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엔씨소프트는 '리니지 클래식'의 주요 성과를 26일 공개했다. 2월 7일 출시 이후 최대 동시접속자는 32만명을 넘어섰다. 누적 매출은 400억원을 돌파했으며, 일 평균 매출은 21억원 수준이다. PC방 점유율도 상승했다. 2월 25일 기준 점유율 9.63%로 국내 PC 게임 전체 2위를 기록했다. MMORPG 장르에서는 1위다. 유튜브 누적 조회수는 1억4700만회를 넘어섰다. 엔씨소프트는 별도의 BJ 프로모션 없이도 스트리밍 플랫폼에서 관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FETV=신동현 기자] 카카오게임즈는 S&P Global이 발표한 2025년 기업 지속가능성 평가 CSA(Corporate Sustainability Assessment)에서 ‘인더스트리 무버(Industry Mover)’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CSA는 환경(E)·사회(S)·지배구조(G)를 종합 평가하는 글로벌 ESG 지표다. 산업군별로 전년 대비 점수 상승 폭이 가장 큰 기업에 ‘인더스트리 무버’ 등급을 부여한다. 올해는 약 9200개 참여 기업 중 49개 기업이 해당 등급을 받았다. 카카오게임즈는 전년 대비 32%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인터랙티브 미디어·서비스&홈 엔터테인먼트(IMS) 산업군에서 선정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산업군 상위 15% 이내이면서 최고 점수 대비 30% 이내 기업에 주어지는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멤버’에도 이름을 올렸다. 올해 평가에서 국내 게임사 중 해당 등급을 받은 기업은 카카오게임즈가 유일하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이번 ‘인더스트리 무버’와 ‘지속가능성 연례보고서 멤버’ 선정을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 카카오게임즈의 ESG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에서 ESG경영을 실천해 글로벌 수준의 E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은 수집형 RPG 세븐나이츠 리버스가 ‘센서타워 APAC 어워즈 2025’에서 ‘최고의 턴제 RPG’로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센서타워 APAC 어워즈는 모바일 데이터 분석 기업 Sensor Tower가 매년 아시아·태평양 지역에서 성과를 낸 모바일 게임과 앱을 선정하는 시상식이다. 자체 추정 데이터와 인사이트, 혁신성 등을 종합 평가한다. 센서타워 측은 “12년의 유산을 대담한 시각적 예술성과 전략적 깊이에 녹여내며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호응을 얻었다”며 “현대적 재해석을 통해 기존 팬과 신규 이용자를 모두 확보했다”고 선정 이유를 밝혔다. 지난 5월 15일 국내 출시한 ‘세븐나이츠 리버스’는 원작 세븐나이츠의 리메이크 프로젝트다. 스토리와 전투 시스템을 계승하면서 최신 요소를 반영했다.
[FETV=신동현 기자] 데브시스터즈의 개발 스튜디오 오븐게임즈가 개발한 쿠키런: 오븐브레이크가 e스포츠 대회 ‘월드 챔피언십 2026’ 운영 계획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데브시스터즈는 지난 25일 공식 유튜브를 통해 올해 대회를 10주년 기념 행사로 확대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오는 10월 24일과 25일 서울에서 열리는 오프라인 본선은 대규모 팬 페스티벌과 결합해 진행된다. 본선은 ‘싱글 토너먼트’ 구조를 도입한다. 한 번의 패배로 탈락하는 방식으로 모든 경기가 결승전과 같은 긴장감을 갖도록 설계됐다. 보상 체계도 강화된다. 본선 진출자 전원에게 ‘얼티밋(Ultimate)’ 등급 기념 칭호가 부여되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상위 신규 등급 칭호가 제공된다. 칭호에는 탈출 레벨 아이콘 변경 기능이 포함된다. 우승자 헌정 제도도 신설된다. 지난해 우승자의 이름을 적용한 ‘쿠크시(kukusi)’ 시즌이 운영되며, 우승자가 사용한 요소를 반영한 젤리 스킨 세트와 트로피 디자인이 적용된다. 인게임 ‘그랜드 챔피언스 리그’ 구조도 개편된다. 1차 20개 조 선발전과 2차 선발전으로 세분화해 더 많은 이용자에게 토너먼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선발전 단계부터 플레이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가 세계 최대 게임 개발자 행사인 GDC 2026에 처음 참가해 게임·AI·블록체인을 결합한 온체인 게임 전략을 공개한다고 26일 밝혔다 넥써쓰는 3월 9일부터 13일까지(현지시간) 미국 샌프란시스코 모스콘 센터에서 열리는 GDC 2026에서 ‘CROSS, the gamechain’을 슬로건으로 전시와 세션을 진행한다. 전시는 3월 11일부터 13일까지 12부스 규모로 운영된다. 이번 행사에서 넥써쓰는 AI 에이전트 기반 생태계 ‘에이전트버스(AgentVerse)’ 비전을 발표한다. 3월 10일 기조연설에 나서는 이이삭 AI·블록체인 총괄 리더는 ‘AgentVerse: The Future of Games’를 주제로 AI 에이전트가 변화시킬 게임 산업의 방향성과 실제 개발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에이전트버스의 구현 사례로 ‘몰티로얄(MoltyRoyale)’도 소개된다. 몰티로얄은 다수의 AI 에이전트가 동시에 경쟁하는 관전형 엔터테인먼트 플랫폼으로, 에이전트의 판단과 대응 과정을 실시간 텍스트 로그 형태로 공개하는 구조다. 회사 측에 따르면 2월 4일 출시 이후 77만개 이상의 AI 에이전트가 생성됐다. 넥써쓰는 향후 자체 게임
[FETV=신동현 기자] 펄어비스는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 붉은사막의 주요 성우진 인터뷰 영상을 공개했다고 26일 밝혔다. 주인공 ‘클리프(Kliff)’ 역은 Alec Newman이 맡았다. 그는 사이버펑크 2077, 다잉 라이트 2, 엘든 링 등 다수의 게임에 참여했으며 BAFTA Games Awards에서 주연 연기상을 수상한 바 있다. 뉴먼은 냉정하고 과묵한 성격의 클리프가 동료들과 관계를 맺으며 변화하는 과정을 연기에 담았다고 밝혔다. 클리프의 동료 ‘웅카(Oongka)’는 Stewart Scudamore가 연기했다. 그는 어쌔신 크리드: 오디세이와 파이널 판타지 XVI 등에 참여했다. 오크족 특유의 야성과 철학적 면모를 동시에 표현하는 데 주력했다고 전했다. 여성 캐릭터 ‘데미안(Damian)’ 역은 Rebecca Hanssen이 맡았다. 그는 발더스 게이트 3, 스텔라 블레이드, 더 위쳐 등에서 활동했다. 플레이어는 클리프를 중심으로 이야기를 진행하며 직접 조작 가능한 웅카와 데미안을 만나게 된다. 펄어비스는 주요 성우진의 연기와 캐릭터 해석을 통해 몰입도를 높였다고 설명했다. 이와 함께 한국어 더빙에 참여한 성우 인터뷰 영상도 공개했다. 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