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박제성 기자] “앞으로 양극재만 생산해서는 부가가치를 창출하는데 한계가 있을 수밖에 없다. 배터리 소재에 들어가는 비용이 100이라면 우리가 60~70을 컨트롤해야 한다.”(이동채 에코프로그룹 전(前) 회장의 말) 이동채(64) 에코프로그룹 전 회장이 현장기업을 진두지휘하는 사령탑 자리는…
[FETV=허지현 기자] 조각과 국악 등 예술에 관심이 많고 조예가 깊었던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의 경영은 어떨까. 윤영달 크라운해태 회장 경영의 또 다른 이름은 오랜 시간 쌓아 올린 '아트경영'이다. 'AQ(Artistic Quotient) 경영'으로 기업은 물론 대중과 고객까지 함께 '예술로 꿈꾸는 미래'를 만드…
[FETV=허지현 기자] 정지선 현대백화점 회장은 '일과 사람의 균형'을 경영활동의 주요 좌표로 생각하는 남다른 경영기조를 갖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정 회장의 이같은 경영기조에 발맞춰 공격적인 사업확장과 함께 임직원 복지 향상에 힘을 쏟고 있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사령탑인 정 회장은 지난 200…
[FETV=김진태 기자] 허윤홍 GS건설 사장이 회사내 입지를 굳건히 다지고 있다. 신사업 매출이 늘면서 전체 매출에서 신사업 비중이 높아진 탓이다. 신사업 매출 비중 증가가 인천 검단신도시 붕괴사고와 폭우로 인한 물난리 등 회사가 어려운 상황에서 보여준 위기관리 능력도 허 사장의 존재감을 키우는…
[FETV=박제성 기자]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겸 SK그룹 회장이 올들어 경졔계 현안과 경제인의 가교역할을 수행하는 눈코 틀 새 없는 나날을 보내고 있다. 요즘 같아선 최 회장의 몸이 10개다로 부족하다는 게 최 회장 주변인들의 한결같은 목소리다. 이처럼 분주한 나날을 보내는 최 회장이 올들어…
[FETV=김창수 기자] 지난 2017년 국정농단 사태로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를 탈퇴했던 삼성전자가 6년 8개월만에 복귀한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로 새출발하는 전경련에는 삼성을 포함한 4대 그룹(SK·현대차·LG)이 돌아오게 됐다.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은 경제 회복 역할론과 더불어 “복…
[FETV=김창수 기자] 서정진 셀트리온 회장은 17일 셀트리온과 셀트리온헬스케어의 1단계 합병 배경과 향후 셀트리온제약과의 2단계 합병 후 그룹 청사진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서 회장은 “합병으로 시너지를 극대화한 셀트리온은 내년 3조 4000억원, 오는 2030년에는 12조원의 매출을 올릴…
[FETV=박제성 기자] 한화그룹 김동관 부회장이 통신 위성망을 활용한 차세대 방산우주 산업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현재 김 부회장은 한화그룹내 방산 계열사를 진두지휘하느라 눈코 뜰새가 없다. 그는 한화그룹 부회장이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전략부문 대표, ㈜한화 전략부문 대표, 한화솔루션 부회…
[FETV=김진태 기자] “민간기업 글로벌 사업전략을 담당했던 국내 최고 실력파 외교관입니다” 김은혜 대통령실 대변인이 지난해 외신 공보담당 보좌역으로 임명된 김일범 전 의전비서관을 두고 한 말이다. 유명배우의 남편이기도 한 김 전 비서관은 행복한 결혼생활을 이어가는 ‘닭살부부’로도 유명…
[FETV=김진태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의 신기술 사랑이 결실을 맺었다. 중흥그룹 품에 안긴 대우건설이 1년여 만에 시공능력평가(이하 시평) 순위에서 3단계 도약하는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 신기술 부문에서 국내 경쟁사를 모두 제치고 1위에 이름을 올린 게 주효했기 때문이다. 다만 지난해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