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FETV=장기영 기자] 메리츠화재는 지난 17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에서 열린 ‘2025년 보험범죄방지 유공자 시상식’에서 유일하게 금융감독원장상, 경찰청장상, 손해보험협회장상을 모두 수상해 3관왕을 차지했다. 이번 시상식에서 김정훈 조사실장은 금감원장상, 박충호 조사실장은 경찰청장상, 조승일 선임차장과 이재만 책임은 손보협회장상을 받았다. 시상식에 참석한 박 실장(가운데)과 김 실장(오른쪽), 조 선임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메리츠화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