾸준히 돕고 있다. 이번 후원식은 인천저축은행 조상욱 부행장과 해성보육원 남상미 원장이 참여해 진행했다. 인천저축은행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보육원 내 낙엽을 청소하는 등 환경미화 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관배 인천저축은행 은행장은 “인천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인천저축은행의 경영이념을 실천하는 의미에서 지속적이고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인천지역 저축은행이 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저축은행은 사회 소외계층을
[FETV=임종현 기자] 카카오페이가 22일 함께일하는재단과 함께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소상공인 상생 캠페인 ‘오래오래 함께가게’의 운영 성과를 공개했다고 22일 밝혔다. 오래오래 함께가게는 성장 잠재력을 가진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판로와 역량을 함께 키울 수 있도록 돕는 카카오페이의 대표 상생 프로그램이다. 카카오페이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개년간 소상공인의 판로 개척과 사업 역량 강화를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카카오페이는 지난 3년 동안 총 264개의 소상공인 브랜드를 발굴해 오프라인 팝업스토어와 온라인몰 등 전용 판로를 구축했다. 이를 통해 누적 40만 명의 방문객을 모객하며 소상공인 브랜드의 대중적 인지도 향상에 기여했다. 소상공인이 가장 어려움을 느끼는 팝업스토어 운영 시 공간 조성, MD 인력, 마케팅 등을 전폭 지원해 실질적인 비용 절감 효과를 이끌어냈다. 참여 브랜드가 동일 기간 자체적으로 매장을 운영했을 경우와 비교하면 약 64억4000만원의 영업 비용과 15만1824시간에 달하는 운영 시간을 절감한 것으로 추산된다. 단순 판로 지원을 넘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높이기 위한 맞춤형 교육과 홍보 지원도 병행했다. 세무
[FETV=장기영 기자] 성대규 동양생명 사장이 핵심 판매채널인 전속 보험설계사(FC) 조직의 경쟁력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22일 동양생명에 따르면 성 사장은 지난 18일 경기 고양시에 위치한 인재개발원에서 FC영업본부장과 지점장, 매니저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2026 FC영업본부 리더스 비전 서밋(Leaders Vision Summit)’에 참석해 “FC 영업조직은 동양생명의 가장 든든한 기반이자 경쟁력”이라고 밝혔다. 성 사장은 ‘변화를 주도하고 미래를 움직인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날 행사에서 올해 영업 전략과 중장기 성장 비전을 공유했다. 또 빠르게 변화하는 시장 환경 속에서 지속적인 성장을 통해 경쟁력을 강화할 것을 당부했다. 성 사장은 “FC 여러분이 더 큰 성과와 보상을 얻을 수 있는 영업환경을 만들기 위해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며 “현장에서 애쓰는 여러분들의 성장을 끝까지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생명의 ‘농업인 NH안전보험’ 연간 가입자 수가 처음으로 100만명을 돌파했다. 22일 농협생명에 따르면 올해 농업인 NH안전보험 가입자 수는 100만명 이상이다. 농업인 NH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한 재해와 질병을 보장하는 상품으로, 농업인을 위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업인은 주계약 보험료의 50%를 정부가 지원하며, 기초수급대상자와 차상위계층에 해당하는 영세농업인은 최대 70%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농협생명은 농업인들의 보장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매년 홍보 활동을 강화하는 한편, 기존 계약자의 만기 재가입을 적극 유도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농촌지역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전용 상품을 출시해 가입자 수가 크게 증가했다. 박병희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농협생명은 농업인들에게 실질적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보장 강화와 제도 개선에 힘쓰고 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농업인들이 폭넓은 보장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신용보증기금이 지난 19일 하나은행과 ‘유망신산업 생태계 강화를 위한 생산적 금융 확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유망 신산업 분야 영위 기업에 대한 생산적 금융을 확대하고 이들 기업의 금융비용 부담을 완화하고자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하나은행은 신보에 총 30억원(특별출연금 20억원, 보증료 지원금 10억원)을 출연한다. 신보는 이를 재원으로 총 1400억원 규모의 특별출연 협약보증과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공급할 계획이다. 지원대상은 ▲신성장동력산업 영위기업 ▲유망창업기업 ▲수출기업 및 해외진출기업 ▲고용창출기업 등이 포함된다. 신보는 특별출연 협약보증 대상 기업에 3년간 보증비율 100%를 적용하고 0.2%p의 보증료 차감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보증료 지원 협약보증을 통해서는 2년간 연 0.5%p의 보증료를 지원할 예정이다. 신보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유망 신산업 분야 기업의 성장 기반이 강화돼 관련 산업 생태계의 경쟁력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앞으로도 신보는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생산적 금융 공급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FETV=임종현 기자] BC카드는 카드사 최초로 외국인 여권 인증만으로 국내 어디에서나 편리하게 결제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2일 밝혔다. 외국인 전용 간편 결제 서비스(이하 서비스)는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외국인도 페이북 가입을 통해 온라인 쇼핑은 물론 음식 배달, 택시, KTX 예약 시에도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외국인등록증이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관광객, 단기출장자)과 외국인등록증 발급 전인 장기체류 외국인(유학생, 근로자 등)은 주민등록번호 미보유로 대부분의 온라인 결제 서비스 이용이 제한돼 왔다. 이런 불편함을 해소고자 BC카드는 제휴처가 발급한 외국인 선불카드 기반의 온라인 결제 인프라를 새로이 구축했다. 서비스 이용 방법은 간단하다. 외국인 선불카드를 발급 받을 수 있는 제휴처에서 실물카드를 발급 받은 외국인이 본인 휴대폰에서 페이북을 설치한 후 회원 가입 단계에서 여권 인증 및 카드 정보를 등록하면 국내 350만여 개 온·오프라인 가맹점에서 즉시 사용 가능하다. 이 서비스는 다날에서 발급 중인 콘다(K.ONDA) 카드를 통해 이용 가능하며 향후 다양한 기업과의 제휴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FETV=권현원 기자]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기간을 6개월 더 연장한다고 22일 밝혔다. 내년 6월 말까지 신청한 카카오뱅크 주택담보대출에 대해 중도상환해약금을 전액 면제한다. 중도상환해약금은 대출 상환일이 도래하기 전에 고객이 대출을 상환할 경우 부과되는 비용을 뜻한다. 주택담보대출 상품 출시 후 모든 중도상환 건에 대해 수수료를 면제해오고 있는 은행은 카카오뱅크가 유일하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022년 2월 주택담보대출을 출시한 이후 올해 10월까지 5만여 명의 고객에게 총 570억원 규모의 중도상환해약금 면제 혜택을 제공했다. 고객 1인당 평균 114만원의 수수료 부담을 던 셈이라는 설명이다. 카카오뱅크는 안정적인 자금 운용과 손실 비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주택담보대출 중도상환수수료 면제 정책 연장 여부를 6개월 단위로 결정하고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혁신적인 IT 기술을 통해 절감한 운영 비용을 고객의 편익과 혜택으로 돌려드리고 있다"라며, "각종 경쟁력 있는 대출금리와 수수료 면제 정책 등을 통해 보다 많은 영역에서 고객의 금융 부담을 줄여드리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