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이 ‘엔터프라이즈 레벨 AI 에이전트 기반 AX 추진’ 사업에 착수한다. 오는 12월까지 97개 에이전트를 도입해 내년 초까지 5대 영역에 175개 에이전트를 도입하겠다는 것이 목표다. 5일 우리은행에 따르면 엔터프라이즈 레벨 AI는 전사 차원의 비즈니스 환경과 대규모 데이터 처리를 위해 설계된 AI 시스템이다. 우리은행은 지난 2022년부터 내부 데이터 정비 사업을 선제적으로 진행하며 AI 활용을 위한 최적의 기반을 다져왔다. 또한 AI 뱅커, 우리 GPT 등을 실제 업무에 도입해 생성형 AI에 대한 검증도 마쳤다. 우리은행은 실질적인 업무 혁신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575개 에이전트 요건을 도출했으며, 실행 용이성과 투자 대비 효과를 기준으로 정하고 심층 평가를 진행했다. 그 결과 5대 과제 영역(△기업여신 △자산관리 △내부통제 △고객상담 △업무자동화)의 29개 업무에 대해 175개 에이전트를 최종 선정하고 원점에서 AI 에이전트 중심으로 프로세스를 재설계해 업무에 적용 시 업무처리 속도가 30% 개선될 것으로 우리은행은 기대하고 있다. 우리은행은 제안요청서 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젝트에 착수해 오는 12월에
[FETV=이건혁 기자] 포스코퓨처엠이 베트남에서 이차전지용 인조흑연 음극재를 생산하는 신설 법인 설립을 위해 타법인 주식 및 출자증권 취득을 결정했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포스코퓨처엠은 퓨처머티리얼(가칭)에 3579억원 규모의 현금을 출자하기로 이사회를 통해 의결했다. 취득 후 지분율은 100%다. 퓨처머티리얼은 2026년에 신규 설립될 예정으로 회사명은 가칭이고 대표자도 미정이라 설명했다. 취득 예정일자는 2028년 1월31일이다. 이번 취득금액은 2024년 말 연결기준 포스코퓨처엠의 자기자본(3조3200억원)의 10.8% 수준이다.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5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지난 4일 AIA생명과 ‘보험금청구권신탁 활성화 및 신탁·보험 연계 서비스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열린 협약식에는 유신옥 AIA생명 고객총괄본부장과 전효성 KB국민은행 WM고객그룹 부행장을 비롯한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보험금청구권신탁은 보험계약자가 생전에 사망보험금청구권을 신탁으로 설정해두고, 보험금 지급 이후의 관리 방식과 지급 구조를 사전에 설계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단순 수익자 지정과 달리 보험금의 용도와 지급 방식 등을 필요에 따라 미리 정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번 협약은 KB국민은행의 신탁을 활용한 자산관리 역량과 AIA생명의 보장 전문성을 결합해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자산이전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양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안정적인 자산승계 서비스를 함께 구축해 보다 체계적인 자산관리와 예측 가능한 자산이전을 도울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으로 고객의 보험금이 사후에도 보다 안정적으로 승계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고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2026년 상반기 정규직 수시채용’을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채용은 전문 역량을 갖춘 우수 인재 확보 목적으로 진행된다, 이번 모집에서 기업은행은 ▲생성형 AI 모델링·기술연구 ▲플랫폼 엔지니어 ▲생산적 금융 투·융자 ▲해외펀드 수탁 등 총 4개 분야에서 5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지원 자격은 채용 분야별 관련 전공 학위 소지자 및 유관 업무 경력 보유자 등이다. 기업은행은 오는 19일까지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심사, 실기시험, 면접시험을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관련 규정에 따라 석·박사 학위 및 업무 경력 등을 인정해 과장급으로의 채용도 적극 검토할 계획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생산적 금융을 통한 중소기업 성장 지원 등 정책 금융기관의 역할 강화를 위해 관련 분야 채용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FETV=이건혁 기자] 에쎈테크가 주식병합을 통해 주당 액면가액을 500원에서 1000원으로 합친다고 5일 공시했다. 이날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에쎈테크는 주식병합을 통해 발행주식 수를 9500만주에서 4750만주로 줄인다고 밝혔다. 이사회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결의됐으며 24일 주주총회를 통해 확정될 예정이다. 주식병합에 따른 매매거래정지는 4월27일부터 5월18일까지 예정돼 있다. 신주권 상장은 5월19일이다. 에쏀테크는 이번 주식병합의 이유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안정화 및 기업가치 제고"라고 공시했다.
[FETV=심수진 기자] 휴럼이 5일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한 주가 안정을 위해 주식병합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결정으로 1주당 가액은 100원에서 500원으로 높아진다. 이에 따라 발행주식 총수는 기존 3937만8420주에서 787만5684주로 줄어든다. 회사 측은 주식병합 목적에 대해 적정 유통주식수 유지를 통해 주가를 안정시키고 기업가치를 높이기 위한 결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병합은 기업가치가 유지되는 방식으로 진행되며 자본금 감자에는 해당되지 않는다. 주식병합 안건은 오는 3월 26일 정기주주총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주주총회에서 안건이 통과되면서 신주의 효력은 4월 10일 발생한다. 이에 따라 4월 8일부터 4월 30일까지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신주권 상장 예정일은 5월 4일이다. 주식 병합 과정에서 발생하는 1주 미만의 단수주는 신주 상장 초일 종가를 기준으로 현금 지급된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그룹 차원의 선제적인 원화 스테이블코인 파트너십을 구축과 함께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들과의 협업을 확대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자산 생태계를 선도해 나가겠다는 것이 하나금융그룹의 목표다. 5일 하나금융그룹에 따르면 하나카드는 그룹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USDC 발행사 서클 계열사 및 글로벌 디지털자산 사업자 크립토닷컴과의 협업을 통해 방한 외국인을 대상으로 이번 달부터 국내 결제 마케팅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이번 공동 마케팅의 일환으로 하나카드는 USDC를 보유하거나 충전 이력이 있는 크립토닷컴 비자 카드를 소지한 외국인 고객이 국내 가맹점에서 결제할 경우 결제금액의 5%를 Cronos 생태계의 네이티브 토큰인 CRO로 돌려주는 캐시백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를 통해 외국인 고객에게 디지털 자산 결제 경험을 제공하고 국내 주요 가맹점을 중심으로 새로운 결제 수요를 발굴할 계획이다. 아울러, 국내 카드 결제 인프라 내 디지털 자산 연계 결제의 실질적 효용과 수요를 점검하고 글로벌 디지털 금융 생태계와의 연계를 통해 디지털 혁신 전략을 구체화해 나갈 계획이다. 앞서 하나카드는 지난해 12월 서클과
[FETV=심수진 기자] 포인트모바일이 5일 결산배당으로 보통주 1주당 1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배당금 총액은 12억1023만원 규모다. 이는 발행주식총수 1230만1272주에서 자기주식 19만8900주를 제외한 1210만2372주를 대상으로 산정된 금액이다. 시가배당률은 2.6%로 집계됐다. 이는 주주명부폐쇄일 2매매거래일 전부터 과거 1주일간 코스닥시장에서 형성된 최종가격의 산술평균가격을 기준으로 산출된 수치다. 배당기준일은 2025년 12월 31일이며 오는 3월 26일 열리는 제20기 정기주주총회 승인을 거쳐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배당금 지급 예정일은 주주총회일로부터 1개월 이내인 4월 24일이다.
[FETV=임종현 기자] 웰컴저축은행이 파킹통장 상품 최대금리를 상향했다. 입출금이 자유로운 웰컴 주거래통장의 최대금리를 기존 연 2.8%에서 3.0%로 0.2%포인트 올리고 예치금 1억원까지 동일한 최고금리를 적용해 목돈 운용 수요를 겨냥했다. 웰컴 주거래통장은 입출금이 자유로운 파킹통장 상품이다. 기본금리 연 0.8%에 우대조건 충족 시 최대 연 3.0%까지 적용된다. 우대조건은 ▲당월 100만 원 이상의 급여 또는 생활비 이체 ▲자동납부 1건 이상 ▲간편결제 또는 체크카드 10만원 이상 사용 ▲마케팅 동의 등으로 구성된다. 웰컴저축은행 관계자는 “목돈 운용처를 고민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심수진 기자] 최근 미국과 이란 사이의 군사적 충돌로 글로벌 증시의 변동성이 커지면서 국내 방위산업에 직접 투자하는 ETF(상장지수펀드)로 투자자들의 자금이 몰리고 있다. 삼성자산운용은 5일 ‘KODEX 방산TOP10’과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의 개인 순매수 금액이 최근 이틀 동안 총 1101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달 28일 미국의 이란 공격 이후 지정학적 위기감이 고조되면서 방위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급증한 결과로 풀이된다. 글로벌 전쟁 우려로 국내 증시가 급락했던 지난 3일 방산 ETF는 위기에 강한 면모를 보였다.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당일 28.5% 상승하며 전체 ETF 중 일간 수익률 1위를 차지했다. 레버리지와 인버스 상품을 제외한 ‘KODEX 방산TOP10’ 역시 13.3% 상승해 전체 3위에 올랐다. 연초 이후 ‘KODEX 방산TOP10’은 28.91%, ‘KODEX 방산TOP10레버리지’는 49.02%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견조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시장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지속되는 가운데 중동 분쟁까지 가세하면서 전 세계적인 방위비 증액 기조가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