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은 지난 6일부터 창업육성 플랫폼 IBK창공 ‘하반기 혁신창업기업 모집’을 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모집에서는 마포·구로·부산·대전·광주·대구의 6개 센터에서 총 95개 내외의 기업을 선발한다. 대상은 업종 제한 없이 혁신 기술 또는 차별화된 비즈니스 모델을 보유한 창업 7년 미만 스타트업이다. 신청은 5월 6일 오후 2시까지 IBK창공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선발기업에는 ▲IBK금융그룹의 투·융자 등 금융지원 ▲IR·데모데이 ▲1:1 전담 멘토링·컨설팅 ▲중소·중견기업과의 오픈이노베이션 ▲해외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사무공간 제공 등 사업 고도화와 투자 유치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IBK창공은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육성해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한다”며 “성장 잠재력을 가진 혁신 벤처스타트업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한국은행과 '프로젝트 한강' 추진을 위한 협력에 나섰다. 7일 KB금융은 서울 중구 한국은행 본관에서 본격적인 ‘프로젝트 한강’ 수행을 위해 한국은행과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기반 지급결제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와 이창권 KB금융지주 미래전략부문장을 비롯한 양사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차세대 디지털 금융 인프라 구축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이번 업무협약은 한국은행이 추진하는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생태계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양사는 상호 신뢰와 존중을 바탕으로 미래형 금융 인프라를 구축하고, 고객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결제 혁신을 선보일 계획이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한국은행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의 유통·결제 인프라 구축을 위한 기술 협력 및 시범사업 추진 ▲예금 토큰 기반 소비자 활용성 제고를 위한 결제서비스 연구 및 실증 ▲디지털화폐 및 예금 토큰 신사업 발굴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 ▲지급결제 서비스 운영 및 체계화 ▲예금 토큰 기반 서비스 활성화를 위한 사용처 확대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사항 등 총 6개 분야에
[FETV=권현원 기자] 신한금융그룹이 주요 자회사 이사회에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 7일 신한금융은 ‘그룹 소비자보호 경영전략 및 자회사 관리계획’을 수립하고, 은행·카드·증권·라이프 등 주요 자회사 이사회 내 ‘소비자보호위원회’를 신설했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각 자회사 이사회가 소비자보호 경영계획을 직접 심의·의결하고, 성과보상체계(KPI)의 적정성을 평가하는 등 실질적인 감독 기능을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자회사 소비자보호 수준 관리 프로그램을 본격 가동해 책임경영 체계로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지난 2023년 7월 금융지주 최초로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한 데 이어 모든 그룹사 소비자보호 담당 임원이 참여하는 회의체를 통해 전략과 제도를 심의하는 등 소비자보호 문화에 앞장서 왔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사회 중심의 금융소비자보호 거버넌스 구축은 고객이 신뢰하고 안전하게 금융생활을 하기 위한 핵심”이라며 “신한금융은 앞으로도 ‘소비자보호 책임경영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고객에게 가장 신뢰받는 금융 파트너로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금융그룹이 전북혁신도시에 자본시장 특화 금융거점 조성에 나선다. 이를 위해 하나금융은 150여 명 규모의 인력 재배치를 중심으로 단계적 기반 구축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7일 하나금융은 전북혁신도시를 자본시장 전략 중심지로 선정하고, 자본시장 특화 기능이 집적된 통합 금융거점 구축에 나선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하나금융의 자산운용·증권·수탁·기관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전북혁신도시 현지에 집적하고, 국민연금기금 연계 비즈니스와 지역 밀착 금융을 동시에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먼저 자산운용, 대체투자운용, 증권, 은행(수탁영업) 등 그룹의 자본시장 핵심 기능을 한데 모은 ‘하나금융 자본시장 One-Roof센터’를 신설한다. 이는 현재 분산돼 있는 기능과 인력을 전북혁신도시로 집적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아울러 하나손해보험은 현재 전주시 완산구에 위치한 호남권 콜센터를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해 고객지원 기능을 집중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하나금융은 지역 인재 채용을 병행해 인력과 기능을 점진적으로 확충해 나가며 지역 경제 활성화와 고용 창출에도 힘쓸 계획이다. 이를 통해 전북혁신도시를 중심으로 자본시장과 고객지원
[FETV=권현원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이하 수은)이 국내 방산기업 5개사와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7일 수은은 LIG D&A·한국항공우주산업(KAI)·한화시스템·한화에어로스페이스·현대로템 등 주요 방산 5사와 ‘방산 상생 생태계 구축 및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한 상생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앞으로 방산 5사가 대규모 방산 수출에 참여하는 협력사의 납품실적을 확인해 주면, 수은은 협력사에 대출한도 우대 및 금리인하를 통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구체적으로 수은은 중소·중견 협력사에 대해 최대 1.2%포인트(p) 금리 우대를 적용한다. 대출한도 또한 최대 20%p 확대할 예정이다. 수은은 ‘K-방산’의 해외진출에도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수은은 작년에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루마니아 해외투자에 420억원을 지원했다. 향후 폴란드·루마니아 등 각국의 현지 생산 요구, 해외시장 진출을 위한 교두보 확보를 위해 향후 K-방산의 해외투자, 현지법인 설립 등이 증가할 것으로 수은은 전망했다. 안종혁 수은 전무이사는 “K-방산의 다음 과제는 중소·중견 협력사가 함께 성장하는 상생 생태계를 바탕으로 해외진출을 철저히 준비하는 것”이라며 “K
[FETV=권현원 기자] KB국민은행이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 '글로벌 미래성장 금융캠프' 참가자 모집을 실시한다. 6일 KB국민은행에 따르면 이번 캠프는 미래 세대의 주인공인 청소년들이 글로벌 금융 및 산업 환경을 직접 체험하며 글로벌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중국 선전에서 3박 4일간 진행된다. 지난 2월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자를 대상으로 실시한 ‘KB금융캠프’에 이은 청소년 대상 프로그램이다. 참가 신청은 오는 5월 15일까지 KB스타뱅킹 이벤트 페이지에서 가능하다. KB자산운용 펀드를 30만원이상 가입하고 월 10만원이상 자동이체 등록한 고객 중 2011년생부터 2016년생까지를 대상으로 총 120명을 추첨 선발하며, 결과는 5월 20일 발표될 예정이다. 선발된 참가자들은 ‘아시아의 실리콘밸리’로 불리는 중국 선전에서 ▲글로벌 기업 및 창업 지구 탐방 ▲O2O 스마트 소비 체험 ▲팀별 V-log 제작 및 신사업 앱 기획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된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캠프가 청소년들이 글로벌 변화 흐름을 직접 체감하고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미래 세대의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
[FETV=권현원 기자] IBK기업은행이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해 서로 협력하기로 했다. 6일 IBK기업은행은 지난 3일 서울 서초구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이하 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와 ‘중소기업 해외시장 개척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미·중 무역 갈등과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글로벌 무역환경 속에서 중소기업의 수출 시장 다변화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수출기업의 ▲해외 진출 맞춤형 지원 ▲수출 애로 해소 ▲성공 사례 발굴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기업은행은 코트라 해외 무역관이 현지 바이어 발굴, 현지 마케팅, 물류 통관 자문 등 중소기업에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해외시장 개척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아울러 한국무역보험공사의 단기수출보험 가입 비용을 지원해 수출대금 미회수에 따른 위험을 줄여준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코트라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의 수출 경쟁력 강화와 지속적인 성장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FETV=권현원 기자] 신한은행이 금융감독원 출신 전문가 영입을 통해 AX 경쟁력 강화해 나가고 있다. 해당 전문가는 AX혁신그룹 산하 AX·웹3 아카데미 소속으로 내부 직원들에게 AX 관련 교육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신한은행은 이번 금융감독원 출신 인원 영입 외에도 수시 채용·경력 채용 등을 진행하며 AI 관련 전문 인력을 적극적으로 보강하고 있다. 인사혁신처가 발표한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공개 자료에 따르면 3월 발표 자료 기준 퇴직공직자가 시중은행으로 이동하는 인원의 규모는 총 2명이다. 2명 모두 신한은행에 취업하기 위해 심사를 받았다. 신한은행으로 향하는 퇴직공지자 2명은 취업(예정)일자는 올해 3월과 4월이다. 구체적으로 국방부 육군 대령 1명의 취업(예정)일자 올해 4월, 금융감독원 직원 3급 출신 1명의 취업(예정)일자는 올해 3월이다. 국방부 육군 대령 출신 1명은 신한은행 군 전문위원으로, 금융감독원 직원 3급 출신 1명은 신한은행의 AX전임교수·기술멘토로 이동한다. 2명의 심사 결과는 모두 취업가능이었다. 퇴직공직자 취업심사 결과 유형은 취업제한 여부 심사에 따른 취업가능, 취업제한과 취업승인 심사에 따른 취업승인, 취업불승인으로
[FETV=권현원 기자] 우리은행은 창립 127주년 역사를 바탕으로 은행의 고유한 전통과 가치를 고객과 공유하기 위해 100년 경과 점포를 대상으로 유구한 역사를 기리기로 했다고 6일 밝혔다. 우리은행 서울시청금융센터 출입문 좌측 하단에 1915년 개점을 알리는 현판이 걸려있다. [사진 우리은행]
[FETV=권현원 기자] KB금융그룹이 써클 CEO와의 회담을 통해 차세대 결제 인프라와 관련한 협력 관계를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6일 KB금융그룹은 오는 13일 써클의 창업자이자 CEO인 제레미 얼레어가 방한해 KB금융 경영진과 회담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회담을 통해 전략적 협업 관계를 더욱 단단히 하고, 미래 금융 인프라 혁신을 위한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KB금융과 써클의 협력은 실무 중심의 ‘실행형 파트너십’으로서 2025년 6월 KB금융과 써클 간의 경영진 미팅을 시작으로 본격화됐다. 미팅 후 지난해 하반기 KB금융은 써클의 스테이블코인 발행 및 관리 플랫폼인 ‘써클 민트’를 활용한 기술 검증(PoC)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양사 간 기술적 신뢰를 재확인했다. KB금융은 PoC를 통해 법정화폐 입금을 통한 스테이블코인(USDC) 발행부터 송금, 법정화폐로의 인출 및 스테이블코인 간 교환 등 스테이블코인의 모든 생애주기를 직접 시현했다. 이를 통해 ‘써클 민트’ 방식의 효율성, 지갑 구조, 거래 한도 및 비용 관리 등 실제 금융 서비스 운영에 필수적인 핵심 기술 시스템 노하우를 축적했다는 설명이다. 특히 지난해 말 써클 주요 경영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