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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 봉천14구역 재개발 사업 수주 계약 체결

매출액의 5.04%에 해당하는 규모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8개월 예정

[FETV=심수진 기자] GS건설이 2일 봉천제14구역 재개발정비사업조합과 6274억5739만9000원 규모의 공사 수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이번 계약금액은 GS건설의 지난해 말 연결 재무제표 기준 매출액인 12조4503억원의 5.04%에 해당하는 규모다.

 

해당 사업은 서울시 관악구 봉천동 4-51번지 일대에 지하 4층에서 지상 27층, 14개 동 규모의 공동주택 1531세대와 부대 복리시설을 건설하는 프로젝트다. 공사 기간은 실착공일로부터 48개월로 예정돼 있다.

 

별도의 계약금이나 선급금은 없으며 분양대금 등의 수입금으로 공사 대금을 지급받게 된다. GS건설은 계약금액과 공사기간 등은 향후 공사도급계약서 조건 등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지배회사인 지에스건설의 영업부문은 건축·주택사업본부, 플랜트사업본부, 인프라사업본부와 개발사업실, 신사업실, Prefab실로 구성돼 있으며 사무용 빌딩, 생산 시설, 주거 시설, 정유, 석유화학 및 환경 등에 사용되는 설비 등을 건설하는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