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NH농협손해보험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해피콜 음성봇’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해피콜은 보험계약 체결 시 모집인이 고객에게 상품의 주요 내용을 충분히 설명했는지 확인하는 완전판매 모니터링 절차다. 해피콜 음성봇 도입에 따라 농협손보는 연간 약 40만건의 해피콜을 자동화할 수 있게 됐다. 특히 고객이 원하는 시간에 음성봇 상담을 진행하고, 불편사항이 있으면 전문 상담사를 연결하는 하이브리드 지원 체계를 구축했다. 송춘수 농협손보 대표이사는 “고객들에게 AI 기반의 완전판매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업무 영역에 디지털 기술을 도입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유기견보호소 빅독포레스트에 사료를 후원했다. 이번 후원은 펫 전문 인플루언서 설채현 수의사,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인기견 보호자 배우 이기우씨와 함께 출시한 ‘다이렉트 펫블리 반려견보험’ 세이브펫(SavePet) 플랜 가입 1건당 1만원을 적립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지난 15일 빅독포레스트를 방문해 사료를 전달한 설채현 수의사(오른쪽 첫 번째)와 이기우씨(다섯 번째)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DB손해보험]
[FETV=장기영 기자] KB손해보험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취약계층을 위한 ‘경기도 주택화재안심보험’을 제공한다고 28일 밝혔다. 이 상품은 취약계층의 주택 화재 피해를 보상하는 상품으로, 보험료는 전액 경기도와 각 시·군이 부담한다. 경기도에 거주 중인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계층은 별도 신청 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가입 시 주택 건물 피해 최대 3000만원, 가재도구 피해 최대 700만원, 화재배상책임 보상 최대 1억원, 임시 거주비 최대 200만원을 보장한다. 보장기간은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올해 12월 17일까지 1년이다. KB손보 관계자는 “주택화재안심보험은 공공과 민간이 함께 추진하는 포용금융이라는 데 의미가 있다”며 “취약계층의 피해 회복과 생활 안정을 지원하는 안전망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제판(제조+판매)분리’를 단행한 원조(元祖) 미래에셋생명은 올해도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안정적 성장세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연간 매출 3000억원 돌파를 향해 순항하는 가운데 보험설계사 수가 연내 4000명을 넘어설지 주목된다. 28일 미래에셋생명에 따르면 미래에셋금융서비스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946억원이다. 미래에셋금융서비스는 미래에셋생명이 지난 2014년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미래에셋생명은 2021년 3월 국내 보험사 중 최초로 전속 설계사들을 미래에셋금융서비스로 이동시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분리를 단행했다. 미래에셋생금융서비스의 영업수익은 2024년 연간 2700억원을 넘어서 성장세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생명보험업계 1위 삼성생명은 지난해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삼성생명금융서비스 매출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한 데 이어 올해도 신기록 달성에 도전한다. 적극적인 인력 확충과 외부 영업조직 합병에 따라 보험설계사 수는 5000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27일 삼성생명에 따르면 삼성생명금융서비스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512억원으로 전년 동기 718억원에 비해 794억원(110.6%) 증가했다. 삼성생명금융서비스는 삼성생명이 지난 2015년 지분 100%를 출자해 설립한 자회사형 GA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영업수익은 역대 최대였던 전년 연간 영업수익 986억원을 웃도는 금액으로, 사상 처음 1000억원을 넘어섰다. 이 같은 추세를 고려하면 지난해 연간 영업수
[FETV=장기영 기자] 재보험사 코리안리 신입사원들은 지난 19~24일 인도 뭄바이 인근 팔가르에서 저소득가정을 위한 집짓기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신입사원들은 노후 주택에서 생활하는 주민들의 새 보금자리 마련을 위해 시멘트 배합과 벽체 시공 작업에 참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신입사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코리안리]
[FETV=장기영 기자] 구본욱 KB손해보험 사장은 2026년 새해를 맞아 정교한 수익성 관리를 통한 질적 성장을 강조했다. 26일 KB손보에 따르면 구 사장은 지난 23일 경기 수원시 소재 연수원 인재니움 수원에서 임원과 부서장 등 200여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2026년 상반기 경영전략회의’에 참석해 “그동안 KB손보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변화와 혁신을 모색해 왔다면, 올해는 경계를 뛰어넘는 과감한 변화와 통찰 그리고 준비된 전략의 속도감 있는 실행을 통해 가시적 성과를 창출함으로써 손해보험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명작(名作)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이 같이 밝혔다. 구 사장은 이날 올해 핵심 과제로 정교한 수익성 관리와 인공지능(AI) 기반 실질적 성과 창출을 꼽았다. 이에 따른 6대 세부 과제로는 ▲고객 최우선 경영 ▲질적 성장을 통한 견고한 이익 체력 확보 ▲중장기 사업 포트폴리오 다변화로 미래 이익 기반 구축 ▲AI 기반 고객경험 혁신 및 밸류체인 효율화 ▲성공 사례 확산을 위한 보상·제도 강화 ▲AI 시대에 부합하는 일하는 방식 전환을 제시했다. 특히 구 사장은 “위기에 대한 우려보다 시장 재편 속에서 새로운 기회와 가능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에도 보험사들의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 육성 경쟁은 계속된다. 국내 보험 영업시장이 GA를 중심으로 재편된 가운데 조직 확대와 매출 성장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한화생명, 삼성생명, 미래에셋생명,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 5개 보험사의 자회사형 GA 사업 현황과 전망을 총 5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한화생명은 올해 ‘제판(제조+판매)분리’ 5주년을 맞아 국내 최대 자회사형 법인보험대리점(GA)인 한화생명금융서비스 매출 3조원 달성에 도전한다. 공격적인 인수·합병(M&A)에 힘입어 총 4개 GA 군단의 보험설계사 수는 4만명을 넘어설 전망이다. 지속적인 기업가치 상승을 바탕으로 국내 최초의 자회사형 GA 기업공개(IPO)에 나설지 주목된다. 26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한화생명금융서비스의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수익은 1조7816억원으로 전년 동기 1조5448억원에 비해 2368억원(15.3%) 증가했다. 한화생명금융서비스는 한화생명이 지난 2021년 4월 대형 생명보험사 중 최초로 보험상품 개발과 판매를 분리하는 제판분리를 단행하면서 출범한 국내 최대 규모 자회사형
[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이렉트보험 신규 가입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보장형 또는 금융형 상품 신규 가입 후 3회차 보험료 납입과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4월 말까지 경품을 지급한다.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등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2만원권을 준다.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뉴(NEW) 연금보험’ 등 금융형 상품에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에 5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섬성생명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다이렉트보험 가입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참여형 경품 증정 이벤트 ‘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오는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DB손보 프로미 브랜드 사이트에서 새해 목표나 인사를 카드를 통해 저장 또는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나의 새해 약속 카드 쓰기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 ▲캠페인 페이지 공유하기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새해 약속 카드 쓰기는 올해 목표와 다짐을 카드에 쓴 뒤 저장 또는 공유해 활용할 수 있다.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는 프로미 우체통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의 카드를 선택한 뒤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에게 전달하면 된다. 새해 약속 카드 쓰기 참여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 참여 고객은 매일 40명에게 커피 쿠폰을 준다. DB손보는 이를 포함해 캠페인 참여자 총 1만명 이상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고객들이 새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으면서 스스로 약속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한 장의 카드가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