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그라비티가 MMORPG 신작 ‘Ragnarok: Twilight’의 베트남 지역 사전 예약을 4일부터 진행한다고 밝혔다.
‘Ragnarok: Twilight’은 라그나로크 IP를 기반으로 원작의 핵심 요소에 신규 시스템을 결합한 MMORPG다. 서정적인 배경음악과 포링, 루나틱 등 원작 몬스터, 전직 시스템을 유지하면서도 100% 장비 드롭 구조와 최대 20시간 분량의 오프라인 전투 보상 시스템을 도입해 성장 부담을 낮췄다. 영웅 변신 시스템을 통해 MVP나 보스 몬스터로 변신해 전투에 참여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베트남 지역 사전 예약은 정식 출시 전까지 공식 사전 예약 페이지와 구글플레이,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 게임은 앞서 중국과 대만·홍콩·마카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 흥행 성과를 거뒀다. 중국에서는 위챗 미니게임 매출 순위 8위를 기록했으며, 대만·홍콩·마카오 지역 애플 앱스토어 매출 순위에서도 상위권에 올랐다. 동남아시아 지역에서는 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필리핀 등에서 구글플레이 인기 순위 1위를 차지했고, 일부 국가에서는 매출 순위 10위권에 진입했다.
그라비티는 베트남 사전 예약을 기념해 참여 이용자에게 한정 탈 것과 희귀 코스튬, 보물 뽑기 등 인게임 보상을 제공한다. 공식 페이스북 이벤트를 통해 스마트폰과 콘솔 기기 등을 추첨 증정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한다.
김진환 그라비티 사업 총괄 이사는 “기존 지역에서의 성과를 바탕으로 베트남 시장에서도 안정적인 서비스를 선보이기 위해 준비 중”이라며 “현지 이용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