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NHN은 ‘제18회 세계 자폐인의 날’을 맞아 2일 저녁 경기 판교 사옥 플레이뮤지엄 외관에 초대형 전구 모양의 푸른 불빛을 연출하는 ‘블루라이트 캠페인’에 참여했다. 지난달에는 ‘어스아워’ 소등 캠페인에 참여했고, 4월 22일 ‘지구의 날’ 소등 캠페인에도 동참할 계획이다. [사진 NHN]
[FETV=신동현 기자] NC AI가 생성형 AI ‘바르코(VARCO)’를 중심으로 크리에이터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글로벌 창작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 NC AI는 크리에이터의 콘텐츠 제작과 유통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해당 프로그램은 AI 기반 창작 도구 제공을 넘어 콘텐츠 확산과 활용까지 지원하는 구조로 구성됐다. 프로그램 참여자는 ▲바르코 3D ▲바르코 사운드 ▲바르코 보이스 ▲바르코 트랜스레이션 ▲바르코 아트패션 등 5개 AI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는 크레딧을 지원받는다. 우수 활용 사례로 선정될 경우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콘텐츠 노출과 마케팅 지원도 제공된다. 지원 범위는 온라인을 넘어 오프라인으로 확대되고 있다. NC AI는 미디어 월 전시 등 오프라인 채널을 활용한 콘텐츠 노출을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적용 범위를 확대할 계획이다. 글로벌 협업 사례도 이어지고 있다. 3D 콘텐츠 제작자와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크리에이터가 바르코를 활용한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으며, 일부 사례는 게임 제작과 그래픽 디자인 등으로 확장되고 있다. 해외에서는 미국, 인도, 체코, 튀르키예 등 다양한 국가의 크리에이터가 참여하고 있으며, 국내
[FETV=신동현 기자] 컴투스의 기업가치 제고 계획 1년차 성적은 매출은 소폭 늘고 자기자본이익률(ROE)은 마이너스에서 플러스로 전환했지만 영업이익률과 주가순자산비율(PBR)은 회사가 제시한 목표 수준과는 거리가 멀었다. 다만 이번 계획이 2025년부터 2027년까지의 3개년 로드맵인 만큼 컴투스는 올해 이후 대형 신작 출시를 발판으로 반등을 노리고 있다. 컴투스는 작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평균 매출 성장률(CAGR) 10% 이상을 유지하고 2025년 이후 자체 개발 및 외부 퍼블리싱 신작을 바탕으로 2024년 대비 영업이익률을 끌어올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또 2022~2023년 평균 3.2%였던 ROE를 2024년을 기점으로 우상향시키고 평균 0.56배 수준인 주가순자산비율(PBR)도 2025년 이후 40% 이상 회복하겠다는 방침을 내놨다. 다만 1년차 실적만 놓고 보면 출발은 다소 약했다. 컴투스의 2025년 연결 기준 매출은 6964억원으로 전년 6939억원 대비 0.36% 증가하는 데 그쳤다. 2025년부터 2027년까지 3년 평균 매출 성장률(CAGR) 10% 이상을 유지하겠다는 목표와 비교하면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아주대학교와 데이터 기반 공동 연구와 인재 양성 협력을 강화하며 첨단 모빌리티 분야 산학 협력 체계를 확대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 인재 양성과 공동 연구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모빌리티 산업 변화에 대응해 데이터와 연구 역량을 결합한 산학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것이다. 양측은 협약에 따라 ▲모빌리티 데이터 기반 서비스 및 공공 기여 연구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연구 성과 공유 등에 협력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자사가 운영하는 플랫폼에서 축적된 데이터를 연구에 활용할 수 있도록 제공하고, 관련 인프라 지원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공동 워크숍과 학회 발표 등을 통해 연구 성과 확산도 추진한다. 학생 대상 인턴십 프로그램도 운영해 현장 경험을 강화한다. 이를 통해 실제 산업 환경과 연계된 연구와 교육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문희진 카카오모빌리티 기술부문장은 “모빌리티의 미래가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변곡점에서 아주대의 우수한 인재와 당사의 AI·데이터 역량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된
[FETV=신동현 기자] 삼성SDS가 '첼로스퀘어 콘퍼런스'에서 공급망 운영에 AI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적용한 ‘에이전틱 AI’ 물류 전략을 제시했다. 삼성SDS는 2일 판교 물류캠퍼스에서 ‘첼로스퀘어 콘퍼런스 2026(Cello Square Conference)’를 열고 AI 기반 공급망 운영 전략과 물류 트렌드를 공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제조·유통 기업 등 약 120개 화주사가 참석해 글로벌 공급망 리스크 대응 전략과 물류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삼성SDS는 생성형 AI를 활용해 공급망 데이터를 분석하고 주요 트렌드를 도출한 뒤, 이를 기반으로 3가지 핵심 방향을 제시했다. 첫 번째는 자동화된 컨트롤타워다. 생산·운송·재고 데이터를 통합해 공급망 가시성을 확보하고, AI 분석을 통해 수요 변화나 지연 상황을 사전에 감지해 대응하는 구조다. 두 번째는 디지털 트윈 기반 의사결정이다. 실제 공급망 환경을 가상으로 구현해 다양한 운영 시나리오를 검증하고 최적의 운영 방안을 도출하는 방식이다. 세 번째는 총비용 기반 의사결정이다. 운송비와 관세뿐 아니라 탄소 배출, 공급망 리스크, 기회비용 등 다양한 요소를 반영해 의사결정을 수행하는 방식이다. 행사에서는 이와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AI 모델 브랜드 ‘Raon’을 공개하고 음성·비전 기반 멀티모달 모델을 오픈소스로 공개하며 AI 기술 개발을 확대하고 있다. 크래프톤은 AI 모델 브랜드 ‘Raon(라온)’을 출범하고 음성 지원 대규모 언어 모델과 실시간 음성 대화 모델, 텍스트-음성 변환(TTS) 모델, 비전 인코더 등 4종을 글로벌 플랫폼 허깅페이스에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를 통해 크래프톤은 데이터 수집부터 모델 학습, 성능 평가까지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전 과정을 자체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역량을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공개된 모델은 ▲Raon-Speech ▲Raon-SpeechChat ▲Raon-OpenTTS ▲Raon-VisionEncoder 등이다. 음성과 시각 정보를 모두 처리하는 멀티모달 구조가 특징이다. Raon-Speech는 90억 파라미터 규모의 음성 언어 모델로, 음성 인식과 생성 기능을 동시에 지원한다. 영어와 한국어 기준 100억 파라미터 이하 공개 모델 중 성능 평가에서 상위권을 기록했다. Raon-SpeechChat은 실시간 양방향 음성 대화가 가능한 모델로, 사용자가 대화 중간에 개입할 수 있는 구조를 적용했다. 응답
[FETV=신동현 기자] LG유플러스와 LG전자가 AI 기반 6G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연구개발과 국제 표준화 협력에 나섰다. LG유플러스는 LG전자와 6G 시대를 대비한 AI 기반 통신기술 연구개발 및 표준화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양사는 시맨틱 통신과 양자내성암호(PQC) 등 차세대 통신 핵심 기술을 중심으로 협력을 추진한다. 단순 기술 개발을 넘어 국제 표준화 논의에도 공동 대응할 계획이다. 시맨틱 통신은 AI를 활용해 정보의 의미와 맥락을 중심으로 전달 효율을 높이는 기술이다. 데이터 전송량을 줄이면서도 필요한 정보를 전달할 수 있어 6G 핵심 기술로 꼽힌다. PQC는 양자컴퓨터 환경에서도 안전한 암호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보안 기술이다. LG유플러스는 통신사업자 관점에서 네트워크 적용 가능성과 서비스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보안 요구사항과 표준화 대응 방향을 도출한다. LG전자는 관련 기술 구조와 알고리즘 연구, 단말 및 플랫폼 적용 방안을 담당한다. 양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네트워크와 디바이스 기술을 결합한 6G 대응 기반을 마련하고, 글로벌 표준화 과정에서도 공동 대응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상엽 LG유플러스 CTO는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한빛소프트가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성공했지만 최근 5년 흐름을 보면 게임과 드론 유통 사업의 부침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컸다. 이에 따라 AI와 XR 등 신사업 확대에 나서고 있지만, 추가 투자를 뒷받침할 재무 여력은 이전보다 줄어든 상태다. 한빛소프트의 최근 5년 실적은 게임과 드론 유통 두 사업 축의 비중 변화에 따라 실적이 크게 흔들리는 흐름을 보였다. 2021년 연결 기준 매출은 641억원이었고 2022년에는 563억원을 기록했다. 이후 2023년 259억원까지 급감한 뒤 2024년 332억원, 2025년 378억원으로 2년 연속 회복세를 나타냈다. 영업이익 역시 2021년 7억원 영업손실에서 2022년 35억원 영업이익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2023년 65억원 영업손실, 2024년 14억원 영업손실을 거쳐 2025년 2억원 영업이익을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는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25회 공정거래의 날’ 기념행사에서 모바일 상품권 시장 상생 협력과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공로를 인정받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카카오는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상한제 도입, 환불 비율 확대, ‘카카오 클래스’와 ‘프로젝트 단골’ 운영 등을 통해 가맹점주 부담 완화와 이용자 편익 제고, 소상공인 지원에 나서 왔다. 정신아 대표는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부담 완화와 이용자 보호 강화, 소상공인 디지털 전환 지원 등 카카오가 추진해 온 공정거래 실천과 중소상공인 상생 노력 등이 이번 수상을 통해 의미 있게 인정받았다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공정거래 자율준수 프로그램(CP)을 기반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준법경영을 강화하고, 자율준수가 조직 전반에 내재화된 기업문화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사진은 주병기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왼쪽 네번째)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는 카카오 정신아 대표(왼쪽 두번째).[사진 카카오]
[FETV=신동현 기자] 넥슨, 엔씨소프트, 넷마블, 펄어비스, 스마일게이트 등 주요 게임사들이 업데이트와 이벤트를 통해 콘텐츠를 추가하고 운영 기능을 개선하고 있다. ◇넥슨 ‘아크 레이더스’, 신규 환경·무기 추가 넥슨은 ‘아크 레이더스’에 다섯 번째 무료 업데이트 ‘화약고’를 적용했다. 이번 업데이트에서는 신규 환경 조건 ‘아크 작전: 면밀한 조사’가 추가됐다. 해당 콘텐츠에서는 신규 비행형 적 ‘베이퍼라이저’가 등장하며, 특정 지역에서 전투가 진행된다. 이용자는 해당 환경에서 신규 무기 설계도와 일부 자원을 획득할 수 있다. 기존 특정 지역에만 등장하던 적 ‘슈레더’는 다른 맵에도 등장하도록 변경됐다. 이와 함께 자원 납품 방식의 이용자 프로젝트가 추가됐으며, 반려 시스템과 제작 시스템 일부 기능이 개선됐다. ◇엔씨 ‘아이온2’, 시즌3 콘텐츠 순차 적용 엔씨는 ‘아이온2’ 시즌3 업데이트 계획을 공개했다. 시즌3는 4월 8일부터 시작되며 신규 던전과 필드가 순차적으로 추가된다. 일부 기존 콘텐츠는 개편되거나 대체된다. 장비 강화 단계를 이전할 수 있는 ‘영웅 계승’ 시스템과 전투 정보를 확인하는 ‘전투력 측정기’가 도입됐다. 외형 재판매 콘텐츠와 이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