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한글과컴퓨터가 국립장애인도서관과 협력해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PDF 생성 기능을 개발한다. 폴라리스AI파마는 비용 구조 개선 영향으로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SOOP은 스포츠 협회와 협력을 확대하며 종목 중계와 콘텐츠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한컴,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접근성 PDF 기능 개발 협력 한글과컴퓨터(이하 한컴)는 국립장애인도서관과 장애인의 공공기관 간행물 접근성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9일 경기 성남 판교 한컴타워에서 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컴은 장애인 접근성을 고려한 PDF 생성 기능을 개발해 아래아한글 2024 버전에 탑재할 예정이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공공기관이 해당 기능을 활용해 접근성 PDF를 제작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검증 체계 마련과 제도 개선을 추진한다. 국립장애인도서관은 공공기관 간행물과 학술·학위 논문 등을 장애인을 위한 대체자료로 제작하는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다만 기존에는 이미 제작된 PDF에 접근성을 추가하는 방식이어서 제작 시간과 비용 부담이 있었다. 한컴은 PDF 변환 단계에서 국제표준 PDF/UA(Universal Accessibility)를 지원하는 기능
[FETV=신동현 기자] 넥슨이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 행사에서 상반기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넷마블은 대학생 서포터즈 ‘마블챌린저’ 25기 발대식을 열었으며 카카오게임즈는 한국거래소가 선정한 ‘2025년 코스닥시장 공시우수법인’에 이름을 올렸다. 드림에이지는 신작 ‘알케론’ 개발 총괄 롭 팔도 대표의 GDC 기조연설 소식을 전했고 데브시스터즈는 ‘쿠키런: 오븐스매시’ 사전 등록자가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넥슨, ‘던전앤파이터 모바일’ 4주년 행사서 상반기 업데이트 공개 넥슨은 모바일 액션게임 ‘던전앤파이터 모바일’의 4주년 기념 행사 ‘DM(Director’s Message)’에서 2026년 상반기 업데이트 마일스톤을 공개했다. 이번 행사는 지난 8일 서울 ‘WDG 스튜디오 홍대’에서 이용자를 초청해 진행됐다. 네오플 옥성태 총괄 디렉터와 고민용 디렉터가 무대에 올라 업데이트 계획을 발표하고 이용자 질문에 답하는 시간을 가졌다. 넥슨은 3월 신규 레이드 ‘침식의 시로코’를 업데이트할 예정이다. 해당 레이드는 총 3단계로 구성되며 파티 조합과 공략 순서에 따라 전장이 변화하는 구조로 설계됐다. 보상으로는 ‘시로코’ 레이드 무기와 신규 재
[FETV=신동현 기자] SK인텔릭스가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를 앞세워 글로벌 시장 진출을 추진하며 로보틱스 기반 헬스케어 플랫폼 사업 확장에 나선다. SK인텔릭스는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 2026(Mobile World Congress 2026)’에 참가해 AI 웰니스 로봇 ‘나무엑스(NAMUHX)’를 공개했다고 9일 밝혔다. 전시 기간 동안 SK인텔릭스는 자사가 운영하는 부스에 글로벌 파트너사와 업계 관계자, 인플루언서 등 약 1만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전시 현장에서 해외 기업들과 협력 가능성을 논의했다고 설명했다. SK인텔릭스는 나무엑스의 주요 기능으로 자율주행 기반 이동 기능과 음성 제어가 가능한 에어 솔루션, 비접촉식 바이탈 사인 체크 등을 소개했다. 해당 기능들은 하나의 디바이스에 통합된 AI 기반 웰니스 플랫폼 형태로 구현됐다고 설명했다. 또 사용자를 인식해 이동하는 ‘팔로우 미(Follow Me)’ 기능과 구글 제미나이(Gemini) 모델을 연동한 대화형 인터랙션도 공개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시큐리티(Security)’ 기능과 이를 기반으로 한 보안 경비 서비스 계획도 발표했다. 회사는 생체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가 학계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전문가 자문과 인재 교류 프로그램을 통해 AI 연구 협력과 기술 전략 고도화에 나선다. 카카오는 학계 전문가 및 미래 인재와의 교류를 위한 AI 협력 프로그램 ‘카나나 스칼라(Kanana Scholar)’를 출범하고 전문가 자문 그룹 발족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카나나 스칼라는 카카오의 AI 전략과 기술 방향을 학계와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이다. 학계 전문가 자문 그룹과 대학생·청년층 대상 교류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전문가 자문 그룹은 국내 주요 대학 AI 및 컴퓨팅 분야 교수 7명으로 구성됐다. 참여 교수는 김선주 연세대학교 첨단컴퓨팅학부 교수, 김승룡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신진우 KAIST ICT 석좌교수, 이주호 KAIST 김재철AI대학원 교수, 장준혁 한양대학교 융합전자공학부 교수, 주한별 서울대학교 컴퓨터공학부 교수, 최종현 서울대학교 전기·정보공학부 교수다. 자문 그룹은 카카오의 AI 기술과 서비스 전반에 대한 자문을 제공한다. 카카오는 3월6일 발족식을 열고 연간 논의 주제와 자문 방향을 확정했다. 논의는 카나나 파운데이션 모델, 온디바이스 AI
[FETV=신동현 기자] NHN두레이가 국정자원 행정망을 기반으로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 등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AI 협업 플랫폼 공급을 확대하며 공공 SaaS 시장 공략에 나선다. NHN두레이는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의 PPP(민관협력) 행정망존을 통해 행정기관에 AI 협업 도구 두레이를 제공할 예정이라고 9일 밝혔다. NHN두레이는 기존에 NHN클라우드 판교 데이터센터(NCC1)를 통해 공공·금융·민간 고객사에 두레이를 공급해 왔다. 행정기관 도입을 위해 국정자원 대구센터 내 NHN클라우드 기반 행정망존에 관련 인프라를 구축했다. 국가정보원 보안성 검토 절차가 완료되는 4월 이후 행정기관은 대구센터 행정망 환경에서 두레이를 도입할 수 있게 된다. 두레이는 메일, 메신저, 화상회의, 업무관리, 드라이브, 위키 등 협업 기능과 AI 기능을 통합 제공하는 협업 플랫폼이다. NHN두레이는 CSAP 표준 인증과 CSA STAR GOLD 등급 등을 기반으로 공공기관 대상 서비스를 제공해 왔다고 설명했다. NHN두레이는 현재 약 150개 공공기관을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 행정안전부 ‘공공용 민간 SaaS 이용지원’ 사업을 통해 충청북도와 산하 지자체, 하남시,
[FETV=신동현 기자] 네이버가 숏폼 서비스 ‘클립’의 지원 정책을 확대하며 콘텐츠 창작자 생태계 강화에 나섰다. 네이버는 지난 8일 경기 성남 네이버1784 사옥에서 클립 창작자를 대상으로 제3회 ‘클립 크리에이터스 데이’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행사에는 다양한 분야의 클립 크리에이터가 참여해 클립 서비스 방향과 창작자 지원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네이버는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지원하는 기능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연내 ‘AI 에디터’를 도입해 콘텐츠 제작 과정을 간소화할 예정이다. 이 기능은 동일 장소에서 촬영된 영상과 이미지를 자동 분류하고 미디어 정보를 분석해 정보 태그를 생성하며 콘텐츠에 맞는 해시태그와 음원을 추천하는 방식으로 설계됐다. 콘텐츠 성과 분석 기능도 확대한다. 네이버는 창작자가 콘텐츠 지표 확인과 수익 정산을 할 수 있는 ‘클립 크리에이터 앱’에 게시물 형태 콘텐츠 분석 기능을 추가하고 유입 경로, 시청 시간 등 세부 분석 도구를 제공할 계획이다. 수익 프로그램 관리 기능도 강화한다. 창작자는 앱에서 해시태그 미션, 월간 어워즈, 활동 미션 등 수익 관련 프로그램을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다. 네이버는 수익 지원 범위도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를 맞아 ‘도약’을 외치며 실적 반등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던 웹젠의 행보가 ‘드래곤소드’ 계약 해지 갈등으로 시작부터 꼬이고 있다. ‘뮤’ IP의 흥행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웹젠은 단일 IP 의존 리스크에서 벗어나기 위해 퍼블리싱을 통한 IP 확장을 시도해 왔지만 그 과정에서 여러 차례 논란에 휘말려 왔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웹젠의 퍼블리싱 계약 현황 등 관련사안들을 짚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웹젠은 지난 몇년간 ‘뮤(MU)’ IP 중심 구조에서 벗어나기 위한 변화를 시도하고 있다. 작년 뮤 IP 매출 비중이 낮아진 가운데 외부 개발사 투자 확대를 이어가며 신규 IP 확보 등 새로운 성장 동력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 웹젠의 매출 구조는 여전히 ‘뮤’ IP 중심이지만 최근 들어 의존도는 점차 낮아지고 있다. 웹젠의 2025년 제품별 매출을 보면 ‘뮤’ IP 매출은 약 1098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약 63%를 차지했다. 전년 약 1509억원 대비 규모가 줄어든 영향으로 매출 비중 역시 2024년 약 70%에서 7%p 하락했다. 다른 주요 게임들의 매출은 상대적으로 변동 폭이 제한적이었다. ‘R2’
[FETV=신동현 기자] 골프존커머스가 운영하는 골프용품 유통 플랫폼 골프존마켓은 6일 골프존마켓 분당센터에서 ‘팀 골프존마켓 X 에델(Team Golfzon Market X Edel)’ 앰배서더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앰배서더는 현역 프로 골퍼와 골프 인플루언서 등 총 19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향후 1년 동안 온·오프라인 활동을 통해 에델 골프 제품 사용 경험을 공유하고 관련 콘텐츠를 제작할 예정이다. 또 신제품 출시 시타 행사 등 행사에 참여해 소비자와 브랜드를 연결하는 활동을 진행한다. 에델 골프는 1996년 투어 프로 출신 골프 교습가 데이비드 에델(David Edel)이 설립한 브랜드로 퍼터 중심의 커스터마이징 골프 클럽을 개발·판매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골프존마켓을 통해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번 발대식에는 에델 골프 알렉스 바드(Alex Bard) 대표와 엔지니어 게빈 존스(Gavin Jones)가 참석해 브랜드 설계 철학과 피팅 시스템을 소개했다. 알렉스 바드 대표는 “’팀 골프존마켓 X 에델’의 활동에 매우 높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며 “한국 골퍼들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정밀함, 뛰어난 품질, 그리고 높은 퍼포먼스는 에델의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가 AI 반도체 기업 퓨리오사AI와 기업 내부 인프라에서 사용할 수 있는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를 공동 개발한다고 밝혔다. 양사는 지난 4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6 현장에서 AI 인프라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이상엽 LG유플러스 CTO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했다. 소버린 AI 어플라이언스는 데이터가 외부 클라우드로 전송되지 않고 기업 내부 인프라(온프레미스 환경)에서 처리되는 일체형 AI 장비다. 전원과 네트워크 연결만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형태다. 이 장비에는 LG유플러스의 기업용 AI 플랫폼과 LG AI연구원의 AI 모델 ‘엑사원(EXAONE) 4.0’, 퓨리오사AI의 신경망처리장치(NPU)가 통합된다. LG유플러스는 기업용 AI 플랫폼과 엑사원 4.0을 기반으로 사내 문서 검색, 요약, 업무 자동화 기능 등을 지원하는 구조를 설계한다. 폐쇄망 환경에서도 사용할 수 있는 운영 구조를 구축하는 역할을 맡는다. 퓨리오사AI는 2세대 NPU ‘레니게이드’를 기반으로 AI 추론 성능을 지원한다. 다수 사용자가 동시에 이용하는 환경에서도 안정적으로 처리
[FETV=신동현 기자] 코웨이는 ‘2026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제품 디자인 부문에서 8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국제디자인포럼이 주관하는 디자인 시상식으로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IDEA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는 설명이다. 코웨이는 비데, 공기청정기, 의료기기 등 제품군에서 디자인 부문 본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으로 코웨이는 2008년 이후 19년 연속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상 제품에는 가정용 의료기기 브랜드 ‘테라솔(Therasol)’의 요실금 치료 의료기기 ‘테라솔 U’가 포함됐다. 이 제품은 저주파 자극을 통해 골반저근과 주변 근육을 수축·이완하도록 설계된 의료기기다. 인체공학적 구조를 적용했으며 전용 거치대를 통해 보관과 충전을 할 수 있도록 했다는 설명이다. ‘룰루 슬리믹 비데’는 두께 83mm 구조를 적용한 제품으로, 핵심 부품을 소형화해 평면 디자인을 구현했다. 본체와 커버, 시트를 동일 색상으로 구상했다고 전했다. ‘스퀘어핏 공기청정기 2종(38㎡·82㎡)’은 상단 공기 배출부에 정전기 방지 소재를 적용하고 분리 세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