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신동현 기자] 드림에이지는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즐 세븐틴’의 6번째 정기 업데이트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섬 ‘사탕 섬’이 추가됐다. 사탕 섬은 하이브 소속 아티스트 세븐틴 보컬팀의 곡 ‘사탕’을 콘셉트로 한 공간으로 디저트 테마의 배경과 아기자기한 연출이 특징이다. 신규 개인 진척형 콘텐츠 ‘두더지의 반란’도 새롭게 선보였다. 이용자는 두더지가 되어 퍼즐을 클리어하고 인간의 물건을 수집해 보상을 획득하는 방식으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이벤트 재화를 통해 다양한 아이템을 얻을 수 있다. 이와 함께 ‘포도농장 이벤트’의 새로운 시즌이 시작됐다. 퍼즐 플레이로 포도알을 모아 보상을 획득할 수 있으며, 이번 시즌에는 ‘퍼즐 세븐틴 x 어프어프’ 콜라보 머치가 경품으로 마련됐다. 세븐틴 팬 콘텐츠도 강화됐다. ‘고잉 세븐틴’의 인기 에피소드인 ‘전생연분’을 콘셉트로 한 시즌 패스와 신규 코스튬이 추가됐으며, 아티스트 생일을 기념한 전용 코스튬도 확률이 상향된 스페셜 박스를 통해 획득할 수 있다. 또한 ‘퍼즐 보이’ 방영 1주년을 기념해 2월 한 달간 로켓, 하트 등 다양한 인게임 보상을 제공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카드 컬렉
[FETV=신동현 기자] 크래프톤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추진하는 ‘오늘전통협업(기업 연계 전통문화상품 개발 사업)’에 참여해 전통 공예 창작자들과 협업한 ‘펍지 오늘전통협업 컬렉션’을 선보인다고 2일 밝혔다. ‘오늘전통협업’은 전통문화 자산을 현대 산업과 연결해 새로운 상품과 콘텐츠로 확장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전통 분야 창작자와 민간 기업의 협업을 통해 전통문화의 활용 가능성과 산업적 가치를 모색해 왔다. 크래프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자사의 대표 게임 IP인 ‘PUBG: 배틀그라운드’를 전통 공예와 디자인 언어로 재해석하는 프로젝트를 진행했다. 이번 협업에는 디자인 스튜디오 '슈퍼포지션(SUPERPOSITION)'과 공예 팀 '악티크(OCTIQUE)'가 참여했다. 크래프톤은 게임 IP 제공과 기획 협업을 맡아 게임이라는 현대적 콘텐츠가 전통 공예와 자연스럽게 결합될 수 있는 방향성을 제시했다. 슈퍼포지션과의 협업에서는 배틀그라운드 게임 내 상징적인 공간인 ‘블루존’을 한국 전통 자개에서 착안한 ‘디지털 자개’ 개념으로 재해석했다. 게임 속 긴장과 전략을 상징하는 블루존을 병풍이라는 전통 오브제로 구현해, 디지털 세계의 이미
[FETV=신동현 기자] 넷마블이 멀티형 오픈월드 RPG ‘일곱 개의 대죄: Origin’을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서 시연 공개하고 현지 이용자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고 2일 밝혔다. 넷마블은 지난 1월 29일부터 2월 1일까지 대만에서 열린 타이베이 게임쇼 2026에 참가해 플레이스테이션(PlayStation) 부스를 통해 ‘일곱 개의 대죄: Origin’ 시연 빌드를 대만에서 처음 공개했다. 시연 버전은 게임의 오리지널 스토리가 전개되는 초반부 콘텐츠를 중심으로 오픈월드 탐험과 전투 플레이를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현지 이용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번체 중국어를 지원했다. 현장에서는 시연 대기 줄이 형성될 만큼 관람객의 관심이 이어졌다. 시연에 참여한 이용자들은 원작 세계관을 살린 연출과 함께, 합기 시스템 등 캐릭터 간 연계 액션이 콘솔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구현됐다는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특히 전투 상황에 따라 캐릭터를 교체하는 전투 구조와 액션 연출의 완성도가 호평을 받았다. 대만은 애니메이션과 만화를 중심으로 ‘일곱 개의 대죄’ IP 인지도가 높은 시장이다. 2020년 출시된 모바일 RPG ‘일곱 개의 대죄: 그랜드 크로스’가 대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2025년 연간 연결 기준 매출액 367억2240만원, 영업이익은 9억5294만원을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매출의 경우 2024년 75억5104만원 대비 38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도 89억3719만 원의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법인세비용차감전계속사업이익은 -35억7549만원으로 적자 폭이 전년 대비 54.6% 줄었으며 당기순손실도 -34억3285만원으로 전년 대비 58.2% 감소했다. 용역 계약에 따른 매출 성장으로 수익 구조가 개선됨에 따른 결과다. 재무상태의 경우 자산총계는 2025년 말 기준 739억7604만원으로 전년 338억원 대비 2배 이상 증가했다. 반면 부채총계는 441억6908만원으로 전년도 79억 5627만원 대비 큰 폭으로 증가했다.
[FETV=신동현 기자] 넥써쓰는 테더(USDT)의 가장 활발한 결제 레이어인 트론(TRON) 네트워크와 크로쓰(CROSS) 생태계 확장을 위한 전략적 협력을 구축했다고 2일 밝혔다. 트론은 온체인 기준 800억 달러(약 115조원) 이상의 USDT 유통량을 통해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결제의 상당 부분을 처리하는 금융 인프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양사는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결제 및 거래 등 실사용에 기반한 기술적·사업적 시너지 창출을 위해 단계적 논의 및 검토를 이어갈 방침이다. 특히 트론 네트워크 기반의 TRC-20 스테이블코인을 중심으로 크로쓰 페이(CROSS Pay)의 결제·거래 인프라 전반에 걸친 통합 방안을 검토한다. 크로쓰 페이는 스테이블코인 기반 결제와 거래를 지원하는 크로쓰 생태계의 핵심 인프라로, 결제 수수료 0% 정책을 통해 개발사의 비용 부담을 획기적으로 낮춘 것이 특징이다. 아울러 양사는 단순 기술 협력을 넘어 공동 마케팅 및 생태계 확장 이니셔티브를 포함한 중장기적인 협력 방안에 대해서도 폭넓은 논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트론은 하루 200억 달러(약 29조원) 이상의 글로벌 스테이블코인 거래를 처리하며, 전 세
[편집자 주] 산업은 대형 기업이 이끌지만, 그 기반을 떠받치는 것은 중간 허리 역할을 하는 중소 기업들이다. 게임업계 역시 예외가 아니다. FETV는 이번 시리즈를 통해 상대적으로 주목도가 낮지만 산업 생태계에서 중요한 의미를 지닌 중소 게임사들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FETV=신동현 기자] 넵튠이 2023년 설립한지 7년 만에 첫 흑자를 기록할 수 있었던 데에는 강율빈 대표의 경영수완이 있었다. 2023년 각자 대표로 취임한 강 대표는 전반적인 구조조정과 함께 애드액스 대표로 재직하던 시절부터 M&A 수완을 발휘해 넵튠의 실적을 크게 끌어올렸다. ◇애드액스 대표로 재임 시절부터 돋보인 경영 능력 강율빈 대표는 애드엑스를 설립해 모바일 앱·게임 매체를 위한 광고 수익 최적화 플랫폼을 구축했다. 그는 자체 알고리즘과 실시간 입찰·매칭 기술을 고도화해 광고 네트워크 관리·정산·성과 분석을 자동화하는 구조를 만들며 서버가 일을 대부분 처리하는 구조'를 구축해 높은 효율을 내도록 설계했다. 동시에 꾸준한 트래픽은 있지만 수익화가 약한 소규모 앱·게임 개발사를 인수하는 전략을 펼쳤다. 2018년부터 '무한의 계단' 개발사인 '엔플라이스튜디오'를 시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