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가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넥슨과 엔씨, 넷마블, 스마일게이트 등도 신규 콘텐츠 공개와 이벤트를 이어가며 서비스 운영을 확대하고 있다. ◇쿠키런: 오븐스매시, 글로벌 시장 출시 데브시스터즈는 모바일 배틀 액션 게임 ‘쿠키런: 오븐스매시’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쿠키런 IP를 기반으로 실시간 PvP 전투를 중심에 둔 구조로 설계됐다. 출시 시점 기준 20종 캐릭터와 6종 전투 모드를 제공하며, 팀전과 개인전을 포함한 다양한 방식의 대전을 지원한다. 각 모드는 약 3분 내외의 플레이타임으로 구성됐다. 이용자는 캐릭터와 스펠 카드를 조합해 전투 전략을 구성할 수 있으며, 전투 외에도 광장에서 다른 이용자와 상호작용하거나 캐릭터 외형을 자유롭게 커스터마이징할 수 있다. 출시 버전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를 지원한다. ◇넥슨, ‘바람의나라’ 신규 직업 ‘흑화랑’ 공개 넥슨은 ‘바람의나라’ 30주년 업데이트를 앞두고 신규 직업 ‘흑화랑’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흑화랑’은 근거리와 원거리 공격을 연계하는 전투 구조를 특징으로 하며, ‘환두대도’와 ‘각궁’을 활용한 전투가 가능하다. 오는 4월
[FETV=신동현 기자] 넥슨게임즈가 2024년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한 지 1년 만에 적자전환했다. 기존 라이브 게임 매출이 하향 안정화된 가운데 신작 공백과 비용 부담이 겹친 영향이다. 박용현 대표 연임안이 주주총회 의안에 오른 가운데 향후 신작 흥행을 통한 반등과 기존 라이브 서비스의 매출 방어가 핵심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지난 19일 넥슨게임즈가 공시한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연간 매출은 1793억원으로 전년 2560억원 대비 29.9% 감소했다. 반면 영업비용은 2395억원으로 전년 2173억원보다 10.2% 늘었다. 이에 따라 2024년 387억원이었던 영업이익은 2025년 602억원의 영업손실로 돌아서며 적자 전환했다. ◇라이브 게임 매출 둔화 속 비용 부담 확대 매출 감소의 핵심 원인은 게임 부문 부진이다. 넥슨게임즈의 지난해 게임 부문 매출은 1713억원으로, 전년 2503억원과 비교해 31.6% 줄었다. 게임 매출은 모바일게임과 PC·콘솔 기반 온라인게임으로 나뉘는데 이 가운데 모바일게임 부문의 하락폭이 특히 두드러졌다. 모바일게임 매출은 2024년 1216억원에서 지난해 814억원으로 33.1% 감소했다. 특히 국내 모바일게임
[FETV=신동현 기자] 넥슨과 엔씨소프트, 크래프톤 등이 개발 역량 강화와 콘텐츠 업데이트를 이어가고 있다. 프로그래밍 대회 개편부터 신규 콘텐츠, 이용자 참여형 이벤트까지 각 사가 서비스 경쟁력 확보에 나서는 모습이다. ◇크래프톤, AI 해커톤 개최…채용 연계 기회 제공 크래프톤은 AI 연구개발 해커톤을 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 대회는 예선과 본선으로 나뉘며, AI 문제 해결 능력을 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상위 참가자에게는 채용 과정 일부를 면제하는 패스트트랙 기회가 제공된다. ◇넥슨, NYPC AI 활용 중심 대회로 개편 넥슨은 ‘넥슨 청소년 프로그래밍 챌린지(NYPC)’를 AI 활용 능력 중심의 전략형 대회로 개편한다. 기존 알고리즘 문제 풀이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전략을 설계하고 최적 해를 도출하는 방식으로 변경된다. 참가 대상도 대학생까지 확대되며, 청소년과 대학생 부문으로 나눠 운영된다. ◇엔씨소프트, ‘아이온2’ 클래스 개편 및 신규 PvP 콘텐츠 도입 엔씨소프트는 ‘아이온2’에 클래스 개편과 신규 콘텐츠 ‘혼돈의 어비스’를 추가했다. 전투 밸런스를 조정하고 신규 스티그마 스킬을 도입했으며, PvP와 PvE 대미지 계산 구조를 분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전략적 투자 유치와 지분구조 재편을 통해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라인야후 계열 투자 법인이 최대주주로 올라서는 구조로, 자금 확보와 함께 사업 협력 기반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략적 투자 유치 및 지분구조 재편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거래에는 라인야후(LY주식회사)가 출자한 투자 목적 법인 ‘LAAA 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다. 해당 법인은 카카오가 보유한 카카오게임즈 지분 일부를 인수하고, 신주 및 전환사채(CB) 인수에도 참여할 예정이다. 거래가 5월 중 완료되면 LAAA 인베스트먼트는 카카오게임즈의 최대주주가 되며, 카카오는 2대 주주로 남아 전략적 협력을 이어간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거래를 통해 약 3000억원 규모의 자금을 확보할 예정이다. 확보한 자금은 글로벌 시장 대응과 사업 확대에 활용된다. 카카오도 구주 매각 대금 일부를 재투자해 카카오게임즈와의 협력 관계를 유지한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지분구조 재편을 계기로 일본을 포함한 주요 해외 시장에서 사업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새 최대주주와의 협업을 통해 게임 개발과 서비스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지난해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했지만 자회사 관련 영업권 손상차손 등의 영향으로 당기순이익은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줄었다. 작년 공격적인 M&A 활동으로 영업권 규모도 커진 만큼 향후 리스크 관리가 과제로 떠오를 전망이다. 크래프톤은 지난 16일 2025년도 사업보고서를 공시했다. 크래프톤은 지난해 펍지(PUBG) IP의 꾸준한 흥행에 더해 ‘인조이’ 등 신작 출시 효과가 겹치면서 연간 연결 기준 매출 3조원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매출 기록을 다시 썼다. 다만 수익성은 전년 대비 악화됐다. 2025년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1조544억원으로 전년 대비 10.8% 감소했다. 인건비가 늘어난 데다 ADK 인수 등에 따른 지급수수료 증가로 영업비용이 전년 대비 48.8% 늘어난 영향이다. 당기순이익도 1년 만에 큰 폭으로 줄었다. 지난해 크래프톤의 당기순이익은 7337억원으로 집계됐다. 2024년 1조3025억원과 비교하면 43.6% 감소한 수치다. 당기순이익 감소에는 영업이익 둔화와 함께 영업외손익 악화가 영향을 미쳤다. 특히 기타수익은 2024년 6970억원에서 2025년 3807억원으로 45.4% 줄어든 반면 기타비용은
[FETV=신동현 기자] NHN이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출시하며 신작 라인업 확대에 나섰다. 넷마블과 컴투스, 위메이드 등 주요 게임사들도 신작 공개와 출시 일정 발표를 이어갔다. ◇NHN,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 글로벌 출시 NHN은 SQUARE ENIX와 공동 개발한 ‘디시디아 듀엘룸 파이널 판타지’를 글로벌 시장에 출시했다. 이 게임은 ‘파이널 판타지’ 시리즈 캐릭터들이 등장하는 팀 배틀 게임으로, 3대3 구조에서 보스를 먼저 처치하는 방식으로 승부가 결정된다. 이용자는 한 손 조작 기반 전투를 통해 액션 플레이를 경험할 수 있으며, 메인 스토리는 풀 보이스로 구성됐다. 출시에 맞춰 로그인 보상과 이벤트도 진행된다. 이용자는 소환 티켓과 게임 재화 ‘모그Pay’, 캐릭터 티켓 등을 지급받을 수 있으며, 재화를 구매할 수 있는 전용 웹 상점도 함께 운영된다. ◇넷마블, ‘일곱 개의 대죄: Origin’ 글로벌 출시 넷마블은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모바일 플랫폼에 출시하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앞서 플레이스테이션5와 스팀으로 선공개된 데 이어 모바일까지 지원하면서 콘솔·PC·모바일을 아우르는 크로스플랫폼 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