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TV=장기영 기자] 삼성생명은 2026년 새해를 맞아 다이렉트보험 신규 가입자에게 경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 기간 삼성생명 다이렉트 홈페이지에서 보장형 또는 금융형 상품 신규 가입 후 3회차 보험료 납입과 정상 유지 조건 충족 시 4월 말까지 경품을 지급한다. ‘삼성 인터넷 (경증간편) 입원건강보험’, ‘삼성 인터넷 정기보험’, ‘삼성 인터넷 암보험’, ‘삼성 인터넷 비갱신암보험’, ‘삼성 인터넷 치아보험’ 등 보장형 상품의 경우 보험료 구간에 따라 네이버페이 포인트 1만~2만원권을 준다. ‘삼성 돌려받는 연금저축보험’, ‘삼성 인터넷 뉴(NEW) 연금보험’ 등 금융형 상품에 월 보험료 10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3만원권을 지급한다. ‘삼성 바로받는 연금보험’에 5000만원 이상 가입하면 네이버페이 포인트 또는 스타벅스 커피 교환권 3만원권을 받을 수 있다. 섬성생명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다이렉트보험 가입 고객에게 혜택을 제공하고자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언제 어디서나 편리하게 보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DB손해보험은 2026년 새해를 맞아 고객참여형 경품 증정 이벤트 ‘프로미 새해약속 캠페인’을 오는 2월 18일까지 진행한다. 이 캠페인은 DB손보 프로미 브랜드 사이트에서 새해 목표나 인사를 카드를 통해 저장 또는 전달하는 형태로 진행된다. 캠페인은 ▲나의 새해 약속 카드 쓰기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 ▲캠페인 페이지 공유하기 ▲프로미119 안전퀴즈 365 등 총 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새해 약속 카드 쓰기는 올해 목표와 다짐을 카드에 쓴 뒤 저장 또는 공유해 활용할 수 있다.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는 프로미 우체통을 통해 원하는 디자인의 카드를 선택한 뒤 가족이나 연인, 친구 등에게 전달하면 된다. 새해 약속 카드 쓰기 참여 고객에게는 백화점 상품권, 커피 쿠폰 등을 증정한다. 새해 인사 카드 보내기 참여 고객은 매일 40명에게 커피 쿠폰을 준다. DB손보는 이를 포함해 캠페인 참여자 총 1만명 이상에게 경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DB손보 관계자는 “고객들이 새해 목표를 구체적으로 적으면서 스스로 약속하고 이행할 수 있도록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한 장의 카드가 한 해 동안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들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FETV=장기영 기자] 이재원 푸본현대생명 사장<사진>이 2026년 새해를 맞아 흑자경영 전환에 드라이브를 걸었다. 내년 대표이사 취임 10주년을 맞는 이 사장이 수익성과 건전성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고 5연임에 성공할지 주목된다. 23일 푸본현대생명에 따르면 이 사장은 이달 시무식을 겸해 진행한 공개회의에서 “지난 3년이 재도약을 위한 준비의 시간이었다면, 2026년은 턴어라운드(Turn-around)의 해”라며 흑자경영 전환을 목표로 제시했다. 푸본현대생명은 올해 영업의 지속 성장과 수익성 관리, 투자 전략 고도화를 통해 흑자 실현에 도전한다. 이를 위해 상품 다각화를 통한 영업 경쟁력 강화와 함께 전속 보험설계사 조직 확대, 법인보험대리점(GA) 제휴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푸본현대생명은 지난해 보험손익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턴어라운드 가능성을 확인했다. 푸본현대생명의 개별 재무제표 기준 지난해 1~3분기(1~9월) 영업손실은 1220억원, 당기순손실은 849억원을 기록했다. 그러나 보험손익은 197억원 손실에서 28억원 이익으로 돌아섰다. 이는 2023년 보험 국제회계기준(IFRS17) 시행 이후 보험계약마진(CSM) 확보를 위해
[FETV=장기영 기자] 하나생명은 지난 20일 인천 서구 석남동에서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연탄 배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남궁원 사장을 비롯한 하나생명 임직원들은 이날 연탄 1200장을 생필품과 함께 각 가정에 배달했다. 남 사장(가운데)과 임직원들이 연탄을 옮기고 있다. [사진 하나생명]
[FETV=장기영 기자] 한화그룹 오너 3세인 한화생명 최고글로벌책임자(CGO) 김동원 사장이 세계경제포럼(WEF) 연차총회인 ‘다보스포럼’에 참석해 글로벌 경영을 이어갔다. 22일 한화생명에 따르면 김 사장은 지난 19일(현지시간)부터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다보스포럼에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한화투자증권, 한화자산운용 등 금융계열사 경영진과 함께 참석했다. 특히 김 사장은 21일 한화생명과 글로벌 벤처캐피털 리버티시티벤처스(Liberty City Ventures·LCV)의 업무협약식에 참석해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화생명과 LCV는 글로벌 핀테크 혁신 기업에 대한 공동 투자와 디지털 금융 생태계 확장에 협력할 계획이다. 이병서 한화생명 투자부문장은 “디지털 금융 분야와 전통 금융시장 전반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투자를 추진해 온 LCV와 협력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파트너들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미래 금융환경 변화에 효율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같은 날 한화투자증권은 디지털자산 정보 인프라 기업 쟁글(Xangle)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쟁글은 블록체인 기반 데이터 인프라와 글로벌 리서치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시세,
[FETV=장기영 기자] 재보험사 코리안리가 12번째 해외 영업거점인 인도지점을 개소했다. 코리안리는 지난 20일 인도 구자라트주 국제금융경제특구인 기프트시티에서 인도지점 개소식을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은 원종규 코리안리 사장과 유동완 인도 주뭄바이 총영사, 현지 금융당국 및 보험업계 관계자 등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인도지점은 코리안리의 12번째 해외 영업거점으로, 올해 4월부터 영업을 개시할 예정이다. 세계 10위 규모의 인도 보험시장은 빠른 경제 성장과 금융산업 확대 흐름 속에 중장기적으로 높은 성장세가 예상된다. 이에 따라 코리안리는 현지 영업 기반 구축을 위해 지점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지난해 11월 인도 국제금융서비스센터당국(IFSCA)으로부터 재보험지점 영업 인가를 획득했다. 인도지점이 위치한 기프트시티는 인도 정부가 지정한 국제금융특구로, 규제 완화와 세제 혜택 제공을 통해 글로벌 금융허브로 육성 중이다. 코리안리는 인도지점 개소를 계기로 글로벌 재보험시장에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원종규 사장은 “코리안리는 인도 보험시장과 함께 성장하는 신뢰받는 파트너로서 해외 수재 확대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지속해 나가겠다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 보험사들의 최대 격전지는 요양시장이다. 선두 KB라이프의 뒤를 다른 은행계 생명보험사들이 추격하는 가운데 업계 1위 삼성생명의 가세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요양사업에 진출한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 등 4개 보험사의 사업 현황과 계획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은행계 생명보험사 주도의 요양사업 경쟁에 가세한 업계 1위 삼성생명은 압도적인 브랜드 인지도와 막강한 자금력을 무기로 시장 장악에 나선다. 삼성생명공익재단을 통해 운영해 온 실버타운(노인복지주택) ‘삼성노블카운티’에 이어 선보일 삼성식 요양사업 모델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삼성생명은 지난해 8월 요양사업 자회사 삼성노블라이프 설립 이후 4225억원 규모의 삼성노블카운티 토지 및 건물을 현물 출자했다. 이와 별도로 삼성노블라이프의 유상증자에 참여해 310억원을 추가 출자하기도 했다. 이에 따라 삼성노블라이프는 일단 삼성노블카운티 운영에 집중하면서 단계적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지난 2001년 개원한 삼성노블카운티는 일반세대, 프리미엄세대로 구성된 시니어타
[FETV=장기영 기자] 교보생명이 글로벌 신용평가사 피치(Fitch)로부터 14년 연속 최고 신용등급인 ‘A+’ 등급을 획득했다. 교보생명은 최근 피치가 실시한 보험금지급능력평가(IFS)에서 ‘A+’ 등급을 유지했다고 21일 밝혔다. 등급 전망은 ‘안정적(Stable)’이다. 교보생명은 지난 2013년 국내 생명보험업계 최초로 ‘A+’ 등급을 획득한 이후 최장 기간인 14년 연속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피치는 평가보고서를 통해 “교보생명의 수익성은 보험손익 개선과 투자수익률 상승에 힘입어 견조한 흐름을 이어나갈 전망”이라며 “전속 보험설계사 중심의 대면채널을 통해 보험금 지급 변동성을 관리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실제 피치 평가보고서 기준 교보생명의 지난해 3분기 자기자본이익률(ROE)은 20.4%다. 지난해 9월 말 경과조치 후 지급여력(K-ICS)비율은 205.2%를 기록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신용등급 획득은 탄탄한 재무구조와 선제적 리스크 관리 역량을 글로벌 시장에서 다시 한번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안정적 이익 창출과 민첩한 시장 대응을 통해 고객의 신뢰도를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 보험사들의 최대 격전지는 요양시장이다. 선두 KB라이프의 뒤를 다른 은행계 생명보험사들이 추격하는 가운데 업계 1위 삼성생명의 가세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요양사업에 진출한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 등 4개 보험사의 사업 현황과 계획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하나생명은 ‘토털 라이프케어 전문 보험사’ 도약을 목표로 다른 은행계 생명보험사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하나금융그룹 산하 하나금융공익재단이 운영 중인 ‘하나케어센터’를 롤모델로 삼아 내년 첫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을 선보일 예정이다. 하나생명의 요양사업 자회사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는 오는 2027년 9월 경기 고양시 덕양구 지축동에 도심형 요양시설을 개소할 예정이다. 고양시 도심형 요양시설은 하나생명이 지난해 6월 자본금 300억원을 출자해 하나더넥스트라이프케어 설립한 이후 처음 선보이는 요양시설이다. 이 시설은 총 수용 인원 150명 규모로, 1인실 78실과 2인실 36실을 갖춘다. 북한산 방향을 바라보면서 창릉천을 옆에 끼고 있어 도심 접근성과 자연 환경을 모두
[편집자주] ‘붉은 말의 해’ 2026년 병오년(丙午年)을 맞아 미래 성장동력 육성에 나선 보험사들의 최대 격전지는 요양시장이다. 선두 KB라이프의 뒤를 다른 은행계 생명보험사들이 추격하는 가운데 업계 1위 삼성생명의 가세로 경쟁은 더욱 치열해졌다. 요양사업에 진출한 KB라이프, 신한라이프, 하나생명, 삼성생명 등 4개 보험사의 사업 현황과 계획을 총 4회에 걸쳐 살펴본다. [FETV=장기영 기자] 신한라이프는 올해 시작과 함께 첫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을 개소하며 본격적인 시설 확충에 나섰다. ‘프리미엄 요양원’을 표방하는 고급화 전략과 공격적인 투자로 선두 KB라이프를 추격할 계획이다. 신한라이프의 요양사업 자회사 신한라이프케어는 지난 15일 경기 하남시 덕풍동 미사지구에 ‘쏠라체(SOLÀCE) 홈 미사’를 개소했다. 쏠라체 홈 미사는 신한라이프케어의 첫 번째 도심형 요양시설로, 64인실 전 세대를 1인실로 구성했다. 이 시설은 일상생활 수행이 어려운 고령층을 대상으로 숙식과 함께 신체활동, 인지기능 유지 등을 고려한 종합 돌봄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업계 최다 수준의 돌봄 인력을 배치하고, 안전과 신체 편의, 스마트 돌봄을 아우르는 환경을 조성했다. 신