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김선호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대표이사 존 림)가 10월 8일부터 10일까지 일본 요코하마에서 열린 '바이오 재팬 2025(Bio Japan 202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금) 밝혔다. 2023년부터 3년 연속으로 참가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올해 최초로 단독 부스를 마련해 적극적인 수주활동을 진행했으며, 신규 브랜드 공개, 발표 세션 등을 통해 회사의 경쟁력을 알리는 등 글로벌 위탁개발생산(CMDO)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다시 한번 공고히 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 단독 부스에는 행사 기간 동안 약 1000명의 방문객이 다녀가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부스 방문객을 대상으로 78만4000L의 세계 최대 생산능력, 차세대 모달리티 서비스 역량 등 회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집중 소개했고, 다수의 일본 제약사를 비롯 글로벌 톱40 고객 및 잠재 고객사들과 파트너십 미팅을 활발히 진행했다. 또한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이번 행사에서 신규 위탁생산(CMO) 브랜드 '엑설런스(ExellenS™)'를 최초로 공개했다. 엑설런스는 동등성(Equivalency)과 속도(Speed)를 핵심 가치로, 고객에게 일관된 품질의 의약품을 신속히 공급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생산체계(Manufacturing Framework)를 의미한다. 동등성은 축적된 노하우를 토대로 최적화된 생산 디자인을 정립해 향후 건설 예정인 생산 시설에서 적용함으로써, 모든 공장에서 품질 및 생산 체계의 일관성을 보장한다는 뜻이다. 속도는 최적화된 생산 디자인 및 운영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글로벌 고객이 필요로 하는 시점에 신속하게 의약품을 공급할 수 있는 민첩한 생산 체계를 구축한다는 의미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엑설런스를 통해 4대 핵심가치인 '4E(▲고객만족(Customer Excellence) ▲우수한 운영 효율(Operational Excellence) ▲최고 품질(Quality Excellence) ▲뛰어난 임직원 역량(People Excellence))'뿐만 아니라 '단순화(Simplification)'·'표준화(Standardization)'·'확장성(Scalability)'의 '3S'를 통합적으로 적용해 글로벌 CDMO 톱티어로서의 생산 경쟁력을 유지할 방침이다. 한편 행사 첫날 진행된 발표 세션에서는 제임스 최(James Choi) 영업지원담당 부사장과 케빈 샤프(Kevin Sharp) Sales&Operations 담당 부사장이 연사로 나서 CDMO 아웃소싱의 이점과 차세대 모달리티의 성장성 등을 설명했다. 현장에 참석한 글로벌 업계 관계자들은 삼성바이오로직스의 폭넓은 서비스 역량과 검증된 제조 역량에 높은 관심을 보이며 활발한 질의응답을 이어갔다. 존 림 삼성바이오로직스 대표는 "바이오 재팬 2025는 당사의 높은 기술력과 신뢰도를 현장에서 다시 한번 입증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고객사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다양한 협력 기회를 발굴해 고품질의 바이오의약품을 신속하게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김선호 기자] 바이오 재생의료 전문기업 시지바이오(대표이사 유현승)는 최근 태국 방콕 시리랏병원 의과대학 정형외과 교육센터에서 ‘국제 최소침습 척추수술 교육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고령화와 척추질환 환자 증가로 수술 수요가 급증하는 태국에서 아시아 척추외과 석학들이 최신 국산 척추 의료기기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학술 교류를 넘어 현지 환자들에게 절개는 줄이고 회복은 빠른 최소침습 척추수술 제공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 행사는 가톨릭대학교와 쭐랄롱꼰대학교가 공동 주관하고 보건복지부, 한국보건산업진흥원, 성남시가 후원했다. 한국과 태국을 비롯한 아시아 8개국 척추외과 전문의 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코스디렉터는 김진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와 위찬 잉삭몽콜 태국 쭐랄롱꼰대학교 교수가 맡았다. 양일간의 프로그램은 척추내시경과 측방 요추 유합술 강연, 실제 임상과 유사한 카데바 실습, 케이스 스터디와 임상 토론으로 구성됐다. 참가자들은 소그룹으로 나뉘어 최신 술기를 직접 익히고 임상 적용 경험을 공유하며 학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최신 최소침습 척추수술 지견을 확산하고 한국·태국 전문가 간 협력과 학문적 네트워크를 강화하며 향후 공동연구와 술기 표준화로 이어질 수 있는 토대가 마련됐다. 시지바이오는 전체 6개 카데바 실습 스테이션 중 2개를 운영하며 ‘양방향 척추내시경 감압 및 유합술’ 교육을 주도했다. 고용산 경북대학교병원 신경외과 교수와 한상현 아산충무병원 척추센터 센터장, 아스라피 리즈키 가탐 인도네시아 파트마와티병원 교수, 하비에르 멕시코 앙헬레스 센트로-수르병원 교수가 실습을 지도했다. 참가자들은 골대체재 ‘노보시스’, 높이확장형 케이지 ‘엑센더’, 최소침습 스크류 시스템 ‘콜로네이드’ 등 시지바이오 제품을 직접 사용해 국산 척추 의료기기의 안정성과 경쟁력을 체감했다. 실습 기반 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의 술기 능력과 임상 안전성 향상 효과도 기대된다. 김진성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2022년부터 추진해온 광역형 한국산 의료기기 교육·훈련지원센터 사업은 매년 교육 콘텐츠 개발, 외과계 제품 실증 및 교육, 국내 학술 교류 확대 등을 통해 꾸준히 발전해왔다”며 “이제는 그 동안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국내 기업들이 해외 시장에서 경쟁력을 높이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게 되어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앞으로도 국내 기업의 해외 진출과 수출 확대를 위해 학술적 활동을 지속적으로 뒷받침할 계획”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유현승 시지바이오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술기 교육을 넘어 국산 척추 의료기기를 해외 의료진에게 직접 경험시키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한국에서 개발된 기술이 실제 수술 교육 현장에 적용되고 의료진들로부터 효용성을 인정받았다는 사실은 곧 국산 의료기기가 아시아 환자 치료에 기여할 수 있다는 확실한 증거”라고 말했다. 이어 “시지바이오는 이번 경험을 기반으로 국제 학술 교류를 넓히고 글로벌 교육 네트워크를 구축해 아시아는 물론 전 세계에서 신뢰받는 척추수술 교육 허브이자 국산 의료기기의 대표 기업으로 자리매김하겠다”고 강조했다.
[FETV=나연지 기자] 10월 말 APEC 정상회의를 앞두고 한국 반도체 양대 축이 동시에 오픈 AI와 협력에 나섰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같은 날 스타게이트 프로젝트 파트너로 참여하면서 공급망 회복력 논의 속 한국의 전략적 입지가 한층 강화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이번 협약을 통해 오픈AI의 고대역폭메모리(HBM) 공급 파트너로 참여한다. 오픈AI가 요청한 메모리 웨이퍼 규모는 월 최대 90만장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9월 세계 최초로 HBM4를 개발 완료하고 내부 인증 절차에 착수했다. 12단 적층, 최대 10Gb/s급 성능을 구현했으며, 대규모 양산 준비에 나선 상태다. 같은 날 삼성전자도 서울 서초사옥에서 오픈AI와 글로벌 AI 인프라 협력 LOI를 체결했다.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 삼성중공업 등 그룹 핵심 계열사가 참여해 반도체·클라우드·해양기술 전방위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삼성전자는 스타게이트 프로젝트가 필요로 하는 대규모 메모리 수요에 대응한다. 현재는 HBM3E 12단 제품을 중심으로 고객사 수요에 대응하고 있으며, HBM4는 샘플 검증 단계에 있다. 메모리·시스템반도체·파운드리를 모두 아우르는 종합반도체 기업으로서, AI 학습·추론 전 과정에 필요한 포트폴리오를 제공한다. 패키징·융복합 기술 역량도 앞세워 차별화된 솔루션을 제시할 계획이다. 스타게이트 프로젝트는 오픈AI가 글로벌 기술·투자 기업들과 함께 슈퍼컴퓨터와 초대형 데이터센터를 건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AI 학습·추론 과정에서 폭증하는 메모리 수요를 뒷받침하기 위한 공급망 재편 성격이 강하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동시에 LOI를 체결하면서, 한국 반도체 산업은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축으로 부상했다. SK하이닉스는 HBM4를 앞세워 AI 메모리 분야 입지를 강화했고, 삼성전자는 메모리부터 데이터센터·해양 인프라까지 아우르는 종합 솔루션을 제시했다. 이번 행보는 오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APEC 정상회의와도 맞물릴 수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공급망 회복력이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논의될 예정이다. 한국 정부는 반도체·배터리 등 전략산업 공급망 안정화를 위해 소재·장비 국산화, 동맹국 협력 강화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FETV=나연지 기자] LG전자(대표이사 조주완)가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LG Smart Cottage)’ 신모델을 출시했다. 기존 제품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5도2촌’, ‘워케이션(Workation, Work와 Vacation의 합성어)’ 등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을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선택의 폭을 넓히는 전략이다. 이번에 출시한 신모델은 8평(27㎡) 개방형 단층 모델(MONO Core 27), 16평(54㎡) 분리형 단층 모델(MONO Core 54) 등 총 2종이다. 이로써 단층/2층형, 8평/14평/16평형 등 총 6종의 라인업을 갖췄다. 내달 18일까지 서울 종로구 ‘열린송현 녹지광장’에서 16평형 신모델 체험 및 LG 스마트코티지 구매 상담도 받을 수 있다. LG전자는 이를 위해 주택 설계를 새롭게 했다. 기존 채광을 위해 층고를 높인 형태의 지붕을 평평하게 변경하는 한편, 주택을 구성하는 기본 모듈을 통일해 마치 블록처럼 이어 붙일 수 있도록 했다. 8평형 모델은 모듈 3개를 조립하고, 16평형 모델은 모듈 6개를 조립하는 식이다. 건축비 절감은 물론, 2층형 등 고객 니즈에 맞춘 다양한 형태로의 확장에도 유리하다. LG전자는 지난해 LG 스마트코티지를 출시한 후 기업 연수원, 캠핑장 등 B2B 고객에게 공급한 데 이어, 올해 6월부터는 B2C 확대를 위해 오픈하우스 투어도 진행하고 있다. LG 스마트코티지는 뛰어난 편의성과 높은 에너지 효율성으로 세컨드 하우스에 관심이 많은 고객의 이목을 끌고 있다. LG 스마트코티지에 설치된 가전과 공조시스템, IoT 기기들은 LG 씽큐(ThinQ) 앱을 활용해 편리하게 제어할 수 있다. 또한 모듈 구조체와 창호, 배선, 욕실, 주방기구 등 자재의 70% 이상을 미리 제작한 뒤 배송되는 프리패브(Pre-fab, Prefabrication의 줄임말) 방식으로 제작돼, 기존 철근콘크리트 공법 대비 공사 기간을 최대 50% 이상 단축할 수 있다. 최근 김제에 있는 LG 스마트코티지(MONO Plus 26)의 경우 에너지 자립률 120% 이상을 달성, 모듈러 주택을 포함한 모든 프리패브 방식의 건축물 중 국내 최초로 제로에너지건축물 최고 등급인 ‘ZEB 플러스(Plus)’를 획득했다. 제로에너지건축물 인증은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신재생에너지를 활용해 에너지 소요량을 최소화한 녹색건축물을 대상으로 등급을 부여하는 제도다. 한국철강협회에 따르면, 국내 모듈러 건축 시장 규모는 2030년 최대 4조 4천억 원에 이를 전망이다. 글로벌 시장의 성장세도 가파르다. 시장조사업체 마켓앤마켓은 글로벌 모듈러 건축 시장이 2024년부터 5년간 연평균 6.2%씩 성장해 2029년 1,408억 달러(한화 약 194조) 규모에 달할 것으로 예상했다. LG전자 이향은 HS CX담당은 “고객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다양한 라인업을 갖춘 LG 스마트코티지로 더 많은 고객에게 내 집처럼 편안하게 휴식하며 삶을 즐기는 세컨드 하우스 문화를 확산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토스뱅크와 경남은행이 함께 준비해 온 공동대출이 금융위 정례회의를 통해 혁신금융서비스에 지정됐다 공동대출은 토스뱅크와 경남은행이 상호 간에 협의한 비율에 따라 공동으로 금원을 출원, 고객들에게 대출을 제공하는 상품이다. 토스뱅크의 우수한 디지털 모객력과 모바일 사용자경험, 머신러닝 기술이 바탕이 된 자체 신용평가모형이 경남은행의 오랜 업력과 신용대출 취급 경험, 리스크관리 노하우와 결합돼 고객에게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는 혁신 대출 상품으로 탄생했다는 것이 토스뱅크의 설명이다. 금융소비자들은 토스뱅크 앱을 통해 원클릭으로 대출을 신청할 수 있으며 토스뱅크와 경남은행의 독자적인 대출 심사 프로세스 이후 양 은행이 협의한 결과에 따라 한도와 금리를 안내받게 된다. 공동대출은 고객들에게는 보다 정교한 대출심사 및 신용평가를 제공하며, 고객들은 적정성을 갖춘 대출 금리와 한도로 더 나은 혜택과 선택권을 제공받게 될 전망이다. 토스뱅크는 금융, 비금융 데이터를 활용한 우수한 변별력의 신용평가모형을 보유하고 있으며, 경남은행도 경남 지역 기반의 넓은 커버리지를 갖춘, 데이터 축적형 신용평가모형을 보유하고 있다. 고객들은 다각도 평가 속에 정확성에 기초한 적정 금리를 안내받게 될 예정이며 모바일 환경에서의 대출 실행을 통해 고객들의 접근성 증대 등 누리게 될 편익은 큰 폭으로 개선될 예정이다 공동대출 실행에 따른 전반적인 운영은 토스뱅크에서 담당하며, 토스뱅크 앱을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누구나 대출을 받을 수 있고 앱 내에서 원리금 수납, 각종 증명서 발급, 고객상담 등 일체의 대출관리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앞서 토스뱅크는 지난해 8월 광주은행과 최초로 공동대출인 ‘함께대출’을 출시하며 1년여 만인 올 9월 말 기준 1조2800억원을 시장에 공급하는 등 은행권 전반에 새로운 변화를 만들어 왔다. 이번 경남은행과의 공동대출은 보다 많은 금융소비자들에게 제1금융권 금리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 중심 모객으로 한계를 겪고 있는 지방은행이 토스뱅크 플랫폼을 통해 고객을 확보함으로써 경쟁력을 갖추고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토스뱅크는 기대하고 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공동대출은 토스뱅크의 디지털 역량과 경남은행의 지역 기반 신용관리 노하우 등이 결합된 의미있는 혁신 상품으로 고객들에게 다가갈 것”이라며 “금융당국과의 긴밀한 소통이 만들어낸 신속한 심사가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으로 이어진 만큼, 더 좋은 금리와 한층 높아진 접근성 속에서 고객들에게 더 넓은 기회를 제공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FETV=이신형 기자] 카카오가 카카오비즈니스 성장스토리 공모전 ‘2025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수상자와 수상 혜택을 대폭 늘려 더욱 다양한 성공 사례를 발굴하고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은 ‘카카오비즈니스 베스트 어워즈’는 11월 3일까지 파트너들의 성공 사례 공모를 받는다. 11월 21일에 수상팀을 발표하고 12월 10일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 한 해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을 활용해 사업 성장을 경험했다면 누구나 공모전에 참여할 수 있다. 카카오맵 매장관리, 카카오톡 예약하기 등의 카카오비즈니스나 카카오톡 선물하기, 톡딜, 카카오쇼핑라이브 등 커머스 서비스, 비즈보드, 카카오톡 채널 등 광고 서비스를 이용했다면 참여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전년 대비 수상팀을 네 배 늘렸다. 사장님 부문 101개 팀과 마케터 부문 19개 팀으로 총 120개 팀을 선정한다. 사장님 부문은 온오프라인 매장이나 소규모 브랜드를 운영하는 사업자, 마케터 부문은 기업에서 마케팅 업무를 담당하는 파트너가 대상이다. 전년 대비 상금도 두 배 늘려 수상팀에게 총 5억 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카카오비즈니스 플랫폼에서 사용 가능한 광고캐시를 수상팀별 최대 5천만 원을 수여하고 총 1천5백만 원 상당의 카카오톡 선물하기 상품권을 지급한다. 또한 수상자 중 일부를 선정해 오늘의딜∙카카오쇼핑라이브 마케팅 및 톡스토어 1:1 컨설팅 지원과 함께 카카오비즈니스 세미나 LIVE에 연사로 참여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한다. 유은영 카카오 인게이지먼트 트라이브 리더는 “카카오비즈니스를 활용해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을 이룬 파트너들의 이야기를 적극 발굴해 널리 알리겠다”라며 “앞으로도 파트너들이 더 큰 성과를 낼 수 있도록 다방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전했다.
[FETV=김선호 기자] 셀트리온이 오는 4일부터 7일까지 나흘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2025 유럽장질환학회(UEGW)’에 참가해 ‘CT-P13 SC (제품명: 짐펜트라)’를 포함한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의 경쟁력과 우수성을 알린다. UEGW는 유럽 최대 규모의 소화기 관련 학회로 전 세계 연구자와 기업들이 염증성 장질환과 위암 등 소화기 질환의 최신 연구 결과와 치료제 개발 동향을 공유하는 자리다. 셀트리온은 행사장 메인 홀에 단독 부스를 마련하고 현지 의료진과 참석자를 대상으로 전문가 세션 2건을 비롯한 다양한 학술 및 마케팅 활동을 진행한다. 세션에서는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램시마’의 정맥주사 제형과 피하주사 제형의 리얼월드 데이터 등 최신 임상 성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학회 셋째 날에는 ‘염증성 장질환 유지 치료에서 IV와 SC 제형의 비교: 언제 그리고 누구에게 투여할 것인가’를 주제로 심포지엄을 개최해 염증성 장질환 환자에서 효과적인 IV 제형에서 SC 제형으로의 스위칭 치료 전략 등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한다. 4일차인 7일에는 중증도 및 중등 궤양성 대장염 및 크론병 환자를 대상으로 2년 동안 진행한 ‘CT-P13 SC’의 유지 치료 글로벌 3상 임상의 사후분석 결과를 포스터를 통해 구두 발표로 소개한다. 해당 연구에서는 약물 반응 소실 환자가 2년까지 반응을 유지한 환자와 비교했을 때 치료 초기부터 기저 특성과 임상적 반응 양상 등에서 특이적 지표를 나타낸 점을 확인했다. 이를 통해 치료 개시 시점 또는 CT-P13 SC 유지 치료 초기 단계에서 반응 소실 예측 인자를 식별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했다. 셀트리온은 이번에 발표되는 연구 데이터를 통해 CT-P13 SC에 대한 의료진과 환자의 신뢰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CT-P13 SC는 셀트리온이 개발하고 허가 받은 유일한 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으로 투약 편의성 및 치료 효능의 강점을 앞세워 유럽과 미국 중심으로 가파른 처방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최근 유럽 내 빠르게 점유율 확대를 보이는 ‘유플라이마(성분명: 아달리무맙)’의 경쟁력을 알리는 등 부스에서 주요 자가면역질환 제품의 강점을 집중적으로 소개할 예정이다.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에 따르면 유플라이마는 올해 1분기 유럽에서 전 분기 대비 3%p 상승한 24%의 점유율을 기록 1위 제품과 격차는 단 1%p에 불과하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그동안 글로벌 학회에 참석해 CT-P13 SC의 우수성을 꾸준히 알리며 의료진의 긍정적인 반응을 확인해 온 만큼 이번 UEGW에서도 호평을 기대하고 있다”며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포트폴리오 경쟁력 확장을 통해 처방 증가와 시장 점유율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FETV=권현원 기자] 하나은행이 미국의 글로벌 금융·경제 전문지인 '글로벌파이낸스'로부터 '2025 대한민국 최우수 수탁 은행'으로 선정됐다. 글로벌파이낸스지는 지난달 30일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개최된 '2025 글로벌파이낸스지 금융거래 시상식'을 통해 하나은행이 ▲서비스 품질 ▲수수료 경쟁력 ▲시장의 다양한 니즈 충족 능력 ▲고객 만족도 등의 항목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선정 사유를 밝혔다. 앞서, 하나은행은 올해 3월 전사적 협력을 통해 수탁 업무 시스템 업그레이드를 완료하며, ▲수기 업무 대폭 축소 ▲운영 효율성 제고 ▲처리 용량 확대 ▲맞춤형 고객 리포트 제공 등 손님 중심의 혁신을 실현했다. 이를 바탕으로 2011년부터 2025년까지 15년 연속 수상을 포함해 통산 17회째 최우수상이라는 쾌거를 이뤄냈다. 하나은행 수탁영업부 관계자는 "30년 이상의 수탁 노하우와 축적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 대표 수탁 은행으로서 독보적인 역량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수탁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새로운 비즈니스 영역으로의 확장을 추진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FETV=나연지 기자] 페라리는 2일 효성(FMK)의 합작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Ferrari Korea)’를 설립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한국 법인 설립은 주요 시장에서의 운영을 더욱 현지화하고 브랜드 기준을 통합하기 위한 페라리의 글로벌 전략의 일환이다. 신규 법인은 양사 간 오래 이어온 긴밀한 협력관계를 반영하여, FMK와 함께 한국에서의 페라리 고객 경험을 한층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페라리코리아는 서울 청담동에 본사를 두고 국내에서의 전반적인 브랜드 운영을 총괄한다. 차량 수입 및 인증, 가격 책정, 재고 및 물류 관리, 마케팅 및 커뮤니케이션, 딜러 네트워크 개발 및 관리 등 직접적인 브랜드 운영을 책임진다. FMK는 페라리가 신뢰하는 딜러 파트너로서 현재의 전시장을 운영하며 차량 판매와 애프터 세일즈 및 고객 최접점에서의 서비스에 주력해 나갈 계획이다. 페라리코리아의 대표 선임은 추후 별도 발표를 통해 공식화될 예정이다. 프란체스코 비앙키(Francesco Bianchi) 페라리 극동 및 중동 지역 지사장은 “FMK는 한국에서 페라리의 성공을 일구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해왔다”면서, “FMK와의 합작법인 형태로 페라리코리아를 설립하는 것은 양사가 함께 걸어온 여정의 다음 단계로, 시장에 더 신속하게 대응하는 동시에 페라리의 글로벌 비전에 완전히 부합하는 고객 경험을 제공할 수 있게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그는 “이번 합작법인 설립은 한국 시장에 대한 우리의 확신을 보여주는 동시에, 고객과의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고, 브랜드 일관성을 지켜 나가며, 늘어나는 수요에 대응할 장기적 투자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광철 FMK 대표이사는 “수년간 한국에서 페라리 브랜드의 성장에 기여해 온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며, “이번 합작투자는 양사 관계의 상호 건설적인 발전을 의미한다. FMK는 페라리가 신뢰하는 딜러 파트너로서, 앞으로도 고객과의 관계를 강화하고 더욱 풍부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전했다.
[FETV=이신형 기자] 엔에이치엔클라우드가 중앙보훈병원의 '차세대 보훈병원 정보시스템 인프라(클라우드 서비스) 임차' 사업을 수주했으며, 클라우드 전환이 순조롭게 이뤄지고 있다고 밝혔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 소속 중앙보훈병원이 추진하는 ‘차세대 보훈병원 정보시스템 인프라(클라우드 서비스) 임차’ 사업은 변화하는 의료환경에 빠르게 대응하고 보훈가족을 대상으로 보훈의료 서비스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자 인프라 환경을 클라우드로 전환하는 사업이다. NHN클라우드는 입주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PPP존에 전국 6개 보훈병원 및 3개 요양병원의 통합 병원정보 시스템을 클라우드 기반 IT 인프라로 구축하고 편리한 시스템 통합 관리 운영을 지원할 방침이다. 국가정보원의 엄격한 보안 요건들을 충족해 ‘상’ 등급 보안 검증을 통과한 CSP로서 보다 안전한 인프라를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환자 데이터를 비롯한 민감 의료 정보를 다루는 공공병원에 클라우드를 도입하는 첫 사례로, 의료 기관으로 시장을 확대하는 초석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는 “NHN클라우드가 다양한 공공 기관 도입 사례를 통해 입증해온 공공 노하우와 기술력을 발휘해 중앙보훈병원에 클라우드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중앙보훈병원을 이용하는 국가 유공자와 가족이 긴박한 의료 환경에서 차세대 정보시스템에 기반해 보다 정확하고 안전한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