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폴라리스AI파마가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투자 재원을 확보하고 원료의약품(API)과 CDMO 사업 확대에 나선다. 회사는 확보한 자금을 기반으로 생산 경쟁력 강화와 사업 확장을 추진할 계획이다.
폴라리스AI파마는 18일 공시를 통해 100억원 규모의 제7회차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CB 발행을 결정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자금 조달은 사업 확장을 위한 투자 성격으로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CDMO 공정 고도화, 생산 효율성 개선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회사는 최근 영업이익이 증가하며 수익성이 개선된 가운데 투자에 나섰다고 설명했다. 확보된 자금을 통해 생산 경쟁력 강화와 시장 점유율 확대를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원료의약품 국산화는 외부 의존도를 낮추고 수익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전략으로 제시됐다. 회사는 이번 투자를 통해 API 내재화 수준을 높일 방침이다.
CDMO 사업도 확대한다. 공정 최적화와 생산 효율 개선을 통해 관련 시장에서 사업 기반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또 모회사 폴라리스오피스와 공동 개발 중인 제약 특화 AI 솔루션 ‘애스크닥 포 파마’를 제조 공정에 적용해 생산성과 품질 관리 체계를 개선할 예정이다.
폴라리스AI파마 관계자는 “이번 100억 CB 발행은 단순 자금 조달이 아니라, 본격적인 성장 국면 진입을 위한 전략적 투자 기반 확보”라며 “원료의약품 국산화와 CDMO 사업 확대를 통해 한 단계 도약하는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