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24가 장기 렌터카 서비스에 이어 ‘중고 렌터카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마트24는 이달 12일부터 26일까지 2주간 차량 딜러 할인 프로모션 플랫폼 ‘카피아’와 손잡고 중고차 렌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마트24가 선보이는 중고 렌터카 서비스는 고객이 전국 이마트24 매장에 방문해 연락처를 남기면 ‘카피아’가 상품 관련 상담 및 결제 등을 전화상담으로 진행하고 국내 최저가 견적을 목표로 가장 높은 할인 가능한 차량 매칭을 지원한다. 중고 렌터카 서비스는 신차 대비 저렴한 중고차의 장점과 초기 비용과 차량 유지비가 낮은 렌터카의 장점을 결합한 서비스로, 신차 렌트와 비교하면 월 납입료가 최대 30% 저렴하다. 고객들은 국산 준중형, SUV, 하이브리드 등 다양한 중고 차량을 선택 할 수 있다. 특히 이번 중고 렌터카 서비스를 운영하는 기간 내에 이마트24에서 계약을 하는 모든 고객들에게는 20만원 상당의 주유권을 제공한다. 이마트24는 국산 준중형, SUV, 하이브리드 차량의 중고 렌트가 가능하며, 차량구매나 신차 렌트보다도 비용 부담이 적고 보험료, 자동차세 같은 추가 유지 비용이 없어 고물가 속에 중고 렌터카 서비스가 새로운 대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누적 판매수량 5천만 개를 돌파한 메가 히트 디저트 ‘모찌롤’ 시리즈를 8년 만에 전면 리뉴얼했다. 2017년 출시된 모찌롤은 편의점 디저트 대중화에 결정적 역할을 한 선두주자로 평가받는다. ‘편의점 디저트’라는 개념조차 생소했던 시절 국내 소비자들에게 편의점에서도 전문점 수준의 디저트를 만나볼 수 있다는 점을 각인시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다. 올해 1월 말 기준 모찌롤 누적 판매수량은 5천만 개에 달한다. 전 국민이 1개씩은 먹은 셈인데 세로 16cm를 기준으로 일렬로 나열하면 약 8,000km로 서울에서 부산을 10번 이상 왕복할 수 있는 양이다. 디저트 트렌드가 초고속으로 변하고 새로운 제품들이 빠르게 등장하는 와중에도, 8년간 연평균 600만 개 이상 판매되는 등 오랫동안 사랑받으며 업계 대표 스테디셀러로 자리매김했다. 동기간 연령대별 모찌롤 구매 비중은 10~20대 33.0%, 30대 26.7%, 40대 25.5%, 50대 이상 14.8%로 분석됐다. 특정 연령대에 치우지지 않고 학생부터 직장인 그리고 시니어까지 폭넓은 소비층을 확보하며 편의점 디저트 시장에서 확고한 입지를 구축했다.
[FETV=김선호 기자] 세븐일레븐은 오는 6일 방송인 신동엽과 함께 개발한 ‘블랙서클 위스키’를 새롭게 선보인다고 밝혔다. 세븐일레븐과 신동엽의 인연은 지난 10월부터 시작됐다. 세븐일레븐은 평소 애주가로 잘 알려진 신동엽과 손잡고 편의점 업계 최초로 리얼 생맥주캔 ‘생드래프트비어’를 출시했으며, 연이어 ‘블랙서클 하이볼 2종’까지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콜라보레이션 주류의 새로운 영역을 제시하고 있다 특히, 생드래프트비어는 가까운 편의점에서 살아있는 갓 뽑아낸 생맥주의 신선함을 그대로 즐길 수 있는 파격적인 상품으로 출시 직후부터 맥주 카테고리 매출 2위에 오르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다. 또한, 블랙서클 하이볼은 세븐일레븐의 프리미엄 주류 시리즈 블랙서클의 첫 번째 상품으로 오리지널 스카치 위스키 원액을 아낌없이 사용했으며 일본 본토의 ‘진짜’ 하이볼 제조 방식 그대로를 담아내 좋은 반응을 이끌었다. ‘블랙서클’은 술병에 그려진 동그라미의 컬러를 통해 술의 맛이나 등급을 기억했던 역사를 토대로 모든 색의 등급을 뛰어넘어 누구에게나 사랑 받는 술을 선보이고자 하는 포부를 담아 탄생한 세븐일레븐의 프리미엄 주류 시리즈다. 지난 10월 선보인 블
[FETV=김선호 기자] CU가 편의점 업계 최초로 디저트 브랜드 ‘당과점’을 론칭하고 맛과 품질에 집중한 프리미엄 디저트 상품들을 본격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당과점은 ‘달콤한 맛과 화려한 모양으로 눈과 입을 모두 사로잡는 디저트 가게’라는 뜻이다. 사탕과 과자를 아울러 이르는 단어인 ‘당과’에서 착안해 CU만의 차별화 디저트 브랜드로 탄생시켰다. 최근 CU의 연세우유 크림빵 시리즈, 라라스윗 시리즈, 맛폴리 티라미수 시리즈 등 편의점 디저트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만큼 이에 대한 적극적인 브랜딩을 통해 전문점 수준의 고품질 상품들로 고객의 선택지를 다양화한다는 전략이다. 실제, 2022년 연세우유 크림빵 출시 이후 편의점의 디저트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크게 높아지면서 CU의 연도별 디저트 매출은 매년 2배 이상 증가했으며 지난해에도 25.1% 두 자릿수 신장률을 이어나갔다. CU는 이달 당과점 상품 4종을 시작으로 다양한 메뉴의 디저트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선보이는 제품은 쫀덕 케이크 2종과 뚱카롱 2종이다. 쫀덕 케이크는 초콜릿과 브라우니가 달콤하면서도 쫀득한 식감을 살린 무스 케이크로 고객의 다양한 입맛을 고려해 말차 무스
[FETV=김선호 기자]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2월 14일 밸런타인데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GS25 달콤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최근 밸런타인데이가 연인뿐만 아니라 친구, 가족과 함께 선물을 주고받는 문화로 자리 잡은 만큼, GS25는 남녀노소를 아우르는 다양한 상품과 혜택을 마련했다. 올해 GS25는 글로벌 젤리 브랜드 ‘하리보’, 인기 애니메이션 ‘주술회전’, 아티스트 ‘매튜랜질’, 캐릭터 ‘햄깅’과 ‘위키드’ 등 다양한 고객층을 위한 차별화된 기획세트를 선보인다. 특히, 하리보 세트에는 냉장고 자석, 발 매트, 물컵, 스티커 등의 굿즈가 포함됐으며, 주술회전 세트에는 볼펜, 여권 지갑, 키링, 신발 액세서리 등이 동봉돼 팬들의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매튜랜질 세트는 앞치마, 타포린 매트, 에코백, 가방, 북커버 등 패션 굿즈로 구성됐으며, 햄깅과 위키드 세트는 인형 키링, 코스터, 머그컵을 포함해 아기자기한 디자인을 선호하는 고객들에게 인기를 끌 것으로 보인다. 하리보와 매튜랜질 밸런타인데이 기획세트 41종은 2월 1일부터 13일까지 카카오페이 및 네이버페이 결제 시 40% 페이백 행사가 적용된다. 밸런타
[FETV=김선호 기자] 리테일 테크 기업 컬리는 ‘설 상차림의 모든 것’ 기획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27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재료 준비할 필요 없는 상차림 예약 상품부터 각종 신선, 가공 상품들을 다 모았다. 명절 연휴가 긴 만큼 냉장고에 쟁여 놓을 수 있는 치킨, 핫도그, 튀김류 등 간편식들도 다양하게 준비했다. ‘도리깨침’, ‘진가네반찬’, ‘미자언니네’, ‘비움반찬’ 등 대가의 손맛이 더해진 프리미엄 상차림들을 필요한 양에 따라 예약 구매 가능하다. 잡채, 소갈비찜, 각종 나물과 전 등 명절 단골 음식을 다 모았다. 모두 마켓컬리에서만 만나볼 수 있다. 상차림을 도와주는 신선식품관도 운영한다. ‘고랭지 햇사과 4~6개입’을 최대 43% 할인하며, ‘유명산지 설향 딸기 500g’도 40% 할인 판매한다. ‘KF365 양념 소불고기 1kg’, ‘태우한우 1+ 한우 절단 국거리용 200g’, ‘일상미소 육전용 200g’ 등 정육 상품들도 다양하게 마련했다. 아직 선물세트 구매를 못한 사람들을 위해 설 선물 특가 라스트 찬스 기획전도 29일까지 진행한다. ‘꾸악 스페인 유기농 엑스트라버진’, ‘타무르 데이츠 대추야자 28구 세트’, ‘’
[FETV=김선호 기자] 최근 업계 전반적으로 모바일 앱을 통한 주류 예약 서비스에 힘을 쏟고 있다. ‘홈술족’, ‘혼술족’ 등으로 대변되는 주류 소비 트렌드가 뉴노멀로 자리잡은 가운데, 모바일 주류 예약∙픽업 서비스에 대한 인식 또한 대중적으로 변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30 소비자들은 일명 ‘레어템’ 주류에 관심이 많고 확고한 취향을 바탕으로 원하는 상품을 기다림 없이 간편하게 구매하고자 하는 특성을 지니는 만큼, 편리한 모바일 주류 구매를 선호하는 추세다. 이에 업계에서는 모바일 주류 픽업 서비스 상품 구색을 확대하고, 시스템을 확충하는 등 손님 맞이에 나서고 있다. 실제로 편의점 세븐일레븐의 지난해 모바일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대비 2배가량 늘었으며, 올 해(1/1~1/21) 들어서는 무려 8배 증가했다.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는 세븐일레븐 공식 모바일 앱 ‘세븐앱’에서 맥주, 와인, 위스키 등 다양한 주류상품까지 예약을 통해 원하는 날 원하는 점포에서 수령할 수 있는 서비스다. 특히, 한정판 주류나 운반이 어려운 대용량 맥주(박스, 번들 등)와 같은 상품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최근 세븐일레븐 주류 사전 예약 서비스의 인
[FETV=김선호 기자] 해외에서 난리난 스포츠 음료를 드디어 GS25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가 영미권에서 품절 대란을 일으키며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스포츠 음료 ‘프라임 하이드레이션(PRIME Hydration)을 국내 매장에서 선보인다. GS25는 지난해 11월 진행한 사전예약에서 1만 2000개(1000세트)가 완판된 데 이어, 고객들의 지속적인 추가 입고 요청에 힘입어 당초 예정됐던 25년 5월 출시 일정을 보다 빠르게 앞당겼다. 이달 22일 아이스팝과 블루라즈베리 2종 각 3만 3000개씩 총 6만 6000개의 물량을 매장에 선 도입하며, 이어 오는 3월부터는 2종을 추가해 총 4종으로 라인업을 확대해 ‘프라임 하이드레이션’의 본격적인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프라임 하이드레이션’은 구독자 약 5000만 명에 달하는 유명 유튜버 KSI(2500만 명)와 로건 폴(2360만 명)이 공동으로 론칭한 스포츠 음료 브랜드다. 두 유튜버의 영향력과 온∙오프라인상의 화제성을 바탕으로 현재 영미권 청소년들 사이에서 ‘가장 핫한 음료’로 자리 잡았다. 실제로 GS25가 지난 11월 진행했던 사전예약 행사에서도 20대
[FETV=김선호 기자] 이마트24가 노브랜드 도입점 1,000개점을 돌파하며 순항 중인 가운데 신규점 중 기존 슈퍼마켓을 운영하다 이마트24 편의점으로 새롭게 오픈한 점포가 38%로 가장 높게 나타났다. 이들 점포의 평균 크기는 41평(135㎡)로 기존 이마트24 점포 평균 크기 대비 약 18평(60㎡)가량 크고, 매출도 기존 점포의 일평균 매출과 비교해 60% 가까이 높았다. 이마트24는 이러한 대형 점포가 편의점에서 판매하는 일반 상품과 함께 노브랜드 상품을 진열할 수 있는 여유공간이 있는데다, 노브랜드 상품 도입으로 매출 상승 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어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더불어 기존 슈퍼마켓 운영 시 여러 거래처를 통한 주문, 전표 정리 등과 같은 번거로움 대신 이마트24의 발주 및 물류시스템, 정산시스템을 통해 효율적으로 매장을 관리할 수 있게 된 점도 경영주 만족도를 높인 요인으로 보인다. 실제 A경영주는 “할인공판장을 운영하다 이마트24로 오픈하면서 멋진 인테리어와 노브랜드 상품 덕분에 가게가 새로워졌다”며 “덕분에 오픈 후 첫 한달 매출이 전국에서 1등을 차지하게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B경영주는 “슈퍼마켓에서 이마트24로 새
[FETV=김선호 기자] CU가 편의점 점포 간 택배 서비스인 알뜰택배를 설 연휴기간 정상 운영하며 고객들의 편리한 택배 이용을 돕는다. 알뜰택배는 전국 물류 인프라를 활용해 CU에서 접수한 택배를 고객이 배송을 지정한 다른 CU 점포에서 찾아가는 택배 서비스다. 5kg 이하 소형 택배만 취급하며 일반 택배 보다 배송 기간이 조금 느린 대신 가격은 40% 가량 더 저렴하다. 작년 5월에는 알뜰택배를 울릉도, 백령도, 연평도, 사랑도 등 전국 14개의 섬 지역까지 배송하는 ‘해운 알뜰택배’를 론칭했다. 기존 내륙 혹은 제주 각 지역 내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알뜰택배의 범위를 늘려 내륙에서 도서지역으로 확대 운영하게 된 것이다. 해운 알뜰택배는 서비스 론칭 첫 달과 비교해 월 평균 이용 건수가 3배 증가했으며, 반년 만에 누적 이용 건수 1만 건을 넘어섰다. CU 알뜰택배는 명절 연휴 기간 이용 건수가 평소보다 3배 이상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3개년 동안 명절(설, 추석) 연휴 CU 알뜰택배의 전주 동기간 대비 이용 건수의 신장률을 보면 2022년 233.9%, 2023년 208.0%, 2024년 249.6%으로 크게 늘어났다. 특히 타 지역보다 택배 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