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서비스하고 슈퍼크리에이티브에서 개발한 로그라이크 RPG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이하 카제나)’가 스토리 기반 시즌제 콘텐츠 ‘은하계 재해’의 2번째 시즌 ‘업화의 씨앗’을 시작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로운 시즌에서 카오스 제로 나이트메어는 성우의 풀더빙으로 제작된 방대한 분량의 스토리가 오픈되고 신규 전투원과 파트너, 카오스 던전 등 다양한 콘텐츠도 추가됐다. 스마일게이트는 게임의 메인 콘텐츠인 카오스에 새로운 성장 요소를 도입하고 편의성 개선에 방점을 둔 시스템 개편을 통해 지난 시즌과는 완전히 달라진 로그라이크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시즌2 업화의 씨앗은 카제나 세계관 속 ‘스파이츠 행성’의 지하 투기장과 카오스에 오염된 ‘베른 행성’을 배경으로 스토리가 진행된다. 총 3장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1장에서는 실종된 ‘퍼스트’와 지하 투기장을 둘러싼 흥미진진한 이야기를 감상할 수 있다. 신규 카오스 던전 ‘타오르는 생명’에서는 ‘투기장 전투’를 플레이 할 수 있으며 새롭게 추가된 ‘투기장 장비’와 재련 시스템도 만나볼 수 있다. 재련 시스템은 보유한 장비에 추가 옵션을 부여해 성능을 극대화하는 기능이다. 또한, 카오스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가 MMORPG 신작 ‘Ragnarok: Twilight’의 베트남 지역 사전 예약을 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Ragnarok: Twilight’은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원작의 핵심 요소에 신규 시스템을 결합한 MMORPG다. 서정적인 배경음악과 포링, 루나틱 등 원작 몬스터, 전직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100% 장비 드롭 구조와 최대 20시간 분량의 오프라인 전투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 부담을 낮췄다. 영웅 변신 시스템을 통해 MVP나 보스 몬스터로 변신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베트남 지역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앞서 중국과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흥행 성과를 거뒀다. 중국에서는 위챗 미니게임 매출 순위 8위를 기록했으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에서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일부 국가에서는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그라비티는 베트남 사전 예약을 기념해 참여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은 PUBG: 배틀그라운드가 카카오프렌즈와 협업한 컬래버레이션 굿즈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배틀그라운드의 세계관과 카카오프렌즈 대표 캐릭터를 결합한 라이프스타일형 컬래버레이션으로, 게임 팬과 캐릭터 팬 모두가 일상에서 즐길 수 있는 상품 구성에 초점을 맞췄다. 배틀그라운드의 상징 요소를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디자인에 자연스럽게 접목해 친숙함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컬래버레이션 굿즈는 총 12종으로 구성됐다. 춘식이와 라이언 등 카카오프렌즈 캐릭터가 배틀그라운드의 대표 아이템인 3레벨 헬멧, 프라이팬, 낙하산 등을 착용하거나 활용한 콘셉트로 재해석됐다. 중형 인형과 키링 인형을 비롯해 LED 피규어, 머그컵, 먼지털이, 차량용 송풍구 피규어 등 실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아이템 중심의 라인업으로 선보인다. 굿즈는 온·오프라인을 통해 동시 판매된다. 오프라인에서는 ‘펍지 성수’를 비롯해 전국 카카오프렌즈 직영 스토어와 대리점, 면세점 등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히 카카오프렌즈 홍대 플래그십 매장은 이번 협업을 테마로 한 VMD(비주얼 머천다이징)로 운영될 예정이다. 온라인에서는 카카오프렌즈 온라인 스토어, 카카오톡 선물
[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W'에서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와 함께 ‘미라클’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날 오후 6시에는 신규 월드 ‘아리아’도 새롭게 오픈된다. 리니지W는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미라클 이벤트 ▲총사 클래스 리뉴얼 ▲일부 던전 개편 ▲TJ 쿠폰 5종 제공 등을 선보인다. 오는 2월 11일에는 신규 마스터 던전 ‘지배의 탑’을 포함한 추가 콘텐츠 업데이트도 예고했다. ‘미라클’ 이벤트는 이용자의 플레이 이력에 따라 보상을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플레이 기록에 따라 아이템 교환에 사용할 수 있는 ‘미라클 주화’와 보유 시 능력치가 상승하는 ‘미라클 휘장’을 획득할 수 있다. 이와 함께 3월 18일까지 ‘미라클 시즌 패스’ 이벤트도 진행된다. 시즌 패스 미션을 달성하면 ‘미라클 시즌 패스 주화’를 받을 수 있으며, 해당 주화는 전설 등급 장비를 포함한 다양한 아이템으로 교환 가능하다. 상점에서 구매 가능한 ‘운명의 미라클 큐브’를 통해서는 ‘운명의 미라클 큐브 주화’를 획득할 수 있다. 주화로 제작 가능한 ‘신화 변신/마법인형 도전권’을 사용하면 최소 ‘드래곤 슬레이어’ 변신과 ‘데스나이트’ 마법인형을 확정으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2024년까지 연이은 성장세를 이어온 넵튠이 2025년 들어 실적이 큰 폭으로 감소하며 기세가 한 풀 꺾였다. 기존 게임들의 부진과 신작 공백, 애드테크 부문의 성장 정체가 맞물린 결과로 풀이된다. 넵튠은 이에 신작 출시와 인도 시장 진출을 통해 돌파구 마련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2024년 역대 최대 실적 이후 1년 만에 역성장 넵튠은 2025년 연간 기준 매출 1213억원, 영업이익 24억원, 당기순손실 295억원을 기록했다. 2024년 매출 1217억원, 영업이익 97억원, 당기순이익 42억원과 비교하면 매출은 비슷하지만 영업이익은 약 75% 줄었으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됐다. 지난 한해 분기 흐름으로 보면 꾸준히 하락세였다. 매출은 1분기 316억원에서 2분기 342억원으로 약 8.1% 증가한 뒤 3분기 297억원으로 약 13.1% 감소했다.
[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 그라비티 게임 비전(Gravity Game Vision, GGV)은 MMORPG 신작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의 한국,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 사전 예약을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한국과 대만·홍콩·마카오를 비롯해 태국, 인도네시아,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동남아시아 9개 지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에서 이메일 등록을 하거나, 각 지역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 등록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오리진 클래식’은 기존 ‘라그나로크 오리진’의 초창기 감성을 기반으로, 원작 MMORPG 특유의 순수한 성장과 모험의 재미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 육성 루트를 간소화해 던전 플레이만으로도 성장이 가능하도록 설계했으며, 콘텐츠 반복으로 인한 피로도를 줄여 탐험 중심의 플레이 경험에 집중할 수 있도록 했다. 과금 구조도 조정했다. 월정액제를 도입하고 코스튬 밸런스를 최적화해 과도한 과금 부담을 완화했으며, 게임 플레이의 핵심 재미를 유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정식 출시 시점에는 전직 2차 직업군이 개방될 예정이며, 직업 간
[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6번째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섬 ‘사탕 섬’이 추가됐다. 사탕 섬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세븐틴 보컬팀의 곡 ‘사탕’을 콘셉트로 한 공간으로 디저트 테마의 배경과 아기자기한 연출이 특징이다. 신규 개인 진척형 콘텐츠 ‘두더지의 반란’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용자는 두더지가 되어 퍼즐을 클리어하고 인간의 물건을 수집해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벤트 재화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포도농장 이벤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퍼즐 플레이로 포도알을 모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퍼즐 세븐틴 x 어프어프’ 콜라보 머치가 경품으로 마련됐다. 세븐틴 팬 콘텐츠도 강화됐다. ‘고잉 세븐틴’의 인기 에피소드인 ‘전생연분’을 콘셉트로 한 시즌 패스와 신규 코스튬이 추가됐으며, 아티스트 생일을 기념한 전용 코스튬도 확률이 상향된 스페셜 박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퍼즐 보이’ 방영 1주년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로켓, 하트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드 컬렉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오늘전통협업(기업 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에 참여해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협업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전통 분야 창작자와 민간 기업의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의 활용 가능성과 산업적 가치를 모색해 왔다. 크래프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대표 게임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SUPERPOSITION)'과 공예 팀 '악티크(OCTIQUE)'가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과 기획 협업을 맡아 게임이라는 현대적 콘텐츠가 전통 공예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게임 속 긴장과 전략을 상징하는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해, 디지털 세계의 이미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서 시연 공개하고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참가해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처음 공개했다. 시연 버전은 게임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중심으로 오픈월드 탐험과 전투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지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번체 중국어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시연 대기 줄이 형성될 만큼 관람객의 관심이 이어졌다.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원작 세계관을 살린 연출과 함께, 합기 시스템 등 캐릭터 간 연계 액션이 콘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전투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전투 구조와 액션 연출의 완성도가 호평을 받았다. 대만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일곱 개의 대죄’ IP 인지도가 높은 시장이다. 2020년 출시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367억2240만원, 영업이익은 9억5294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2024년 75억5104만원 대비 3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89억3719만 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5억7549만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대비 54.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34억3285만원으로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용역 계약에 따른 매출 성장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됨에 따른 결과다. 재무상태의 경우 자산총계는 2025년 말 기준 739억7604만원으로 전년 338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부채총계는 441억6908만원으로 전년도 79억 5627만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