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바일 상품권 시장 상생 협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카카오는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상한제 도입, 환불 비율 확대, ‘카카오 클래스’와 ‘프로젝트 단골’ 운영 등을 통해 가맹점주 부담 완화와 이용자 편익 제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 왔다. 정신아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부담 완화와 이용자 보호 강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카카오가 추진해 온 공정거래 실천과 중소상공인 상생 노력 등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의미 있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기반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준법경영을 강화하고, 자율준수가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기업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카카오 정신아 대표(왼쪽 두번째).[사진 카카오]
[FETV=신동현 기자]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를 추가하고 운영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신규 환경·무기 추가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에 다섯 번째 무료 업데이트 ‘화약고’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환경 조건 ‘아크 작전: 면밀한 조사’가 추가됐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신규 비행형 적 ‘베이퍼라이저’가 등장하며, 특정 지역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해당 환경에서 신규 무기 설계도와 일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특정 지역에만 등장하던 적 ‘슈레더’는 다른 맵에도 등장하도록 변경됐다. 이와 함께 자원 납품 방식의 이용자 프로젝트가 추가됐으며, 반려 시스템과 제작 시스템 일부 기능이 개선됐다. ◇엔씨 ‘아이온2’, 시즌3 콘텐츠 순차 적용 엔씨는 ‘아이온2’ 시즌3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시즌3는 4월 8일부터 시작되며 신규 던전과 필드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일부 기존 콘텐츠는 개편되거나 대체된다. 장비 강화 단계를 이전할 수 있는 ‘영웅 계승’ 시스템과 전투 정보를 확인하는 ‘전투력 측정기’가 도입됐다. 외형 재판매 콘텐츠와 이벤
[FETV=신동현 기자] 시프트업이 ‘바이오하자드’ 시리즈 개발자로 알려진 미카미 신지의 개발 스튜디오를 인수한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콘솔 기반 글로벌 게임 사업 확대에 나서며 IP 확장에 나선다. 시프트업은 일본 게임 개발사 언바운드(Unbound Inc.)의 지분 전량을 취득했다고 1일 밝혔다. 언바운드는 ‘바이오하자드(Resident Evil)’ 시리즈를 비롯해 ‘데빌 메이 크라이’, ‘사이코 브레이크(The Evil Within)’, ‘오카미’ 등 주요 타이틀 개발에 참여한 미카미 신지를 중심으로 구성된 PC·콘솔 게임 개발 스튜디오다. 현재 언바운드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오리지널 PC·콘솔 기반 신규 IP를 개발 중이다. 시프트업은 이번 인수를 통해 콘솔 중심 개발 인력을 확보하고, 신규 파이프라인을 확대한다. 향후 언바운드 신작 퍼블리싱을 직접 맡아 글로벌 서비스 역량도 강화할 계획이다. 김형태 시프트업 대표는 “미카미 신지 대표를 비롯한 개발진과 함께하게 됐다”며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는 계기로 삼겠다”고 말했다. 미카미 신지 언바운드 대표는 “시프트업과 협력하게 되어 기쁘다”며 “게임 개발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에서 새로운
[FETV=신동현 기자] NHN클라우드가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6년 연속 공급 기업으로 참여하며 핀테크 기업 대상 클라우드 지원을 이어간다. NHN클라우드는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금융 클라우드 지원 사업’에 공급 기업으로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사업은 핀테크, 블록체인, 금융 AI 기업 등을 대상으로 클라우드 인프라를 제공해 서비스 개발과 운영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선정된 약 60개 기업은 연간 최대 9600만 원 규모의 클라우드 이용 보조금과 함께 구축·이관 지원, 보안 컨설팅, 모의 해킹 및 취약점 분석 등의 지원을 받는다. NHN클라우드는 신한투자증권, 신한EZ손해보험, 상상인저축은행, 데일리펀딩 등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공급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수요 기업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기업별 요구에 따라 프라이빗, 하이브리드, 멀티 클라우드 환경을 제공하며, 데이터센터 기반 구축 서비스와 메시징, 애플리케이션 보호 등 SaaS 제품도 함께 지원한다. 또 NHN클라우드를 선택한 기업에는 500만원 규모의 클라우드 크레딧과 아키텍처 설계 지원 등 별도 프로모션도 제공한다. NHN클라우드 김동훈 대표는 “금융 고객사
[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오피스가 글로벌 보안 기업 네트릭스와 협력해 기업 대상 보안 MSP 사업을 확대하며 클라우드·AI 보안 시장 대응에 나서고 있다. 폴라리스오피스는 네트릭스와 한국 MSP 파트너 계약을 체결하고 기업 고객의 클라우드 및 데이터 보안 환경을 설계·운영하는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네트릭스는 전 세계 1만 3500여 개 고객사를 확보한 보안 기업으로 양사는 데이터 보안 상태 관리(DSPM), 신원 기반 위협 대응(ITDR), 특권 권한 관리(PAM) 등을 구독형 형태로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협력은 기업의 AI 도입 과정에서 요구되는 보안 및 규제 대응 수요에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오픈AI와 기업 간 비즈니스 협약(BAA)을 체결해 미국 의료정보보호법(HIPAA) 기준을 충족하는 데이터 처리 환경을 마련한 바 있다. 여기에 네트릭스 보안 솔루션을 결합해 AI 서비스 도입 시 발생할 수 있는 보안 리스크를 관리하는 구조를 구축한다는 설명이다. 폴라리스오피스는 기존 고객 기반을 활용한 사업 확장도 추진한다. 아틀라시안 협업 플랫폼 사용자와 계열사 폴라리스클라우드의 마이크로소프트 애저 고객을 대상으로 보안
[FETV=신동현 기자] LG CNS가 로봇 도입 컨설팅 조직을 신설하며 로봇 전환(RX) 사업 확대에 나섰다. 디지털 전환(DX)과 AI 전환(AX)에 이어 로봇까지 포함한 통합 혁신 체계를 구축하고, 피지컬 AI 기반 사업을 본격화하는 흐름이다. LG CNS는 고객 맞춤형 로봇 도입 컨설팅 조직 ‘RX 이노베이션 랩’을 출범했다고 1일 밝혔다. RX 이노베이션 랩은 기업의 업무 환경과 목적에 맞는 로봇 활용 방안을 도출하고, 워크플로우 설계와 개념검증(PoC)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LG CNS는 3단계 방식으로 로봇 도입을 지원한다. 인사이트 단계에서는 산업 특성과 업무 프로세스를 분석해 적용 영역을 도출하고, 디자인 단계에서는 자율이동로봇(AMR) 등 적합한 솔루션을 선정해 업무 구조를 설계한다. 프루프 단계에서는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로봇 시스템을 적용하고 PoC를 통해 생산성과 안전성 등을 검토한다. 이번 조직은 개별 공정 자동화가 아닌 업무 전반을 분석해 로봇 적용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예를 들어 물류 기업의 경우 입고부터 출고까지 전 과정을 분석해 적용 가능 구간과 작업 동선 등을 설계하는 방식이다. LG CNS는 물류·유통·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한빛소프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게임의 국내 유통을 맡으며 성장했다. 이후 자체 게임 개발사로의 전환을 추진했지만 대형 흥행작을 잇달아 내놓지는 못했고 이후 드론을 필두로 교육·인공지능(AI)·확장현실(XR) 등 비게임 분야로 사업 범위를 넓혀왔다 한빛소프트는 1999년 설립됐다. 회사의 출발점은 LG그룹 계열사였던 LG소프트(현 LG디스플레이) 내 콘텐츠사업팀이다. 당시 LG소프트는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스타크래프트’ 국내 판권을 보유하고 있었다. 이후 LG그룹이 사업을 철수하면서 당시 LG소프트 콘텐츠사업팀장이던 김영만 전 한빛소프트 회장이 회사를 설립하고 교육 및 게임 소프트웨어 판권을 승계받았다. 한빛소프트는 스타크래프트에 이어 확장팩 ‘스타크래프트: 브루드워’ 유통을 맡으며 시장에서 입지를 넓혔다. 브루드워가 전국적인 인기를 얻
[FETV=신동현 기자] 박윤영 KT 대표이사가 취임 직후 첫 공식 일정으로 31일 경기도 과천에 위치한 KT 네트워크·보안 관제센터를 찾아 정보보안과 네트워크 운영 현황을 점검했다. 박 대표는 별도 취임 행사 없이 현장을 방문해 24시간 근무 중인 직원들을 격려하고 관제센터 운영 현황과 주요 설비를 살폈다. 이어 보안운용센터와 IT통합관제실 등을 둘러보며 사이버 위협 대응 체계와 실시간 운영 상황을 확인했다. 사진은 박윤영 대표가 KT 대표가 주요 네트워크 인프라 현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모습.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새로운 리더십 체제 아래 사업 구조 재편과 글로벌 확장 전략을 동시에 추진한다. 핵심 IP 중심의 ‘선택과 집중’ 전략과 비용 효율화, AI 기반 개발 체계 도입을 통해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구상이다. 넥슨은 최근 ‘캐피털 마켓 브리핑(CMB)’을 통해 중장기 성장 전략과 사업 구조 개편 방향을 공개했다. 이번 발표에는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과 이정헌 대표가 참여해 각각 전략과 운영 측면에서 회사의 방향성을 설명했다. 넥슨은 2025년 매출 4750억엔을 기록하고, 8년 연속 1000억엔 이상의 영업 현금 흐름을 유지했다. ‘메이플스토리’와 ‘던전앤파이터’ 등 주요 IP의 장기 흥행이 실적을 견인했다. 패트릭 쇠더룬드 회장은 향후 전략의 핵심으로 ‘선택과 집중’을 제시했다. 성공 가능성이 높은 프로젝트에 자원을 집중하고, 전사 포트폴리오를 사업성 기준으로 재편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비용 구조를 재정비해 개발과 운영에 자원을 집중한다. 최근 발생한 ‘메이플 키우기’ 관련 이슈에 대해서는 운영상 관리 실패로 규정하고, 최고위험책임자(CRO) 선임과 다중 보고 체계 도입 등 내부 통제
□ 주요 임원 승진자 프로필(부사장) ◇ 부사장 ▲ 박현진 Customer부문장 ▲ 김봉균 Enterprise부문장 ▲ 김영인 네트워크부문장 ▲ 옥경화 IT부문장 ▲ 김영진 kt estate 경영기획총괄 ▲ 지정용 kt cs 대표이사 □ 주요 외부 영입 임원 프로필 ▲ 법무실장 송규종 부사장 ▲ 정보보안실장 이상운 전무 ▲ AX사업부문장 박상원 전무 □ 임원 승진(4월 1일자) ◇ 부사장(6명) ▲ KT(2명): 김영인, 옥경화 ▲ 그룹사(4명): 김봉균, 김영진, 박현진, 지정용 ◇ 전무(5명) ▲ KT(3명): 권혜진, 권희근, 허태준 ▲ 그룹사(2명): 김상균, 최경일 ◇ 상무(20명) ▲ KT(17명):김대현, 김대회, 김범민, 김병진, 박재형, 백승택, 신세범, 예범수, 오범석, 이성환, 이승호, 이영호, 이진형, 전명준, 최세준, 최옥진, 한종욱 ▲ 그룹사(3명): 강현구, 박세주, 정영훈 □ 상무보 승진(KT 29명) ◇ 상무보(29명): 고영근, 김광희, 김병찬, 김승화, 김재현, 김종혁, 김종희, 김준영, 박광수, 박성우, 박승영, 박예경, 박종일, 성종석, 송광성, 신동균, 신동호, 오홍석, 이운문, 이중혁, 임호준, 정용섭, 정은배, 조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