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한화손해보험이 서울지역 초등학생들의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 콘텐츠를 보급한다.
이번 보급은 지난해 서울시교육청과 체결한 업무협약에 따른 것으로, 공교육 체계 안에서의 조기 성범죄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BTF푸른나무재단을 통해 제작한 콘텐츠는 초등학교 4~6학년을 대상으로 한 애니메이션 시리즈 ‘프로젝트 제로(Z.E.R.O)’ 4편이다. 시리즈는 ▲불법 촬영 ▲딥페이크 ▲온라인 그루밍 ▲방관자와 방어자를 주제로 구성됐다.
애니메이션은 서울시교육청 관내 600여개 초등학교에 배포돼 수업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디지털 환경 변화 속에서 아동 보호는 기업이 함께 고민해야 할 과제”라며 “미래 세대가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실질적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